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가 재무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아 막대한 재정손실을 입힌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군포시는 관급공사 계약시 지불 후 정산토록 돼 있는 안전 관리비를 이중 계산했다는 것이다. 또 군포시는 시유지 등에 대해 임대사업을 하면서 발생한 대다수 체납자에 대해 채권을 확보하지 않아 임대료 미징수에 의한 재정손실이 불가피하게 됐다. 또한 군포시는 지난 99년 조례를 제정하여 조성한 노점상 생업자금 융자금 지원사업이 불분명하게 진행된 것으로 드러났다. 이 사업을 진행하면서 군포시는 이 사업의 자금 총액조차 파악치 못하고 수혜자 명단 등 세부 진행내역이 분명치 못하다는 것이다. 말하자면 예산 및 재무관리가 제대로 이루어 지지 않고 있는 셈이다. 드러난 바에 따르면 군포시는 관급공사 계액시 공사장 안전사고나 보행자의 안전확보를 위한 비용이 포함되어 있는 안전관리비를 확인을 하지 않고 계약시점에 전액을 지불했다는 것이다. 이는 관행상의 사후정산 제도를 무시한 것이다. 또 군포시는 도로 보도블록 공사시 전체공사에 대한 안전관리비를 계산해 놓고도 별도로 집행 내역을 만들어 안전관리비를 재책정하여 이중 계산을 했다는 것이다. 이같은 군포시의 예산·재무관리 난맥상은 시의회
“행정수도 이전 문제를 대선과 총선으로 활용해 재미를 봤다면 이제 더 이상 이 문제로 정치적 재미를 보려는 것은 말아야 한다.”손학규 경기도지사가 기자간담회에서 한 말이다. 너무 솔직하고 대담하다는 점에서, 동시에 신행정수도 문제를 둘러싸고 국론이 사분오열되고 있는 시점에 직격성 반론을 제기했다는 점에서 파장이 심상치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같은 날 노무현 대통령은 “정부의 명운과 진퇴를 걸고 반드시 성사시키겠다”(6월 15일 국무회의), “행정수도 이전 반대를 대통령에 대한 불신임, 퇴진운동으로 느끼고 있다.”(7월 8일 인천지역 혁신발전토론회)고 언급한데 이어 “(한나라당의 정치 공세는) 수도권과 지방을 대립시켜 신(新) 지역주의를 조장하려는 불순한 의도도 깔려 있는 것 같다”고 신행정수도 이전 반대 세력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대통령과 경기도지사의 상반된 언급이 같은 날에 이루어진 것은 우연일 수 있다. 그러나 두 사람의 발언 내용은 해와 달만큼이나 다르다. 노무현 대통령은 신행정수도 이전이 정부의 명운을 거는데 그치지 않고, 대통령에 대한 불신임 내지는 퇴진운동으로 느끼면서 까지 물러서거나 정책을 바꿀 생각이 전혀 없음을 재천명한 셈이지만, 손학규
수원시내에 공연장이 턱없이 부족하여 음악·연극 등 예술인들이 공연장소를 마련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문화의 전당 공연장과 시민회관, 청소년 문화회관 등이 있으나 문화의 전당 공연장을 제외하고는 모두가 시설이 낡고 협소해 공연장으로서의 가치가 떨어져 쓰임새가 별로 없다는 것이다. 수원시의 공연장이 열악한 것은 시설확충은 물론 노후시설 개보수 등에 소홀했기 때문이다. 수원시는 전문 공연장을 마련하지 않은 상태에서 1982년에 시립 교향악단을 창단하고 이어 1983년에는 시립 합창단을 설립했다. 이후라도 전문공연장 건립에 나섰어야 되는데 이루어 지지 않았다. 경기도에서 건립한 도 문예회관에 전적으로 의존해 왔다. 수원 시민회관은 건립 당시부터 공연장소로 쓰기 위한 것이 아니고 시 자체 행사 소화용이었던 것이다. 때문에 좌석 배치는 물론이고 무대시설과 각종 음향시설이 공연에 적합치 않게 설계 설비됐다. 무대가 협소하여 규모가 큰 오케스트라나 연극, 무용 등의 공연이 어려운 상태다. 또한 청소년 문화회관도 시민회관과 대동소이하여 공연을 치르기가 어려운 실정이고 야외음악당은 사용에 제약이 따른다. 이런 가운데 수원시에서 전용 공연장같이 사용하던 문화
서민 가계의 주된 수입은 직장에서 받는 고정 임금이거나, 자영업을 하는 상인들의 불규칙한 수익이 전부다. 그런데 기업이 여려워지면서 임금을 제때에 주고 받지 못하는 임금 체불사태가 잦아지고, 하루 벌어 하루 먹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소상인들의 장사가 전혀 안돼 수익이 전무하다시피 하다면 그들이 겪게될 고통과 좌절은 여간 크지 않을 것이다. 최근 경인지방노동청에 따르면 지난 6월말 현재 경기도와 인천지역 사업장 가운데 사업이 제대로 되지 않아 지불하지 못한 임금 체불액이 567억3천여만원으로 밝혀졌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350억 7천여만원 보다 216억원(62%)이나 불어난 것으로, 임금을 받지 못한 근로자만도 898개 업체에서 1만5천776명이나 된다. 이 역시 지난해 682개 업체 1만 47평보다 훨씬 늘어난 숫자다. 문제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1개월 이상 임금을 주지 않고 있는 590개 업체 가운데 359곳이 이미 폐업을 했거나 장기 휴업에 들어간 상태이기 때문에 6천82명이 받아야할 임금 313억7천여 만원은 언제 어떤식으로 받을 수 있을지 막막하다는 사실이다. 여기서 또 한가지 눈여겨 봐야할 것은 소도시에 비해 중대 도시의 비교적 규모가
