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신문이 주최한 기업지방이전 대응토론회가 참여자들의 진지한 의견개진과 문제제기로 열띤 분위기속에 진행되었고 이에 따른 성과도 컸다고 평가할만 하다. 또한 국가균형발전법시행과 행정수도 이전 등으로 뒤숭숭한 도민의 감정을 아우르는데도 크게 기여했다고 본다. 이를 후원한 경기도와 경기개발연구원도 결과에 만족하리라 본다. 시의에 맞는 토론회였다. 이번 토론회에서 주제를 발표한 경기개발연구원의 문미성 박사는 정부가 도내에 산재한 산업공단의 공장까지 지원금을 주면서 지방으로 쫓는다면 이는 심각한 문제라며 이같은 정책이 시행될 때에는 단체장들이 삭발을 하면서까지도 강경 대응해야 한다고 했다. 기업체가 나가는 것을 보고만 있는다면 이는 직무유기라고 했다. 또 문박사는 나가는 기업체를 지방에 배분할 때 경제논리에 따라 하는 것이 아니고 정치논리 또는 균형논리에 따라 하게 되는데 성공할리가 있겠느냐고 했다. 문박사는 기업이 빠져나간 자리를 어떻게 활용하느냐도 문제라며 공장 한가운데의 나대지에 아파트를 지을 수도 없는 것이고 상가를 지을 수도 없는 것 아니냐고 문제를 제기 했다. 토론에 나선 참여자들은 수도권과 지방의 상생관계 인식전환, 경영여건 발목해제, 지역특화발전, 국가
올해로써 을사보호조약(乙巳保護條約) 체결 99년 째가 된다. 1905년(광무9) 11월 17일 조약 체결과 함께 우리나라는 외교권 등을 일본에 넘겨 주고 주권국가로서의 권리를 포기했다. 이 조약을 주도한 것이 박제순(朴齊純), 이지용(李址鎔), 이근택(李根澤), 이완용(李完用), 권중현(權重顯)으로 이른 바 을사오적이다. 이때 죽음을 각오하고 고종에게 상소를 올린 것이 면암 최익현(崔益鉉)이다. 상소문 요지는 이러했다. “신(臣)이 듣건대 일본군사령관의 고시에 따라 경내(境內)의 경찰관을 그들이 차지한다 하오. 도대체 우리나라의 경찰과 법무(法務)는 무엇을 하는 것이 오니까. 500년 종사(宗社)와 삼천리 강토가 하루 아침에 일본에 먹힌 것을 동탄하오. 근자에 듣자하니 폐하께서는 대낮에 침전(寢殿)에 드신다 하오니 이는 음양(陰陽)을 어긴 것이오. 전과 같이 아침에 일찍 일어나 조참(朝參)과 상참(常參), 차대(次對)와 운대(輪對) 등을 하시와 신하들과 번번히 백사(百事)를 의논 하심이 옳을 듯하오.” 감히 신하를 자처하는 선비로서는 입밖으로 하기 어려운 말들을 그는 해냈다. 예나 지금이나 바른 말 하기란 쉽지 않다. 특히 군왕을 신격시하던 왕조시대에 임금의
며칠 전 여당의 중진 배기선의원이 지금도 국민의 50%이상이 여전히 박정희 전 대통령을 가장 위대한 지도자로 선택하고 있다고 말해 주위의 주목을 받았다. 배의원은 여당 의원총회에서 이같이 말하고 박정희는 독재를 했지만 농경사회를 산업사회로 바꾸는데 성공했기 때문이라고 부연하고 국민에게 비전을 보여 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386세대와 운동권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 열린우리당 그것도 의원총회에서 박정희 긍정론이 나온 것은 놀라웁다. 박정희는 농경사회로부터 탈출을 농촌의 현대화에서 찾았다. 농촌의 소득증대에 의한 구매력 증대와 이에 따른 생산공장 증설 등 소위 사회조직 시스템의 변화에 촛점을 맞춘 것이다. 이의 방편이 새마을 운동이다. 보리고개가 한창이던 1971년 박정희 전 대통령은 느닷없이 전국 3만 3,267개 행정리동에 시멘트 335포 씩을 보냈다. 무상공급을 받은 동네 중 절반은 무반응이었다. 반응이 있던 1만 6600개 부락에 대해 또다시 시멘트 500 포대씩을 보냈다. 경쟁을 유발한 마을 가꾸기와 소득증대 사업이었다. 새마을 운동이라고 명명된 이 사회개혁운동은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고 나중에는 정신개혁운동으로 자리를 잡았다. 전두환에 의해 망가진 새
올해로 아홉번째 여성주간을 맞이한다. 1995년 12월‘여성발전기본법’에 따라 제정되고, 이듬해 7월 1일부터 여성주간 기념행사를 해 왔다. 아직 10년이 채 안돼 남성들은 물론 여성들 조차도 여성주간이 있는지를 잘 모르고 있지만 뜻 깊은 주간임에는 틀림없다. 세계 인구의 절반은 여성이다. 우리나라의 경우도 여성이 남성보다 많다. 여성의 사회 진출이 활발해지면서 특정한 직장에는 남성 직원보다 여성 직원이 많아 여성 우위시대를 실감시킨다. 성비(性比)면에서 여성이 앞섰다고 해서 여성의 사회적 지위와 인권이 확보되었다고 보기는 어렵다. 바꾸어 말하면 여성이 다양한 분야에 보다 많이 진출해 수적 우세를 보이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우리나라 전래의 남성 우월주의와 여성 경시풍조가 말끔히 청산되었다고 보기는 어렵다는 것이다. 그러나 실망하거나 좌절할 일은 결코 아니다. 왜냐하면 수천년을 유지해온 남존여비(男尊女卑) 사상과 시대를 불과 수십년 사이에 무너뜨리는 전기(轉機)를 만들어 내고, 일부나마 여성 중심 또는 위주로 바꿔 놓은 것이 사실이기 때문이다. 아무튼 여성의 활동 영역이 정치· 경제 · 사회· 문화분야로 확대되면서 국가사회와 가정에 미치는 영향력도 강화됐다.
