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청공업집중구에 자리잡고있는 왕청흑존생물과학기술유한회사에서 현대화한 검정귀버섯정밀가공기지 건설을 다그치고있다. 왕청흑존생물과학기술유한회사는 길림흑존생물과학기술주식유한회사의 분회사이다. 길림흑존생물과학기술주식유한회사는 전국에서 가장 큰 검정귀버섯액체균종생산기업으로서 주요하게 검정귀버섯 1급 균종의 연구개발, 검정귀버섯 2급 균종과 3급 균종의 생산과 판매에 종사하고있다. 지역화 분포, 메델화 건설, 전문화 생산, 산업화 분공, 사회화 봉사, 기업화 관리를 통해 검정귀버섯산업발전을 추동하는것이 목표이다. 왕청흑존생물과학기술유한회사는 이 회사의 가장 큰 분회사이다. 한편 이 회사는 왕청현 본 지방에서 관리, 판매, 조작 등 상응한 일터 일군을 모집하고있는데 12월말이면 생산에 투입하게 된다. /리사우 기자
12일부터 22일까지 길림성 2017년 대학입시 온라인신청이 진행된다. 대학입시 온라인신청후 수험생은 반드시 현장확인(11월 14∼22일)을 거쳐야 하는데 규정에 의하면 수험생은 자격심사 합격후 현장확인이 가능하다. 해당 부문에 의하면 올해 대학입시 신청사업은 수험생 호적, 학적, 수험자격 상황에 대한 심사강도를 높인다. 그중 중점적으로 타성호적, 성내 타향 신청을 철저하게 조사하고 특별히 도시수험생이 농촌수험생으로 신청하거나 비학적 소재지에서 신청하는 상황을 엄격히 검사하게 된다. 아울러 ‘대학입시 이민’현상, 고중 비본기졸업생과 대학 재학생 신청 혹은 올해 졸업생이 이전 졸업생신분으로 신청하거나 외지 졸업생이 중복신청하는 현상을 단호하게 근절하고 자격을 위조하거나 위법 또는 규정을 위반하는 신청행위를 단속하게 된다. /리명옥 기자
중국조선족교육의 발상지로 불리우는 ‘서전서숙’ 설립 110주년을 기념하여 연변대학 민족연구원이 주최한 ‘글로벌시대 중국조선족의 현황과 전망’ 학술회의가 6일 연변대학에서 펼쳐졌다. 이번 학술회의는 동북조선민족교육과학연구소에서 협조하고 한국학중앙연구원/아시아발전재단에서 후원했으며 동북3성 조선족교육계 관련 인사들이 대거 참가했다. 6일 오전 있은 개회식에서 연변대학당위 서기 김웅은 조선족교육의 현황과 전망을 조명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의미 깊은 학술회의가 연변대학에서 개최되여 민족 최고학부로서의 사명감과 민족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의무에 걸맞는다면서 향후 민족교육의 발전을 위해 보다 큰 힘과 지혜를 기여할것이라고 했다. /김일복 기자
훈춘시에서 통상구 통관환경을 최적화하며 통로건설을 크게 추진하고있다. 일전 훈춘시통상구판공실에 따르면 10월 31일까지 전 시 각 통상구의 수출입화물량은 225만톤으로 지난 동기 대비 75% 성장, 출입경인원은 연인수로 82만명으로 지난 동기 대비 29% 성장, 출입경차량은 도합 14만대로 지난 동기 대비 13% 성장한것으로 알려지고있다. 통상구 통관환경을 최적화하고 통로건설을 다그치고저 훈춘시에서는 국무원에서 변방중점지역 개발개방을 지지하는 전략적기회를 다잡고 훈춘시 개방문호와 다국통로 건설을 다그쳤으며 국제통상구 전반 형상이 현저히 개선되면서 통상구 통관능력이 제고되였다. 새로 건설한 권하국제통상구 련합검사청사 및 부속시설공사는 이미 전문자금 1.4억원을 쟁취하고 현재 공지고르기, 표토분리와 공장구역페쇄 등 작업을 하고있다. 이밖에 중국, 로씨야 철도통상구 입국목재종합검사구건설대상이 적극 추진중에 있으며 훈춘통상구국문풍경구 미화, 량화와 신축대문 등 기초시설공사도 질서있게 추진되고있다. 훈춘국제합작시범구 통상구 통관중심세관 대형컨테이너 이동검사설비가 이미 설치되여 사용에 투입되였다. 이밖에 중국, 로씨야간의 소형차량 상호 통차사업이 순조로운 진척을 보였다
