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량식품이란 무엇인가?”라는 물음에 경찰관인 나로서도 쉽게 답을 하지 못했다. 그래서 불량식품이 무엇인지에 대해 잠시 생각해보았다. 정부와 경찰에서 4대악 범죄 중 하나로 규정한 불량식품이란 무엇일까. 간단하고 상식적으로 생각하니 그 답을 찾을 수 있었다. 그것은 바로 내가 마음놓고 먹을 수 없는 것들이 바로 불량식품인 것이다. 가령, 유통기한이 경과한 음식 또는 원산지 표시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아 그 출처가 궁금하거나, 건강식품 등을 질병치료 및 예방에 특효가 있는 것처럼 허위과장 광고하는 등 의심스러운 것들이 그것이다. 이외에도 인체의 건강을 해할 우려가 있거나 소비자를 기만하거나 오인시킬 우려가 있는 식품광고행위 등도 포함된다. 최근 먹거리의 다양화와 국민생활수준의 향상으로 국민들의 건강에 관심이 쏠리면서 경찰에서는 식품안전 신뢰 제고를 통해 국민이 안전하게 먹을 수 있는 식생활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대대적인 단속과 예방을 위한 각종 홍보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그러나 한정된 경찰인력과 관련 지자체만으로는 갈수록 지능화되고 늘어가는 불량식품 근절이 쉽지만은 않은 것이 사실이다. 이에 무엇보다 국민들의 적극전인 관심과 신고가 절실하
이미 다문화사회로 접어 든 한국사회는 체류외국인의 증가와 함께 매년 늘어나는 외국인 범죄로 고심하고 있다. 외국인 범죄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 및 안전확보를 위한 맞춤형 치안활동으로 국민 체감안전도를 향상시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와 더불어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이 외국인의 인권보호이다. 통계에 따르면 인천지역 체류외국인은 9만 1천명, 등록외국인은 5만 8천명, 이 중 불법체류자는 4천 600명으로 나타났다. 불법체류자는 범죄피해를 당하고도 강제추방 될 것이 두려운 나머지 신고를 기피하고 피해를 감수하려고 한다. 문제는 불법체류자가 각종 파생범죄에 지속적으로 노출되고, 이를 악용한 고용주에 노동력을 착취당하는 등 인권 사각지대에 놓이게 된다는 것이다. 이에 경찰에서는 범죄 피해를 입은 불법체류자가 자유롭게 신고할 수 있도록 법무부와 협의, 2013년부터 ‘불법체류자 범죄 피해 통보의무 면제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범죄피해를 입은 불법체류자가 경찰에 중요 범죄를 신고할 경우, 경찰은 불법 체류자의 신분을 출입국관리사무소에 통보하지 않아도 되지만, 범죄피해사실을 허위로 신고한 경우는 제외된다. 시행 3년여가 지난 지금도 아직까지 많은 외국인 고
최근 뉴스에서 밀린 월급을 10원짜리 동전 부대로 지급한 악덕 사장들에 대한 소식이 들려와 듣는 이들의 마음을 씁쓸하게 했다. 이 뉴스는 10원짜리 동전의 값어치가 세상에서 얼마나 하찮게 여겨지고 있는지를 역설적으로 보여주는데, 요즘엔 길에 떨어져 있어도 주워가는 사람이 없다는 이 10원짜리가 우리의 생활 속에서 없어서는 안 될 역할을 해내고 있다. 물건의 값이나 세금 등 각종 액수들은 십 원 단위로 표기가 되곤 한다. 소지하고 다니기가 불편하다는 이유로 이러한 액수들을 백 원 단위로 조정해 버린다면 물가와 세금이 어마어마하게 상승하거나 금액들에 큰 왜곡이 생겨 우리의 경제계에는 엄청난 혼란이 초래된다고 한다. 화폐 단위의 크고 작음을 떠나 그것은 논리와 개념의 차원에서 없어서는 안 될 존재인 것이다. 화폐 중 가장 단위가 큰 5만 원짜리 지폐는 최근에 만들어졌기도 했지만 당장 그것이 없어진다고 해도 그 역할을 다른 단위의 화폐들이 대신하는데 큰 문제는 없다. 그러나 10원짜리 화폐의 기능은 대체불가능하다. 우리의 주변에는 비록 돈이 되지는 않지만 그 대체불가능 한 역할을 인정해 주어야 하는 다양한 것들이 존재하며, 이는 한 사회를 이루는 여러 분야에서도 마