폐기물 처리업체가 한탄강 상류천인 외북천변에 5m 높이의 석축을 쌓고 지반을 산업폐기물로 매립하고 있어 장마철 환경 오염이 우려되고 있다.
지방공사 인천의료원은 최근 의료원내 장례식장을 새로 정비해 1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의료원측은 장례식장에 장애인과 노인 등을 위한 엘리베이터를 설치하고 분향실도 10개에서 13개로 늘렸으며, 크기도 15∼58평으로 다양화했다. 또 조리시설을 갖춰 이용자들의 편의를 높였다. 문의 580-6650
인천시가 광명시에 소재한 노온 정수장의 관리를 고집, 행정이기주의라는 비난을 받고 있음은 유감이 아닐 수 없다. 인천시는 지난 89년 협약에 의해 관리운영하고 있는 노온 정수장에서 전체 공급량의 5% 밖에 사용치 않으면서 관리권을 고집 행정관례에서 벗어난다는 지적을 받고 있는 것이다. 인천시가 내세우는 관리권 유지 주장도 파견된 시 인력 50여명에 대한 처리 방안이 없어서라고 밝혀 정당성마저 의심받고 있다. 노온 정수장 관리운영권을 이양 받으려는 광명시는 고속철 광명역세권 개발 및 소하·일직 지구 택지개발에 따라 상수도 시설의 증설이 시급하기 때문이다. 광명시는 관리운영권을 넘겨받는 대로 7만5천톤 규모의 생산시설을 증설할 방침이었다. 이 노온정수장은 지난 89년 인천·광명·부천·시흥 등 4개시가 협약에 의해 건립했다. 광명시 노원사동 일원부지 9만1천여평에 343억여원을 투자했다. 정부의 수도권 3차 광역상수도 사업계획에 의해 건설된 이 노온 정수장에서는 1일 56만여톤 규모의 수돗물을 생산할 수 있다. 건립 당시에는 인천시가 50%이상의 수돗물을 공급 받았으나 지금은 42%를 광명시에서 27.1%를 부천시에서 공급받고 있다. 관리협약에 의해 건립된 대부분
■안산 단원보건소 고혈압·당뇨교실 운영 ▲기간 : 7. 6 ~ 7. 29(4주 프로그램) 매주 화·목요일 (10:00~12:00) ▲대상 : 고혈압·당뇨환자 및 가족 ▲장소 : 안산시 단원보건소 보건교육실(2층) ▲참가비 : 무료 ▲문의 : 안산시 단원보건소 건강증진담당 ☎031)481-3471 ■용인시 제1회 지방비전임계약직공무원 채용시험 ▲채용예정부서 : 정보통신담당관실 ▲채용분야 : 정보화 교육강사 ▲채용인원 및 기간 : 2명, 2년 ▲응시원서 접수기간 : 7월 1일~3일(3일간) ▲교부 및 접수처 : 용인시청 행정과 인사부서 TEL:(031)329-2113 ■에너지절약 실천가정 Cash Back 행사 ▲접수: 6월 10일부터 ▲대상: 전년도 6월부터 행사기간 종료까지 동일한 거주지 가정 ▲방법: 전년동기대비 6∼9월 사용량 10% 이상 절감가정 ▲행사진행 절차 1.대상가정 신청접수(인터넷,팩스,우편,전화) 2.전기절약방법(인터넷안내 또는 우편송부) 3.신청가정의 절약실천사항 이행 4.이행 완료 후 에너지절약 성과(10% 이상) 판단 5.CashBack지급(계좌입금) : 2만원 ▲문의 ○경기도지사-용인시 풍덕천2동 1157 1층 TEL : 260-461
▲정비기획처장 金泰鉉 ▲사업처장 權五杰 ▲품질보증실장 張泳鈞 ▲관리처 총무인사팀장 金榮三 ▲경영기획처 지역협력실장 趙丙玉 ▲정비기획처 설비개선실장 全泰州 ▲안전기술처 안전실장 曺喜奉 ▲안전기술처 방사선안전실장 李淸丘 ▲사업처 울진5,6사업관리실장 李鍾讚 ▲사업처 신규사업추진실장 盧大鍾 ▲사업기술처 설계기술실장 沈揆烈 ▲영광본부 제2발전소장 吳在植 ▲〃대외협력실장 洪光杓 ▲〃제3발전소 운영실장 張柱景 ▲환경기술원 엔지니어링센터장 李潤基 ▲〃엔지니어링기술담당역 李哲彦 ▲고리본부 대외협력실장 姜海東 ▲〃건설소 부소장 李勝培 ▲〃신고리건설소 부소장 權錫宰 ▲월성본부 대외협력실장 池含靑 ▲〃신월성건설소 부소장 李祺洙 ▲울진본부 대외협력실장 朴榮夏 ▲〃제1발전소 운영실장 蔡完熙 ▲〃제2발전소 기술실장 李光雨 ▲〃제3발전소 부소장 鄭基辰 ▲〃건설소 부소장 金元東 ▲원전수거물건설사무소 부안사업소장 張龍基
▲연구위원 金甲秀 ▲전산정보팀장 李基錫 ▲기술문화홍보팀장 朴商伊 ▲산학협력팀장 金東均 ▲인력양성팀장 金류선 ▲인력지원팀장 吳勇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