10월의 끝자락, 우리 고장 연변은 눈으로 뒤덮이며 겨울 시작을 알린다. 하지만 이곳 항주는 아직도 우거진 록음을 자랑하며 세계 방방곡곡에서 모여든 관광객들로 명승구마다 북적인다. ‘인간세상의 천국’, ‘절반은 산수요, 절반은 도시다’라는 말이 있듯이 항주는 자연경관으로 유명하며 력사가 깊고 유적지가 풍부하다. 지난 ‘제11회 G20 정상회의’ 개최도시로 품격을 한껏 끌어올리며 세인의 주목을 받았던 항주는 서호와 전당강 등 수려한 풍경을 자랑하는 명소를 비롯해 경항대운하, 령은사 등 수많은 력사 문화와 유적이 남아있다. 절강성의 성도 항주는 인구 약 700만명의 중국의 2선 도시다. 예로부터 중국인들은 ‘하늘에 천당이 있으면 아래에는 소주와 항주가 있다’(上有天堂 下有蘇杭)라고 읊을 정도로 멋진 절경과 풍치를 보이는 땅이였다. 진시황이 이곳에 전당현을 설치한 이후 2000년 이상의 력사를 이어온 중국 6대 고도(서안, 북경, 락양, 남경, 개봉, 항주)에 꼽히며 1127∼1276년 기간 남송의 수도이기도 했다. 지난 10월 30일 오전, 취재차 항주에 머물던 우리 일행 3명은 빠듯한 일정때문에 항주가 자랑하는 서호만 잠간 둘러보고 오기로 약속하고 길을 나섰다
1975년에 창립된 연길담배공장은 40여년간 연변민족공업을 진흥시키고 민족브랜드를 건설하는것을 사명으로 ‘장백산’표담배에 의탁해 연변경제의 기간역할을 해왔다. 2008년 연길담배공장은 선후하여 13억원을 투입하여 부지면적이 27만평방메테에 달하는 새 공장을 건설했다. 그중 신축련합작업장이 8.3만평방메터에 달하고 창고가 10만평방메터에 달하며 동력작업장이 7700평방메터에 달한다. 현재 연길담배공장에는 8000킬로그람/시간, 3000킬로그람/시간 생산할수 있는 제사 생산라인이 각각 하나씩 있어 매년 80만박스에 달하는 담배를 생산할수 있으며 표준화, 정밀화의 생산과 관리를 실현했을뿐만아니라 고신기술로 전통산업을 갱신하면서 점차적으로 원료입고로부터 완제품 출고의 전반 과정을 자동화할수 있는 생산라인을 구축하고 생산과정의 정밀화가공과 지능화가공의 수준을 일층 제고했으며 기업이 금후 시장경쟁력을 높이는데 튼튼한 토대를 마련했다. 연길담배공장의 기술중심연구개발실에는 기업의 1대 제품인 ‘인삼, 폭포, 홍송, 금옆’으로부터 성정부에서 유일하게 선정한 ‘장백산’표담배까지 그동안 연길담배공장에서 생산된 제품들이 진렬되여있다. 이런 제품들은 연길담배공장이 걷고있는 자주개발
화룡시와 안도현이 ‘국가전역관광시범구’으로 입선되면서 우리 주 5개 현, 시가 국가전역관광시범구에 들어갔다. 관광산업의 혁신, 조화, 록색, 개방, 공유발전을 추동하고 관광업 전환승격, 질적향상과 효과증대를 향상시키기 위하여 국가관광국에서는 지난해 8월 ‘국가전역관광시범구’창조사업을 전개할데 관한 결정을 내렸다. 지방인민정부에서 자원신청하고 성급관광부문에서 추천하며 국가관광국 전문가들의 공동으로 되는 심사결정을 거쳐 전국 두번째 ‘국가전역관광시범구’명단이 11월에 발표되여 우리 주 화룡시, 안도현이 입선됐다. 3일, 주관광국에 따르면 이에 앞서 우리 주 연길시, 훈춘시, 돈화시가 올 2월에 첫번째 ‘국가전역관광시범구’ 창조명단에 입선되면서 우리 주 각 현, 시에서 전역관광을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 하여왔다. 