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국회의장과 여야 원내대표 등이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장실에서 만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국민의힘 박형수 원내수석부대표·권성동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 우원식 의장,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박성준 원내수석부대표. [ 경기신문 = 옥지훈 기자 ]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가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헌법재판소 재판관 선출안 심사를 위한 인사청문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옥지훈 기자 ]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가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헌법재판소 재판관 선출안 심사를 위한 인사청문회에서 선서를 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옥지훈 기자 ]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가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헌법재판소 재판관 선출안 심사를 위한 인사청문회에 참석하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 경기신문 = 옥지훈 기자 ]
안양시는 내년도 교육·청소년 정책에 586억5900만원을 투입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올해보다 4억200만원이 증가한 규모다. 분야별로는 교육지원 423억7000만원, 청소년 육성 162억8900만원이다. 또, 미래를 위한 투자사업으로 여성 청소년 생리용품 보편 지원사업(20억5430만원), 초등학교 입학지원금(3억6000만원)을 새롭게 추진한다. 그리고 지난해 경기도 최초로 시작한 초등학생 졸업앨범비 지원사업은 2억9400만원을 투입해 실구입비로 최대 6만원(1인 기준)까지 지원한다. 이어 내년도에 전면 시행되는 고교학점제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5억원을 편성해 운영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안양형 무상교육의 하나인 친환경 무상급식비로 261억9300만원을, 학교급식비로 214억7100만원, 무농약·유기농 쌀, 우수 축산물, 친환경 가공식품 차액지원으로 47억2200만원을 투입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지방교부세 감소 등으로 지방재정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교육과 청소년 정책에 집중해 안양의 미래 성장 동력을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경기도일자리재단은 23일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2024 소비자 ESG 혁신대상’에서 환경혁신상(기후변화대응 부문)을 수상했다. 재단은 지난해 노사공동 ESG 선언문을 통해 탄소중립과 지속가능한 경영을 선언했다. 이에 따라 청사 유휴부지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해 연간 73만 7718kWh의 친환경 에너지를 추가 생산하고 RE100 달성을 목표로 단계적 계획을 실행 중이다. 또 일회용품 사용 금지, 다회용컵 사용 환경 조성, 종이 없는 회의 체제 도입 등 친환경 사무환경을 구축해 도 공공기관 탄소절감 챌린지 1위를 차지했다. 재단은 친환경 고용 생태계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전기차 정비 인력 양성과 태양광 패널 기능공 교육, 신재생에너지 실습을 통해 1인당 평균 1.3개의 자격증 취득 등 성과를 거뒀다. 아울러 친환경 기업 지원과 창업 활성화로 도내 지속가능한 경제 기반을 강화했다. 윤덕룡 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은 도민과 재단 임직원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로 탄소중립 실현과 친환경일자리 창출이라는 목표를 향해 노력한 결실”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친환경 경영과 지역사회 기여를 통해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 경기신문
기후변화가 빈곤, 필수 서비스 부족 등 기존 취약성을 악화시켜 사회·경제적 불평등을 심화하는 기제로 작용하고 있어 시급한 대응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경기연구원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경기도 기후격차 실태조사 연구’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에는 기후위기로 인해 발생하는 취약성과 회복력의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포용적이고 공정한 기후정책이 필요하다는 내용이 중점으로 담겼다. 보고서에 따르면 기후격차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 과정에서 위험 노출, 취약성, 대응능력 등의 차이로 인해 계층·지역 간 불평등이 커지는 것이다. 경기연구원은 이같은 기후격차가 ▲온실가스 배출에 대한 책임 불평등 ▲기후위험 노출·피해 지역별 불평등 ▲기후위기 대응 회복력 격차 등 3개 주요 측면에서 발생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기후격차 해소를 위한 정책 방향으로 기후위기 취약지역에 정책 패키지를 집중 지원해 발전격차가 기후격차로 이어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또 도민 기후복지 실현을 위해 재생에너지 보급 사업을 재편하고 기후재난 관련 정책보험 범위를 확대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밖에 중소기업 및 산업의 ‘정의로운 전환’ 지원, ‘경기도
경기도주식회사가 경기도 내 중소기업 제품의 해외시장 판로개척을 위해 미국에 이어 일본에서도 판촉활동에 나선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지난 18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일본 태양마트 치토세후나바시 지점과 치바현 24시 마트에서 ‘경기도 우수상품전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앞서 경기도주식회사는 지난 10일~16일 미국 유명 한인마트인 한양마트(H&Y MARKET PLACE)에서 도 도자기 제품 등을 판매해 1200만 원 매출 성과를 달성했다. 이재준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지난 미국 수출에 이어 일본 우수상품전 추진을 통해 도내 중소기업 제품을 세계에 알려 더 많은 판로를 확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근 기자 ]
경기도는 화성시 병점동과 오산시 양산동 일원에서 추진 중인 삼미천 지방하천 정비사업을 준공했다고 23일 밝혔다. 삼미천은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의견을 수렴한 주민참여예산 15억 원을 반영한 하천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하천 연장 0.7㎞ 구간을 정비하는 사업으로 지난 3월 착공해 지난 20일 준공을 마쳤다. 도는 이번 공사를 통해 저수호안 정비, 홍수방어벽 설치 등을 완료해 지난 7월 일강수량 385.7㎜의 국지성 호우에도 홍수 등 피해를 벗어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주민의견을 반영해 자연석 쌓기, 산책로 조성, 제방 및 주변도로 정비를 진행해 하천접근·안전성을 향상했다고 부연했다. 강성습 도 건설국장은 “주민참여예산으로 추진한 사업인 만큼 친수시설인 산책로 조성 및 홍수피해 예방 등 주민의견을 적극 반영해 정비를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홍수 피해가 예상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적극 정비해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근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3일 대성동 마을을 찾아 방음시설 공사 마무리 현장을 점검했다. 대성동 마을은 민북마을(민통선 인근 마을) 중 하나로 군사분계선에서 500m 떨어진 곳에 위치해 북한의 대남방송 소음 피해를 겪어왔다. 도는 대성동마을 주택 46세대 창호 실측과 설계를 완료하고 이달 초 착공, 이날 모든 공사를 마무리했다. 김 지사는 이날 마을 주민들과 만나 “당연히 도민 생명과 안전에 관한 일이기 때문에 최우선적으로 신속히 해결하려 했고 약속을 지키게 돼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주민들은 “(방음·단열효과로) 이제 살만하다”며 감사패를 전했다. 방음공사 후 실내 소음은 65데시벨에서 10~15데시벨로 감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감사패에는 ‘DMZ 대성동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갖고 대북방송으로 인한 주민의 극심한 소음피해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을 기울여 주민의 화합결속과 복리증진에 기여했다’는 문구가 적혔다. 이에 김 지사는 “고생하셨다”며 “가계에 도움을 드리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김 지사는 이날 고양시 북부기우회, 파주시 대성동 마을, 인근 1사단 내 도라대대, 평촌, 안양시 독거노인 도시락 전달 등 민생행보를 보였다. 김 지사는 도라대대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