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장곡동에는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장곡동 강한마디재활의학과의원은 지난 13일 동 행정복지센터에 시흥 화폐 ‘시루’ 200만 원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에 동참했다. 강한마디재활의학과의원 원장은 “장곡동에서 병원을 운영하며 주민들의 건강과 복지향상에 기여하고자 했다. 앞으로도 동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겠다”라고 전했다. 도영찬 장곡동장과 천덕자 장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후원해 줘서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 등 다양한 복지자원을 연계해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경기도의회 이혜원 의원(국민의힘, 양평2 기획재정위원회 부위원장.운영위원회 위원)이 13일 열린 2024년 국민의 힘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시상식에서 우수의원으로 선정되는 뜻깊은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시상은 국민의 힘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소속 의원 중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도민의 삶에 실질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정책개선과 제도 정비에 기여한 의원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이혜원 의원은 경기도의 행정 전반에 대한 철저한 분석과 대안 제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혜원 의원은 2024년 기획재정위원회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지역개발채권 만기 홍보및 환급 체계 강화 ▲업무 협약 사후관리 제도개선 ▲공공기관 과잉 순세계잉여금 관리개선 ▲보조금 수급단체 정치적 중립성 강화 기금운용 효율성제고 ▲지역균형발전 사업의 실효성 확보 등 다각적인 정책적 성과를 이뤄냈다. 이 의원의 의정활동은 의회가 집행부를 견제하고 개선을 이끌어내는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 의원은 2022년 보건복지위원회, 2023년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 이어 2024년 기획재정위원회서의 의정활동으로 3년 연속 우수의원으로 선정되며 정책 전문성과 성실한 의정활동을 입증했다. 이 의원은 수상
양평군의회는 지난 13일 제306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지방자치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 철회촉구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이날 채택된 건의안은 최영보 의원을 대표로 의원 전원이 발의한 것으로, 현재 행정안전부에서 입법예고 중인 지방자치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에 따르면 행정사무감사 또는 조사의 대상 기관 중 '지방자치단체에 위임.위탁한 사무는 제외한다'라는 규정을 삭제하여 시.도의회가 시·군·자치구에 대한 행정사무 감사및 조사를 실시할수 있도록 개정하는 사항으로, 이는 시·군·자치구의회 본연의 역할인 견제와 감시 기능을 무력화하는 것으로 철회를 촉구했다. 또한 현재 시·군·자치구는 감사원감사,정부합동감사, 시·도종합감사, 시·군자체감사, 시·군·자치구의회의 행정사무감사, 국회 국정감사 등 과중한 감사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여기에 시·도의회의 감사및 조사까지 더해진다면 이는 행정력과 예산의 낭비로 이어질 것이며 일선 시·군·구 공무원의 업무량 과다로 행정서비스의 질이 낮아지면 그로 인한 피해는 지역주민들에게 돌아가게 될 것이다. 이에 양평군의회는 건의안을 통해 위임사무에 대하여 시·군·자치구의회가 감사및 조사를 해왔던 이유는 권한과 책임의
가평군 청평탁구클럽은 11일 청평면행정복지센터에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연말을 맞아 회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청평탁구클럽은 매년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활동의 모범을 보여주고 있다. 김광조 청평탁구클럽 회장은 "추운 겨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고자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 조두영 청평면장은 "항상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청평탁구클럽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이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 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이 12일 제주도에서 열린 수도시설 운영 관리 워크숍에서 환경부' 2024년 수도시설 운영관리 실태점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포상금 500만원과 유공자 표창을 받았다. 환경부는 수도사업자 간 선의의 경쟁을 통해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목적으로 수도사업 운영.관리 실태 평가를 매년 실시하고 있다. 주요 점검.평가 지표는 3개 분야 27개 항목으로 구성돼 있다. 군은 전체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정부정책 이행노력도 부문에서 고득점을 받아 3그룹(5만이상 20만미만 인구수)에서 3위를 차지했다. 또한 유공자 표창으로는 유창선 주무관이 환경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양평군의 수도시설 운영 목표는 '행복과 기대를 채워가는 매력 양평'에 걸맞는 물 복지 실현이다. 군은 이번 결과로 신원정수장 신설과 양서정수장 증설, 송.배수관로 신설을 통한 공급지역 확대, 노후상수관 교체,현대화 사업 등을 실시해 군민에게 신뢰받은 수돗물을 공급하고 정부정책에 부합하기 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직원 모두가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한 강한 의지와 부단한 노력의 결과로 이번 환경부 평가에서 우수기
