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청현교통운수국에 따르면 현재 성급도로 녕청선(동녕∼동청 도로)의 왕청진우회선 건설이 마무리단계에 들어가 10월말이면 개통될 예정이다. 료해한데 의하면 성급도로 녕청선의 왕청진우회선건설은 2011년 12월에 성발전및개혁위원회의 비준을 받고 착공되였는데 이 건설대상은 시발점이 왕청진 북쪽의 대선촌, 종점이 동광진 소왕청촌이며 새로 계획된 성급도로 동녕∼동청 도로와 이어지게 된다. 료해한데 의하면 총길이가 16.8킬로메터로 설계된 왕청진우회선대상은 지난해 10월말에 제3구간 공사의 2개 대교건설이 완공됨과 동시에 전반 선로가 로반상황에서 차량이 통행했다. 지금 이 대상은 이미 모든 로반, 교량과 배수로 공사가 완공되였는데 0∼8킬로메터 구간은 8월말에 정식 개통되고 8∼16.8킬로메터 구간은 아스팔트포장을 하고 있는 중으로 10월말에 전선 개통되게 된다. /최복 기자
우리 주가 9월부터 국가식품안전도시창조사업을 전면 가동하고있다. 19일, 주식품약품감독관리국으로부터 알아본데 따르면 국가식품안전도시창조사업에는 완벽한 조직체계 구축, 유력한 감독집법, 기업주체 책임시달, 효과적인 응급관리, 식품안전사회 공동건설 등 다섯가지 중점사업이 포함된다. 뿐만아니라 식품안전감독관리 경비투입, 기술지지, 식품산업 집약화, 규모화, 표준화 수준을 제고하고 전 과정 감독관리와 감독전면피복, 량호한 분위기 조성 등 34개 항의 내용이 들어있다. 창조과정은 3개 단계로 나뉘는데 올해 9월을 가동포치단계, 올해 10월부터 2018년 12월까지 실시단계, 2019년 1월부터 2019년 6월까지 고찰평가단계로 나뉜다. 3년간 우리 주에서는 도시식품안전을 돌파구로 국가식품안전도시를 창조하는것을 틀어쥐고 식품안전 처리체계 및 처리능력 현대화를 추진하며 지방정부 관할책임을 독촉시달하고 부문의법직책리행, 기업의법경영, 전사회적으로 함께 다스리는 구조를 형성하게 된다. 아울러 제일 신중한 표준과 엄격한 감독관리, 단호한 처벌,엄숙한 문책으로 우리 주 식품안전을 다스리는 능력과 보장 수준을 일층 제고하고 식품산업이 건전하고도 지속적으로 발전하도록 한다. 우리
2005년 료녕성공업및정보과학연구원 제7대 소장 겸 당총지서기로 취임한 김희성소장은 남다른 담략과 패기로 자신의 리더십을 발휘, 연구소를 순사회공익류 봉사기능의 과학연구기관으로 탈바꿈시키는 등 연구소 발전의 전성기를 이룩했다. 하여 상급기관이나 동료들은 그를 두고 ‘실무자’, ‘착실하게 일하는 사람’으로 평가하고있다. 그가 취임하기전 연구원은 인재가 없고 경비가 없고 할 일이 없는 전형적인 ‘3무’기관이였다. 그러나 하면 된다는 신념, 용기, 진취심으로 김희성소장은 착실하게 일하는 자세로 그동안 쌓였던 문제를 처리하고 또 직접 나서서 각 부문에 가 주동적으로 업무를 쟁취해왔다. 그는 강한 사업심과 개인매력으로 주관단위와 관련 부서의 책임자들을 감동시켰고 단위의 골간들을 양성하고 직원들의 신심을 북돋우어 정체된 국면을 철저히 개변시켰다. 김희성소장은 시종 연구원을 집처럼 생각했고 봉사를 우선으로 하는 인생관, 사업을 중히 여기는 가치관, 남을 위하는 공복관으로 회사의 립장에 서서 직원들의 리익을 도모하고 연구원의 발전을 꾀하였다. 지난 12년간 그가 이끈 연구원은 성직속 과학연구원중 여러개 ‘제1’과 ‘유일’을 창조해냈다. 과학연구능력과 과학연구성과에서 성과학
유정복 인천시장이 21일 ‘시장과 함께하는 따뜻한 현장소통 체험’의 일환으로 남구에 소재한 인천은혜요양원을 직접 찾아 이발을 받고 있는 101세 할머니에게 함박 웃음을 짓고 있다. /인천시 제공
▲설원기 경기문화재단 대표이사 <신임 인사차>
<경기대학교> ▲경기대 부총장 곽한병
울음이 길고 붉다 /김유석 는개에 젖어 우는 이가 있더라 마른 곳 다 두고 하필 진 데만 나아가는 것인지 뒷걸음질 치는 것인지 늘였다 줄였다 색연필처럼 몸 붉혀 제 몸보다 무른 흙살 위에서나 기어서 남기는 그 한 획 뿐, 는개가 묻혀 온 허공 땅 밑으로 끌고 내려 쩌르르, 초저녁 뒤안 지렁이는 울더라 -계간 리토피아 여름호에서 쩌르르, 한밤 지렁이의 울음소리를 들어 본 사람이 많지는 않다. 지렁이가 어찌 우나, 되묻기 십상일 것이다. 아무래도 흙 속에 묻혀 사는 사람들에게나 주어지는 권리가 아닐까. 하찮은 미물인 지렁이도 울 줄을 안다. 지렁이의 삶을 들여다보면 그것이 기어서 남기는 한 획이라 할지라도 엄연한 지렁이의 생명 활동이다. 뒤집어보면 만물의 영장인 인간의 생활 역시 이 지렁이의 인생과 다를 게 뭐 있을까. 결국에는 무엇이라도 는개에 젖어 쩌르르, 울 뿐이다. /장종권 시인
