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훈춘시와 북경화당집단이 빅데이터 아웃소싱 산업단지 건설대상을 체결했다. 20일, 훈춘시발전및개혁국에 따르면 이 대상건설의 1기 건설규모는 1000석으로 올해 9월에 준공 및 사용에 교부될 예정이며 2500여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게 된다. 3기로 나뉘여 건설되는 빅데이터 아웃소싱 산업단지는 제반 공사가 준공된후 2만여명의 취업을 이끌고 간접적으로 5000명의 취업에 도움줄수 있는데 년간 생산액이 40억원에 달할 전망이다. 현대빅데이터 및 아웃소싱 산업단지 대상은 빅데이터와 아웃소싱 산업의 여러가지 우세자원을 통합하는데 기반을 두고 빅데이터산업과 그 응용이 훈춘시에서 동보적으로 발전할수 있도록 추진하게 된다. 이 대상건설은 2, 3년간에 3개 단계로 나뉘여 진척될 예정인데 단지업무의 류형은 콜쎈터, 전자상거래백봉사, 아웃소싱업무 위주의 소프트개발 아웃소싱업무, 가상현실과 증강현실봉사 아웃소싱업무, 지리데이터시스템 아웃소싱, 건축데이터모형 아웃소싱업무 등 기술함량이 높은 고차원 업무를 보조적으로 진행하게 된다. 이 대상의 건설로 훈춘시는 향후 동북아를 대상하여 중국, 로씨야, 한국, 일본 아웃소싱업무를 승계하는 국내 첫 대형 종합성역외 빅데이터 및 아웃소싱
최근 몇년간 우리 주 중소기업은 눈부신 발전을 가져왔다. 경제성장, 세수증가 등은 물론 특히 일자리 창출에서 중소기업의 역할이 두드러지고있다. 통계에 의하면 우리 주 중소기업은 현재 전 주 80% 이상의일자리를 제공해주고있다. 지난해말까지 전 주 민영기업은 2만 2000여호에 달했고 신3판에 상장한 기업은 8개에 달했다. 주영업무수입은 2603.5억원을 실현하여 전 주 GDP비중에서 51% 이상을 차지하여 중소기업의 공적은 간과할수 없을만큼 사회적으로 중요한 위치에 놓여있다. 상업은행 금융투자 ‘문턱’ 여전히 높다 3월초, 주내 대표적인 중소기업 금융부축은행으로 알려진 연변농촌상업은행 중소기업금융서비스쎈터에서 료해한데 따르면 최근 몇년간 우리 주 상업금융기관이 지방 중소기업에 대한 투자는 아직도 소극적인편이며 그 문턱은 여전히 높다. 특히 예금증가량과 비교해 볼 때 대출증가폭은 현저히 낮다. 지난해말까지 우리 주 공상, 농업, 중국, 건설 등 4대 국유상업은행이 우리 주 중소기업에 대여한 대출잔액은 전체 대출잔액에서 그 점유률이 각각 11.16%, 5.11%, 6.42%, 14.58%를 차지해 전체 대출금액 평균비중의 9.58%에 그친것으로 나타났다. 대출잔
국세청은 최근 외국인 관광객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납세자에 대해 납기연장, 징수유예, 체납처분 유예 등 세정지원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세정지원 대상은 여행·숙박업, 사후면세점 등 유통업과 전세버스 운송업 등 관광 관련 업종에서 사업상 중대한 위기에 직면하고 있는 납세자다. 국세청은 세정지원 대상 납세자에 대해 법인세(3월), 부가가치세(4·7월), 종합소득세(5월) 납부기한을 최대 9개월까지 연장하고, 이미 고지된 국세의 경우에는 최대 9개월까지 징수를 유예할 예정이다. 또 현재 체납액이 있는 경우 압류된 부동산 등에 대한 매각 등 체납처분의 집행을 최장 1년까지 유예하고, 국세 환급금이 발생하면 최대한 기일을 앞당겨 지급할 계획이다. 납기연장 등 세정지원을 받으려면 관할 세무서에 우편·팩스·방문에 의해 신청하거나 국세청 홈택스(www.hometax.go.kr)를 이용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중소기업, 소상공인 등 영세사업자가 신청할 경우 조세일실 우려가 없으면 1억원까지 납세담보가 면제된다. 관광 관련 업종이 아닌 경우에도 수출 감소 등으로 사업상 상당한 손해를 입은 납세자가 납세유예를 신청하면 세정지원을 실시한다. 국세청 관계자는
