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가 글로벌 게임개발 공모전 ‘컴:온 2024’의 작품 접수를 마감했다. 마감 결과 총 250여 편의 작품이 응모됐다. 컴투스는 게임문화재단과 함께 유망한 산업 인재 발굴 및 지원을 위해 이번 공모전을 마련하고, 지난달 19일부터 지난ㅇ 30일까지 모바일 혹은 PC 플랫폼 기반의 창작 게임을 접수했다. 게임 개발에 관심 있는 만 14세 이상의 대한민국 거주자를 대상으로, 개인 혹은 10인 이하의 팀 단위 응모로 진행됐다. ‘컴:온 2024’는 올해 첫 개최임에도 접수 시작 전부터 많은 지원자들의 관심과 문의가 이어졌다. 참신성과 완성도가 돋보이는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도 대거 접수돼, 치열한 수상작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컴투스는 접수된 작품들의 기획서와 영상 파일을 면밀히 검토해 1차 심사 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이후 1차 심사 합격자를 대상으로 프로토타입 빌드와 프레젠테이션 발표 평가로 구성된 2차 심사 과정을 진행한다. 1, 2차 심사를 종합해 최종 선정된 대상 1팀에는 20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하며, 최우수상 1팀에 1000만 원, 우수상 2팀에 각 500만 원을 지급한다. 또한 수상자에 한해 컴투스 그룹의 글로벌 게임 플랫폼인 ‘하이
데브시스터즈의 개발 스튜디오 오븐게임즈가 개발한 ‘쿠키런: 모험의 탑’이 출시 0.5주년을 맞아 신규 챕터와 쿠키를 선보였다. 뿐만 아니라 10일간 매일 쿠키 뽑기권과 아티팩트 뽑기권을 각각 10장씩, 총 100장을 증정한다. 스토리 모드의 열두 번째 챕터인 ‘스노우베어 마을’은 용감한 쿠키 일행이 새하얀 눈이 내리는 조용한 마을에 도착하면서 시작된다. 겨울잠에서 깨어나지 않는 곰돌이들을 이상하게 여기던 차, 용감한 쿠키 일행은 갑자기 예티들의 공격을 받는다. 이때 ‘아이스민트맛 쿠키’가 나타나 가까스로 위기를 모면한다. 신규 스토리 챕터에는 다양한 기믹과 몬스터들이 가득하다. 유저는 미끄러운 빙판길에서 쿠키가 미끄러지지 않도록 신중하게 조작해야한다. 눈덩이를 굴려 커진 눈덩이로 벽을 부수거나, 얼음 분사기 근처에서 눈사람이 되어 눈사람 상태일 때만 가능한 기믹도 시도해볼 수 있다. 신규 보스인 예티 대장 ‘아이그왕’은 설산의 예티들이 따르는 유일한 존재다. 양손에 커다란 얼음 몽둥이를 들고 벽까지 닿는 연속 회전 공격을 하거나 쿠키에게 커다란 눈덩이를 던진다. 어떤 추위도 견딘다는 아이스민트맛 쿠키는 보드를 활용해 적을 공격하는 에픽 등급의 물 속성 대미지
우리은행이 가상자산 수탁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우리은행은 지난 30일 회현동 본점에서 디지털자산 수탁 기업인 비댁스 주식회사(BDACS)와 가상자산 수탁시장 선도를 위한 혁신기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가상자산 수탁 비즈니스 협업 ▲블록체인 기술 노하우 공유 ▲공동사업 발굴 및 사업추진 등 글로벌 디지털 금융 시장 진출을 위해 지속 협력하기로 했다. 비댁스는 대체불가토큰(NFT), 토큰증권(STO) 등 고객의 가상자산을 맡아 안전하게 보관하고 관리 해주는 커스터디 서비스 사업자다. 지난 9월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에 가상자산사업자(VASP) 신고 수리를 완료했다. 2022년 설립된 신생업체임에도 최근 글로벌 블록체인 기업인 아발란체(Avalanche)와 폴리매쉬(Polymesh)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는 등 기술력과 잠재력을 인정받고 있다. 옥일진 우리은행 디지털전략그룹 부행장은 “비댁스 주식회사와의 협력을 통해 신사업 기회를 발굴하고 가상자산 수탁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기술적 기반을 다질 것”이라며 “디지털 자산 시장에서 고객 중심의 혁신적인 금융서비스를 창출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삼성전자가 국내 로봇 기술의 선두주자인 레인보우로보틱스를 자회사로 편입하며 미래 로봇 시장 선점에 나섰다. 특히 인간형 로봇인 휴머노이드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는 2023년 868억 원을 투자해 14.7%의 지분을 갖고 있는 레인보우로보틱스에 대해 보유 중인 콜옵션을 행사했다고 31일 발표했다. 이번 콜옵션 행사로 삼성전자의 레인보우로보틱스 지분은 35.0%로 늘어나 최대 주주 지위를 확보하게 됐다. 