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18일 오후 국회에서 첫 회의를 열고 병무청 관계자들을 비롯한 증인 8명과 참고인 5명을 채택했다. 우선 특위는 이 후보자의 아들이 신체검사에서 재발성 탈구로 5급 판정을 받아 군대에 가지 않은 것과 관련해 김용무 병무청 병역판정검사과장과 박권수 전 병무청 중앙신체검사소장 직무대행을 증인으로 부르기로 했다. 특히 이 증인들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측에서 신청했다. 민주당 간사인 윤후덕 의원은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모든 의혹을 꼼꼼하게 검증하는 투명한 청문회를 만들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2013년 전남개발공사가 서울에서 열린 이 후보자 부인의 첫 개인전에서 그림 2점을 900만 원에 사들여 의혹이 제기된 것과 관련해서는 윤주식 전남개발공사 기획관리실장, 조진호 광주시립미술관장을 증인으로 채택했다. 이 역시 민주당의 증인 신청에 따른 것이다.자유한국당은 한전 공대 설립 계획의 배경을 묻겠다면서 조환익 한국전력 사장과 이현빈 한국전력 인사처장을 증인으로 신청했다. 국민의당은 전남 오룡지구 택지개발 사업 특혜 의혹 등을 검증하기 위해 전승현 전 전남개발공사 사장을 증인으로 신청했고, 이 후보자가 과거 선거법 위
18일 오후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열린 '2017 저출산극복 사회연대회 1차 정기회의'에서 이재율 경기도 행정1부지사가 참석한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도 제공
유정복 인천시장이 18일 시청 접견실에서 어니스트 마틴 시의원(미국 호놀룰루 전 의장, 2016년 시장님 방문시 면담) 내외와 앤 고바야시 시의원, 호놀룰루 노조위원장 그리고 배석에는 국제협력담당관, 고서숙 국제자문관, 구미팀장 등을 접견한 자리에서 양 도시 간 우호협력 증진방안 논의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시 제공
<의왕시> ▲도시개발국장 오복환 ▲안전행정국장 이기화 ▲도시개발과장 백양현 <오산대학교> ▲대학발전기획단장 김지범 ▲사회맞춤형교육사업단장 이정구 ▲학생역량평가인증센터소장 이방실 ▲창업지원단장 박호식 ▲취업지원센터소장 공병무 ▲홍보전략센터소장 백도현
개인이 부동산을 양도하는 경우 기본적으로 양도소득세가 과세되지만, 부동산 매매를 업으로 하는 사람이라면 부동산 매매로 발생한 소득은 사업소득에 해당한다. 부동산 매매에 따른 사업소득과 양도소득의 차이를 알아보자. 먼저 세율을 살펴보면 양도소득세의 경우, 보유기간에 따라 1년 미만 단기보유 시 50%(주택은 40%), 2년 미만 단기보유 시 40%(주택은 일반세율), 2년 이상 보유 시 일반소득세율(6~40%)가 적용된다. 하지만 사업소득으로 분류될 경우, 전부 일반소득세율(6~40%)가 적용된다. 따라서 단기보유 부동산을 매매할 경우에는 사업소득으로 분류되는 것이 유리하다. 다만, 부동산 매매업이라고 하더라도 비사업용토지나 미등기부동산의 양도시에는 양도소득세와 동일하게 높은 세율이 적용되는 점은 유의해야 한다. 다음으로 부동산 매매업은 사업과 관련된 비용을 사업비용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양도소득 계산시에는 양도와 관련된 취득액, 취등록세, 부동산중개업자 수수료, 등기비용 등의 직접비용만 필요경비로 인정되지만, 부동산 매매업은 업무를 위한 사무실 유지비용, 인건비, 복리후생비 등을 비용으로 인정받아 상당한 절세를 할 수 있게 된다. 다음은 장기보유특별공제다.