부부는 어느 한쪽만 소득이 있더라도 생활 편의상 수시로 서로 자금이체를 하고, 어느 한사람 명의로 부동산을 취득하기도 한다. 세법상 부부간에도 재산을 증여하면 증여세를 내야 하는데, 두가지 사례를 들어 살펴보도록 하자. <사례1>결혼 후 15년 동안 부부가 작은 가게를 운영하면서 모은 돈으로 남편명의 토지를 취득했고, 토지취득 후 30년이 지나 토지가 수용되면서 토지보상금을 남편명의 통장으로 받은 후, 이 자금으로 다른 토지를 취득했다. 이 때는 부부의 지분을 각각 50%로 등기했다. 세무당국은 두번째 토지의 아내지분 50%는 남편명의 통장에서 지급됐으므로 증여에 해당하는 것으로 봤으며, 부부는 당초 취득자금이 부부가 공동으로 가게를 운영하면서 얻은 공동재산이라고 주장했다. 재판부는 당초 두번째 토지의 취득자금의 원천인 첫번째 토지의 취득자금이 부부의 공동재산이라고 봐 증여로 인정하지 않았다. 공동재산으로 판단한 이유는 아내가 단순 내조만 한 것이 아니라 실제로 가게에서 일을 함으로써 소득증대에 동일하게 기여한 것으로 봤기 때문이다. <사례2>남편은 월급 대부분을 아내명의 통장에 입금하고, 전업주부인 아내는 이 금액을 주식 등 금융상품에
아동학대는 반복·확대되는 경향이 있어 초기에 적절히 대응하지 않으면 만성화 되거나 ‘아동사망’이라는 치명적 결과까지 초래한다. 그렇기 때문에 아동학대를 단순히 가정사로만 치부할 것이 아니라 건강한 사회, 4대악 척결을 위한 초석으로 인식하려는 노력이 요구된다. 특히 가정 내 아동학대에 만성화된 아동은 무력감과 좌절, 행위자에 대한 공포에 사로잡혀 피해사실을 진술하기 쉽지 않으므로 아동심신상태에 대한 세심한 관찰과 시간적 배려가 필요하다. 지난해 발표된 ‘전국 아동학대 현황보고서’에 따르면 전체적으로 피해 아동의 나이는 만 4~6세가 22.5%으로 가장 많았으며, 만 1~3세는 16.45%이었다. 특히 어린이집 등에선 만 4~6세 아동이 54.5%이었으며 만 1~3세가 41.1%으로 나타났다. 어린이집에서 교사 1인당 담당해야할 원아 수가 많아 교사들이 받는 스트레스가 심할 수밖에 없으며 보수의 합리화 등 합리적인 처우를 해야 하지만, 정작 현실은 그렇지 않기에 아동들이 조금만 보채거나 서로 싸움을 하는 등 말을 듣지 않으면 과격한 학대 행위로 이어지는 것이다. 이렇게 아동학대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데도
“비장애인이 장애인을 이해할 수 있을까?” 지금까지의 장애인 인권교육은 장애인을 이해하기 위한 교육과 장애인을 대하는 에티켓 교육, 아니면 장애체험 교육이 전부였다. 하지만 우리가 노인공경이나 예절을 책으로 배우는 것이 아니라 생활속에서 은연중에 보고 배우듯이 장애인 문제도 “자주 만나고 부딪히고 함께 살아가면서 저절로 익히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우리는 이전까지 장애인을 동정의 대상으로 생각했다면 지금은 장애인 스스로 주체적으로 일어서는 모습을 통해 비장애인들의 시각에 변화를 가져왔다. 또 장애인에 대한 인식이 바뀌기 바라는 마음에서 장애인 당사자들이 직접 제작, 장애인의 삶의 주제로 한 영화들을 상영하며 장애인의 현실을 생생히 전하기 위해 장애인 인권 영화제도 여는 등 장애인들은 이제 스스로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하지만 현실은 어떤가?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데 장애인의 현실은 그다지 달라져 보이지 않는다. 그동안 장애인들의 투쟁으로 여러가지 법이 제정되고 장애인 지원이 제도화 되었지만 저상버스 도입, 특수교사 채용 등 예산이 없어 시행이 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전 세계에 살고있는 인간은 얼