이에 따라 레인보우로보틱스는 삼성전자 연결 재무제표에 자회사로 편입된다. 레인보우로보틱스는 국내 최초로 2족 보행 로봇 ‘휴보’를 개발한 카이스트 휴보 랩 연구진이 2011년 설립한 로봇 전문 기업이다. 삼성전자는 레인보우로보틱스를 자회사로 맞이하며 미래 로봇 개발의 든든한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삼성전자의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기술과 레인보우로보틱스의 로봇 하드웨어 기술을 결합해 한층 진보된 지능형 휴머노이드 개발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이를 위해 삼성전자는 대표이사 직속의 ‘미래로봇추진단’을 신설하는 승부수를 던졌다. 미래로봇추진단은 휴머노이드를 포함한 미래 로봇 기술 개발에 전념하는 조직으로, 미래 로봇 시장의 판도를 바꿀 핵심
내년부터 상속·증여세 및 양도소득세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오피스텔과 상업용 건물의 기준시가가 공개됐다. 오피스텔은 고금리 및 경기 침체 영향으로 소폭 하락한 반면, 상업용 건물은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소폭 상승했다. 국세청은 상속세 및 증여세법 제61조와 소득세법 제99조에 따라 2025년 '오피스텔 및 상업용 건물 기준시가'와 개별고시되지 않는 일반건물의 '건물 기준시가 계산방법'을 정기 고시한다고 31일 밝혔다. 기준시가는 시가 파악이 어려운 오피스텔과 상업용 건물의 상속·증여세 및 양도소득세 과세에 활용된다. 재산세·종합부동산세와 같은 '보유세 및 건강보험료' 등 사회보험료 부과에는 적용되지 않지만 재산세·종부세 및 건강보험료 등은 행안부의 '시가표준액'이 적용된다. 이번 고시 대상은 오피스텔 128만 호, 상가 112만 호 등 총 240만 호로 전년 대비 5.1% 증가했다. 기준시가는 오피스텔이 평균 0.30% 하락, 상업용 건물은 평균 0.51% 상승했다. 고시된 기준시가는 내년 상속·증여 및 양도분부터 적용되며, 가격 조사 기준일은 올해 9월 1일이다. 각 호별 기준시가는 고시가액에 해당 호의 전용면적과 공유면적의 합을 곱해 산정된다. 오피스텔은
이재준 수원시장을 비롯한 수원시 공직자들과 수원시의회가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한 합동분향소를 찾아 희생자들을 애도했다. 31일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한 수원시청 합동분향소에서는 한 쪽 가슴에 근조리본을 단 시 공직자들과 시의원들이 헌화와 묵념이 진행됐다. 이날 합동 분향에는 이 시장과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 현근택 제2부시장을 비롯한 시 공직자들과 이재식 수원시의회 의장, 김정렬 수원시의회 부의장 등 시의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무거운 분위기 속 제단 앞에 선 이 시장은 헌화를 진행한 후 엄숙히 고개를 숙여 묵념했다. 그는 "한 생명이라도 더 돌아오길 바랐던 간절함은 황망함으로 남았다"며 "끝 모를 비통함으로 깊이 고개 숙인다"고 말했다. 이어 "팔순 잔치를 겸해 비행기에 오른 가족, 생애 첫 해외여행이 마지막이 된 노부부, 세 살배기를 안고 늦은 신혼여행을 떠난 엄마와 아빠 어느 하나 애달프지 않은 사연이 없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망연자실 속 한분 한분의 오열을 지켜볼 뿐 그 고통의 깊이를 헤아릴 엄두조차 나지 않는다"며 "유가족께서 고인을 기리며 아쉬움 없을 만큼 슬퍼하실 날까지 조용히 기다리겠다"고 전했다
법원이 12·3 계엄 사태로 내란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을 발부했다. 이는 현직 대통령으로서는 헌정사상 최초다. 31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순형 서울서부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새벽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내란 수괴 및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로 청구한 윤 대통령 체포영장을 발부했다. 법원은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대통령 관저에 대한 수색영장도 발부했는데 이는 법원이 윤 대통령의 내란 등 혐의에 대해 의심할 만한 정황이 인정된다고 판단한 것으로 해석된다. 