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연길∼송강하 호화관광전용렬차가 운행을 시작하게 된다. 올해 연변휴일국제려행사와 연변중철국제려행사에서 공동으로 운영하는 연길∼송강하 호화관광전용렬차는 지난해에 비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서비스로 국내외 관광객들을 맞이하게 된다. 이번 호화관광렬차 내부는 전부 일반 침대석, 일등 침대석으로 장식하고 wifi련결이 가능해졌으며 식당차, 휴식공간까지 마련하여 집사식(管家式) 서비스를 제공하기에 힘썼다고 한다. 한편 관광객들이 승차기간 특색있는 민속체험을 가질수 있도록 음악, 음식, 현장해설 등 여러 면에서 조선족특색을 더했고 렬차내부 공간을 활용하여 조선족풍 재장식을 했다고 한다. 20일, 연변휴일국제려행사 부문책임자 장우정은 올해 연길∼송강하 호화관광렬차 차표가격은 80∼100원 사이 부동할것이며 평일에는 주말마다 발차하고 여름방학, 국경절 등 려행성수기때는 매일 발차하게 될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관광은 장백산북쪽비탈과 장백산서쪽비탈 2개 코스로 나누어 1박2일, 2박3일 등 반자유행(半自由行)형식으로 준비했다고 보충했다. /리명옥 기자
24일, 중국·화룡 제8회 장백산진달래국제관광문화축제가 화룡시 서성진 진달래촌에서 성황리에 막을 올렸다. 길림화룡농촌상업은행주식유한회사에서 주최하고 화룡시화흠상업무역유한책임회사에서 주관, 진달래실업유한회사에서 협찬한 이번 축제는 문예공연, 진달래민속음식축제, 조선족전통민속공연, ‘진달래·원지움배추김치’참관체험, 진달래문화원 참관, 캠핑카전시를 포함한 다양한 활동을 선보였다. 이날 개막식에 진달래민속촌은 전 주 각지에서 모인 시민들뿐만아니라 타지역에서 축제를 구경하러 온 관광객들로 붐볐다. 료해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24일부터 30일까지 7일간 진행되며 축제기간 제2회 화룡시겨울철관광촬영경기작품전시, 우등불야회, ‘발해왕국의 신비함을 파헤치다’, ‘발해왕실문화비밀을 밝혀’ 등 여러 계렬활동이 진행된다. /리명옥 기자
21일, 심양철도국 연길차무단에서 료해한데 의하면 5·1절 련휴기간 려객들의 출행에 편리를 주고저 4월 29일부터 5월 2일까지 연길서역∼장춘역에 왕복으로 도합 3회의 고속렬차를 림시 추가하고 도문∼춘양구간에 K5059, K5060 려객렬차를 림시 추가한다. 4월 29일부터 5월 2일까지 연길서역∼장춘역에 림시로 추가된 고속렬차선로의 출발 및 중간역, 종착역 시간은 다음과 같다. C1301은 8시 06분에 장춘역에서 출발, 10시 09분에 안도역 도착, 10시 29분에 연길서역에 도착한다. C1302는 10시 57분에 연길서역에서 출발, 11시 18분에 안도서역에 도착, 11시 43분에 돈화역에 도착, 13시 27분에 장춘역에 도착한다. C1303은 13시 53분에 장춘역에서 출발, 15시 39분에 돈화역에 도착, 16시 18분에 연길서역에 도착한다. C1304는 16시 57분에 연길서역에서 출발, 17시 37분에 돈화역에 도착, 19시 20분에 장춘역에 도착한다. C1305는 12시 26분에 장춘역에서 출발, 14시 04분에 돈화역에 도착, 14시 29분에 안도서역에 도착, 14시 49분에 연길서역에 도착한다. C1306는 15시 38분에 연길서역에서 출발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돈독한 우정을 다져가는 이들이 있다. 바로 기부의 아름다운 마음을 안고 위챗으로 경매기부활동을 하고있는 후사모(후대사랑과 사회봉사를 실천하는 모임) 청소년부 회원들이다. 후사모에 소속되여있는 청소년부는 요즘 젊은이들의 취향을 저격해 위챗으로 상품 경매를 하고 수익금의 일부분을 기부하는 활동을 진행하고있다. 후사모 청소년부 박녕화(29세)부장은 “젊은 회원들이 많아지면서 더욱 많은 사람들이 기부에 동참할수 있는 방법을 찾던중 회원들이 며칠동안 머리를 맞대고 고심끝에 위챗 그룹을 만들어 경매를 하면 좋겠다싶어 시작하게 되였다”고 소개했다. 