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각평화곤돌라는 2025년 1월 1일, 새해 해돋이 관람을 위해 오전 9시에서 6시로 3시간 앞당겨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와 함께 오전 6시부터 8시까지 곤돌라 탑승객에게는 요금을 50% 할인하며, 탑승객 전원에게는 핫팩이 무료로 제공된다. 또한, 북측 하차장 앞에 설치한 대형 크리스마스트리를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인증 사진 행사도 진행된다. 우수작으로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패밀리 레스토랑 상품권, 케이크 및 커피 선물 쿠폰 등 경품이 제공된다. 임진각평화곤돌라는 국내 최초로 민통선 구간을 통과하는 케이블카 시설로, 임진강을 건너며 남북을 잇는 특별한 여행 경험을 제공한다. 이백현 파주디엠지곤돌라 대표는 “임진각평화곤돌라는 국내 최초로 민통선 구간을 통과하는 케이블카 시설로, 임진강을 건너며 남북을 잇는 특별한 여행 경험을 제공한다”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방문객들이 즐겁고 따뜻한 연말연시를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은섭 기자 ]
수원시가 대한주택건설협회 경기도회와 협력해 운영하는 '주거 취약계층 집수리 지원사업'의 공사가 완료됐다. 26일 시는 지원 대상 주택 중 하나인 세류동 한 주택에서 '주거 취약계층 집수리 지원사업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 1월 대한주택건설협회 경기도회와 '주거환경개선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거 취약계층의 집수리를 지원하기로 했다. 대한주택건설협회 경기도회는 도배·도장 공사, 조명 교체, 싱크대 교체, 기타 경미한 주택보수 공사 등 주택 수리 비용(1가구당 500만 원 이하)을 전액 부담해 총 10가구를 지원했다. 전세 피해를 본 6가구가 포함됐다. 시는 기존 집수리 사업과 연계해 지원 대상자를 추천하고 주택건설 관련 심의 절차 간소화, 인허가 기간 단축, 주택건설 관련 각종 심의위원 위촉 시 주택건설협회 전문인력 추천, 건축법·조례 등 개정 시 감리자 선정 방식 개선 등을 협력했다. 지재기 대한주택건설협회 경기도회장은 "시와 협력해 취약계층에 지원하게 돼 기쁘다"며 "취약계층 지원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주거지원사업 등으로 시민의 주거 안정에 힘쓰겠다"며 "이번 사업에 도움을 준 대한주택건설협
수원시가 내년 1월부터 고등·구운·금곡·세류3·우만2·율천·조원2·평·행궁동 등 9개 동에서 주민자치형 평생학습센터를 시범 운영한다. 26일 시는 금곡동행정복지센터에서 평생학습센터 제막식을 열고 시범운영 동에 현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동평생학습센터는 주민자치센터와 시 평생학습관이 협력해 시민에게 근거리 학습권을 보장하고 지역 맞춤형 평생교육 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생활밀착형 지역특화 프로그램 운영, 평생교육기관 간 연계 구축 및 평생교육 상담, 평생학습에 관한 주민 의견 수렴 등 역할을 한다. 시는 내년 운영될 9개 동을 우선 지정해 시범 운영하고 2026년 44개 모든 동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평생학습센터에서는 디지털 문해교육, 중장년·어르신 대상 생애 설계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될 예정이다. 현근택 수원시 제2부시장은 "주민자치형 동 평생학습센터는 배움으로 일상을 잇는 지역 주민자치 평생학습 배움터로서 주민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평생교육 기반이 될 것"이라며 "시 곳곳에서 배움의 기쁨을 누리고 풍요롭게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장진 기자 ]
수원중부경찰서가 겨울철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 나섰다. 26일 수원중부서는 지난 23일 겨울철 소외된 이웃을 위한 '산타폴' 행사를 개최해 생필품(600만 원 상당)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안구와 팔달구청 사회복지과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19가정을 추천받아 장안문지구대 등 관내 전 지역관서에서 가정으로 직접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산타폴 행사에 앞서 수원중부서에서는 갑작스러운 암 진단으로 투병 중인 동료 직원의 쾌유를 기원하며 전 직원이 동참해 모은 성금 955만 원을 전달하면서 따뜻한 동료애를 느낄 수 있는 행사도 진행됐다. 