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경기영업본부〉 ◇M급 이동 ▲고양시 지부장 강철희 ▲과천시 〃 권혁진 ▲김포시 〃 조석범 ▲수원시 〃 홍건선 ▲안양시 〃 서국동 ▲의왕시 〃 주영준 ▲의정부시 〃 김옥환 ▲하남시 〃 김갑철 ▲광교테크노밸리 지점장 박옥래 ◇3급 이동 ▲군포시 지부장 홍순천 ▲이천시 〃 이상기 ▲파주시 〃 이장성 ▲포천시 〃 강태승 ◇3급 직명변경 ▲연천군 지부장 이수정
A씨는 김포에서 10여년간 피부미용업체를 운영해왔다. 자가 건물로 임대료 걱정도 없는데다 10여년간 운영해 온 만큼 지역 상권에서 자리도 잡았다. 또 꾸준한 내부 인테리어 개선으로 정결하고 아늑한 매장 분위기도 연출했다. 하지만 인테리어 시 미처 생각지 못한 출입구와 사무실, 피부미용실 등에 방음시설이 부족해 고객 만족도가 떨어진다는 점이 늘 고민이었다. 게다가 전단지 홍보와 이벤트행사 등으로 매장을 알리고는 있으나 신통치가 않았다. 경영환경개선과 모바일을 통한 SNS마케팅 강화를 고민하던 A씨는 경기도가 실행하는 경영환경개선사업 가운데 점포환경개선사업을 알게돼 문을 두드렸다. 특히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소상공인지원센터의 도움으로 점포환경개선을 신청하고, 선정되는 일이 일사천리로 진행됐다. 게다가 SNS마케팅 컨설팅까지 지원받았다. 컨설팅을 통해 매장의 경영진단 후 SNS마케팅 강화를 위해 인터넷 홈페이지를 제작키로 결정했다. 홈페이지는 누구나 손쉽게 제작 및 활용할 수 있도록 포털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시스템을 이용했다. 이용시간과 가격·제공서비스·매장사진 등 제공되는 서비스의 상세설명을 담았을 뿐 아니라 매장 지도도 제작 등록했다. 고객들이 매장을 찾기 쉽
<법무부> ◇교정직 고위공무원 전보 ▲안양교도소장 김안식 ◇교정직 서기관 승진 ▲안양교도소 총무과장 양원동 ◇교정직 서기관 전보 ▲서울구치소 부소장 윤길현 ▲안양교도소 부소장 신동윤 ▲인천구치소 부소장 윤창식 ▲수원구치소 평택지소장 민낙기 ▲서울구치소 총무과장 최병록 ▲서울구치소 보안과장 강군오 ▲서울구치소 분류심사과장 서호영 ▲안양교도소 사회복귀과장 김평근 ▲수원구치소 사회복귀과장 빈상웅 〈신용보증기금〉 ◇본부장 전보 ▲경기영업본부 채원규 ▲인천영업본부 홍성호 ◇지점장(1급) 승진 ▲화성지점 이태용 ▲안산지점 윤태준 ▲인천재기지원단 김충배 ◇지점장 전보 ▲김포 조종남 ▲수원 이봉렬 ▲인천서 박운규 ▲고양 조병이 ▲파주 송종태 ▲남양주 차재성 ▲하남 정만섭 ▲평택 김태정 ▲이천 한기욱 ▲오산 정도영 ▲군포 이성주 ▲경기광주 전명호 ▲화성서 어순만 ▲반월 이규호 ▲남동 허진행 ▲송도국제 윤담 ▲수원재기지원단 박종범 ◇센터장·부지점장(2급) 승진 ▲경기영업본부 박상우 ▲인천영업본부 정창훈 <농협중앙회> ◇M급 승진 ▲인력개발부 김현용 박선영 신정섭 ◇3급 승진 ▲인력개발부 이주열 김영준 정상기 ▲경기지역본부 정현숙 신현철 김도성 <농협
언제부터인지 몰라도 운전 중 방향지시등을 켜면 초보운전자로 간주되고, 안전띠는 교통경찰이 있을 때만 대충하다가 풀면 되는 것이라 여겨지고 있다. 교통사고가 결코 남의 일이 아닐진데 ‘설마 나에게’라는 안일한 생각이 보편화된 듯해 씁쓸한 생각이 든다. 하지만 교통사고 사망통계는 우리에게 ‘사고는 남의 일이 아니니 이제는 바뀔 때’라 말하고 있다. 2014년 안전띠 착용 교통사고 사망률은 0.39%에 그친 반면 안전띠 미착용 사망률은 3배 이상 높은 1.45%였다. 도로교통 사고비용만해도 1년 국가예산의 약 10%인 24조원 규모이다. 평소 우리가 간과하고 넘어가는 작은 운전습관 하나가 교통사고 사망률을 낮출 수 있는 방법임을 다시 한번 숙지하고, 2016년 경기경찰의 교통안전 정책인 ‘안매켜소 운동’ 실천을 제안해본다. 이는 출발 전 항상 안전띠를 매고, 주간에는 전조등을 켜고, 차선을 바꿀 때는 방향지시등을 켜서 교통사고를 예방하고자 하는 것이다. 혹자는 이런 기본적인 행동의 효과에 의문을 가질 수도 있지만 다음 사례를 보면 생각이 달라질 것이다. 프랑스는 2002년 교통안전을 3대 국정지표로