그렇게 처음에는 몇십명의 후사모 청소년부 회원들로만 이루어졌던 위챗 그룹 ‘후대사랑 경매기부 동아리’가 이젠 480여명 가까이 되는 사람들이 모여졌다. 서로 이름도 얼굴도 모르지만 따뜻한 마음으로 모여진 이들은 위챗으로 기부의 릴레이를 이어가고있다. 4월 2일, 처음으로 시작하게 된 경매활동은 중고물품과 새 상품 경매로 나뉘여서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 저녁에 위챗 그룹에서 진행된다. 경매를 이끌어가는 청소년부 회원이 미리 준비한 경매물품의 사진을 올리면 필요한 사람들이 값을 부르며 경매
‘제1재정주간’이 일전에 전국의 지구급이상 도시의 종합소비능력에 대해 평가한후 ‘2015년 중국소비력 10강도시’ 순위를 발표한 가운데 우리 주가 막강한 소비력으로 6위에 올랐다고 25일 연길시재정경제판공실에서 전했다. ‘제1재정주간’은 전국 338개 지구급이상 도시에서 상업자원 집결도, 도시주축성, 도시인구 활약도, 생활방식 다양성과 미래 가능성 등 5개 척도에 따라 중국도시의 상업매력을 재차 평가했다. 결과 장사, 석취산, 란주, 형양, 일조, 연변, 북경, 상해, 심양, 포두가 1위부터 10위를 차지했다. 알아본데 따르면 최근년간 국제국내의 복잡한 경제환경에 대응해 연변은 내수를 확대하고 소비를 촉진하는 정책조치를 적극 취하면서 소비환경을 힘써 개선하고 소비시장의 규모를 확대했는바 지난해 연변의 사회소비품소매총액이 477억원에 달했다. 그중 수부도시인 연길시는 소비견인을 경제성장을 촉진하는 돌파구로 삼고 유력한 조치를 취해 소비수요를 힘써 확대하고 경제발전의 새 엔진을 힘써 구축했다. 지난해 연길시 사회소비품 판매총액이 226.32억원에 달해 9.7% 성장했으며 인당 사회소비품 판매총액이 4.18만원에 달했다. 연길시의 인당 사회소비수준도 전국 지구급
1.4분기 연길공항의 려객수송량이 연인수로 33만명에 달한것으로 집계됐다. 그중 국내선 려객수송량이 18만 102명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9% 줄었고 국제선 려객수송량이 15만명을 상회해 지난해 동기 대비 13% 늘어났다. 22일, 연길공항 운수과에서 료해한데 의하면 1.4분기 려객수송량과 화물수송량은 모두 두자리수 성장세를 보였다. 리착륙수는 3000차를 기록하여 지난해 동기 대비 5.1% 늘어났는데 그중 국내선은 2000차로 지난해 동기 대비 3% 늘어났다. 화물수송량은 1800톤을 기록, 지난해 동기 대비 11.06% 늘어났는데 그중 국내화물량이 1400톤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12.5% 늘어났다. 연길공항 운수과 전충군부경리는 “올해초에 연길∼오사까, 연길∼장백산 항로가 운행되고 4월 중순부터 연길∼장백산 항로가 주 2회에서 일 1회로 조정되여 많은 려객들의 수요를 만족시켜주고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고속철도개통으로 인해 장춘, 심양 등 단거리 수송에 영향이 미치고있지만 올해 새로운 로선이 잇달아 개통될 예정이므로 전반 려객수송량에는 큰 차이가 없을것”이라고 전망했다. /최복 기자
“많은 사람들이 헬스는 그냥 헬스장에서 하는 운동이라고 생각하지만 헬스를 사전적으로 풀이하면 건강입니다. 그러므로 유산소운동, 무산소운동, 음식조절을 결합해야만 진정한 헬스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이는 연변보디빌딩협회 비서장 겸 연길은포헬스클럽 총경리 박규진의 일가견이다. 24일, 연변의 헬스 현황을 료해하고저 연길은포헬스클럽에서 박규진비서장을 만났다. 박규진비서장은 현재 연변에는 도합 40여개의 헬스장이 있는데 이중 연길에는 30여개, 타 현, 시에는 두세개 정도 있으며 룡정에는 아예 헬스장이 없다고 소개하면서 아직 연변의 헬스장 보급 상황이 수수한데 대하여 유감을 표했다. 그는 장춘시의 한개 구역만 해도 헬스장이 40여개나 있는데 거의 모든 연변의 헬스장 개수만큼 된다고 개탄했다. 년령별 보급정도를 놓고보면 연변은 학교부근 헬스장에 10대 학생들이 비교적 많이 다니고 다른 헬스장들에는 20대, 30대 청년들이 주로 많으며 40대, 50대 중년들이 그뒤를 따르고있고 60대, 70대는 전체 헬스장인구의 1퍼센트 정도밖에 차지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60대, 70대 로인들은 헬스장은 젊은이들이나 다니는 곳이라고 많이들 생각하지만 사실 헬스장에서의 운동은 로인들