최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분주하다. 서울 종합운동장역에서 수서역~성남 판교~용인 신봉·성복동~수원 광교~화성 봉담까지 연결되는 경기남부광역철도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서다. 이를 위해 국토교통부 장·차관에게 사업의 당위성, 타당성을 설명하고 도움을 요청하는 등 용인시민 살리기를 동분서주했다. 또 용인 사랑 마음은 폭설로 인한 지역 민생을 챙겨달라는 부탁으로 이어졌다. 그러나 이 모든 맨생을 위한 노력은 윤대통령의 지난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로 오리가 무중이었고 여러 절차를 거쳐 지금 혼란이다. 이 시장은 지난 12일 세종시에서 국토교통부 진현환 1차관, 백원국 2차관을 만나 경기남부광역철도 사업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지난달 25일에는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경기남부광역철도 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서한도 보냈다. 이 시장은 백원국 국토교통부 교통담당 2차관에게 용인의 숙원인 3개 철도사업(경기남부광역철도 신설, 경강선 연장, 분당선 연장)의 상세한 내용이 담긴 자료를 주면서 "세 철도 사업 모두가 반도체 산업 발전과 직결된 것이니 많이 도와 달라"고 했다. 경기남부광역처도에 대한 이 시장의 애정은 곤고하다. 경기도 보도자료에 따르면 GTX플러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용인시 불교사암연합회(회장 법경스님)와 포곡읍 기독교연합회(회장 허응철)와 처인구 물사랑운동본부(공동회장 김승도, 이건영)로부터 잇달아 감사패를 받았다. 이 시장은 지난 14일 처인구 역북동 용인 호국 선봉사 대웅전에서 열린 ‘2024 용인시 불교연합회 송년 법회’에 참석했다. 행사엔 이 시장을 비롯해 용인시불교사암연합회장인 법경 스님, 현태주 (사)용인불교전통문화보존 회장, 불교 신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이 시장은 용인시불교사암연합회와 (사)용인불교전통문화보전회로부터 처인승첩과 승장 김윤후를 대외에 알리고 호국불교 정신이 후대에 계승될 수 있도록 남사읍 일부 도로에 ‘김윤후승장로’와 ‘처인부곡민길’이라는 용인특례시 첫 명예도로명을 부여한 데 대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조문희 문화예술과장과 권순재 토지정보과장도 함께 감사패를 받았다. 이 시장은 “지난 6월 용인불교사암연합회와 용인불교신도회 임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 같은 건의를 듣고 우리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알리는 것이 당연하다는 생각에 명예도로명을 부여했는데 이렇게 감사패까지 주셔서 영광”이라며 “우리의 역사가 잊히지 않도록 노고를 아끼시지 않는 모든 분의 노고에 깊
외교부는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안 가결 후 게오르기 지노비예프 주한 러시아 대사가 한러관계 영향을 언급한 것과 관련해 “적절치 않다”고 일침을 날렸다. 외교부 당국자는 15일 “주한 외교 사절이 국내 정치 상황과 양국 관계를 연개해 공개적으로 언급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지적했다. 이어 “러시아가 한러관계 회복을 바란다면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위협하는 불법적인 러북 군사협력을 중단하는 것이 먼저”라고 강조했다. 지노비예프 대사는 지난 14일 SNS를 통해 “최근 양국(한국-러시아) 관계는 돌아올 수 없는 지점에 가까워졌다고 말할 수 있으며 그 지점이란 ‘키이우 정권(우크라이나)’에 (한국이) 살상무기를 직접 공급하는 결정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다행히 한국은 이 ‘레드라인’을 넘지 않았고 이는 양국 관계가 안정화하고 향후 회복될 가능성을 남겨뒀다”고 덧붙였다. 이는 지노비예프 대사가 윤 대통령의 직무정지로 정부가 우크라이나 무기 지원 검토를 사실상 멈춘 것을 긍정적으로 관측했다고 분석된다. [ 경기신문 = 이근 기자 ]
경찰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12·3 계엄 사태 관련 사건을 이첩해 달라고 거듭 요청한 데 대해 “검토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공수처는 지난 13일 검찰과 경찰에 관련 사건을 이첩해달라고 재차 요청했다. 검찰에는 오는 18일까지 사건을 이첩해달라고 시한을 못 박았지만 경찰에는 시한을 두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공수처는 지난 8일에도 검‧경에 계엄 관련 사건 이첩을 요청하면서 13일까지 회신을 달라고 요구한 바 있다. 공수처법에 따르면 검찰과 경찰은 공수처장이 수사의 진행 정도와 공정성 논란 등에 비춰 공수처가 적절하다고 판단해 중복 사건의 이첩을 요청하는 경우 응해야 한다. 다만 응하지 않더라도 제재 조항은 없다. [ 경기신문 = 박진석 기자 ]
경기도가 폭설 피해를 입은 농어민 지원을 위해 농업농촌진흥기금(농업발전계정) 융자 이자 전액을 감면한다. 도는 최근 폭설로 농어가의 피해가 잇따르자 이같은 긴급지원 조치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지원 조치 대상은 경기도 농업농촌진흥기금 융자금을 이용 중인 1678개 농가(1090억 원) 가운데 국가재난관리정보시스템(NDMS)에 등록된 곳이다. 도는 피해 규모와 상관없이 1% 이자를 최대 2년간 전액 감면할 방침이며 감면 비용은 도 농업농촌진흥기금 예산에서 충당할 예정이다. 또 도내 농가의 피해 복구를 위해 추가 지원책을 검토 중이며 내년도 예산이 확정된 뒤 피해 농가를 대상으로 농업농촌진흥기금 긴급 융자 지원을 내년 1월 중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융자 이자 감면 대상이 되는 농가는 오는 20일까지 농가 소재 시군을 통해 최종 확인·안내가 이뤄지며 해당 농가는 시군의 농협시지부를 방문해 신청 절차를 밟으면 된다. 신청서 작성 시 필요서류는 본인 주민등록증, 피해 증빙 자료(시군 확인서), 이자감면 약정서(은행 비치)다. 공정식 도 농수산생명과학국장은 “피해 농가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도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