지난 8일로 김일성 사망 10주년이 됐다. 그런데도 김정일은 사상 유례가 없는 김일성 유훈(遺訓)으로 통치하고 있다. 김영남 국가주석은 허수아비에 불과 김정일이 통치하고 있는 것이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1964년 김일성 종합대학을 졸업한 뒤 곧바로 정치 일선에 뛰어 들었으니 북한 통치기간이 40년에 이른다. 김정일은 정치에 데뷔한 22살에 조선 노동당 중앙위원회 비서국 조직지도부 중앙지도과 지도원이 되었다. 김정일은 이 직함을 갖고 총리, 부총리, 내각상(장관) 부상(차관) 등 국가 요직을 관장했다. 20대 초반에 북한 혁명의 최고참모부라는 중앙위원회를 총괄했다. 이와같이 실권을 장악한 김정일은 10년이 지난 1974년 초에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 되었다. 이는 곧 후계자가 되었음을 공식적으로 확인한 것이다. 그의 나이 32살이었다. 이후 김정일은 그의 아버지 김일성이 1994년 7월 8일 사망하기까지 20년 동안 권력핵의 제2인자로서 행세했다. 물론 후계자 교육이라는 명목이지만 실세역을 톡톡히 했다. 하지만 철저한 후계자 교육을 받은 김정일은 통치일선에 나서면서 기대와 달리 실패의 연속이었다. 기아에 견디지 못한 국민의 대거 탈출은 세계를 경악케 했다.
■동두천시 한여름밤의 애니메이션 축제 ▲일시 : 7. 24 (토) 오후 4시 - 자정(24:00) -식전행사 : 오후4시 - 오후8시 30분 아이들과 함께 하는 성교육 행사, 어린이 시화전, 페이스 페인팅, 풍선아트 ▲장소 : 송내동 신시가지 차없는 거리 ▲주관 : 동두천시민연대(862-0615) ▲후원 : 동두천시 ▲주요행사 : 태권도시범, 인형극, 아줌마밴드 공연 영화상영 2회( 1부 아기공룡둘리, 2부 원더풀데이즈 -우천시 1주 연기 ■안산 단원보건소 고혈압·당뇨교실 운영 ▲기간 : 7. 6 ~ 7. 29(4주 프로그램) 매주 화·목요일 (10:00~12:00) ▲대상 : 고혈압·당뇨환자 및 가족 ▲장소 : 안산시 단원보건소 보건교육실(2층) ▲참가비 : 무료 ▲문의 : 안산시 단원보건소 건강증진담당 ☎031)481-3471 ■에너지절약 실천가정 Cash Back 행사 ▲접수: 6월 10일부터 ▲대상: 전년도 6월부터 행사기간 종료까지 동일한 거주지 가정 ▲방법: 전년동기대비 6∼9월 사용량 10% 이상 절감가정 ▲행사진행 절차 1.대상가정 신청접수(인터넷,팩스,우편,전화) 2.전기절약방법(인터넷안내 또는 우편송부) 3.신청가정의 절약실천사항 이행 4.
▲소청심사위원회 행정과장 鄭萬石 ▲기획관리관실 홍보협력담당관 曺圭範
▲전자정부지원과장 鄭炫哲 ▲정보화지원과장 秋炅均 ▲유전자분석과장 韓冕洙 ▲행정정보화과 전산서기관 劉恩淑
▲문화공보과장 이범재 ▲부곡동장 김창열 ▲오전동장 김동환 ▲청계동장 박창호 ▲기획감사담당관 유은상 ▲시설관리공단 변기덕 ▲내손1동장(직무대리) 오복환
■용인시 여성회관 교육 강사 ▲접수기간 : 2004. 7. 7(수) ~ 7. 14(수) ▲선발인원 : 40명 ▲모집과목 : 40과목 44개반 ▲모집방법 : 공개모집(서류전형) ▲접수요령 및 발표 ▲접수장소 : 용인시 여성회관 교육담당부서(☎031-270-8845~6 ) - 방법 : 방문접수(※우편접수 불가, 토·일요일은 접수하지 않음) - 합격자 발표 : 2004. 7. 22(목)일까지 용인시청홈페이지 게시 또는 개별통보 ■제1기 군포시민자치대학 수강생 ▲모집기간 : 2004. 7.1~7.15 ▲모집인원 : 동별 선착순 30명(군포시 전체 330명) ▲수강일자 : 7.23, 8.25, 9.24, 10.26, 11.24, 12.8 ▲문의 : 거주지 동사무소, 군포시청 시민만족실(☎390-0694) ■광명여성회관 제14기 교육생 ▲기간 : 7. 21(수)오전10시 ▲수강료 및 보육료 : 월 1만원(주10시간 미만 과정) 월 1만5천원(주10시간 이상 과정) ▲교육기간 : 8. 10-12. 22(5개월과정) ▲문의 : 02)898-5784-5 ■안양시 2004년 여학생 과학캠프 참가자 ▲일시 : 8.4(수) ~ 8.6(금) ▲장 소 : 이화여자대학교 (서울특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