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이 학교시설 개선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연수를 개최한다. 오는 27일 남부청사에서 열리는 이번 연수는 시설관리직, 행정직, 시설직, 공업직 등 다양한 부서의 직원 330여 명이 참석해 학교시설 개선에 대한 전문성을 높이고, 실무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연수에서는 ▲지역별 우수 사례 공유 ▲공사 내역서 작성 방법 ▲소규모 학교 공사 관리 등 학교시설 개선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특히, 학교별 동파 방지 시설 관리, 드론을 활용한 시설물 관리 등 실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노하우를 공유해 업무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시설 관리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학교 시설 개선 사업을 더욱 체계적으로 추진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박민정 기자 ]
급등한 원·달러 환율이 식품 및 의류 업계를 위협하고 있다. 원재료 수입 의존도가 높은 두 분야는 고환율 장기화로 인해 제품 가격 인상이 불가피한 상황에 놓였다. 이미 원자재 가격 상승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고환율까지 겹치며 소비자와 기업 모두 부담이 커질 전망이다. 패션업체들은 내년 FW 시즌 준비부터 난항을 겪고 있다. FW 제품 주요 원부자재인 거위 솜털과 오리털 가격이 최근 6개월간 각각 30%, 20% 이상 상승한 데다 고환율로 수입 원가 부담이 크게 늘었다. 일부 업체는 수입 소재를 국내 소재로 대체하거나 리사이클 다운 등 대체재를 검토 중이다. 대량 매입이나 통합 발주를 통해 원가 절감을 시도하는 SPA 브랜드도 있지만, 고환율 상황에서는 한계가 있다는 분석이다. 수입 브랜드를 운영하는 패션 대형사도 상황이 어렵다. 삼성물산, LF, 신세계인터내셔날 등은 아미, 메종키츠네, 폴스미스 등 해외 브랜드를 국내로 들여오고 있지만, 고환율 장기화 시 가격 상승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식품업계는 특히 수입 원료 의존도가 높아 고환율의 영향을 더 크게 받고 있다. 가정간편식(HMR) 수입 원료 비중은 33%에 달하며, 즉석조리식품은
경기도교육청 미디어교육센터가 교육부 주관 ‘2024 대한민국 우수 교육시설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우수 교육시설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미디어교육센터는 학생들이 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설계된 혁신적인 공간이다.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총 4058㎡ 규모에 방송 스튜디오, 미디어 리터러시 강의실 등 첨단 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설계 단계부터 학생들의 참여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학습 공간뿐만 아니라 창의적인 활동을 위한 공간으로 조성되었다는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 이번 수상은 경기도교육청이 추진해 온 학생 중심의 미래 교육 모델이 성공적으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주는 결과이다. 경기도교육청은 앞으로도 미디어교육센터와 같은 우수 시설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학생들에게 더 나은 교육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박민정 기자 ]
삼성전자의 AI 구독클럽이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삼성스토어에서 가전제품을 구매한 고객 10명 중 3명이 AI 구독클럽을 선택하며, 특히 김장철을 맞아 냉장고와 김치냉장고의 인기가 높았다. AI 구독클럽은 초기 구매 비용 부담을 줄이고, 다양한 요금제를 통해 소비자의 선택지를 넓힌 것이 특징이다. 또한, 무상 수리 서비스, 방문 케어 등 다양한 부가 서비스를 제공하며 소비자 만족도를 높였다. 삼성전자는 AI 구독클럽을 통해 가전제품 판매를 활성화하고,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통해 더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고, AI 구독 서비스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
삼성전자가 미래 기술을 선도할 혁신 스타트업들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C랩 프로그램을 통해 CES 2025에서 눈부신 성과를 거두었다. 삼성전자는 1월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CES 2025에서 C랩 전시관을 마련하고, 총 15개의 혁신적인 스타트업을 선보인다. 이들 스타트업은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디지털 헬스, 로봇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력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올해는 지역 스타트업의 참여가 두드러졌다. C랩 아웃사이드 프로그램을 통해 발굴된 12개 스타트업 중 4개가 대구와 광주 지역의 스타트업이며, 이는 역대 최대 규모이다. 이는 삼성전자가 지역 혁신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이다. C랩 스타트업들은 CES 2025 혁신상 총 12개를 수상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고스트패스는 핀테크 부문 최고혁신상을 수상하며 생체인증 보안 솔루션 분야에서의 뛰어난 기술력을 입증했다. 삼성전자는 C랩을 통해 스타트업들에게 사업 지원금, 전용 업무 공간, 맞춤형 컨설팅 등을 제공하며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삼성전자와의 사