천영숙 생활안전협의회 연합회 회장은 "주변 이웃이 소외되는 일 없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도록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진행했고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경찰과 함께 돕겠다"고 말했다. 박영대 수원중부경찰서장은 "수원중부서 모두는 법에는 엄정하게 대응하지만 따뜻한 가슴으로 주변의 어려움을 살피고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는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민․관․경이 하나가 되어 협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장진 기자 ]
성남소방서는 24일 오전 중원구청 3층 대회의실에서 성남시 관내 공동주택 전기차 충전시설 관리자를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전기차 화재 예방 및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겨울철 화재안전대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소방청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전기차 화재는 2021년 24건, 2022년 43건, 2023년 72건으로 급증하고 있다. 특히 공동주택 지하층에서 발생한 전기차 화재는 대규모 재산 피해를 초래하며, 효과적인 초기 대응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교육에는 성남시 수정구 67개소, 중원구 65개소의 공동주택 관리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 ▲전기차 화재 예방 및 충전시설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요령 ▲화재 발생 시 신고 및 대피 방법 ▲자위소방대 활동과 완강기 사용법 ▲피난 대피 계획 및 공동주택 비상방송설비 개선사항 ▲전기차 화재 사례와 배터리 열 폭주 특성 ▲지하층 충전시설 화재 예방 조치사항 등에 대해 교육 받았다. 성남소방서 관계자는 "전기차 화재는 기존 내연기관 차량 화재와 다르게 배터리 열 폭주 현상으로 대형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공동주택 내 전기차 화재에 대
부천시는 12월 24일 부천시청 3층 소통마당에서 을사년을 새롭게 열어갈 2025년 1월 정기인사 임용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임용장 수여식은 5급 이상 전보 및 승진자, 신규 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부천시 최초 여성 구청장이 되는 최은희 오정구청장을 비롯한 60여 명에게 임용장을 전달했다. 특히, 3개 구청장의 퇴직준비 교육으로 신인식 원미구청장, 홍기화 소사구청장, 최은희 오정구청장이 신임 구청장으로 교체됐으며 이들 구청장은 민선 8기 후반기 역점사업과 시민 중심의 행정을 구현해 나갈 예정이다. 이날 신규자 대표 공무원은 공직 규범이 담긴 선서문을 낭독하고, 조용익 시장은 신규 공무원들에게 앞으로의 공직생활을 격려했다. 신규 공무원들은 가족들의 축하 속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신규 공무원은 긍지와 자신감을 가지고 공직사회의 첫걸음을 힘차게 내딛길 바란다. 승진자들은 권한과 책임이 이전과 달라진 만큼 부천시민의 행복을 위한 정책을 구현할 수 있도록 역량을 쏟을 것”이라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양희석 기자 ]
쿠팡이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와 손잡고 오는 29일까지 ‘암소 기획전’을 열고 한우 암소를 최대 63% 할인한다. 1++ 등심부터 국거리, 불고기까지 다양한 부위를 13톤 규모로 준비했다. 특히 이번 기획전은 암소에 집중했다는 점이 눈에 띈다. 미경산 암소는 일반 한우보다 불포화지방산과 올레인산 함량이 높아 더욱 부드럽고 풍미가 깊은 것이 특징이다. 쿠팡은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가 지원하는 10% 할인 쿠폰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이를 통해 1등급 등심 1팩(200g)을 1만4천원대, 불고기나 국거리 1팩(300g)을 8천9백원대에 구매할 수 있다. 와우 회원은 로켓프레시를 통해 새벽 배송도 가능하다. 쿠팡 관계자는 “맛과 품질이 우수한 한우 암소를 고객들에게 선보이고자 이번 기획전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상품을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쿠팡은 올해 한우 소비 촉진을 위해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와 다양한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는 한우 농가들이 조성한 자금으로 운영되며, 한우 산업 발전을 위해 소비 촉진, 홍보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 경기신문 = 이효정 기자 ]
