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2일 오전 양주시 현충탑을 찾아 참배하며 2025 을사년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날 현충탑 참배는 임 교육감을 비롯해 홍정표 제2부교육감, 교육정책국장, 융합교육국장, 감사관, 운영지원과장, 지방공무원인사과장,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직원들이 참석했다. 임 교육감 일행은 현충탑에 헌화, 분향하고 일동 묵념으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 이어 임 교육감은 '부민강국(富民强國)! 경기교육이 이루겠습니다' 문구를 방명록에 작성하며 2025년 경기교육의 희망찬 출발을 교육가족과 함께 펼칠 것을 다짐했다. 한편 임 교육감은 2023년 새해 아침에는 의정부시 현충탑을, 2024년에는 성남시 현충탑을 찾아 참배하고 공식 일정을 시작해 왔다. 임 교육감은 앞으로도 도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는 주요 시설을 방문해 참배를 이어갈 예정이다. [ 경기신문 = 박민정 기자 ]
김포 한 필라테스 학원의 원장이 회원들로부터 수천 만 원 상당의 수강료를 받고 잠적했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일 김포경찰서에 따르면 김포시 걸포동에 위치한 한 필라테스 학원의 회원들은 사기 혐의로 원장 A씨를 잇따라 경찰에 고소했다. 회원들은 "A씨가 할인해주겠다면서 수강료를 한 번에 받은 뒤 폐업 신고를 하고 잠적했다"며 "A씨가 강사들의 월급도 못 주는 상황에서 무리하게 학원을 운영한 탓에 회원들이 피해를 봤다"는 취지로 주장했다. 경찰에는 이날까지 관련 고소장이 총 37건이 접수된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작년 크리스마스 등 주요 기념일에 맞춰 수업료 할인 행사를 진행했으나 최근 회원들에게 '경영난 악화로 폐업한다'고 문자로 통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각 회원이 주장하는 피해 금액은 최소 7만 원에서 250만 원 수준으로, 총 3400만 원에 달한다. 경찰 관계자는 "추가로 고소장이 접수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피해자들을 상대로 구체적인 피해 경위를 조사한 뒤 A씨를 상대로 수사를 진행할 계획"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진석 기자 ]
삼성전자가 CES 2025에서 혁신적인 기술을 탑재한 모니터 신제품 5종을 공개하며 차세대 디스플레이 시장을 선도한다. 이번에 공개된 제품은 AI 기능이 강화된 스마트 모니터 M9, 업계 최고 수준의 성능을 자랑하는 게이밍 모니터 오디세이 OLED 시리즈, 3D 안경 없이 3차원 경험을 제공하는 오디세이 3D, 그리고 업무 생산성을 극대화한 뷰피니티 S8 등이다. 특히, 스마트 모니터 M9은 AI를 통해 콘텐츠에 맞춰 최적의 화질을 제공하고, 저화질 콘텐츠를 4K 고화질로 변환하는 등 뛰어난 성능을 자랑한다. 또한, 4K 빌트인 카메라와 다양한 OTT 콘텐츠를 지원하는 타이젠 OS를 탑재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게이밍 모니터 오디세이 OLED 시리즈는 업계 최초 27형 4K 240Hz를 지원하는 오디세이 OLED G8과 OLED 모니터 최초 500Hz 주사율을 지원하는 오디세이 OLED G6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3D 안경 없이 3차원 경험을 제공하는 오디세이 3D는 2D 영상을 실감나는 3D 화면으로 전환해주는 기능까지 갖춰 차세대 게이밍 경험을 제공한다. 업무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뷰피니티 S8은 37형 대화면에 4K 해상도를 지원하며, 넓은 화
르노코리아자동차가 2025년 새해를 맞이해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새로운 중형 SUV 그랑 콜레오스는 2025년 구매 고객에게 5년간 5G 데이터를 무제한 제공하는 파격적인 혜택을 선보인다. 기존 월 20GB 제한에서 무제한으로 확대된 5G 데이터는 오픈알(openR) 파노라마 스크린을 통해 유튜브, 시네마 등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핫스팟 기능을 통해 다른 기기와 와이파이 연결도 가능해 편의성을 높였다. 뿐만 아니라, 그랑 콜레오스는 업계 최고 수준의 중고차 가격 보장 서비스를 가솔린 모델까지 확대 적용해 고객들의 부담을 덜어준다. 최대 80%의 잔가보장율을 제공하며, 추가적인 보상까지 더해져 안심하고 차량을 이용할 수 있다. 새해 첫 달에는 아르카나, QM6, SM6 구매 고객에게 30만원의 설 귀성여비와 함께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모델별로 최대 450만원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구매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다. 황재섭 르노코리아 전무는 “새해를 맞아 고객들에게 풍성한 혜택을 준비했다”며 “특히 그랑 콜레오스는 무제한 5G 데이터 제공과 중고차 가격 보장 서비스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일