미국이나 유럽, 일본 등 선진국은 국민들에게 ‘생존 매뉴얼’을 교육하는 데 시간과 예산을 아끼지 않는다. 특히 어린이에게는 강제라 할 만큼 의무적으로 가르친다. 미국은 화재, 교통, 총기, 마약, 태풍, 학교폭력 대응책에 토네이도, 지진 매뉴얼까지 익히게 한다. 미국 재난방재청의 민간인 재난대비 매뉴얼은 물을 정수하는 법까지 가르친다. 요오드나 과산화수소, 락스를 사용하라는 게 특이하다. 농도가 높은 것은 세척제로 쓰이지만 희석시키면 살균 작용 덕분에 깨끗한 물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안전 천국이라는 스웨덴에서는 3세 때부터 실사례 중심의 안전 교육을 시킨다. 성인도 마찬가지다. 그런가하면 극한 상황이 발생할 경우 최대한 버티며 이를 극복할 수 있는 ‘생존물품’들도 사전에 준비할 것을 강력 권고하기도 한다. 그래서 일본에서는 비상용품 배낭이 다양한 상품으로 대중화돼 있다. 5년간 보존할 수 있는 물을 비롯해 건빵 등 비상식량과 각종 생활용품에다 휴대용 화장실 봉투까지 포함된 제품이나 5L 들이 어린이용 배낭까지 있다. 일본 도쿄도가 만든 책자 ‘도쿄방재’에는 재해에 대한 사전 준비와 재해 발생 시의 대처법 등이 상세하게 안내돼 있는데, 그 가운데 ‘비상용
“남자아이 훈계하기가 참 힘드네요. 아들 키우다 보니 제 목소리만 커지고….” 사춘기 자녀를 둔 부모님들과 상담하다 보면 종종 이런 이야기를 듣는다. 여성인 어머니는 아들의 특성을 잘 몰라 당황하고, 아버지도 딸아이의 갑작스러운 변화를 이해하지 못해 당황한다. ‘잔소리의 품격’이라는 책에서 자세히 언급했듯이 사춘기 딸과 사춘기 아들은 생각하는 방식이 서로 다르다. 그러므로 같은 상황에서도 딸이냐 아들이냐에 따라 다르게 말해야 한다. 사춘기에 접어든 딸과 아들의 특성을 부모님들이 잘 알아야 하는 까닭이다. 첫째, 서로 다른 특징들 중 가장 두드러진 점 하나는 십대 소녀의 뇌가 십대 소년의 뇌보다 2~3년 빨리 성장한다는 사실이다. 이런 사실을 증명한 신경정신과 의사 루안 브리젠딘(Louann Brizendine)에 의하면 사춘기의 뇌는 성장하면서 감정을 처리하는 영역이 편도체에서 전전두엽 피질로 천천히 옮겨가는데, 이러한 이동이 십대 소녀에게서 먼저 일어난다고 한다. 즉 소녀들은 전전두엽 피질에서 감정을 처리하기 시작하므로 부모의 요청을 비교적 순순히 받아들이는 반면 소년의 뇌는 사소한 잔소리에도 편도체가
생활 쓰레기를 내어놓을 때는 분리 배출을 하라고 권고를 넘어 의무화 한다. 그러나 재활용 쓰레기는 제대로 활용이 되는지 의구심이 든다. 자원 재활용 정책의 미진함과 국제 원자재 가격 하락에 맞물려 쓰레기 수거 방법도 대책 없이 달라지는가 보다. ‘버리면 쓰레기 모으면 자원’. 이런 구호가 낯설지 않은 것은 자원이 풍부하지 않은 우리나라이기에 국민 모두에게 공감이 가는 구호라 그럴 것이라 생각이 들지만 요즘의 세태와는 많이 동떨어진 느낌으로 걱정이 되기에 자원과 환경을 담당하는 정부 인사들이 적극적인 사고로 국가의 미래를 위해서 소중한 자원이 될 수 있는 쓰레기 처리에 좀 더 관심을 가져 주었으면 한다. 원유가격을 비롯한 국제 원자재 가격의 하락은 쓰레기 수거에도 대란을 불러오고 있는 듯 하다. 기껏 분리 배출을 해놓아도 수거할 때 보면 재활용이 되는 물건이, 매립용이나 가연성 폐기물과 구분 없이 뒤범벅이 되어 실려 간다. 원자재 가격이 좋을 때는 서로 가져가려 하던 재활용 물건이 요즘은 천덕꾸러기가 되었다. 일전 티브이 뉴스에서도 아파트 재활용품이 제때 치워지지 않는 것에 대한 뉴스도 보았지만 재활용 업계와 청소 용역업체 종사하는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