2007년 5월17일 서울 중랑구의 한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안전체험 도중 학부모 3명이 높이 24m의 고가 사다리에서 떨어져 2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하였다. 이 사고를 계기로 그동안 운영되어 오던 안전교육체계를 재점검하고 국민안전교육 표준매뉴얼 표준책자의 발간 및 소방안전교육을 더욱 더 강화하게 되었다. 소방안전교육은 안전하고자 하는 인간의 기본심리를 바탕으로 사고의 가능성과 위험을 제거할 목적으로 인간의 행동변화와 물리적 환경에서 발생한 상황 또는 상태를 나와 타인에게 위험을 줄 수 있는 요건에 대하여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방법을 익히기 위하여 실시하는 교육이다. 이는 안전에 대한 인식과 이해를 높여 국민의 무관심과 안전불감증을 해소하는고, 소방의 이미지를 제고시키기 위함이다. 소방공무원은 화재 및 각종 재난으로부터의 안전을 위하여 관내의 수많은 소방대상물에 대하여 각 업소의 현장상황에 맞는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소.소.심(소화기, 옥내소화전, 심폐소생술)을 위주로 하며 그 외의 소방시설 및 피난, 방화시설에 대한 교육 등을 실시하며 특히, 심폐소생법에 대하여는 경험이 많은 전문직원이 소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렇게 생존과 직접 연관되는 소방안전교육
병신년 벌써 1월 중순을 넘어섰다. 정초부터 사회는 혼란스럽게 돌아간다. 북한은 일방적으로 수소폭탄을 실험해 정치권을 혼란스럽게 만들었다. 야당은 안철수 의원이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해 총선을 3달 앞두고 분열 양상으로 여당에 유리한 국면을 만들어 놓고 있다. 대통령은 대통령 공약으로 약속했던 누리과정예산을 편성하지 않고 각 교육청이 예산을 편성해야 한다고 지방정부에 떠넘겨 경기도는 준예산사태에 빠졌다. 혼란스럽다. 우리 안양시도 혼란스럽기는 마찬가지다. 당장 누리과정예산이 편성되지 않을 경우 1~2개월 예산이라도 정책부서에서 변경해 쓰고 도의 지원을 기다려야 하는지 고민하는 것 같다. 2016년을 인문학 도시 원년으로 선포한 안양시로서 누리과정 예산 파행으로 시민들에게 주는 심리적 효과는 더욱 부담스럽게 작용할 것 같다. 인문학 도시는 시민들에게 문화, 예술, 복지, 환경, 안전 등 각 분야에서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야 하는 상황에서 누리과정 등의 예산 미편성으로 서민생활에 고통으로 다가온다면 난감한 상황이 아닐 수 없다. 안양시는 ‘안양의 제2부흥의 해’ 부흥을 선도할 사업분야로 인문학 도시를 선택한 것 같다. 인문학 도시
경찰대 치안정책연구소가 2016년의 치안환경 변화를 예측하고 이에 따른 경찰의 분야별 정책수립 방향을 제안하는 ‘치안전망 2016’을 발간했다. 이 자료에서 눈에 띄는 것은 노인범죄에 관한 부분이다. 2015년 9월 기준 전체 범죄자 중 61세 이상 범죄자는 2014년 대비 9.1%나 증가했다는 것이다. 그런데 더 심각한 것은 노인들의 경제적 상황에 따라 빈곤 노인층의 생계형 범죄가 증가한다는 예상이다. 실제로 노인 범죄는 최근 급속하게 증가하고 있다. 지난 10년 동안 31~40세, 41~50세 범죄자의 발생비(인구 10만명당 발생건수)는 감소했으나 61세 이상 범죄자의 발생비는 10년간 58.5% 증가했다는 보고(대검찰청 발간 ‘2015 범죄분석’)도 있다. 경찰대의 ‘치안전망 2016’은 올해에도 노인범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왜 이처럼 노인범죄가 점증하는 것일까? 전문가의 말을 들을 필요도 없는 첫 번째 이유는 노인인구의 증가일 것이다. 우리사회가 고령화 시대를 지나 이미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했기 때문인 것이다. 요즘은 의학이 발달했을 뿐 아니라 식생활과 꾸준한 운동 관리 등을 통해 형성된 건강한 신체를 갖고 있어 수명이 늘고 있고 있다.
