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종면씨(71 전 안양여고 교장)별세.14일 오전6시. 광연(한국카이스 팀장 ),효진(방송작가협회 회원),효선(안양시 청소년육성재단 차장)부친상.전성관( MBC PD),문남윤(노루코일코팅 차장)빙부상. 빈소:안양 메트로장례식장 귀빈실.발인:17일 오전8시 장지:화성시 향남읍 효원납골공원 연락처:031)449-9000
文·安, 주도권 시간 최다 배분 서로 치고받고 정면 충돌 연출 洪, 직설화법으로 전방위 전투 차떼기정당 대표·파렴치 비판받아 유승민·심상정, 洪에 각 세우기 安, 네 후보에 최다 질문공세 받아 조기 대선을 26일 앞둔 각 당의 대선후보 5명이 13일 오전 첫 TV 합동토론회에서 맞붙으며 본격적인 ‘장미 전쟁’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한국기자협회·SBS 초청으로 서울 상암동 SBS 공개홀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후보들은 각자 상대 후보에 맹공을 펴며 유리한 고지를 점하는 데 온 힘을 쏟았다. 특히 양강을 형성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와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이례적으로 거친 설전을 주고받으며 팽팽한 기 싸움을 벌였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는 평소 자신의 ‘직설화법’을 유감없이 드러내며 다른 후보들에게 날을 세웠지만, 그만큼 다른 후보들로부터 많은 공격을 받으면서 ‘전방위전투’를 벌였다.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와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다른 후보들과 차별화를 통해 존재감을 끌어올리는 데 집중했고, 이들은 특히 홍 후보와 각을 세우는 모습을 보였다
경기도 노·사·민·정협의회는 13일 체불임금 해소 등 근로자 권익보호 지원체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협의회는 이날 오후 경기종합노동복지회관 3층 회의실에서 ‘2017년 경기도 노사민정 본협의회’를 열어 이같이 합의했다. 협의회는 또 건설 일용직과 청소년 아르바이트 등 취약근로계층에 집중된 임금체불, 최저임금 미지급 등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7개 실행과제를 선정, 기관별로 추진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고용노동부는 체불임금 해소를 위해 사업주와 근로자를 위한 행정적 지원과 제재를 통해 고용질서 확립에 힘쓴다. 이를 위해 신고사건의 신속하고 공정한 처리, 권리구제지원팀 운영, 소액체당금 지급 등 임금채권 보장, 상습체벌 사업장 지도점검 등의 방안이 제시됐다. 경기도는 찾아가는 노동 상담시스템 확대, 예비 취업자 노동인식 개선 교육 확대, 청소년 노동인식 개선을 위한 다각적 홍보 등의 기능 강화에 주력하기로 했다. 또 노사민정협의회 사무국은 체불임금 제로(Zero)화 지원 체계 구축, 체불임금 근절 문화 조성업체 선정, 동반상생 캠페인 추진 등에 힘쓰기로 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남경필 경기지사를 비롯해 허원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장, 조용이
경기도는 해빙기를 맞아 경기북부 환경오염물질 배출 사업장 148곳을 점검해 규정을 지키지 않은 업소 15곳을 적발했다고 13일 밝혔다. 적발된 업체는 대기오염물질 자가측정 미이행 6건, 수질·대기오염 방지시설 고장 방치 5건, 수질·대기오염 관련 시설 변경 미신고 3건, 폐수 배출기준 초과 1건 등이다. 포천의 한 섬유업체는 대기오염 방지시설이 부식돼 정비가 필요하나 조치를 하지 않은 채 운영하다 적발됐다. 양주의 한 섬유가공업체는 화학적 산소요구량(COD) 배출기준(50㎎/ℓ)과 생물학적 산소요구량(BOD) 배출기준(40㎎/ℓ)을 초과해 폐수를 배출하다 단속에 걸렸다.도는 위반 사업장에 대해 과태료 부과 등 관련법에 따라 처분하고 경기도 홈페이지(www.gg.go.kr)에 공개했다. 운영일지 작성 미흡 등 경미한 사항이 적발된 4개 업체에 대해서는 개선토록 행정지도 했다.도는 환경오염사고 발생 위험이 큰 해빙기를 맞아 지난 2월 27일부터 지난달 31일까지 경기 북부지역 대기오염물질 배출 사업장 30곳, 폐수 배출업소 41곳, 대기오염물질과 폐수를 동시에 배출하는 사업장 77곳 등 148곳을 점검했다.
