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연길시재정경제판공실에서 알아본데 의하면 중국관광신문사와 북경운창인터넷과학기술유한회사에서 련합으로 발표한 ‘2017년 전국 관광구 봄나들이 고조 100강 순위’에 장백산이 입선됐다고 전했다. 이번 순위에서 장백산은 24위를 차지했는데 이는 길림성에서 유일할뿐더러 동북에서 두번째로 입선된 관광구이다. 료해에 따르면 이번 ‘2017년 전국 관광구 봄나들이 고조 100강 순위’는 주최단위에서 ‘중국관광업 권위 여론정황 분석 플랫폼’을 리용해 2017년 봄철 ‘봄나들이’와 관련된 보도에 대한 주목정도와 위챗, 블로그 등을 통해 수치를 분석해서 얻은 결과이다. 전국에서 총 28개 성, 시, 자치구의 관광구가 이번 ‘2017년 전국 관광구 봄나들이 고조 100강 순위’에 입선됐는데 그중 화동지역, 화중지역의 관광구가 가장 많이 입선됐고 화동지역의 강소성은 11개의 4A급 및 그 이상 관광구가 입선돼 전국에서 가장 많이 순위에 입선된 성으로 되였다. 동북지역과 서북지역은 기후 등 원인으로 입선된 관광구가 비교적 적었다. /정현관 기자
4월 29일, 연길시정부는 수정건강그룹과 연변신흥공업집중구에서 수정장백산대건강산업단지 건설과 관련된 계약을 본격 체결했다. 쌍방은 공동 출자해 수정장백산대건강산업재단을 설립하고 수정장백산대건강산업단지를 건설할 전망이다. 수정장백산대건강산업단지는 우리 주의 의약, 보건품, 의료기계, 특별의료용도조제식품, 의료기계 및 의약 등 사업을 통합한 대건강산업군이다. 해당 대상의 총투자액은 40억원에 달하며 이중 1기 투자가 10억원으로 부지면적이 30만평방메터, 건축면적이 30만평방메터에 달한다. 대상이 전부 생산에 투입되면 년간 100억원에 달하는 매출수입과 15억원에 달하는 리윤, 5억원에 달하는 세수를 창출할것으로 기대되고있다. 1기 대상이 생산에 투입된다면 25억원에 달하는 년간 매출수입과 4억원에 달하는 리윤, 1.2억원에 달하는 세수를 창출할수 있을것으로 전망되고있다. /왕승남 기자
4월 27일, 연변대학과 중국조선족소년보사의 합작협의 체결식이 연변대학에서 있었다. 1949년에 창립된 연변대학은 종합성대학이자 조선족교원력량 양성의 중요한 기지이다. 연변대학은 조선족 유일의 고등교원교육기구로서 조선족 및 연변 지역의 기초교육 개혁과 발전을 인솔하고 봉사하는 중임을 짊어지고있다. 그중 사범학원은 학령전교육부터 중소학교 교원에 이르기까지의 완전한 양성과 강습 체계를 형성하고 조선족교육발전을 인도하고 봉사하는 책임과 사명을 다하고있다. 중국조선족소년보는 동북3성의 공청단위원회에서 공동으로 주관하는 전국 유일의 국가급 소수민족신문이며 전국의 조선족소년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우리 말 소선대 대보이다. 이날 연변대학과 중국조선족소년보가 실천교수기지를 공동으로 건설할데 관한 협의를 체결, 향후 인재양성, 교수연구실천, 자원공유, 전문가지원, 합작연구 등 면에서 깊이있게 합작함으로써 민족문화계승 및 교육우선발전을 위해 함께 힘을 기울이고 사범학원과의 전면합작협의를 통해 민족문화교육, 소학교육, 심리건강교양, 가정교양 등 령역의 보다 활발한 합작으로 전통문화계승과 중국조선족학생들의 건전한 성장을 위해 공동히 기여할 전망이다. /김일복 기자