남양주시는 ‘지금·도농 재정비촉진지구 존치관리 10구역’(일명 중촌마을)이 국토교통부 주관 2024 하반기 도시재생사업 공모에서 주거재생혁신지구 국가시범지구 후보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주거재생혁신지구 재생사업은 공공주도로 노후·불량 건축물이 밀집해 주거환경 개선과 신규 주택 공급이 필요한 지역을 주거·복지·생활 편의시설 등이 집적된 지역거점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존치관리 10구역(다산동 4039-3번지 일원)은 주변 다산신도시와 정비사업 완료 지역에 비해 원도심 소외 현상과 도시 불균형이 심각한 지역으로, 기존의 민간 주도 정비사업으로는 사업성이 부족해 사업 추진이 어려웠던 지역이다. 그러나 이번 국가시범지구 후보지 지정을 통해 공공주도로 신규 주택과 생활편의 시설 등을 공급할 수 있게 되어 쾌적하고 안정한 정주 환경 조성이 가능하게 됐다. 주광덕 시장은 “남양주가 상상을 뛰어넘는 변화를 이루기 위해서는 신도시뿐만 아니라 기존 원도심의 활성화가 필수적이다”라며 “이번 국가시범지구 추진은 남양주시의 균형 발전과 지속 가능한 성장에 있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47곳이 신청했으며, 도시·건축·부동산 분야 전문가로
쿠팡이 국내 유통업계 최초로 장애인 e스포츠 선수를 채용하며 포용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쿠팡은 지난 10월 장애인 e스포츠 직무를 신설하고 현재까지 10명의 선수를 선발했다. 이들은 리그 오브 레전드, 철권 등 다양한 게임을 즐기며 프로게이머를 꿈꾼다. 쿠팡은 장애인 선수들에게 4대 보험, 명절 쿠팡캐시 등과 같은 동일한 복지 혜택을 제공하며, 재택근무를 통해 편안한 환경에서 게임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정기적인 코칭과 대회 참가 기회를 제공해 선수들의 성장을 돕고 있다. 쿠팡의 이러한 노력은 장애인들의 사회 참여를 확대하고, e스포츠 산업의 다양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경기신문 = 이효정 기자 ]
LG에너지솔루션이 미래 배터리 기술 개발을 위한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배터리 이노베이션 콘테스트(BIC) 2025’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콘테스트는 배터리 안전진단, LFP 배터리용 신규 소재 개발 등 LG에너지솔루션이 직접 제시한 주제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선정된 연구팀에게는 연간 최대 15만 달러의 연구비가 지원되며, 연구 성과에 따라 추가 지원도 가능하다. LG에너지솔루션은 BIC를 통해 산업계와 학계가 협력해 배터리 기술 난제를 해결하고, 미래 배터리 시장을 선도할 혁신 기술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새롭게 개발한 커뮤니케이션 시스템 ‘BRIDGE’를 통해 연구자들 간의 소통을 활성화하고, 연구 과정의 효율성을 높일 예정이다. LG에너지솔루션 관계자는 “BIC는 LG에너지솔루션의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적인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배터리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
배우 이장우가 직접 개발한 막걸리 ‘죽산막걸리’를 이제 세븐일레븐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지상파 예능 ‘시골마을이장우’에서 이장우가 직접 막걸리를 만들고, 그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주며 큰 화제를 모았던 바 있다. 이번에 출시된 ‘죽산막걸리’는 전라북도 김제의 청정쌀 100%를 사용해 깔끔하고 깊은 맛을 자랑한다. 특히, 꿀을 첨가해 은은한 단맛과 향긋함을 더했으며, 톡톡 터지는 탄산감이 일품이다. 낮은 도수(5.5%)로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으며, 다양한 안주와도 잘 어울린다. 세븐일레븐은 이장우와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이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죽산막걸리’ 출시를 기념해 1월 한 달 동안 다양한 할인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이장우표 막걸리 출시를 통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상품 개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효정 기자 ]
에스원이 국가고객만족도(NCSI),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조사에서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까지 획득하며 국내 주요 3대 고객만족도 조사를 석권했다. 에스원은 서비스 통합 앱 ‘모두(MoDU)’ 출시, 실시간 채팅 상담 기능 운영 등 고객 중심의 디지털 서비스를 강화해 NCSI에서 4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 또한 AI 기반 출동 시스템을 도입하여 빠르고 정확한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며 KS-SQI에서 12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뿐만 아니라, 에스원은 디지털 쇼룸 오픈, 가상 견적 시스템 운영 등을 통해 고객과의 소통 채널을 확대하며 공정거래위원회가 주관하는 CCM 인증까지 획득했다. 이는 에스원의 서비스 품질이 소비자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음을 입증하는 것이다. NCSI 조사에서 에스원은 모든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1위를 차지했다. 특히, 통합 앱 ‘모두(MoDU)’를 통해 고객이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실시간 채팅 상담 기능을 통해 고객 문의에 신속하게 응대하고, AS 요청을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한 것도 고객 만족도 향상에 기여했다. KS-SQI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