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원단 및 의류 디자인개발 지원사업’에 참여할 도내 섬유원단 제조기업 및 의류 봉제기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도내 섬유원단 제조기업의 마케팅 활성화와 디자인 능력 향상을 위해 추진하는 디자인 개발지원 사업이다. 지원분야는 ▲의류 디자인 ▲텍스타일 디자인 ▲디자인트렌드 제공 ▲상설 쇼룸 운영 등이다.지원자격은 도내 본사 또는 공장이 소재한 섬유산업 관련 중소기업이며, 매월 1일부터 10일까지 접수 받는다. 참여기업에 선정 시 기업 당 디자인 10건을 무상으로 지원, 150만 원 한도 내에서 원단 및 의상 샘플 제작도 제공된다. 신청방법 등 기타사항은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www.gtextopia.or.kr)에서 확인 가능하며, 경기경제과학원 섬유사업팀(경기북부권, 031-850-3671~3) 또는 한국실버패션디자인연구소(경기남부권, 02-2038-0250)으로도 문의 가능하다. 한편, 도와 경기경제과학원은 지난해에도 이 사업을 통해 115개사에게 565건의 디자인개발을 지원, 약 80억 원의 매출증가 효과를 거둔 바 있다. 올해는 총 120개사에게 700건의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연우기자 27yw@
절반에 가까운 경기도민이 국가안보에 대한 불안감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59%에 달하는 도민이 일상생활에서 자신과 가족이 범죄피해를 당할까 두려워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도는 지난해 8∼9월 도내 3만880가구의 만15세 이상 도민 6만6천500여명을 대상으로 방문·면접 방식으로 각 분야 사회조사를 했다고 30일 밝혔다. 자료에 따르면 응답자의 48.6%가 국가안보에 대해 ‘약간’ 또는 ‘매우’ 불안하다고 답했다. ‘매우’ 또는 ‘조금’ 안전하다고 답한 도민은 16.1%에 불과했다.나머지는 국가안보가 ‘보통’이라고 답했다. 국가안보에 불안감을 느끼는 비율은 지역별, 학력별, 성별로 큰 차이가 없었다. 국가안보 외에 다른 분야 안전도 조사에서도 도민의 불안감 정도는 크게 다르지 않았다. 각종 '[대해 58.8%, 신종 감염병에 대해 56.1%, 정보보안에 대해 53.4%가 불안하다고 응답했다. 또 자연재해에 대해서는 34.7%가, 먹거리에 대해서는 44.9%가 두려움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일상생활에서 자녀가 범죄피해를 입을까 봐 두렵다고 응답한 비율이 무려 67.0%에 달했고, 부모나 배우자(애인 포함)의 피해를 우려한 도민도
바른정당 유승민 대선후보가 30일 이명박(MB) 전 대통령을 예방했다. 2007년 한나라당 대선후보 경선 당시 박근혜 캠프에서 ‘MB 저격수’로 맹활약했던 유 후보가 이제 전직 대통령이 된 MB를 찾아 향후 대선행보에 대한 조언을 구한 것이다. 이는 전날 ‘정치적 스승’인 이회창 전 한나라당 총재를 예방한 데 이어 MB와도 면담함으로써 자유한국당 유력주자인 홍준표 경남지사와의 ‘범보수 대표주자’ 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유 후보의 이날 방문에는 과거 ‘MB 캠프’에서 핵심역할을 했던 진수희 전 보건복지부 장관과 박정하 전 청와대 대변인이 동행했다. 진 전 장관과 박 전 대변인은 현재 유 후보의 ‘캠프 총괄’과 ‘공동대변인’을 맡고 있다.이 전 대통령은 이날 오후 서울 대치동 사무실을 찾은 유 후보의 어깨를 가볍게 두드리면서 바른정당 대선 후보로 선출된 데 대해 “축하한다”며 “능력 있는 보수(후보)가 됐다”고 말했다. 이후 비공개로 전환된 면담에서 이 전 대통령은 &l
당원 투표결과에 여론조사 수치 합산 자유한국당 대선주자들은 30일 대선후보 선출 전당대회를 하루 앞두고 막판 표밭 다지기에 매진했다. 한국당은 이날까지 일반국민 여론조사를 실시하고, 지난 26일 실시한 책임당원 동시투표 결과까지 반영해 31일 전당대회에서 최종 후보를 뽑는다. 범보수 진영에서 지지율이 가장 높은 홍준표 경상남도지사는 연일 정책공약을 발표하며 우위 굳히기에 나섰다. 전날 서민 복지정책 구상을 선보였던 홍 지사는 이날 오전에도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식수 관련 정책을 발표했다. ‘식수 전용 댐’을 지방자치단체별로 건설해 먹는 물을 1급수로 공급하고 생활용수는 값싸게 따로 공급하자는 계획이다. 동시에 한국당 대선후보로 선출될 시 보수후보 단일화 협상에 나서야 할 바른정당 대선후보 유승민 의원에게 날이 선 발언을 날리기도 했다. 홍 지사는 “(유 후보가) 싸울 상대는 내가 아니고 문재인 후보인데, 왜 내게 자꾸 시비를 거느냐”며 “(지난 2012년 통합진보당 대선후보였던) 이정희 같다”고 비판했다. 김진태 의원은 이날 종료되는 일반국민 여론조사에서 최대한 많은 표를 끌어안기 위해 ‘공중전’에 총력을 다하겠다는 전략이다. 아침 일찍 YTN라디