또 윤 대통령의 지시에 따른 계엄군 및 경찰 지휘부가 검찰에 구속돼 수사 중인 점, 윤 대통령이 공수처의 출석요구에 거듭 불응한 점 등도 영장 발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이에 공수처는 영장 집행 기한인 내년 1월 6일 전 윤 대통령이 칩거 중인 용산구 한남동 관저로 향할 것으로 보인다. 김백기 공수처 대변인은 31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영장 집행 방식이나 시점 등은 신중하게 여러 상황을 검토해서 결정해야 할 것 같다”며 “신병을 확보하면 인치할 장소가 있어야 하는데 공수처 또는 체포지 인근 경찰서로 돼 있다. 구금 장소는 서울구치소가 될 것 같다”고 설명했다. 공수처는 윤 대통
< 신임 > ◇ 부서장 ▲ Club1한남WM센터장 윤보원 ▲ 영업1부WM센터 지점장 정영주 ▲ 강남금융센터장 김정옥 ▲ 강남파이낸스WM센터 지점장 권용규 ▲ 서초WM센터장 고경연 ▲ 훼미리지점장 김도형 ▲ 삼성동금융센터 부센터장 심양섭 ▲ 천안지점장 전민호 ▲ 청주지점장 유휘은 ▲ 창원금융센터장 김정아 ▲ WM기획실장 김성철 ▲ 자산관리실장 한주희 ▲ 손님케어센터 실장 박선영 ▲ AI디지털전략실장 오정석 ▲ 프라임디지털PB센터 실장 김준연 ▲ 법인금융상품2실장 김진일 ▲BK영업실장 곽영출 ▲ PB영업전략실장 오유리 ▲ 투자금융4실장 김원 ▲ 부동산금융3실장 최원우 ▲IB솔루션1실장 권태현 ▲ IB사업실장 변광건 ▲ECM3실장 김성곤 ▲ S&T지원실장 주지영 ▲ Quant실장 백용 ▲ 전략기획실장 이준우 ▲ 경영지원실장 이훈희 ▲ 시너지추진실장 김주형 ▲ 결제업무2실장 이정아 ▲ 기업문화실장 이능택 ▲ 총무실장 장백진 ▲ 해외주식분석실장 박승진 ▲ 연금전략실장 이동욱 < 전보 > ◇ 부서장 ▲ 도곡WM센터장 민성현 ▲ 롯데월드타워WM센터장 이태형 ▲ 마곡금융센터 지점장 이승준 ▲ 원주지점장 김선수 ▲ 둔산WM센터장 황영선 ▲ 투자상
제이씨건설엔지니어링 임직원들이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와 동절기 나눔문화 실천을 위한 '사랑의 제빵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31일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는 제이씨건설엔지니어링 임직원들이 이날 먹깨비빵과 카스테라 400여 개를 만들어 군포시장애인복지관에 직접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주섭 제이씨건설엔지니어링 대표는 "사내 밴드인 '절대긍정밴드'의 공연을 선보이는 군포시장애인복지관에 임직원들과 함께 맛있는 빵을 만들어 전달할 수 있어서 의미 있고 풍요로운 연말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제이씨건설엔지니어링은 기업 이윤의 사회 환원과 함께 사는 세상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2022년 12월부터 대한적십자사의 '씀씀이가 바른 기업' 캠페인 등 여러 NGO단체에 기부활동을 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장진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실시한 '인공지능(AI) 기반 진로진학교육 지원시스템' 명칭 공모가 종료됐다. 31일 도교육청은 경기교육공동체(초·중·고 학생, 학부모, 교직원)가 공모에 적극 참여한 결과 접수된 1,336편 중 '꿈it(잇)다'가 공식 명칭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원시스템은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학생의 흥미와 적성을 분석해 제공하고 학생이 자율적으로 자신의 진로와 진학 방향을 설계하도록 돕는 온라인 진로교육 시스템이다. 주요 기능은 인공지능 기반 맞춤형 진로 설계 지원, 인공지능 기반 맞춤형 진학 설계 지원, 시스템 다국어 번역 안내, 학생 개인별 진로 심리검사 이력 관리 체계 구축 등이다. 도교육청은 이번 명칭 공모 수상자들에게 총 100만 원 상당의 디지털 교육기기를 상품으로 지급하고 향후 시스템 개통식에 참여해 수상 소감을 발표할 기회를 부여할 예정이다. 김성진 도교육청 진로직업교육과장은 "시스템 명칭 공모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하다"며 "지원시스템이 개통되면 학생이 자기 주도성을 갖고 미래진로 설계 역량을 키우는 학생 맞춤형 온라인 진로진학교육 플랫폼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장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