주금파 감독이 메가폰 잡아 8개월 촬영… 총 13회 방영 예정 연변나일천문화미디어社 참여 연변 최초 민간투자로 제작 참신한 시각으로 연변의 변강풍모와 민속풍정, 민족단결진보의 다채로운 모습을 재현한 웹드라마-‘진달래입니다(金達萊思密達)’(총 13회)가 연(延)류 열풍의 기대를 한몸에 받으며 지난 1일 드디여 개봉했다. 근 8개월간의 촬영과 후기제작을 마치고 일상으로 돌아온 50여명 창작인원들이 연길시천년백설회관에서 관중들과 만나 웹드라마를 소개했다. 2015년, 습근평주석이 화룡시 동성진 광동촌을 시찰하면서부터 ‘평강록주’는 새로운 기회와 발전을 맞이하게 됐다. ‘진달래입니다’는 희망의 전야인 60리 평강벌을 배경으로 특대홍수의 피해를 입은 진달래촌을 신형농촌으로 재건하는 과정에 발생하는 감동적인 사실을 줄거리로 스토리를 전개했다고 한다. 그동안 130여편의 연변소품과 ‘사랑이 가득한 집’, ‘부모’, ‘자전거’ 등 다양한 드라마, 텔레비죤영화 극본을 창작하고 연출까지 담당하며 자신만의 작품성을 인정받은 연변희성영화미디어유한회사 주금파감독이 이번 ‘진달래입니다’웹드라마 총감독으로 나섰다. 한편 ‘진달래입니다’는 처음으로 연변의 민간투자로 제작된 웹드라마로서
시즌이 초반을 넘으면서 박태하감독의 예상이 맞아떨어지고있다. “경기력이 차차 물오르고있다”며 부진 탈출을 장담했던 박태하감독의 예상대로 연변팀은 련속 두 경기에서 4점을 벌어들여 제대로 상승세를 타고있다. 5일 저녁 7시 35분, 남경올림픽체육장에서 벌어진 2017 중국 슈퍼리그 제8라운드 경기에서 연변팀은 강소소녕팀과 1대1 무승부를 거두며 소중한 승점 1점을 챙겼다. 연변팀은 13분경에 스티브선수의 환상적인 선제꼴로 먼저 앞서갔으나 73분경 상대팀 에이스인 테세이라선수에게 동점꼴을 허락하며 아쉽게 무승부에 그쳤다. 연변팀 선수들의 투지는 예상했던것보다 더 강했다. 후반전에는 다소 수세에 몰리는 시간이 많긴 했어도 이날 경기에서 절대적 기회는 연변팀이 더 많이 창조했고 원정에서 주객이 전도됐다고 평가할만큼 연변팀이 주동권을 잡았던 경기였다. 박태하감독은 축구협회 징계로 인해 이날 벤치석에 없었지만 전력상 한수 우로 평가받는 강소소녕팀을 상대로 수비위주 역습의 전략을 선수들에게 포치했다. 스타급 용병들을 가지고있는 강소소녕팀을 상대로 원정경기를 치러야 했던만큼 연변팀 선수들은 물론 원정응원에 나선 축구팬들의 걱정도 사실 만만찮았다. 하지만 이날 연변팀 선수들
10일 오후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파주소방서 119구급대원 김현수 소방교가 입원한 일산병원을 방문했다. /경기도 제공
바른정당은 10일 선거 패배에 대한 아쉬움을 뒤로 하고 창당 목표인 ‘개혁 보수’의 길로 굳건히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바른정당은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유승민 의원과 김무성·주호영·정병국 공동 선대위원장 등 소속 의원 20명 중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해단식을 했다. 선거는 졌지만 유 의원이 의미 있는 득표율을 기록한 만큼 참석자들은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서로 “고생했다, 고맙다”고 인사했고 유 의원이 마이크를 잡자 박수 치고 환호했다. 유 의원은 “후보로서 감사하고 또 죄송하다는 말밖에 드릴 말이 없다”며 “여러 악조건 속에서 이렇게 힘들게 선거를 같이 치른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유 의원은 “선대위를 해단하지만 우리는 가고자 했던 그 길로 가기 위한 새로운 첫걸음을 떼는 순간이라고 생각한다”며 “우리가 새누리당을 나와서 창당할 때 가졌던 초심, 그때의 신념과 용기를 갖고 앞으로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같이 극복하겠다는 생각을 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당부했다.
