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문제> ① 재선거와 보궐선거를 함께 일컫는 말(10월 28일은 하반기 ○○○○○일입니다) ⑥ 한 나라의 중앙 정부가 있는 곳(우리나라의 ○○는 서울입니다) ⑦ 색, 맛, 냄새가 없으며 가연성이 높은, 가장 가벼운 원소(주기율표 첫 번째 원소로 원소기호는 H) ⑧ 투표자가 기표한 투표지를 넣는 상자 ⑨ 선거일에 투표를 할 수 없는 선거인이 별도의 신고없이 선거일전 5일부터 이틀간 할 수 있는 투표 ⑪ 국민이 권력을 가짐과 동시에 스스로 권리를 행사하는 정치 형태(○○주의) ⑬ 용과 호랑이가 서로 싸운다는 뜻으로, 두 강자끼리의 싸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⑮ 맺은 사람이 풀어야 한다는 뜻으로, 일을 저지른 사람이 그 일을 해결해야 한다는 말 <세로문제> ① 대학을 다시 가기 위해 공부하는 학생 ② 신문이나 방송으로 나라 안팎의 새로운 소식을 일반에게 널리 알림(언론○○, ○○자료) ③ 많은 사람들 중에서 대표로 뽑혀 운동경기에 나가는 사람(운동○○, 축구○○, 야구○○) ④ 신체에 중대한 장애가 있어 투표소에 갈 수 없는 선거인이 우편으로 투표할 수 있는 제도 ⑤ 수학에서 각의 크기를 삼각비로 나타내는 함수(사인, 코사인, 탄젠트,
‘안양 만안문화제’ 17일 개막식 문화가족작품전 내달 19일까지 16~18일 ‘광주남한산성 문화제’ 왕실 시찰 퍼포먼스 수시 연출 ‘오산 독산성문화제’ 내일 개막 시민참여 프로그램 확대 눈길 연천, 생명존중 희망나눔 문화제 10월 축제의 달을 맞아 경기도 내 곳곳에서 다양한 축제들이 펼쳐지고 있다. 먼저 지난 12일 안양시에서는 ‘제30회 만안문화제’가 문화가족작품전으로 서막을 열었다. 다음달 19일까지 안양문화원에서 진행될 문화가족작품전에는 서예, 사진, 연필화, 수묵화 등 100여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개막식은 주말인 오는 17일 삼덕공원에서 열린다. 여기에는 문화예술 유공자 시상과 사물놀이 등 흥겨운 민속공연이 벌어지고 이어 만안문화제의 백미라 할 정조대왕 화산능 행차가 재현된다. 더욱이 이날 안양아트센터를 찾는 시민들은 야외공연장에서 재현되는 전통혼례 관람과 함께 맷돌, 절구, 다듬이, 전통복식 등 전통문화체험을 즐길 수 있다. 광주시에서도 16일부터 18일까지 ‘제20회 광주남한산성 문화제’가 성대하게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는 조선후기 전국의
현재 우리나라는 차량 2000만 시대이다. 경기, 서울, 경남에 이어 인천이 가장 많은 차량이 등록되어 있는 만큼 타 지역에 비해 교통사고 비율도 높아질 수 있다. 하지만 선진교통문화도시를 추구하며 교통문화에 앞장서는 인천은 교통제한속도, 이륜차 특별단속, 견인차 특별단속 등 교통 체감안전도를 높일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을 시행하고 있다. 이 중 대표적인 예로 교통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시내 주요 간선도로 34개 노선에서의 통행 제한 속도를 시속 10~20㎞씩 낮추고, 도로별 특성에 따라 교통사고 유형과 교통량 등을 고려해 시속 70㎞에서 60㎞로의 변경 등을 통해 2014년 대비 인천교통사고는 18% 감소했다. 이에 따라 도심 주요 도로 통행 제한속도를 낮춘 것이 교통사고 예방에 큰 효과가 있다는 결과를 얻었다. 또한 국민안전처에 따르면 인천 교통사고안전지수는 17개 시·도 중 서울, 경기(1등급)에 이어 인천(2등급)이라는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한다. 이렇듯 인천은 차량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선진교통문화라는 말이 어울릴만큼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한 도시로 발돋움 할 수 있었던 것은 선진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국민들의 노력이 크다고 생각한다.
