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월로 예정된 인천국제공항과 송도신도시간의 제2 연륙교 착공을 앞두고 교각 폭이 좁아 선박 충돌사고의 위험이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항만업계는 4일 (주)일본해양과학의 용역결과를 토대로 "인천시와 건설교통부의 계획대로 교각 폭을 700m로 공사하게 될 경우 운항선박과 교각과의 충돌위험 등 많은 문제점이 노출돼 선박들이 운행을 기피하게 될 것"이라며 "이로인해 인천 내항, 북항, 남항 등은 사실상 그 기능을 상실할 수밖에 없다"고주장했다. (주)일본해양과학(JMS)의 '제2연륙교 선박항해의 안정성평가’ 연구용역결과는 22회의 모의운항시험 결과 12회의 위험상황에 2회의 충돌의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JMS의 분석대로라면 인천의 경제성장과 우리나라의 경제발전을 이끌어 왔고, 원동력이 됐던 인천항이 사라지는 셈이다. 따라서 항만업계는 교각 폭이 최소한 1천m 이상이 돼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반면 인천시와 건설교통부는 교각 폭을 700m이상으로 넓힐 경우 공사비가 막대하게 늘어나는데다 특히 제2연륙교 사업이 외자유치 사업인 만큼 사업자인 아멕스가 반대하는 이상 설계변경은 곤란하며 자칫 어렵게 성사시킨 외자유치마저 무산될 가능성이
태풍 '민들레'의 영향으로 전국적으로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인천에서 백령·덕적도 등을 오가는 13개 항로의 여객선 운항이 전면 중단됐다. 인천 해경과 인천항 여객선 운항실에 따르면 4일 오전 8시를 기해 서해중부해상에 태풍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인천 앞바다에 높이 2~4m의 파도가 일고 비를 동반한 초속 14m 가량의 강풍이 불고 있어 인천-덕적·백령·연평·영흥도 등 서해섬 13개 항로 여객선 15척의 운항이 중단됐다. 태풍피해에 대비해 비상근무에 들어간 인천해경과 연안파출소는 이날 현재 관할지역내 피해신고는 없으며 인천항·포구에 태풍의 영향으로 피항하고 있는 여객선과 어선은 310여척이고 연안부두내 피항어선은 170여척이라고 전했다. 여객선 운항실측은 "5일 태풍이 한반도를 빠져 나간 뒤에나 운항이 재개될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인천 남동구의 한 주차장 외벽이 무너져 내려 차량이 파손 됐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오전 8시께 인천시 남동구 간석1동 소재 남인천 우체국 뒤 편 주차장 외벽 10여m가 무너져 내려 주차 되 있던 김모(35)씨 소유의 그랜져 승용차 등 2대가 파손 됐다. 박형남기자 phn@kgnews.co.kr 민중소기자m
GM대우차 및 쌍용차 등 5개사의 내수판매를 맡고 있는 대우자판(주)는 지난 3일 이동호 사장을 비롯 GM대우 앨런 베이티(Alan Batey) 부사장, 전국 대리점 및 지점장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불황 극복과 하반기 판매향상을 위한 영업전략 워크숍 및 판매 결의대회를 가졌다. 임영화기자 lyh@kgnews.co.kr
인천시는 담을 허물고 나무를 심는 건물주에게 일정액의 조경비를 지원해 주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시는 학교, 단독·공동주택, 종교시설, 음식점, 병원 등이 담을 허물고 소공원을 조성하거나 나무를 심을 경우 폐기물처리비는 전액, 조경비는 70%까지 각각 지원해 줄 계획이다. 시는 이를 위해 올 연말까지 각 동사무소별로 현지 실사를 거쳐 대상자를 확정한 뒤 내년부터 사업에 착수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담을 허물고 그 자리에 나무를 심으면 도심지 녹지공간 확보는 물론 이웃간에 마음의 벽도 사라지게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경수기자 kks@kgnews.co.kr