국민의당 박지원 대표가 10일 대선 패배에 대한 책임을 지고 대표직에서 사퇴하기로 했다. 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선거대책위원회 해단식에서 “이번 선거 결과에 대해 모든 책임을 지고 대표직에서 물러난다”면서 “100가지 책임을 제가 다 지겠다. 지도부가 사퇴하고 새로운 모습의 당으로 나아가자고 제안한다”고 말했다. 박 대표는 “후보도 만류하고 다 만류하지만, 대선에서 패배했는데 제가 책임을 지는 게 당연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국민의당은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를 가동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상당수의 최고위원도 지도부 총사퇴에 공감하는 가운데 일부 최고위원이 아직 거취 표명을 하지 않아 11일 최고위원-국회의원 연석회의를 통해 총사퇴 여부 및 비대위 구성 문제가 최종 결정될 전망이다. 박 대표는 “현 원내대표 임기가 완료돼 다음주 쯤 선출할 새 원내대표가 비상대책위원장을 선정하고 제가 당무위원회를 소집해 확인하면 비대위가 출범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자유한국당은 10일 대선이 끝나자마자 홍준표 전 대선후보의 ‘대(大)사면’ 조치를 놓고 분란에 휩싸일 조짐을 보이고 있다. 홍 전 후보가 선거운동 막바지인 지난 6일 단행한 바른정당 탈당파 의원들의 복당과 친박(친박근혜) 핵심인사들의 징계 해제가 재논의 대상에 오른 것이다. 홍 전 후보는 당 지도부가 반대하자 당헌 104조에 규정된 대선후보의 ‘당무우선권’을 근거로 이 조치를 강행한 바 있다.그러나 정우택 당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해단식 직후 기자들과 만나 “당 내부에서도 이견이 많이 있다”며 “재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정 권한대행은 “당무우선권이란 것은 당무적으로 우선 처리해달라는 요구이지, 모든 과정을 다 무시하고 당헌당규에 있는 규정과 절차를 무시하는 초당헌적 규정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다”며 절차상 문제를 제기했다. 홍 전 후보의 특별지시로 바른정당 탈당파 13명과 친박계 무소속 정갑윤 의원이 정당명부에 등재됐으나, 시도당에서부터 입당 절차를 제대로 밟지 않은 것은 문제라는 지적이다.
5·9 대선 승리로 9년 2개월여 만에 집권여당이 된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16일 새 원내대표를 선출한다. 이번에 선출되는 원내 사령탑은 청와대와 함께 집권 초 국정의 동력을 불어넣고, 개혁입법 작업을 책임져야 한다는 점에서 어느 때보다 중요한 자리라는 평가가 나온다. 아울러 여소야대로 이뤄진 국회에서 당내 화합을 넘어 1당으로서 다른 정당과 협치의 틀을 구축해야 하는 만큼 통합형 리더가 절실하다는 의견도 있다. 일각에서는 어떤 원내대표를 선출하느냐에 따라 문 대통령 집권 초반 당·정·청의 관계가 크게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민주당은 이날 의원총회를 열고 ‘제2기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영춘 의원)’를 구성했으며, 위원회 논의 결과 16일 오전 10시 원내대표 경선을 치르기로 했다. 11일부터 후보자 등록 접수를 하며, 15일까지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당내에서는 차기 원내대표 후보군으로 김태년 의원, 우원식 의원, 홍영표 의원 등 3선 의원 3명의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다. 범주류로 분류되는 우 의원의 경우 당내 민생대책기구인 ‘을지로위원회’를 꾸준히 이끌어오면서 개혁성과 ‘뚝심’을 인정받았다. 김 의원과 홍 의원의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