날씨가 따뜻한 5월 11일, 연길시 하남가두 백산사회구역에서 독고로인을 대상해 ‘나 홀로’ 웨딩촬영행사를 치러 화제로 되고있다. 이날의 9명 주인공은 수십년의 세월을 거슬러 다시 ‘새 신부’로 돌아간 듯 설레이는 마음에 아침일찍부터 연길시 하남가두 백천사회구역 활동실로 ‘출근’했다. 빨간 립스틱, 정교하고 이쁘게 빗어올린 머리에 검고 기름한 가짜 속눈섭까지 붙인 로인들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꽃단장을 시작했다. 화장을 마치고 자원봉사자들이 가져온 웨딩드레스를 본 로인들은 아름다운 드레스에서 눈을 떼지 못했고 제각기 맘에 드는 드레스를 고르느라 여념이 없었다. 그렇게 꽃단장에 웨딩드레스까지 갖춰 입은 로인들은 거울에 비춰진 낯설지만 너무나도 예쁜 자신의 모습에 행복한 미소를 띠였다. 곱게 단장을 마친 로인들은 서둘러 촬영장소인 연길시아리랑광장으로 향했다. 순백의 웨딩드레스에 면사포까지 예쁘게 쓴 로인들의 모습은 시민들의 시선을 끌었고 사진작가들은 로인들의 아름다운 모습을 렌즈에 담느라 바빴다. 이번 웨딩촬영 활동에 참가한 안향련(68세)로인은 “결혼할 때도 못 입어본 웨딩드레스를 사회구역에서 이렇게 입혀주니 너무 기쁘고 고맙습니다. 예쁘게 화장하고 웨딩드레스까지
12일, 2017 제1회 중국·연변 일대일로 국제상품박람회(이하 박람회) 소식공개회가 주정무중심에서 있었다. 소식공개회에 따르면 올해 처음 개최하게 되는 박람회는 ‘발전, 혁신, 합작, 공영’을 주제로 주상무국에서 주최하고 연변서비스무역협회, 길림성합승항태전시서비스유한회사에서 주관, 각 현, 시 상무국에서 협조하게 된다. 박람회는 6월 23일 연변국제전시예술중심에서의 개막을 시작으로 9월까지 연길, 돈화, 도문, 훈춘 등지에서 순회의 형식으로 진행되는데 연변현지상품전시구역, 국제전시구역, 복장백화전시구역, 식품전시구역(국제전시예술쎈터광장에 50개 부스, 연길만달광장에 70개 부스), 공예품전시구역 음식전시구역 등으로 나뉘여 전시된다. 연변현지상품전시구역은 연변현지에서 제조된 브랜드 중심으로 전시함과 동시에 박람회를 하나의 창구로 연변브랜드홍보, 외자유치 등을 진행해 연변현지제조상품의 국내외시장개척을 목표로 하고있고 국제전시구역에는 일대일로 및 주변국가의 지역특색상품, 공예품, 문화상품 등 특색상품을 전시하게 된다. 소식공개회에서 주관측인 연변서비스무역협회에서는 현재까지 파키스탄, 로씨야, 인도, 베트남, 네팔 등 국가와 국내 10개 성(구), 시의 기업참석이
2017년 ‘5·19 중국관광일’을 맞으며 주관광국에서 주최하고 각 현, 시 관광국에서 주관한 ‘연변관광새체험’계렬활동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활동은 중국관광일을 계기로 근년간 우리 주가 거둔 관광성과를 전시하며 전민이 함께 공유할수 있는 혜민관광을 출시하여 전 사회적으로 관광에 관심을 돌리는 량호한 분위기를 형성하려는데 중점을 두고있다. ‘중국관광일’을 맞아 19일 주내 각 현, 시에서 다양한 관광활동으로 펼쳐질 이번 행사는 ‘관광은 생활을 더욱 행복하게’를 주제로 ‘연변관광새체험’이라는 구호를 내걸었다. 이날 주관광국에서는 주부녀련합회, 연길시 부분적 사회구역과 손잡고 ‘녀성사랑- 건강보행관광’ 백인등산활동과 로력모범백인등산활동을 조직하는 등 다양한 공익성 활동을 벌리게 된다. /리명옥 기자
신록이 짙어가고 꽃향기가 그윽한 초여름의 연길, 곳곳에서 생기가 넘쳐흐르고있다. 12일, 초목이 우거진 군산으로 둘러싸인 연길모드모아민속관광휴가촌에 이르니 모드모아휴가촌 대상 2기공사가 한창이다. 스키장입구에서 동쪽으로 1000메터가량 떨어진 숙영공원에서 로동자들이 산을 의지하고 세워진 오두막굴(窯洞)에 대한 장식에 열을 올리고있었다. 연길모드모아회사 시장마케팅 총감 리소말에 따르면 올해 회사에서는 3.5억원을 투자해 모드모아휴가촌 2기 공사를 진행하는데 2기 5공사에는 산천수상락원 실외시설, 숙영공원, 동자군훈련숙영지, 중국혁명근거지정신계승기지, 모드모아영재학교와 오두막양생휴가구 등이 망라된다. 숙영공원은 캠핑카숙영지, 텐트숙영지, 자체휴대텐트숙영지, 야외음식구, 레저양생구, 공공봉사구 등 구역으로 나뉘는데 올해 7월에 정식으로 영업할 예정이다. 이와 동시에 산천수상락원 실외시설, 동자군훈련숙영지도 7월에 대외에 개방할 예정이다. /현진국 기자
16일, 연길시공공뻐스집단유한회사에서 알아본데 의하면 올 6월말에 300대의 환경보호형전기동력공공뻐스가 기존의 공공뻐스를 교체해 운영에 투입될 예정이다. 현재 연길시에는 3대의 환경보호형전기동력공공뻐스가 시범운영중이다. 연길시공공뻐스집단유한회사 관련 책임자는 새로 교체되는 환경보호형전기동력공공뻐스는 전부 전기를 사용하기에 이산화탄소의 ‘0’배출을 실현하게 되며 도시의 환경질을 일층 제고시킬것이라고 전했다. 환경보호형전기동력공공뻐스는 소음이 적고 운행이 안정적이며 탑승입구에 계단이 없어 로인과 장애인들에게 많은 편리를 주게 된다. 그뿐만아니라 전부 연성의자를 사용하고있으며 에어컨도 설치돼있어 추운 겨울에는 난풍, 더운 여름에는 랭풍으로 차내 온도를 조절할수 있다. 료해에 따르면 환경보호형전기동력공공뻐스는 차체길이 8메터, 9메터, 12메터 등 세가지 차형이 있는데 차내 구조는 동일하게 설치되여 큰 차이점은 없는것으로 알려졌다. /정현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