도 교육청이 직원들의 비리사건이 잊을만하면 발생하여 세인들의 관심을 끈다. 교육공무원이 주는 이미지가 그렇지 않기 때문에 안타깝기조차 하다. 대개의 교육청 비리사건 유형이 엇비슷해 관리감독을 제대로 하고 직원들의 의식을 조금만 가다듬어도 막을 수 있다는데서 더욱 그렇다. 소위 오염되기 쉬운 몇몇 부서 등이 올바른 업무 태도를 견지했으면 교육청에 멱칠하는 사건은 예방할 수 있다고 보는 것이다. 이번에 망신당한 교육청 비리사건도 같은 유형의 하나다. 성남시 모학교법인 최모씨는 지난 1999년 학교정기예금 11억2천여만원을 무단인출, 개인회사자금으로 사용하고 이를 은폐하기 위해 자신의 부동산을 학교재단으로 하여금 대체 매입토록 해 횡령혐의로 입건되었다. 그리고 교육청 공무원 S씨등 3명은 이를 눈감아 주는 조건으로 재단 관계자들로 부터 수뢰 입건되었다. 이들 공무원들은 현장복명서를 허위로 작성하는 등의 방법으로 편의를 봐 준 것이 들통이 났다. 그런데 더욱 한심스러운 것은 이 학교법인의 위법이 발생한 이후 2회에 걸쳐 학교에 대한 종합감사를 별였으면서도 이같은 불법을 적발치 못한 것이다. 수익용 재산 현황만 보아도 알 수 있는 것을 감사를 전문으로 하는 부서에서
민선 3기 지방자치단체장과 지방의회 의원들의 4년 임기 가운데 상반기 임기가 끝났다. 장거리 육상경기에 비유하면 반환점을 돈 셈이고, 다른 표현을 빌리면 이제 전체 코스의 절반을 지나 마지막 골인 지점으로 향하는 과정과 같다. 경기도의 경우 1명의 광역 단체장 (도지사)과 31명의 기초자치 단체장 (시장·군수), 104명의 광역의회 의원 (도의원)과 500명의 기초의회 의원(시·군의회 의원) 등 모두 604명에 달한다. 이 가운데 3선 또는 2선이 더러 있지만 상당수는 초선이다. 특히 광역단체장과 기초단체장의 경우 초선 비율이 높다. 아무튼 지난 2년 동안 도정과 시·군정을 위해 애쓴 자치단체장과 지방의원들에게 위안의 말을 먼저 건낸다. 돌이켜 보건대 민선 3기의 지난 상반기는 지나칠 정도의 의욕과 걷잡을 수 없는 혼란이 겹친 격동기였다. 그 대표적인 사건이 이준원 파주시장의 한강 투신 자살이고, 우호태 화성시장의 구속과 몇몇 시장 군수에 대한 검찰의 내사설 등이다. 그들이 시·군민의 지지로 지역의 수장으로 당선되었을 때만 해도 개인적인 꿈은 말할 것도 없이 지역발전을 위해 밑거름이 되겠다는 당찬 포부와 야망이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검은 돈의 유혹을 뿌리치
■용인시 여성회관 교육 강사 ▲접수기간 : 2004. 7. 7(수) ~ 7. 14(수) ▲선발인원 : 40명 ▲모집과목 : 40과목 44개반 ▲모집방법 : 공개모집(서류전형) ▲접수요령 및 발표 ▲접수장소 : 용인시 여성회관 교육담당부서( ☎031-270-8845~6 ) - 방법 : 방문접수(※우편접수 불가, 토·일요일은 접수하지 않음) - 합격자 발표 : 2004. 7. 22(목)일까지 용인시청홈페이지 게시 또는 개별통보 ■제1기 군포시민자치대학 수강생 ▲모집기간 : 2004. 7.1~7.15 ▲모집인원 : 동별 선착순 30명(군포시 전체 330명) ▲수강일자 : 7.23, 8.25, 9.24, 10.26, 11.24, 12.8 ▲문의 : 거주지 동사무소, 군포시청 시민만족실(☎390-0694) ■안양시 2004년 여학생 과학캠프 참가자 ▲일시 : 8.4(수) ~ 8.6(금) ▲장 소 : 이화여자대학교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대현동 11-1) ▲대 상 : 안양시 여중생 75명 ▲내 용 : -과학체험놀이(실험 및 탐구) - 연구실 탐방 및 박물관 견학 - 토의 및 발표(명함 만들기) - 공동체놀이 ▲모집기간 : 2004. 6.25 ∼ 7.24 ▲응모방법 : 학
◇부서장급 ▲본사 홍보실장 李佑滿 ▲농어촌연구원 환경연구실장 安烈 ▲충북도본부장 金相弼 ◇지사장 ▲파주 梁 垠 ▲〃 고양 羅正宇 ▲〃 안성 林永寬 ▲강원 영북 尹仁澤 ▲전북 군산 林正範 ▲〃 고창 鞠基千 ▲〃 정읍 韓鯨泰 ▲전남 곡성 李永大▲〃 영광 孫泰賢 ▲경북 경주 金沖浩 ▲〃 문경 韓阮奎 ▲경남 김해·양산 崔東晥 ▲〃울산 朴日圭 ◇부장급 ▲제주도본부 총무부장 林佑淳 ▲새만금사업단 4공구소장 朴虎奉 ▲영산강사업단 공무2부장 朴 勳 ▲김포사업단 총무부장 金鎭赫 ▲〃 사업부장 張益相
▲제대군인국장 鄭義煥
▲편집국장 李容揆 ▲논설위원(국장) 金亨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