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임대이적으로 연변팀에 합류후 무한한 발전 가능성을 보였던 감비아적 공격수 스티브선수가 연변부덕팀에 정식 이적, 3년 계약을 체결했다. 13일, 연변부덕구단은 공식 사이트를 통해 스티브선수와 개인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갑급리그에서 18꼴을 기록하며 연변팀을 정상으로 이끈 스티브선수가 2016년에도 계속해 연변팀과 인연을 맺게 됐다. 1994년생인 스티브선수는 이미 감비아 반줄팀을 대표해 두차례 감비아련맹경기 우승을 이끌며 최우수 신인상, 최우수 득점수 등 개인영예까지 거머쥐였다. 지난해 슈퍼리그의 항주록성팀에 이적후 연변팀에 임대이적 형식으로 합류했고 그후 하태균, 찰튼 선수들과 함께 갑급리그에서 가장 공포적인 공격조합을 이루었다. /리병천 기자
음력설련휴기간 우리 주 철도부문에서 연인수로 24만명의 려객을 수송한것으로 집계됐다. 13일, 심양철도국 연길차무단에 따르면 이번 음력설련휴기간 우리 주 려객수송량은 24만명을 돌파했는데 그중 고속렬차의 려객운수는 9.6만명, 일반렬차의 려객운수는 14.4만명(지난 동기 대비 23.5% 성장)으로 집계됐다. 소개에 의하면 철도운수부문에서는 2월 7일부터 13일까지를 음력설 특별수송 고봉기간으로 정해 렬차의 운행회수를 늘이고 바곤을 증가하는 등 특별수송대책을 내와 려객안전수송에 총력을 기울였다. 음력설련휴기간동안 고속렬차 및 일반렬차는 일평균 3.1만명에 달하는 상, 하행 좌석을 배치했고 교통편리를 위해 그믐날인 7일과 정월 초닷새인 12일 이틀동안에는 귀성객과 일터로 돌아가는 려객 고봉기를 대비해 막차시간을 평균 한시간가량 연장했다. 연길서역 부역장 장상철은 “ 2월 6일부터 역내 점검차량 도합 50여대, 안전요원 30여명을 특별 투입하여 렬차운행의 안전체계를 강화했다”고 말했다. /최복 기자
14일, 주관광국에 따르면 음력설련휴기간 주적으로 접대한 관광객은 연인수로 50.1만명, 관광총수입은 5.6억원으로서 전해 동기 대비 각기 17.1%, 16.7% 성장했다. 한편 올해 음력설기간 전 주 관광시장질서는 량호했는바 관광관련 신고 및 관광안전책임사고가 없었다. 비록 올 겨울철에 우리 주 날씨가 비교적 춥고 관광대상이 비교적 적으며 귀성객들이 많은 등 원인으로 전 주 관광시장이 국경절황금주처럼 폭발적이 못되였으나 음력설련휴기간 정월 초나흘전까지 우리 주 날씨가 보편적으로 쾌청하여 출행에 편리했던 까닭에 주변으로부터 자가운전관광객이 많이 다녀간것으로 알려지고있다. 이밖에 민속, 빙설, 온천 등 특색관광상품도 관광객들의 각광을 받은것으로 알려졌다. 화룡 로리커호풍경구는 섣달 그뭄날전에 큰 눈이 내려 설경이 한결 아름다왔는데 풍경구 주곤경리는 음력설기간 로리커호풍경구를 찾은 외지관광객들은 대부분이 자가운전으로 왔다면서 자가운전관광객이 전체 관광객의 30%를 차지했다고 전했다. 남극주경리는 돈화 로백산풍경구는 정월 초사흘부터 영업을 시작했는데 로백산눈마을을 찾은 관광객 전부가 자가운전관광객들이였고 그중 15% 좌우는 남방에서 온 관광객들이였다고 소개했다.