일단 국가전역관광시범구 명단에 오르면 우선적으로 중앙과 지방 예산내 투자지지대상에 들어 관광기초시설건설이 우선적인 지지를 받게 되며 우선적으로 관광투자우선대상명단과 국가관광개혁혁신시험시범분야에 들어가면 A급풍경구 등 국가중점관광브랜드건설에서 우선적지지를 받아 국가관광국중점련계지역에 선참으로 들어설수 있다. 우리 나라 관광업이 풍경구관광에서 전역관광으로 발전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기하성)의 대표적 목회자인 최성규 인천순복음교회 최성규 목사가 원로목사에 추대됐다. 최성규 목사는 8일 인천순복음교회에서 개최된 최성규 원로목사추대와 최용호 위임목사취임 예배에서 33년의 목회사역을 정리하면서 교단헌법에 따라 올 연말까지 목회사역을 이끌어 간다. 이후 목회 ‘바통’은 최용호(47) 위임목사에게 전달한다. 최성규 목사는 1983년 인천순복음교회 초대 담임목사로 취임해 33년간 목회했으며, 한국기독교협의회(KNCC)회장과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성산효대학원대학교 설립, 한국효운동단체총연합회 대표회장, (재)성산청소년효재단 이사장, (사)한반도평화화해협력포럼 이사장, (재)성산효나눔재단 이사장 직을 맡고 있다. 이날 인천순복음교회에서 열린 원로목사 추대예배에서 최성규 목사는 “지난 33년간 목회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인도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면서 “목회를 도와주신 당 회원과 성도, 부교역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앞으로 사회와 교계를 위해 작은 힘이나마 보태겠다”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최 목사를 향해 일제히 박수와 환호를 보냈다.
아동학대는 신체적·정신적·성적폭력과 같은 적극적 가혹행위뿐만 아니라 유기, 방임하는 것과 같은 소극적 행위까지 아동학대에 포함된다. 지난해 9월부터 전국의 모든 어린이집에 CCTV 설치가 의무화 되고 그동안 침묵했던 보육시설 학대가 수면위로 떠오르면서 국민적 공분을 샀다. 이런 몇몇의 자질미달의 교사로 인해 마치 어린이집이 잠재적인 아동학대 시설로 비춰지고 있고, 대다수의 보육교사들은 회의감을 느끼고 있다고 한다. 사실 어린이집 학대발생 비율은 3.7%이고 가정에서 발생한 학대는 80.1%를 차지하고 있으며 아이의 생명과 직결된 학대는 주로 가정 내에서 발생하고 있다. 그동안 학교에서 전담하던 장기결석아동에 대해 경찰이 전면적으로 전수조사를 하면서 초등생 아들 시신훼손사건, 여중생 백골시신 사건, 계모 락스학대 암매장 사건 등 참혹한 사건의 부모들이 체포됐으며, 이들은 모두 법원에서 중형을 선고받았다. 그렇다면 계속되는 아동학대의 원인은 무엇일까? 자식을 부모의 소유물로 생각하는 우리 정서에서 부모의 양육 미숙, 경제적 어려움, 스트레스, 부부갈등 등 다양한 원인이 있고 이를 보고도 그동안 아이의 훈육으로 치부했던 우리의 정서 때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