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장회·이문숙씨 장남 자훈(기호일보 경기본사 기자)군과 김종덕·정영림씨 차녀 수현(서울파이낸스 기자)양 = 1월 4일(토) 오전 11시, 수원 더마레보 15층(수원시 영통구 봉영로 1591) ☎031-202-3773.
경기도의회 이혜원 의원(국힘·양평2)이 26일 양우식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감사패는 이 의원이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으로서 경기도정 발전과 경기도의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된 것이다. 이 의원은 의회운영위원회에서 예산심의.조례 제정, 행정사무감사 등 다양한 의정활동을 통헤 정책적 대안을 제시하며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이 의원은 의회운영위원회 소관 조례 32건을 공동발의하며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으로서 활발한 입법 성과를 달성했으며 경기도의회.경기도.경기도교육청 조직개편안 심의와 함께 ▲의안접수기간 폐지 ▲의안자동상정 제도 추진 ▲경기도지사 비서실및 보좌기반 최초 행정사무감사 실시 등 경기도의회 혁신을 위한 제도 개선에 기여했다. 이와함께 행정사무감사에서는 ▲경기도 광고비 집행의 투명성 개선 촉구 ▲경기북부특별자치도 명칭 공모전및 대국민 보고회에 투입될 혈세 14억 낭비문제 지적 ▲유명무실한 위원회 남발문제 개선요구등 도정의 전반적인 개선을 위한 정책대안을 제시하며 정책적 역량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 의원은 "경기도와 경기도의회의 발전에 기여할수 있는 기회를 주신 양평군민께 감사드린다
가평군이 안전하고 즐거운 수상레저 문화정착을 위한 노력으로 '6년 연속 수상레저 사망하고 제로화' 목표를 달성했다. 28일 가평군에 따르면 관광과 수상관광 팀에서는 수상레저 성수기에 비상근무를 통해 집중단속을 펼쳤으며 16건의 형사고발 조치와 208건은 과태료 부과대상으로 행정조치 했다고 전했다. 수상레저 성수기인 여름철 북한강 수변과 청평호반 일대에는 미등록 수상레저 업체와 개인들의 무면허 조종, 안전검사미필, 운항규칙 위반 등의 불법행위로 몸살을 앓고 있다. 가평군 수상 관광팀은 안전한 수상레저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수상레저 시즌인 4월에서 8월까지 비상근무체계로 돌입,담당부서팀장을 주축으로 안전감시원과 유관기관의 협력을 통해 주말과 휴일에 집중단속을 펼쳐왔다. 특히 청평호반 수변에서 극성을 부리고 있는 개인 제트스키의 조직적 폭주위협 운행과 불법 야간 수상레저 활동에 대한 문제 해결을 위한 야간 단속을 실시해 전방위적인 단속효과를 높였다. 가평군 관광과 신동원 수상관광 팀장은 "안전한 수상레저 문화정착을 위해 집중적인 단속과 지도점검을 통해 북한강 수역에서 발생할수 있는 수난사고를 예방하고 수상레저 메카 가평군의 이미지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
전진선 양평군수는 지난 26일 양일고등학교 다목적관 강당에서 양일고등학교 2학년 학생 200여 명을 대상으로 명사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겨울방학을 앞두고 진로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는 2학년 학생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하기 위해 양일고등학교의 특별 초청으로 이루어졌다. 전진선 군수는 강연에서 자신의 학창시설 이야기를 나누며 학생들의 공감을 이끌어냈고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했던 다양한 경험담을 소개하며 학생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특강에 참여한 학생들은 양평군의 관광과 복지에 대한 여러 질문을 던지며 활발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고 "군수님이 직접 학교를 방문해 주셔서 큰 힘이 된다"는 소감을 전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우리 학생들이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인제로 성장할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가평군은 가평읍 대곡리 씨씨할인마트 일대에 회전교차로를 설치하고 스테이83에서 씨씨할인마트까지 연결하는 도시계획도로를 완공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회전교차로 설치와 폭15m, 연장 210m의 도로개설 사업에는 군비 11억 1000만 원이 투입됐다. 군은 이번 도로개설에 따라 이 일대 교통환경 개선과 도시개발 기반마련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씨씨할인마트 주변은 기존 3개 진출입 교차로에서 차량 역주행으로 인한 사고 위험이 높은 지역이었다. 특히 신규 도시계획도로가 접속되면서 비정형 4개 진출입 교차로가 형성돼 교차로 횡단이 어렵고 교통사고 우려가 높았다. 이에 가평군은 회전교차로 설치를 통해 교통사고 가능성을 줄이고 차량흐름을 원활하게 하는데 중점을 뒀다. 또한 씨씨할인마트에서 시가지로 진입하려는 보행자들은 전용도로가 없어 차도와 혼용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 따라 이번 회전교차로 완공으로 보행자 안전문제도 크게 해소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사업 지역은 주택과 근린생활시설의 입지가 가능한 지역인데다 기존 시가지와 인접해 도시확장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군 관계자는 "이번 도로망 개선이 주민생활 편의를 높이는 것은 물론 도시 외연 확