장애인 삶의 만족도 증진을 위한 국민들의 노력이 필요하다. 많은 관심을 갖고 사랑을 일상 속에서 구현해가야 한다. 부족하고 힘든 상항을 기쁜 마음으로 도와주는 자세를 구현해가야 할 때이다. 장애인들은 비장애인에 비하여 이동성과 사회성 등이 크게 부족하여 불편을 겪게 된다. 교통사고를 비롯한 각종사고로 후천적 장애인이 늘어나고 있다. 전국에는 200만 명이 넘는 장애인들이 생활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들의 공공복지증진을 위해서 정부와 지자체는 적극적으로 지원해야 한다. 인천시는 지역 내 장애인들에 대한 공공의료복지를 증진하는 등 의료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시는 최근에 경인재활센터병원에서 인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협회와 장애인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지난해 제정된 장애인 건강권 및 의료접근성 보장에 관한 법률에 따라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이 용이하게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제반 여건 조성의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이번 협약은 비장애인에 비해 의료 접근성과 건강검진 수검율이 낮은 장애인들을 위해 상호 연계를 통한 검진 및 의료 전달체계를 구축하고자 이뤄졌다. 이를 통해 안정적인 의료복지서비스 제공이 편리해진다. 질병으로부터 보호받으며
지난 16일자 본란에서도 지적했지만 심각한 저출산·고령화 현실을 감안할 때 누리과정은 최우선 국정과제라고 할 수 있다. 누리과정은 만 3~5세의 취학 이전의 아동들을 대상으로 공통의 보육, 표준 교육과정을 제공하는 것으로 2012년 박근혜 후보의 대통령 후보 TV연설시 ‘5세까지 무상보육 무상교육 실현하겠다’고 했고, 새누리당의 공약집에서도 ‘누리과정, 국가완전책임제 실현 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런데 이 약속은 지켜지지 않고 있다. 정부는 예산을 슬그머니 교육청으로 떠넘겼다. 보육 대란은 이렇게 시작됐다. 수원시를 비롯한 일부 지자체에서는 이를 예상, 미리 예산을 확보하기도 했지만 대부분 지역에서는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로 인해 가장 고민이 많았던 사람 중 한명이 이재정 교육감이다. 이 교육감은 20대 국회가 개원하자 누리과정예산을 국회가 앞장서 해결해달라고 요청했다. 그는 21일 국회에서 열린 용인 광주지역 국회의원들과의 간담회에서 유아교육뿐만 아니라 교육 전반을 흔드는 누리과정 문제를 20대 국회가 확실하게 해결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교육감은 지난 3일에도 수원지역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5명을 만났고 19일엔 고양·파주지역 국회의원들을 만났다
▲조성필(㈜중앙전기 대표이사)씨 부친상= 21일 오전 7시3분, 삼육서울병원 추모관 101호실(서울 동대문구 망우로 82), 발인 23일 ☎010-9268-0000 삼가 명복을 빕니다
〈양평군〉 ▲개군면장 직무대리 이붕구 ▲미래특화사업단 전략기획과장 직무대리 신동원 ▲의회사무과 전문위원 직무대리 구상철 ▲도시과장 최종국 ▲건설과장 안철영 ▲수도사업소장 류범영 ▲주민복지과장 심준보 ▲의회사무과장 이상신 <중부지방국세청> ◇서기관 승진 ▲납세자보호담당관실 임지순 ▲조사1국 조사1과 황문호 ▲〃 조사2과 김용환 ▲조사3국 조사2과 이효성 ▲의회사무과 전문위원 직무대리 구상철 ▲도시과장 최종국 ▲건설과장 안철영 ▲수도사업소장 류범영 ▲주민복지과장 심준보 ▲의회사무과장 이상신 <중부지방국세청> ◇서기관 승진 ▲납세자보호담당관실 임지순 ▲조사1국 조사1과 황문호 ▲〃 조사2과 김용환 ▲조사3국 조사2과 이효성
▲권영학·박금선 장녀 권세미양= 25일(토) 낮 12시, 라마다 프라자 수원호텔 3층 그랜드볼륨홀(수원시 팔달구 중부대로 150) ☎031-230-0001 ▲배석재·황춘순씨 장남 진철군과 김순길·한인영씨 차녀 현진(경기신문 인천본부 기자)양= 25일(토) 오전 11시, 파티움루나 7층 라움홀(인천시 연수구 동춘동 834-2) ☎(032)833-77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