자고 일어나면 끔찍한 뉴스다. 가뜩이나 어지러운 세상에 머리가 띵하다. 부천에서 초등학교 어린이를 죽인 사건에 이어 가정파괴 범죄들이 잇따르고 있다. 자신의 아들을 죽였다는 사실은 충격 그 자체였다. 시신 훼손에는 엄마도 거들었다고 한다. 제 정신이 아니다. 엊그제는 광주시의 한 아파트에서 40대 가장이 부인과 두 자녀 등 일가족 3명을 둔기로 때려 살해한 뒤 자신도 투신해 숨졌다. 지난 21일 오전 A(48·중장비 운전기사)씨는 부인(42)과 아들(18), 딸(11) 등 3명을 살해한 뒤 창문 밖으로 뛰어내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몇 년 전에도 인천의 ‘11살 소녀 학대 사망사건’과 ‘모자(母子) 실종사건’도 결국 ‘존속살해’로 드러났다. 지난 5년간 패륜범죄자는 10만 명을 훌쩍 넘어선다. 부모나 조부모 등 혈족을 살해하는 존속살인도 특히 계속 증가하는 추세다. 2008년 45건에서 2009년 58건, 2010년 66건, 2011년 68건을 기록했다. 지난 2014년 통계에서도 94건이나 됐다. 이같은 패륜범죄, 특히 존속살인의 중심에는 경제적인 문제가 자리 잡고 있다. 대부분이 유흥, 도박 등으로 빚에 쫓기던 자식이 돈을 마련하기 위해 혈육을 살해하는
봄길 /강세환 겨울은 속절없이 가고 봄은 참 싱겁게 오고 있더라 마치 열매 없는 꽃처럼 맥빠지게 봄은 오고 있더라 마침내 깃발을 흔들거나 구호를 외치며 오지도 않더라 그 멀고 혹독한 겨울의 끝에서 사람들이 살고 있는 지상의 끝에서 봄은 결코 그렇게 소리치며 오질 않더라 봄을 기다리는 가슴에다 김을 빼듯이 사람들의 입에다 물을 멕이며 오더라 싱겁게 다가오는 봄을 바라보며 다시 한번 나는 절망한다 봄이 오는 들판에 누워 겨울 내내 숨죽이고 기다리던 그 가슴에다 못을 박는다 봄은 저렇게 설치고 오는데 나는 바람에 흔들리고 있는가 낡은 깃발을 흔들고 있는가 문학이란 무엇인가라고 시작하기에는 무거운 시선이다. 글만 써서 먹고 사는 사람들도 있고, 혹 직업을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도 시인이나 작가의 본업이 문학이다. 사람들이 저마다 다른 빛을 띠고 살아가지만 외형적으로 보이는 얼굴을 통해 글을 쓰고 읽어간다. 시인이라는 직업은 유독 고독을 안고 산다. 시인이나 작가가 세상일에 나서게 되면 상처가 된다. 그러나 시인을 세상으로 끌어들이게 만든 사회는 참으로 불행한 일이다. 지금 주변에 살고 있는 일들이 그렇다. 사람을 뽑는 시기가 왔다. 여기저기서 선거의 바람들이 일어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