하남산곡초등학교는 지난달 15일부터 이달 26일까지 3차례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특별한 연수를 실시했다. “엄마도 학교에서 배우는게 즐거워!”라는 주제의 이번 연수는 학부모들의 문화 감수성을 채워주는 3가지 분야로 진행됐다. 산곡초 학부모회 연수는 홈베이킹, 라탄공예, 가죽공예 순으로 이뤄졌다. 지난달 15일 오전에 실시한 홈베이킹은 자녀들을 위한 플레인파운드 케이크를 만들었다. 건강하고 고급스러운 재료로 함께 빵 반죽을 오븐에 구워 케익을 만들었다. 연수 시간은 학교와 자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학부모간의 소통을 통해 학교와 자녀를 이해하는 시간이 됐다. 이날 오후에 라탄공예 연수에서는 자신만의 바구니를 만들었다. 강사의 설명을 따라 학부모들은 서로 도와주고, 자신의 고민과 경험을 나누기도 했다. 지난 26일 가죽공예 연수는 평소에 구상하던 자신만의 카드 지갑을 만들기 위해 가죽을 오리고 붙이면서 자신만의 카드지갑을 완성했다. 참석자들은 가족처럼 친한 이웃들처럼 배움의 즐거움을 터득하는 시간이 됐다. 산곡초 유주영 학부모회장은 “우리 학부모들 모두 분야별 교육을 통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 것 같다”며 “재료와 장소를 잘 준비해줘서 학부모들은
양평군은 지난 24일 네팔 포카라시 대표단이 양평군의 선진 자원순환 정책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방문했다고 밝혔다. 현재 네팔 포카라시는 UNDP(유엔총회 하부조직)네팔 사무소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지원을 받아 '리사이클/업사이클 플랫폼및 친환경 시범 마을 구축을 통한 녹색일자리창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지난해 시작된 해당 사업은 6년간 이어지는 장기 프로젝트로, 폐기물관리 정책 개선과 리사이클링/업사이클링 교육.인식 제고를 통한 기업 설립,기술설비 지원 등으로 1천 개의 녹색일자리 창출을 목표를 하고 있다. 양평군은 지난 9월 '생활폐기물 감축과 자원순환'을 주제로 한 '깨끗한 경기만들기'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자원순환 정책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양평군은 한국의 폐기물 관리와 순환경제 구축의 선진 사례로 주목받아 네팔 중앙정부와 포카리시정부의 주요 인사들의 방문 연수 대상지로 선정됐다. 이번 방문에서 포카라시 대표단은 양평군청 내 ▲1회용컵 회수대 ▲텀블러 세척기 ▲청사카페 다외용컵 사용 등 자원순환 정책의 실제 사례를 살펴보고 전진선 군수와 면담을 진행했다. 이후 대표단은 양평자원순환센터를 방문해 청소과장으로부터 양평군의
합동참모본부는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을 주축으로 한 ‘용현파’가 오물 풍선과 관련해 직접 포격을 준비했다는 의혹에 대해 전면 반박했다. 합참은 26일 한 매체에서 이같은 내용이 보도된 것에 대해 문자 공지를 통해 “예하 부대에서 수차례에 걸쳐 발사 직전까지 대북 포사격을 준비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군은 적 도발에 즉각적으로 대응 사격할 화력 대비 태세를 갖추고 있으며 오물 풍선 상황에서 합참과 예하 부대는 절차에 따라 상황을 관리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특히 ‘김명수 합참 의장이 망설이면서 실제 포격으로 이어지지 않은 경우가 허다했다’는 보도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군은 오물 풍선 상황에서 실제 포격을 검토한 적이 없다”고 단언했다. 또 합참의 지상 작전 분야에 ‘범용현파’가 포진했고 이승오 합참 작전본부장 등이 그 중심이라는 보도 내용에 대해서는 “군에 사조직은 없다. 근거 없이 거론하는 것은 심각한 명예훼손이므로 필요한 조치를 검토하고 있다”고 못을 박았다. 아울러 ‘국가정보원과 707특수임무단이 백령도에서 레이싱 드론으로 북한 풍선을 격추했다’는 타 매체의 보도에 대해서도 “사실이 아니다”라고 전했다. 이성준 합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