지난해 우리 주에서는 고정자산투자를 840.4억원 완수하여 증속이 15% 달해 년도목표를 초과완수했다고 주발전개혁위원회가 15일에 밝혔다. 지난해 우리 주에서는 3000만원 이상 대상 939개를 건설하여 투자금액 679.6억원을 완수해 80.7%의 투자를 수행했다. 그중 추가건설대상은 268개이고 투자금액 256.3억원을 완수했다. 개시대상은 671개로 투자금액 417.4억원을 완수했다. 억원 이상의 대상은 262개로 투자를 348.5억원 완수해 이미 41.5%의 투자를 수행했다. 그중 추가건설대상은 156개로 228.5억원의 투자를 완수하고 개시대상은 106개로 120억원의 투자를 완수했다. 산업구조에서 보면 1차, 2차, 3차 산업투자가 각각 16.7억원, 376.6억원, 447.1억원으로 제3산업투자가 53.2%를 차지한다. 공업투자에서 363.9억원을 완수하여 투자의 96.6%를 수행했으며 전반 투자의 43.3%를 차지한다. 중견산업투자금액은 248.1억원을 차지하며 식품, 의약, 림산, 에너지, 광산은 각각 117.2억원, 27.3억원, 29.5억원, 35.4억원, 38.7억원의 투자를 완수했다. 업종투자구조를 살펴보면 가공업대상에서 311.9억원을
한국서 가공식품 자격증 획득 사과즙 등 8가지 건강즙 개발 첨가제 제로… 천연과일 승부 SNS와 인터넷쇼핑몰을 리용해 셀렌사과배를 팔던 김복순(36세)씨를 처음 만난것은 지난해 국경절께, 룡정과수농장 제4분장에서였다. 탐스러운 사과배들을 옴팡지게 이고있는 과수사이로 눈코 뜰 새 없이 바삐 돌아치면서도 해빛에 타서 감실감실해진 얼굴로 환하게 웃어주던 표정이 인상이 깊었다. 그러던 김복순씨가 사과배즙과 여러가지 건강즙을 팔고있다는것을 알고 15일, 그녀의 자연정과채즙가공부를 찾았다. “과수농장 곳곳에 잘 익어 떨어진 락과들을 볼 때마다 너무 아까왔습니다. 사과배즙으로 상품화해서 팔면 좋겠다는 생각에 가공부에 맡겨보았는데 가공비가 엄청났죠. 그래서 직접 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또 할바엔 제대로 배워야겠다고 마음먹었구요.” 그래서 무작정 한국으로 떠났다. 물론 떠나기전 인터넷을 통해 ‘건강즙가공’에 관해 정보를 꼼꼼히 수집해두었다. 그때가 지난해 3월이였다. “무모한 도전이였지만 인복이 있어 그런지 행운스럽게 허탕을 치지 않고 제가 원하던것들을 차곡차곡 배울수가 있었습니다.” 친구집에 묵으면서 ‘건강마스터약용식물자원관리사’자격증과 ‘건강가공식품마스터과정’자격증을 따
올해 우리 주 상업무역분야의 총체적발전목표는 사회소비품소매총액에서 9.5% 증가, 대외무역수출입총액에서 10%의 증가를 목표로 하는 가운데 상업무역통로 구축과 도시농촌시장의 소비확대, 시장다원화발전에 따른 대외무역규모확대, 기업의 대외투자확대에 따른 대외경제합작분야 확대, 전자상거래발전에 따른 산업의 발전전환, 자체건설강화에 따른 상업무역서비스보장 등 5개 분야에서 주력할것이라고 지난달 열린 전 주 상무사업회의에서 발표하였다. 상업무역통로 구축과 도시농촌시장의 소비확대에 있어서는 소비확대를 견인할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을 취하여 농촌소비를 확대함과 동시에 소비의 편리화로 사회단지상업서비스업의 발전을 도모하게 된다. 또한 물류단지건설을 가속화하여 사회상업무역류통체계를 구축하고 현대서비스업의 발전을 추진하게 된다. 시장다원화발전에 따른 대외무역규모확대에 있어서는 대외무역시장주체를 늘이고 대외무역플랫폼을 구축하여 돈화 등 대외무역발전전환기지건설과 종합형, 전문형, 기업형 기지를 구축하게 된다. 또한 대외무역경쟁의 우세를 활용하여 중로, 중조 호시무역, 라선, 청진 등 가공기지, 출경가공 업무를 확대하여 광산, 목재, 해산물 등 자원의 수입, 가공으로 상품의 부가가치