!많은 사람들이 죽음을 어떻게 맞이할 것인가에 대해 많은 생각과 준비를 하고 있는 것 같다. 웰다잉(well dying)이라는 신조어가 이제는 언론이나 다른 매체에서 쉽게 모습을 보이는걸 보면 말이다. 2014년 발표된 보건복지부의 통계를 보면 2013년 말 동두천시의 화장률이 90.3%로 경기도에서 가장 높고, 전국 230개 시군구 중에서도 열손가락 안에 들 정도로 화장이 보편화 되어 있다. 이는 도시의 팽창으로 묘지설치가 가능한 지역이 점점 줄어드는 것도 원인이겠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묘지 설치에 따르는 비용과 관리에 대한 후손들의 부담 또한 적지 않은 원인일 것이다. 그러나 화장의 경우에도 고인의 유골을 안치할 장소가 숙제로 남아 있다. 화장한 유골을 장사하는 방법은 크게 봉안시설 안치와 자연장 방식으로 나눠볼 수 있는데 봉안시설에 안치하는 것은 화장한 유골을 항아리 등 유골함에 담아 외부와 격리된 작은 공간에 오래도록 보관하는 것으로, 가족이나 종중 단위로 설치하기에는 다소 어려움이 있으나 매장 방식의 분묘에 비해 적은 공간을 차지하며 관리 측면에서도 훨씬 용이한 면이 있다. 동두천시는 2013년부터 공사를 시작하여 안흥동 공설묘지에 30여기 분묘를 개
지난 주말 친구의 권유로 영화 ‘인턴’을 감상했다. 영화의 줄거리는 이렇다. 인터넷 의류 업체 ‘About the Fit’의 창업자인 줄스 오스틴은 기업의 사회 공헌 차원에서 65세 이상 노인 대상 인턴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전화번호부 회사의 부사장으로 재직하다 은퇴하고 아내와 사별한 70세 벤 휘태커. 그는 다시 사회로부터 자신의 필요성을 느끼고 자존감을 높이기 위해 인턴 프로그램에 지원, 합격한다. CEO인 줄스로부터 너무 오지랖이 넓다며 회의적인 평가를 처음엔 받았다. 그러나 연륜에서 묻어나는 처세술과 각종 노하우들을 전수해주어 점점 신뢰를 갖게 되고, 개인 운전 기사 일도 하게 되며 둘은 베스트프렌드가 된다. 어린 회사 동료들에게는 연애 상담, 클래식 스타일 코디 등을 알려주며 친근한 아버지와 같은 관계를 이뤄나간다. 평이한 내용이다. 급격한 반전도 없다. 그러나 우리들의 이야기여서 벌써 200만의 관객이 보았다. 우리 사회에 시사하는 바도 크고 벤의 직장 인턴생활 자체가 감동적이다. 부사장 출신이지만, 인턴사원이지만 허드렛 일도 마다하지 않는다. “사랑하고 일하고, 일하고 사랑하라! 그게 삶의 전
한식을 비롯한 우리의 음식문화는 뛰어난 우수성을 지니고 있다. 다양성이 확충되는 글로벌시대에 맞춰 해외지출과 창조적 개발을 추진해 가야한다. 관광문화산업의 한 부분으로 거듭나기 위해서 당국의 적극적인 지원과 시책이 절실하다. 각 지역마다 독특한 음식을 확충하기 위한 지역 간 교류와 공동전시회가 요구된다. 우리의 음식 맛과 한식문화 우수성 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인천에서 개최되는 음식문화박람회는 의미가 크다. 인천시가 주최하고 한국외식업중앙회 인천시회 등이 주관하는 박람회는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개최된다. 이번행사를 통하여 인천 음식과 한식 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한다. 인천지역의 음식과 문화가 어우러진 한마당을 체험하여 우리문화의 우수성과 참여를 확충해간다. 이번 음식문화박람회는 인천학생제과제빵 경연대회를 시작으로 각종 전시회와 체험행사를 비롯해 다채로운 문화공연으로 이루어진다. 우리음식이 지니고 있는 풍부한 영양분과 독특한맛은 잠재된 음식문화를 활성화시켜가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인천시는 문학경기장 동문광장에서 ‘2015 인천음식문화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한 철저한 점검과 관리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 가야한다. 이번 행사를 통하여 유관기관과