文 “정책과 인사만 긴밀 협의 연정땐 2당 총리가 공약 바꿀수도” 安 “靑, 집권여당 거수기로 지배 연정은 의회 소모적 정쟁 끝내기” 이재명 “연정은 사실상 1당독재 文캠프 기득권 인사 너무 많아”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들의 30일 마지막 합동 토론회에서는 대통령과 여당의 관계설정 방안을 놓고 치열한 논쟁이 벌어졌다. 문재인 전 대표는 이날 서울 목동 SBS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토론회에서 ‘당정일체론’을 제시했고, 안희정 충남지사는 “대통령이 되면 총재 역할을 하겠다는 것이냐”고 반격에 나섰다. 문 전 대표는 당정 관계에 대해 “참여정부 때 당정분리가 옳지 않다고 본다. 당정일체를 통해 문재인 정부가 아닌 민주당 정부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에 안 지사는 “당정분리에서 당정일체가 되면 총재 역할을 하겠다는 거냐”고 물었고, 문 전 대표는 “그렇다. 제가 하는 정책공약도 다 우리 당 총선공약을 그대로 가져오거나 조금 더 발전시킨 것”이라고 답했다. 그러자 안 지사는 “대통령이 되면
安, 72.4% 득표… 누적 66.2% 사실상 경선 승리 굳혀 손학규, 19.6% 그쳐 역할론에 무게 야권 불모지 PK에 이어 투표자 1만명 넘어 ‘선방’ 자평 국민의당 대통령 후보 선출을 위해 30일 대구·경북·강원에서 실시된 네 번째 순회경선에서 안철수 전 대표가 압승을 거두며 4연승을 달렸다. 안 전 대표는 이날 대구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구·경북·강원 경선에서 유효투표 1만1천296표 가운데 8천179표(72.41%)를 얻어 압도적으로 1위를 차지했다.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는 2천213표(19.59%)로 2위에 머물렀고, 박주선 국회 부의장은 904표(8.00%)로 3위에 그쳤다. 대구·경북·강원 경선까지 치른 누적 득표율도 안 전 대표가 66.25%(7만5천471표)로 압도하고 있고 손 전 대표가 22.56%(2만5천695표), 박 부의장이 11.19%(1만2천744표)였다. 1, 2위 간의 누적 득표율 차이가 43.69%에 달하는 셈이다. 안 전 대표는 호남 경선 2연전과 부산·울산·경남 경선에 이어 이날도 압
유정복 인천시장이 30일 시청 중앙홀에서 열린 ‘송도 트리플스트리트 채용박람회’에 참석해 박람회장을 둘러보고 있다. /인천시 제공
■ 보궐선거 문답풀이 Q. 보궐선거의 투표시간과 투표할 때 유의사항은 무엇인가요? A. 보궐선거의 투표시간은 4월 12일(수) 아침 6시부터 저녁 8시까지입니다. 투표하러 갈 때는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등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한 증명서로서 사진이 부착되어 본인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지참하여야 합니다. 투표할 때에는 반드시 기표소에 마련된 기표용구를 사용하여야 하며, 도장 또는 다른 표시를 하면 무효가 됩니다. 기표소 안에서 투표지를 촬영하는 것은 선거법 위반이므로 투표인증샷은 투표소 밖에서 해야 합니다. Q. 선거일 후 금지되는 행위는 무엇인가요? A. 선거일 후에 후보자·후보자의 가족·정당의 당직자는 당선 또는 낙선에 대해 선거구민에게 답례를 위하여 금품·향응을 제공하거나, 방송·신문·잡지 기타 간행물에 광고하거나, 자동차·다수인이 무리지어 거리를 행진 또는 연달아 소리 지르거나, 일반 선거구민을 대상으로 당선축하회·낙선위로회를 개최해서는 안 됩니다. 당선·낙선에 대한 현수막은 선거일 다음날부터 13일동안 해당 선거구 안의 읍·면·동마다 1매를 게시할 수 있습니다.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 제공
연길시 중고주택거래가 활발하게 진행되고있다. 21일 오후, 연길시가옥거래대청에는 중고주택 소유권명의변경, 중고주택대출 수속을 밟으러 온 시민들로 북적이고있었다. 대청안 긴 벤치에는 부동산 관련 업무 수속을 기다리는 군중들로 자리를 꽉 메우고있었다. 이날 연길시가옥거래중심에 따르면 올해 2월 연길시 중고주택거래량은 454채, 거래면적은 4.02만평방메터, 거래금액은 1.12억원에 달했다. 한편 3월 21일 오전까지 중고주택 거래량은 669채, 거래면적은 5.8만평방메터, 거래금액은 1.52억원에 달한다. 연길시가옥거래중심 최인숙주임은 “1월, 2월에 비해 3월 연길시 중고주택거래량이 현저히 늘어나며 업무량도 증가된 상황입니다. 현재 연길시 중고주택거래가 활발하게 진행되고있는 상황인데 이는 날씨가 풀림에 따라 집 보러 다니는 사람이 많아지고 중고주택거래가 따라서 늘어나게 된것으로 분석됩니다”고 밝혔다. /글·사진=현진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