12·3 계엄 사태와 관련해 내란 혐의로 구속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변호인단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등을 계엄법 위반으로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김 전 장관 변호인단인 이하상·유승수 변호사는 오는 30일 이 대표와 한 전 대표, 박주민 민주당 의원을 계엄법 위반 및 건조물 침입 등 혐의로 대검찰청에 고발하겠다고 29일 전했다. 이들은 “세 사람은 국회 본회의장에 출입할 수 없는 한 전 대표를 출입하게 하는 방법으로 정치활동을 해 계엄포고령을 위반했다”며 “(국회의원이 아닌) 한 전 대표는 본회의장에 무단침입했고 이 대표와 박 의원은 공범”이라고 설명했다. 박 의원은 한 전 대표가 본회의장에 출입할 수 있도록 도왔고 이 대표는 한 전 대표와 악수하는 등 정치활동을 했다는 주장이다. 한편 지난 3일 오후 11시부로 선포된 계엄령 포고령 제1호에는 ‘국회와 지방의회, 정당의 활동과 정치적 결사, 집회, 시위 등 일체의 정치활동을 금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에 검찰은 해당 포고령 자체가 위헌·위법하다고 보고 지난 27일 김 전 장관을 국헌 문란을 목적으로 폭동을 일으킨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 했다. [ 경기신문 = 이근 기자 ]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9일 전남 무안국제공항 여객기 추락 사고와 관련해 “전남 무안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겠다”고 밝혔다. 최 권한대행은 잇따른 탄핵으로 대통령과 국무총리가 모두 부재한 상황에서도 전남 무안을 찾아 사고 수습에 주력하는 모습이다. 최 권한대행은 이날 전남 무안군청에서 열린 2차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에서 “모든 관계기관이 협력해 구조와 피해 수습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번 사고로 많은 사상자가 발생한 점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 희생되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께도 진심으로 위로의 뜻을 전한다”고 했다. 최 권한대행은 “현장에 설치된 통합지원본부를 통해 피해 수습과 지원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필요한 모든 자원을 투입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중대본은 최 권한대행을 본부장으로 하고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 행정안전부 장관 직무대행이 2차장을 맡았다. 중대본에 따르면 현장 구조·구급은 소방청, 사고 원인조사 및 재발 방지대책은 국토부, 피해자 가족 지원 등 사고 수습은 지자체에서 각각 역할 분담을 맡는다. 이
더불어민주당은 29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지난 6일 비공개 대외경제자문회의에서 ‘어차피 탄핵은 기정사실’이라고 발언했다는 주장이 제기된 것과 관련해 “경제 관료로서 ‘계엄 쇼크’발 민생 경제 추락을 이제는 멈춰야 한다”고 촉구했다. 강유정 원내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최 권한대행이 내란 발발 직후 비공개회의에서 ‘탄핵이 불가피하다’고 발언했으며, 이 사태의 장기화를 가장 큰 리스크로 언급했다고 한다”며 “당시 회의에 참석한 김양희 교수의 증언이 사실이라면, 내란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있었다는 점을 스스로 인정한 셈”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하지만 증언이 나오자마자 기재부 차관보는 증언한 교수에게 전화해 비공개회의에서 한 발언을 공개하면 곤란하다는 항의를 했다고 한다”며 “부인 보도자료도 즉각 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란을 완전히 진압하고 조속히 수습해 헌정 질서를 회복하는 게 권한대행의 첫째 의무”라며 “국난 회복의 중책이 맡겨져 있다”고 강조했다. 앞서 김양희 대구대 경제금융학부 교수는 지난 28일 SNS를 통해 “지난 6일 대외경제자문회의에서 당시 최 경제부총리를 만났다”며 “이번이 자신이 공직자로서 겪
29일 오전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181명이 탑승한 제주항공 여객기가 착륙 중 충돌하는 대형 참사가 발생한 가운데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가 사고 수습을 위해 지역의사회와 협력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의협 비대위는 입장문을 통해 " 불의의 사고에 국민과 함께 비통한 마음을 금할 수 없다"며 "현재 전라남도의사회는 사태 수습을 위해 전라남도, 광주광역시 인근 병원과 연계해 대응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응급처치와 전원 등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역의사회와 연계해 추가적인 협력 방안을 강구하겠다"며 "어려운 환경에서 구조작업에 헌신하시는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는 입장을 전했다. 앞서 이날 오전 9시 3분쯤 태국 방콕발 제주항공 7C2216편 항공기가 무안국제공항에 착륙하던 중 활주로를 이탈해 공항 외벽에 충돌했다. 항공기에 탑승했던 탑승객과 승무원 181명 중 확인된 사망자는 이날 4시 기준 124명으로 구조된 승무원 2명을 제외한 탑승자 대부분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 경기신문 = 박민정 기자 ]
안성시의회가 2025년 본예산을 확정하며 한 해의 의정 활동을 마무리했다. 28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인 최호섭 의원은 이번 예산안 확정에 대한 소회를 밝히며, 시민의 삶을 지키기 위한 예산을 마련했다고 강조했다. 최호섭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2025년 본예산은 단순히 숫자와 문서로 이루어진 합의가 아니다. 그것은 시민들의 안전과 삶의 질을 지키기 위한 중요한 결정이었다"며, "이번 예산안은 폭설 피해 복구와 서민경제 회복을 위한 재정적 해법이 담겼다"고 설명했다. 지난 한 해 동안 안성시는 폭설과 경제적 어려움에 직면했다. 시민들의 고통은 예산안 논의에 큰 영향을 미쳤고, 의원들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치열한 협상과 논의를 이어갔다. 특히, 국민의힘 의원들은 "실질적인 재난 대책이 부족하다"며 예산에 대한 재구성을 촉구했다. 이에 민주당 의원들도 함께 시민의 고통을 공감하며 빠르게 대안을 제시하고, 예산안을 재구성하는 데 힘을 모았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밤낮 없이 논의하며, 폭설 피해 복구와 서민경제 회복을 위한 예산을 우선적으로 반영한 결과, 예산안은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됐다. 최 위원장은 "이번 예산 합의는 여야가 하나가 되어 시민을 위한 결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