하남시가 201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을 29일 결정 공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개별주택가격은 지난해 11월 6일부터 3개월가량 전수조사로 산정한 것으로 주택소유자의 열람 및 의견청취로 하남시부동산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한 가격이다. 올해 공시되는 개별주택가격은 지난해에 비해 평균 3.17% 상승했으며, 공시대상 주택은 보상이 완료된 감일지구 내 주택 등 150여건이 감소한 5천651호다. 이번 공시되는 개별주택가격은 다음달 초 주택소유자에게 개별통지하며 하남시홈페이지(www.hanam.go.kr)를 통해 열람할 수 있다. /하남=김대정기자 kimdj@
112범죄 신고는 강도, 절도 등 강력범죄에 대한 신고로 각 지방경찰청 112종합상황실에서 접수해 신고 장소의 해당 경찰서와 지구대(파출소)에서 접수해 가장 가까운 위치에 있는 순찰차 위주로 현장에 신속히 출동 처리하는 통합시스템이다. 120번 신고는 일상생활 중 발생하는 일반민원 신고로 불편한 사항을 각 시도에 민원콜센터를 설치 운영하면서 민원 접수가 되면 소재지 구청 또는 해당부서 전화 연결하거나 통보해 처리를 하고 있다. 또 시정뿐만 아니라 교통, 복지, 환경, 문화, 체육,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정보를 알려주고 있으며, 24시간 운영돼 필요시 언제나 시민들의 민원 접수가 가능하다. 112 범죄신고와 120 생활민원 신고는 이러한 범죄 신고와 생활민원을 구분함으로써 막대한 인력과 경비를 최소화 민원이 신속 원활히 처리하기 위해 112와 120번을 구분해 신고해야 한다. 그 예로, 112범죄 신고센터는 말 그대로 범죄와 연관이 되는 사건 사고나 차량 소통 관련해 교통에 지대한 영양을 미치거나 교통사고 발생 등 위험한 상황이 예상되는 경우에는 112에서 신고 접수해 경찰이 출동해 민원처리를 하게 된다. 그러나 층간소음이나 공사로 인한 소음, 주택가
범죄신고 긴급전화 112는 위급한 상황에서 경찰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우리의 생명·안전과 직결되는 전화이다. 그런데 누군가의 허위·장난신고로 인해 실질적으로 도움을 받아야 하는 국민들이 경찰관의 도움을 받을 수 없거나 골든타임을 놓치게 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달 군포에서 50대 남성으로부터 폭파협박 신고를 받은 경찰은 현장에 경찰특공대와 과학수사팀, 형사강력팀을, 군부대 및 소방본부는 폭발물처리반을 출동시켰다. 그러나 확인 결과 신고자가 게임에서 돈을 잃어 화가 난다는 이유로 허위신고를 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와 같은 허위·장난 신고는 최종 허위라고 판단이 될 때까지 상당한 인력과 시간이 투입되기 때문에 경찰력 낭비의 주범이 되고 있다. 이런 허위신고를 근절하기 위해 경찰은 지난 2014년 경범죄처벌법상 거짓신고 처벌을 ‘10만원 이하의 벌금·구류·과료’에서 ‘60만원 이하의 벌금·구류·과료’로 상향하였으며, 사건에 따라 공무집행방해죄를 적용(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하고 동시에 민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