윷놀이하고 만두 빚으며 웃음꽃 친척 건강상태 물으며 情나누기 조카들 세뱃돈 주고 작은 행복감 “까치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흥얼흥얼 노래소리에 젖어들며 가족과 친척, 친지들이 모여 오손도손 이야기꽃을 피우고 정을 나누며 지내는 설명절이 다가왔다. 설빔으로 새옷을 얻어입는 기쁨과 어른신들께 세배를 드리고 세배돈을 받는 최고의 기쁨을 누릴수 있는 풍성한 명절이다. 이맘때 되면 타향으로 돈 벌러 떠난 사람들은 귀향길의 차표 한장에 고향의 부모님을 만날수 있다는 생각에 저마다 얼굴에 웃음꽃이 피여있고 고향에 계신 부모님들도 저 멀리 ‘고개’를 바라보며 자식들의 귀향을 손꼽아 기다리는것이 우리들의 머리속에 그리던 그림이였다. 하지만 생계를 유지하기 위한 타향살이로 가정마다 뿔뿔이 헤여져 한통의 전화 통화로 설명절의 적적함을 달래며 조촐한 설 분위기를 맞이하는것이 현시대 많은 가정의 보편적인 상황으로 된것만큼 보기 드문 진풍경으로 되였다. 연길시에서 근무하고있는 김만화(46세)씨는 부모님의 기다림과 친척들을 만날 기쁨을 한마음 안고 화룡시 룡성진 부흥촌의 고향집으로 향하는 귀향길이 마냥 가볍기만 하다. “저의 가족은 설명절만 되면 저의 아
<수원시> ◇3급 승진 ▲도시정책실장 이상윤 ▲의회사무처장 박흥식 ▲기획조정실장 김주호 ◇4급 승진 ▲문화교육국장 이상훈 ▲복지여성국장 김창범 ▲화성사업소장 신태호 ◇4급 전보 ▲도서관사업소장 이용영 ▲팔달구청장 배민한 ▲장안구청장 홍사준 ▲영통구청장 박덕화 ▲안전교통국장 지성호
인천치안은 얼마나 안전한가? 인천시민은 인천치안에 대해 얼마나 만족할까? 전국적으로 보면 인천은 살인·강도·강간·절도 등 중요범죄 발생률은 최저수준이며 검거률는 가장 높은 것으로 통계적인 수치로 확인할 수 있다. 하지만 인천시민들이 느끼는 치안만족도는 다소 미흡하다. 왜냐하면 범인을 잡아들이면 끝이던 옛날과는 상황이 달라진 것이다. 요즘 같이 행정수요가 넘쳐나는 시대에서 현대경찰은 보다 다양한 시민들의 서비스를 요구받는다. 경찰의 역할은 시민들이 다치지 않도록 사전예방을 하는 것이다. 나아가서 경찰의 역할이 더더욱 중요한 이유는 다치기 전에는 그 소중함을 모르지만 피해 이후에는 그 고통이 심하기에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다. 특히 가정폭력 신고는 단순히 검거, 피해자 구호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재발할 수 있는 위험성이 높고 대물림 되는 현상이 강하기 때문에 무엇보다 잠재적 범죄를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여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우리 경찰은 사후 모니터닝을 통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관리를 해 자칫 강력범죄로 이어질 수 있는 범죄를 예방하는데 노력해야 할 것이다. 정성을 다하는 관심을 보일 때 그 가정이 우리 경찰을 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