제2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는 국내외 장·단편영화 출품작을 1일부터 공모한다. 출품 마감은 단편영화는 4월 7일 자정, 장편영화는 4월 15일 자정이다. 출품작은 2024년 1월 1일 이후 제작한 작품이어야 한다. 러닝타임이 단편은 50분 미만, 장편은 50분 이상이다. 국내 미상영작이어야 한다. 모든 호러·스릴러·판타지·SF·누아르·코미디·(페이크)다큐멘터리·멜로·성장영화·가족영화와 그 외 장르를 규정할 수 없는 혼종과 실험영화 등 모든 작품에 열려 있다. 출품 응모 서류는 BIFAN 온라인 출품 사이트(https://vp.eventival.com/bifan/2025)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문의는 프로그램팀으로 하면 된다. 단편 선정작은 5월 중 BIFAN 누리집을 통해 공지하며, 장편 선정작은 5월 중 개별 연락한다. 선정한 국내외 작품은 ▲부천 초이스 ▲코리안 판타스틱 ▲매드 맥스 ▲아드레날린 라이드 ▲메탈 누아르 ▲메리 고 라운드 ▲저 세상 패밀리 ▲스트레인지 오마쥬 ▲엑스라지 ▲특별전/회고전 등의 섹션을 통해 공식 상영한다. 17개 부문 수상작(자)에게 상금과 트로피를 수여한다. BIFAN에서 첫선을 보인 한국영화들은 국내외 영화제에
안성시는 안성중앙시장과 일죽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전통시장 특성화사업’ 공모에서 문화관광형 시장 부문에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이로써 두 시장은 2024년 첫걸음 지원사업에 이어 2025년부터 2026년까지 2년간 최대 10억 원씩, 총 20억 원의 지원을 받게 된다. 이번 공모는 2024년 첫걸음 지원사업 대상인 전국 21개 시장을 대상으로 서면평가와 발표 심사를 통해 최종 7곳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안성중앙시장과 일죽시장은 경기도에서 유일하게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은 지역의 문화와 관광자원을 연계해 시장만의 특성을 강화하는 프로젝트다. 이를 통해 두 시장에서는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 개발, 시장 투어 코스 조성, 특화상품 개발 등 다채로운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안성을 대표하는 두 전통시장이 공모사업에 선정된 것은 큰 성과”라며, “확보된 사업비를 기반으로 시정 방향과 연계한 성공적인 문화관광형 시장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성남시는 31일 종무식을 열고 도시브랜드 가치 제고와 시정발전에 기여한 공무원 3인에게 ‘2024 성남시 올해의 공무원 대상’을 수여했다. 시상식은 오전 10시 성남시청 온누리실에서 진행되었으며, 신상진 성남시장이 직접 손주용 팀장(공공개발정책관), 김기한 팀장(스마트도시과), 강호섭 주무관(공원과)에게 표창패를 전달했다. 손주용 팀장은 여수동 복합문화시설 건립 등 공공개발정책에서 성과를 냈으며, 김기한 팀장은 ‘월드 스마트시티 어워즈 2024’ 혁신 분야 본상 수상과 드론을 활용한 스마트도시 조성에 기여했다. 강호섭 주무관은 대원근린공원과 희망대근린공원 내 맨발황톳길 조성을 통해 녹지 공간 확대에 공헌했다. 신 시장은 이날 송년사에서 “시민들을 위해 헌신한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내년에도 성남시의 주요 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올해의 공무원 대상’은 2022년에 제정되어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이했다. 성남시 공무원들의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격려함으로써 도시발전과 시민 만족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독려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