한때 베스트셀러 작가였던 이문열은 지난 7월 대구에서 열린 한 언론인 모임에서 ‘SNS 민주주의는 현대사회의 질서를 무너뜨리고 중심도 전문성도 없는 사회로 만들어 가고 있어 걱정스럽다’고 비판했다. 그는 ‘SNS를 통해 정치적으로 선동하고 여론을 왜곡 확산시켜 이를 전체적인 여론인양 사회적 판단과 결정으로 이루어지도록 하고 있다. 이는 인터넷의 폐혜’라며 ‘지금은 순기능 보다는 역기능이 더 많은 것 같다’ ‘SNS 상의 다수의 의견은 전통적인 다수의 의견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씨의 말 가운데 동의할 수 있는 부분도 있지만 SNS를 이용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순기능이 더 많다고 생각한다. SNS는 소셜네트워크 서비스의 머리글자로서 새로운 소통의 광장이다. 따라서 SNS 자체가 문제가 될 수는 없다. 인정받고 싶다는 인간의 욕망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는 일부 소셜러들이 문제를 발생시킬 뿐이다. 순기능이 더 많다. 서로의 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 여러 사람들과 공유하면서 기쁨을 배가시키고 슬픔도 나눌 수 있다. 그래서 정부나 지자체, 정치인도 홍보수단으로 적극 활용하고 있다. 수원시는 SNS의 기능을 아주 잘 활용하는 지자체 가운데 하나다. 수원시가 지난 8일
▲박래철(경기신문 총무부장)·정영희씨 장남 완선군과 우광철·권명순씨 장녀 아랑양 = 24일(토) 오후 2시30분, 갤럭시웨딩홀 2층 그랜드홀 ☎(031)241-8000 ▲조영육(한국유흥음식업중앙회 도지회장)씨 장남 중호군 = 17일(토) 오후 2시, 새천년컨벤션(메종드베르)웨딩홀 4층(성남 분당구 야탑역 2번출구) ☎(031)705-1133
칡꽃가족 /우동식 사람의 발길 닿기 힘든 곳 비탈이든 벼랑이든 가시밭일지라도 칡넝쿨이 길을 엮어 꽃을 피운다 달팽이에게 잎 넓은 그늘 잠 내어주고 탈장님노린재에게 꽃향 내어주고 콩풍뎅이에겐 꽃잎 몇 잎 내어주고 왕가위 벌은 아예 꽃술에 몸을 풀었다 스스로 버리고 던져 꿈의 마을 이룬다 - 우동식 시집 ‘바람평설’에서 자연의 섭리는 상생이다. 상생은 나를 버리지 않으면 어렵다. 나만 살겠다고 발버둥을 쳐도 결국에는 주변을 위해 흙이 되어 몸을 바친다. 이 몸 바쳐 자연의 상생과 순환이라는 질서에서 빠져나갈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살아있는 동안에는 오로지 나만을 위해 주변과 각을 세우는 일 또한 생명체의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그래서 생명은 신비스러울 지도 모른다. 나 살기 급급한 세상에서 주변과 화해하며 상호 공생하는 아름다움이 미덕인 것을 우리는 자연에서 쉽사리 발견하곤 한다. 자연으로부터 인생의 한 수를 배우는 것이다. /장종권 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