전성수 행정부시장이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98주년 임시정부수립 기념행사’에서 주요 인사들과 함께 만세 삼창을 하고 있다. /인천시 제공
<중부지방국세청> ◇서기관 승진 ▲감사관실 양경렬 ▲조사3국 조사1과 노익환 ▲운영지원과 김진갑
지난 2016년 국민안전처 국가화재정보센터의 전국 화재현황을 살펴보면 총 4만3천413건 중 주거(단독주택 등)지역의 화재가 1만1천541건으로 약 27%를 차지했으며, 전체 사망자 306명 중 약 63%인 193명이 주택화재로 인한 사망으로 나타났다. 이와같이 주택에서 많은 인명 피해가 발생하는 이유는 대부분 심야 취약시간대에 불이 나 조기에 인지하지 못하고 유독가스를 흡입해 사망하거나 화재를 인지하더라도 초기 대응할 수 있는 소화기가 비치되지 않아 불을 끄는데 실패하기 때문이다. 이에 전국 소방관서에서도 매년 주택화재 발생 빈도를 줄이기 위해 각종 점검 및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취약지역·계층에 대한 맞춤형 소방안전복지 서비스 제공을 통한 주택화재 인명피해 저감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선진국의 경우 미국은 1977년, 일본은 2006년에 설치를 의무화했으며, 미국의 경우 1977년에서 2012년까지 화재로 인한 사망률이 40% 이상 감소했다고 하니 주택용 소방시설의 중요성은 이루 말할 수 없다. 우리나라도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제8조에서 주택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방하고자 소방시설(소화기 및
차갑고 외롭던 겨울을 지나 화창한 날씨, 화사한 꽃과 나무들을 구경하러 산과 계곡, 바다로 갈 수 있는 봄이 찾아왔다. 하지만 이러한 봄에도 조심해야 할 질병이 있다. 바로 바이러스다. 봄철에 가장 주의해야 할 바이러스에 대해서 알아보자. 첫째, 노로 바이러스. 한 번 감염되면 평균 24~48시간의 잠복기를 거쳐 오심,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발생한다. 소아의 경우 구토가 가장 흔하며 성인의 경우 흔히 설사 증상이 나타나며 발열, 두통, 근육통 등의 증상이 발생하기도 한다. 비누나 세정제로 30초 이상 손을 깨끗하게 씻는 것으로도 큰 효과가 있다. 채소나 과일은 깨끗한 물에 씻고, 굴 등의 어패류는 익혀 먹는다. 칼, 도마, 행주 등의 주방 도구도 끓는 물에 가열해 소독하는 것이 좋은데, 노로바이러스는 열에 강하기 때문에 85℃ 이상의 온도에서 1분 이상 끓여야 효과가 있다. 둘째, 로타 바이러스. 급성 설사병이 나타나며 토하거나 열, 기침 등으로 인해 감기와 착각하기도 하며 환자의 대부분이 39℃가 넘는 발열 증상이 나타난다. 이러한 증상은 4~6일간 지속되며 설사를 유발하는 바이러스 중 가장 심한 증상을 일으킨다. 백신을 접종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미국 애플사를 창업하며 혁신의 아이콘이었던 스티브잡스가 생전에 남긴 말 중에 “우리는 잊혀지지 않는 작은 것들을 만들어야 해”라고 하는 유명한 명언을 남겼다. 그는 한때 맥캔토시를 개발하면서 소비자의 눈에 보이지 않는 작은 부품까지도 디자인에 신경쓰며 엔지니어들과 대립하기도 했다. 그 작은 부품 하나의 정신이 오늘날 아이폰이라는 21세기 최고의 히트상품을 만들어 낸 것이다. ‘작은 물줄기가 모여 큰 바다를 이룬다’는 세류성해(細流成海)의 사자성어처럼 시간이 되고 때가 되면 그것이 모이고 모여서 무언가 큰 결실을 맺기 마련인 게 자연의 이치인 것이다. 나는 지난 30여 년 공무원 말단부터 시작해 오늘의 시장에 오르기까지 공직생활에서 보고, 듣고, 느꼈던 것이 작은 것에 소홀하고 기본에 충실하지 않으면 반드시 일을 그르친다는 것을 교훈으로 삼으며 시정에 임하고 있다. 지난해 4월 취임 이후 1주년을 맞은 지금의 시점에서도 더더욱 뼈저리게 성찰하며 작은 출발에서 큰 미래를 향한 번영의 탑을 만들기 위해 하나하나 쌓아올리고 있다. 이것이 ‘즐거운 변화, 더 행복한 구리시’의 비전이다. 돌이켜보면 전국에
오는 16일은 세월호 참사가 벌어진지 3년이 되는 날이다. 얼마 전 대통령 탄핵·파면·구속이라는 사태를 겪으면서 세월호가 인양되었다. 우연인지는 몰라도 대통령 파면 후 곧바로 세월호가 인양됐기에 ‘대통령이 내려가니까 세월호가 올라오는구나’라는 탄식이 인터넷에 떠돌기도 했다. 어쨌거나 세월호 참사 이후 약 3년간 국민들은 참 답답하고 울화통 터지는 세월을 보내야 했다. 재난에 대응하는 우리나라의 체계는 허술하고 엉망이었다. 대통령이 그 7시간동안 어디서 무엇을 했는지도 정확히 밝혀지지 않고 있다. 정부와 국회, 지도층은 정치적 이해득실을 따지며 세월을 허비했다. 이해할 수 없는 사고의 원인이 규명되기는커녕 피해자 가족들을 비난하고 욕보이는 자들까지 생겼다. 광화문에서 진상규명을 요구하며 단식투쟁하는 세월호 가족들 앞에서 햄버거와 피자를 먹는 ‘폭식투쟁’을 한 비인간적인 자들도 있었다. 만약 이런 못된 행위를 조장한 배후세력이 있다면 반드시 밝혀내 국민의 지탄과 처벌을 받아야 할 것이다. 유족들에게 ‘시체 장사’ ‘단순한 해상 선박사고’라는 등 입에 담아선 안 되는 모욕적인 말을 함부로 내뱉었다. 사랑하는 가족을 잃고 비통해하는 세월호 유족과 실종자 가족, 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