안성시는 31일 ‘2024년 세외수입 운영실적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4개 부서를 대상으로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평가는 지난 한 해 동안 세외수입의 현년도 징수실적, 체납액 징수실적, 부서장 관심도 등을 포함한 5개 항목을 기준으로 진행됐다. 평가 결과, 최우수 부서에는 토지민원과가 선정되었으며, 우수 부서는 상수도과, 장려 부서로는 교통정책과와 환경과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우수 부서에는 부서 및 유공 공무원 표창과 함께 시상금이 수여됐다. 안성시 관계자는 “체납액을 최소화하고 세외수입 징수 실적을 높이기 위해 부서와 담당자들의 적극적인 관심이 중요하다”며 “이번 평가를 통해 부서 간 선의의 경쟁을 촉진하고, 담당 공무원들에게 동기를 부여함으로써 더욱 적극적인 징수 활동을 펼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용인특례시는 기흥구 하갈동에 ‘기흥1중학교(가칭)를 신설하기 위한 공사가 지난 23일 학교 용지에 있는 건물의 석면 해체공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앞서 실시설계용역과 학교부지 매입을 마친 용인교육지원청은 1월 중 기존에 있던 건축물에 대해 용인시 심의와 절차를 거쳐 기존건물 철거공사를 진행한다. ‘기흥1중학교’는 과거 국방부 소유 유휴부지였던 기흥구 하갈동 258-2번지에 신설돼 기흥구 하갈동에 거주하는 학생들이 진학할 수 있도록 마련한 학교다. 이 학교는 기흥구 하갈동 일대 공동주택 입주로 인구가 증가하고 있지만, 구역 내 중학교 부족으로 학생들은 신갈지역까지 원거리 통학을 하는 불편이 이어지면서 주민들은 학교신설에 대한 요구의 목소리를 높여왔다. 시는 원거리통학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흥1중학교’ 신설계획을 진행했다. 이 학교는 일반 23학급, 특수 1학급 등 605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계획됐다. 시는 학교 신설을 위해 도시계획을 수립하고, 도시계획위원회 의결을 거쳐 중학교 신설 내용을 담은 도시계획시설 결정을 2023년 6월 22일 최종 고시했다. 시는 도시계획시설 결정에 앞서 예산 부족으로 학교 앞 가감속 차로를
고양특례시가 커피 대표 도시로 브랜딩하기 위해 수립한 ‘커피산업 육성 기본계획’을 지난 31일 공개했다. 커피산업 육성 기본계획은 국내외 커피산업의 성장세와 고양시 커피산업의 우수한 여건에 발맞추어 지역 커피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한 내용을 담고 있다. 고양시는 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고양연구원의 기초 용역을 실시한 바 있으며, 고양시 중견 커피 업체와 좌담회를 개최하고 2000여 개 커피 업체를 대상으로 고양시 커피산업 총 조사를 실시해 정책의 방향성을 정립했다. 이를 통해 ‘100만 인구 1000가지 커피! 로컬 커피문화를 선도하는 커피 도시 고양!’이라는 비전을 제시했으며, 원두 유통의 메카-고양 커피도시 브랜딩, 카페 소상공인 활성화 지원, 고양 커피산업 인프라 구축, 커피로 만드는 순환 경제라는 4대 전략과 12개 전략과제·23개 단위과제를 설정했다. 주요 과제로는 수도권 원두 유통의 교두보가 되기 위해 국내 최초로 도입하는 원두 상품 제조·판매업체의 한시적 판촉 공간 ‘고양 로스터리 팝업 센터’ 구축 사업, 커피 산학연 협력 시스템 ‘고양시-동국대 공동 커피 연구지원센터’ 구축 사업, 시민을 위한 커피 교육 체험 공간 ‘고양형 커피 교육 센터’ 구축 사
존경하는 경기교육가족 여러분! 2025년 을사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 다 이루시기를 기원합니다. 경기교육은 시대변화에 한발 앞서 미래교육을 준비했습니다. 2023년, 유용한 설계도를 완성했습니다. 2024년, 견고한 시공까지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2025년, 경기도교육청은 ‘미래교육청’으로 새출발합니다. ‘미래교육청’은 학생 개개인의 아름다운 미래를 만들겠다는 의지입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의 잠재력과 역량이 한없이 커지도록 입체적으로 지원하겠습니다. 서열을 매기고, 승자와 패자를 구분하는 교육이 아닌 100명의 학생에게 100개의 성공모델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 경기미래교육의 중심이자 시작점은 학교 ‘경기미래교육청’은 공교육의 영역을 학교 밖으로까지 확장한 ‘경기미래교육 플랫폼’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공교육 1섹터는 교사와 함께 미래를 준비하는 ‘학교’입니다. 교사는 교육과정 속에서 학생의 미래 준비에 필요한 기본인성과 기초역량을 기르는 데 주력합니다. 교사의 교육활동은 하이러닝 고도화를 통해 충실히 지원합니다. 공교육 2섹터는 지역사회와 함께 미래를 준비하는 ‘경기공유학교’입니다. 지역사회가 갖춘 다양한