윤홍근 제너시스BBQ 회장이 창사 30주년을 기념하고, 위기 속에서 기회를 찾는 자세를 강조했다. 윤 회장은 지난 1일 경기도 이천 치킨대학에서 신년사를 통해 “국내외적인 불확실성의 위기 속에서 기회를 찾는 ‘유지경성(有志竟成, 뜻이 있으면 반드시 이룰 수 있다)’의 자세로 세계 최고의 프랜차이즈 그룹으로 성장해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윤 회장은 2024년을 “지난해 지정학적 갈등과 금융 시장 불안 등의 경영 환경 속에서도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브랜드 광고를 하는 등 과감한 혁신으로 ‘K-푸드’를 통해 한국의 문화를 전 세계에 알리는 대표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고 설명했다. 또 제너시스BBQ 그룹이 위기 가운데 기회를 만들어갈 비전 달성을 위해 외식 트렌드로 ‘경계 없는 경험경제’를 선도하겠다고 선언했다. 단순한 소비를 넘어 스토리텔링이 있는 경험을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BBQ만의 이야기와 강점을 살린 희소성 있는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경쟁력의 유무에 따라 기업 간의 역량이 더 크게 벌어지는 ‘승자 독식 시대’에 시장의 니즈를 충족할 수 있는 발 빠른 전략 수립의 중요성에 대해 역설했다. 윤 회장은 “제너시스BBQ 그룹은 위기를 위험과 기
◇ 본부장 승진 ▲ 생산담당 박병구 ◇ 상무 승진 ▲ BD팀장 한만준
홍범식 LG유플러스 사장이 2일 발표한 신년사에서 2025년 경영의 핵심 키워드로 ‘고객 감동’을 제시하며, 고객 가치 창출과 AI 전환 생태계 구축, 기본기 강화를 통해 혁신을 이끌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홍 사장은 “LG유플러스가 ‘Growth Leading AX Company(AI 전환을 통해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회사)’로 나아가는 데 있어 핵심 가치는 고객 감동을 통해 밝은 세상을 만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홍 사장은 “사람 중심의 가치를 통해 고객을 감동시키면 만족한 고객이 스스로 추천자가 되는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진다”며 “이 선순환이 단단해질수록 고객, 파트너, 구성원 모두가 행복해지는 밝은 세상이 찾아올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고객 감동 실현을 위한 네 가지 핵심 요소로 ▲고객 초집중을 통한 고객가치 창출 ▲AI 전환(AX) 생태계 구축 ▲데이터 기반 선택과 집중 ▲품질, 정보보안, 안전의 기본기 확립을 꼽았다. 홍 사장은 “고객의 니즈와 시장 변화를 선제적으로 읽어야 한다”며 “세분화된 고객을 깊이 이해하고, 고객 경험 여정을 디테일하게 분석해 고객의 페인 포인트를 개선하는 데 그치지 않고 ‘와우(Wow)’ 포인트를 발굴해야 한다”고 밝혔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극희귀, 상세불명 희귀 및 기타염색체이상질환자의 산정특례 진단요양기관’으로 신규 지정됐다. 건강보험공단은 지난 2016년부터 진단의 난이도가 높고 전문적 검사가 필요한 극희귀질환 등에 대해 희귀질환 산정특례 적용의 정확성 및 신속성 확보를 위해 일정 요건을 갖춘 기관을 진단요양기관으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성빈센트병원은 희귀질환센터를 개설하고 희귀질환자에 대해 적극적인 치료, 환자지원, 지역사회 연계 등 환자의 의료접근성 향상을 위해 노력해왔다. 그 결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지정한 ‘극희귀, 상세불명 희귀 및 기타염색체이상질환자의 산정특례 진단요양기관’으로 선정돼, 올해 1월부터 성빈센트병원에서 산정특례 대상 극희귀질환으로 진단받은 후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승인을 받으면 입원 및 외래 본인부담률이 10%(간강보험 기준)로 적용된다. 병원장 임정수 콜베 수녀는 “이번 지정으로 의료사각지대에 놓여 어려움을 겪고 있던 희귀질환 환자분들께 검사부터 치료, 등록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환자들의 삶의 질을 고려하는 안전하고 체계적인 최선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 경기신문 = 임혜림 기자 ]
경기콘텐츠진흥원(이하 경콘진)이 제작 지원한 ‘고향무정’ 미디어 파사드 콘텐츠가 광명동굴 내 예술의 전당에서 상시 전시된다. ‘고향무정’은 100년의 역사를 간직한 광명동굴 광산의 이야기를 담은 6분 분량의 전시 콘텐츠다. 동굴 벽면을 화면으로 삼아 여러 대의 빔프로젝터로 영상을 투사하는 방식의 ‘미디어 파사드’ 전시다. 전시 소재는 동굴 벽에 새겨져 있던 광부의 낙서 ‘고향무정’이라는 글귀에서 착안했다. 1912년부터 금광으로 개발된 가학광산(광명동굴의 옛 이름)이 1972년 폐광 이후 누적 800만 명이 방문한 관광지가 되기까지의 발자취를 담았다. 전시 운영 시간은 광명동굴 영업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콘텐츠는 10분 간격으로 반복 상영된다. 광명동굴 입장객은 추가 비용 없이 관람할 수 있다. 한편, 동굴 외부에 위치한 22m 높이의 LED 미디어 타워에서는 ‘광명동굴, 빛의 기억’ 영상을 상영한다. 광명동굴의 주요 역사적 순간들이 시계탑 아래서 입체감 있게 표출된다. 이번 전시 콘텐츠는 경콘진과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4 경기 지역특화 콘텐츠 개발지원’ 사업을 통해 제작됐다. 경콘진은 올해 경기도의 특색을 담은 콘텐츠 4건의 제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