근대 ‘개항장 인천’은 상당히 매력적인 지역 고유의 문화관광 자본들을 가지고 있다. 최초의 은행, 최초의 우체국, 최초의 호텔, 최초의 자장면, 최초의 축구와 야구, 최초의 사이다, 최초의 성당, 최초의 경제자유구역, 최초의 유엔기구의 설치 등 대한민국 최초의 이야기가 인천에서 시작되었다는 점에서 ‘유레카!’(‘알아냈다!’)라는 용어가 잘 어울리는 매혹적인 도시라고 할 수 있다. 인천 중구 일대에는 1883년 개항 당시의 역사적 건물들이 많이 보존돼 있다. 개항 당시 각국의 건축양식에 따라 지어진 건축물들은 그 이국적인 풍모로 매우 흥미로운 경관을 연출하고 있다. 이를 활용하기 위해 시작된 원도심 재생사업인 ‘인천 중구미술문화공간 조성사업’은 과거 물류창고였던 유서 깊은 건축물을 리모델링하여 인천아트플랫폼이라는 복합문화공간을 탄생시켰다. 자장면의 발산지인 공화춘 옛터를 중심으로 형성된 차이나타운은 인천에서도 가장 외지인들이 많이 찾는 관광지라고 할 수 있다. 바로 인천의 스토리텔링의 원천 및 지정학적인 문화자본으로서 차이나타운 차지하고 있는 비중은 대단히 높다. 산둥 출신의
얼마 전부터 네티즌들 사이에 ‘헬조선’이란 말이 등장하더니 지금은 이 뜻을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다. 헬조선은 인터넷 신조어로서 지옥이란 헬(Hell)과 우리나라를 지칭하는 조선의 합성어다. 사람살이가 지옥과 같은 한국이란 의미가 되겠다. 노력을 평가 절하하는 ‘노오력’이란 말도 잇다. 기성세대의 현실감 없는 조언이나 충고 등을 비꼬는 말이다. 또 ‘삼포세대’라는 말도 유행하는데 ‘연애·결혼·출산’을 포기했다는 뜻이다. ‘88만원세대’ ‘민달팽이 세대’, 삼포세대 오포세대를 넘은 ‘N포세대’도 있다. 이른바 ‘금수저’가 아닌 이 땅의 청년 세대가 느끼는 암울한 상황이다. 장·노년층에게는 자기만 열심히 노력하면 성공할 수 있다는 믿음이 있었다. 실제로 적수공권(赤手空拳)으로 가계와 기업을 일군 입지전적인 인물들도 많았다. 그러나 지금 사회는 ‘개천에서 용이 난다’거나 ‘맨손 신화’는 사라지고 있다. 사회는 서열화되고 있어 노력만으로 주류에 들기는 매우 어려운 구조다. 이런 사회구조에 청년들은 절망하고 있다. 노력해도 정당한 대가를 받을 수 없다고 생각한다. 이로 인해 우리 사회에 대한 혐오감이 발생하게 되는데, 전기한 ‘헬조선’ 등 신조어는 이를 증명하는 것
어제 3년여 만에 세월호가 진도 팽목항 앞바다에서 완전히 인양되었다. 그저께부터 시작된 세월호 인양은 순조롭게 진행되어 오늘부터 폭포 신항으로 옮기는 작업이 진행될 것이다. 안산의 단원고 희생 학생들의 유가족들은 너무 긴 세월을 기다렸다며 오열하고 있다. 그리고 이렇게 쉽게 인양될 수 있는 것을 왜 3년이나 끌었냐고 항의하기도 했다. 사실 이렇게 인양할 수 있었는데 왜 지금까지 인양을 하지 않았는지 정부는 답변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세월호의 참사는 한국현대사에서 가장 비극적인 역사다. 도저히 상상이 가지않는 참사를 만든 대한민국 정부의 무능을 우리는 보았다. 세월호의 참사에 대하여 정부와 유가족들은 아직도 의견이 일치되지 않고 있다. 당시 세월호 침몰의 진실에 대한 논쟁이 바로 그것이다. 세월호 침몰 당시 침몰의 원인에 대한 논란이 많았다. 세월호에 과적을 해서 복원력을 상실해서 침몰했다는 정부측 해명에 대해 여러 전문가와 자료를 비롯한 네티즌수사대들은 외부로부터의 충격에 의한 침몰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과연 어떤 것이 진실인지 세월호 인양 후 정부는 세월호 유족들과 전문가들과 함께 합동 조사팀을 구성하여 공개적인 조사를 통해 밝혀내야 할 것이다. 만약 외
■ 보궐선거 문답풀이 Q. 이번 보궐선거에서 이전 선거와 달라진 점은 무엇인가요. A. 선거운동은 선거기간개시일부터 선거일 전일까지에 한해 할 수 있으나, 다음의 경우 선거일을 포함해 상시 할 수 있도록 변경됐습니다. -문자메시지를 전송하는 방법으로 선거운동을 하는 경우. 후보자와 예비후보자가 자동동보통신의 방법(동시 수신대상자가 20명을 초과하거나 20명 이하인 경우에도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수신자를 자동으로 선택해 전송하는 방식을 말함)으로 전송할 수 있는 횟수는 8회를 넘을 수 없고, 규칙에 따라 신고한 1개의 번호만 사용해야 함. -인터넷 홈페이지 또는 그 게시판·대화방 등에 글이나 동영상 등을 게시하거나 전자우편을 전송하는 방법으로 선거운동을 하는 경우.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