“국민은 현명해서 다 알고 있습니다. 정치적 득실을 계산하는 정치인이 돼선 안 됩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025년 새해를 맞아 진행한 경기신문과 인터뷰에서 12·3 계엄 사태 이후 경기도 정무팀과 간부들에게 당부한 내용을 전하며 ‘국민만 보는 정도의 정치’를 다짐했다. 특히 정국 혼란 속 국가 지도자에게 필요한 덕목으로 역량(일머리), 국가의 앞날을 위한 비전, 국가에 헌신하고자 하는 진정성을 꼽으며 자신의 강점을 우회적으로 드러냈다.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출신인 그는 대행체제인 중앙정부에 “소신껏 가야 한다”며 민생, 경제, 산업, 기후 정책의 대전환 기회로 삼을 것을 제언했다. 이밖에 경기북부특별자치도, 경기국제공항 등 중장기적 도정 과제의 흔들림 없는 추진과 이달 다보스 포럼 참석을 통해 경제 재건에 이바지하겠다는 각오도 내비쳤다. ▶다음은 김동연 경기도지사와의 일문일답. -만약 대통령 권한대행이었다면 어떤 역할을 했겠나. 제가 만약 정부에서 가장 책임 있는 자리에 있었다면 지금의 정치적 불확실성, 내란 종식을 위한 조치를 했을 것이다. 첫 번째로는 가장 빠른 시간 내에 내란을 종식하고 탄핵에 빠른 결정이 나게끔 하는 모든 일들을 함으로써
푸른 뱀의 해, 슬픔의 꼬리를 희망으로 엮겠습니다. 을사년(乙巳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푸른 뱀의 해, 생명력이 움트는 한 해입니다. 지혜의 또아리를 틀어, 힘차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지난 한 해는 슬픔과 분노의 시간이었습니다. 슬픔의 무게에 고개를 들기 어려웠습니다. 지도자는 내란으로 헌정을 흔들었습니다. 국민은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국민의 용기가 대한민국을 다시 세웠습니다. 사필귀정(事必歸正). 모든 일은 결국 옳은 방향으로 갑니다. 되돌아가는 길은 쉽지 않지만, 거친 물살에도 자맥질을 멈추지 않아야 합니다. 우리 국민은 서로를 구원하는 손길을 건넸습니다. 일어설 힘은 희망을 믿는 데서 시작됩니다. 2025년, 슬픔의 꼬리를 희망으로 엮는 해가 되길 바랍니다. 조국혁신당은 항상 국민의 방패가 되겠습니다. 곁에서 따뜻한 울타리가 되겠습니다. 창당부터 우리는 탄핵을 외쳤습니다. 국민 여러분께 약속드립니다. 봄볕이 얼굴을 비추기 전에 탄핵을 완성하겠습니다. 민주주의를 회복하겠습니다. 공정하고 따뜻한 대한민국을 만들겠습니다. 120년 전 을사년, 우리는 나라를 잃었습니다. 이번 을사년은 새로운 나라로 나아가는 해가 될 것입니다. 희망을 키우고 미래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당원동지 여러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권영세입니다. 2025년 ‘푸른 뱀의 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첫날 붉은 태양이 세상을 밝게 비추듯, 대한민국 방방곡곡에 희망과 행복의 기운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기쁘고 설레야 할 새해를 맞이했지만, 우리 앞에 놓인 현실은 대단히 어렵기만 합니다. 국제정세는 한 치 앞을 내다보기 어려울 만큼 급변하고 있고, 우리나라의 계속된 정치적 혼란은 민생과 경제를 위기로 내몰고 있습니다. 국정을 책임지는 집권여당의 비대위원장으로서 작금의 상황에 대해 국민께 송구할 따름입니다. 더욱이, 최근에 황망한 사고가 발생하면서, 우리 국민들의 마음은 더욱 무거우실 것입니다. 불의의 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신 희생자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신속한 사고수습과 철저한 진상규명, 그리고 확실한 재발방지대책을 마련하겠습니다. 또한, 유가족의 슬픔을 보듬는 일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오늘날 대한민국 번영과 발전은 무수한 위기와 역경 속에서도 우리 국민들이 불굴의 의지로 극복해 낸 결과입니다. 저는 지금 우리 앞에 놓인 도전도, 모두 한마음으로 힘을 모은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