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허브사랑 그림 그리기 및 사진공모전’이 지난 3일과 4일 이틀간 포천의 허브아일랜드 일원에서 열렸다. 동화·영화·소설·만화와 같은 상상속의 주인공이 되어볼 수 있는 제7회 허브아일랜드 카니발 기간에 진행된 이번 그림 그리기 및 사진 공모전에는 포천 허브아일랜드의 아름다운 풍경과 진한 허브향을 느끼고 싶어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함께 했다. 지중해의 생활을 테마로 한 허브아일랜드의 대표문화축제로 자리잡은 제7회 허브아일랜드 카니발의 모습과 그림 그리기 및 사진 공모전 모습을 화보에 담았다./특별취재팀 사물놀이패의 축하 퍼레이드 지난 3일 열린 제7회 포천 허브아일랜드 카니발에서 퍼레이드 행사의 시작을 알리기 위해 사물놀이패가 풍악을 울리고 있다. ‘심쿵’ 밸리댄스 지난 3일 열린 제7회 포천 허브 아일랜드 카니발의 축하행사로 베네치아 공연장에서 밸리댄스를 선보이고 있다. 군악대도 축하 연주 지난 3일 열린 제7회 포천 허브아일린드 카니발에서 군악대가 퍼레이드의 시작을 알리며 행진하고 있다. ‘조랑말 마차 행차요
쾌(快) /이정원 상쾌, 유쾌, 통쾌를 한 쾌에 꿰어볼까 상쾌만으로 조금 찜찜한 구석 있을 때 유쾌만으로 조금 허름한 구석 있을 때 통쾌만으로 조금 미진한 구석 있을 때 흔쾌도 잡아다가/명쾌도 잡아다가 북어처럼 말려 보면 어떨까 댕그랑, 종소리가 날 때까지 창자 들어낸 목어 허공에 텅 빈 울음 산란할 때까지 그 울음 백두대간에 널어놓으면 한 쾌의 낭랑한 징후들 겨울바람에 익어 갈까 숨찬 오르막 골/구룡령 고갯마루에 선다 상류를 꿈꾸며 바람결 거슬러 온/쾌한 어족 한 두름 호쾌, 장쾌도 불러다 채 잡혀 두드리는 운판같이 구름에서도 맑은 소리가 난다 오래 묵은 내 병증 꼬들꼬들 쾌차하겠다 - 이정원 시집 ‘꽃의 복화술’/천년의시작 좀체 웃을 일이 없는 시대를 살고 있다. 아니 헛웃음은 아주 흔하게 목격된다. 배꼽을 쥐고 웃거나 손뼉을 마주치며 웃는 일은 사자성어 속에서나 찾을 일이 되었다. 먹고 사는 일로 노동을 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노동한 대가만큼 보상이 따르지 않는 사회, 가진 자들이 독식하고 빈익빈, 부익부 그것이 시스템으로 확고하게 구축되어가는 현실, 그런 것도 모르고 나쁜 정권에게 힘을 실어주는 사람들, 그러면서도 힘든 원인을 알지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것이 여럿 있지만 한복만큼 외국인들을 매료 시키는 것은 없다. 특히 선과 색이 아름다운 여성 한복은 그 자체가 문화 상품이자 우리 민족의 정체성으로 평가 받고 있다. 따라서 국가 이미지를 높이기 위한 인증 마크로도 사용된다. 지난 9월23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우리 문화에 대한 일관성 있는 브랜드 마케팅을 위해 마련한 새 인증 마크에 한복의 옷고름과 태극 문양을 도입한 게 그것이다. 한복을 세계에 알리는데 박근혜대통령 만큼 기여한 사람도 드물다. 취임초기 국가원수로서 외국 순방시 품격과 기품을 섬세하게 고려한 명품 한복을 입고 문화외교를 펼쳐 한국미에 대한 무한한 자부심을 심어 주었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다. 취임식은 물론 국내외 각종 행사에도 ‘한복의 화려한 외출’을 연출, 한복의 단아함과 기품을 알려 호평을 받기도 해서다. 모두가 한복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여성이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으며 어머니 육영수 여사의 영향을 받은 박대통령의 한복사랑이 더해진 결과다. 한국미(美)를 대변하는 한복은 고조선시대로 부터 1600년 이상 입어와 전통복장으로는 세계에서 역사가 가장 길다. 상체의 옷인 저고리, 하체의 못인 바지와 치마가 그때부터 기본적으로 착
우리는 우리나라 학교교육이 웬만한 수준은 유지하고 있을 것으로 믿고 있다. 어느 교사의 수업이 ‘우물쭈물’ ‘우왕좌왕’이라면 당장 비난의 대상이 될 수밖에 없다. 그래서 가령 다음 시간에는 시장의 기능을 가르치게 되었다면 교사들은 ‘무얼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하기 마련인데, 그 ‘무엇을’ ‘어떻게’에 대하여 국가에서 정해 놓은 기준이 ‘교육과정’이다. 이론적으로는 이 기준만 있으면 수업을 전개할 수 있지만 모든 교사에게 그런 수준을 요구할 수는 없다. 또 교육과정을 잘 알고 있다고 해서 꼭 훌륭한 교사도 아니며, 구체적인 교육목표와 내용에 대한 교사들의 수준이 천차만별인 것은 당연한 일이다. 수준도 그렇지만 그들의 견해나 경험, 개성 또한 다양하다. 그렇다고 해서 개별 사정을 평준화할 수도 없을 뿐만 아니라 그 견해, 개성이 바람직한 것이라면 오히려 잘 발휘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옳다. 교사들이 “무엇으로 가르쳐야 하는가?” 물었을 때 “이런 자료를 활용할 수 있다” 혹은 &ldqu
지난 9월4일과 5일 수원시청에서는 시민과의 양방향 소통을 위한 ‘2015 열린정책 한마당’이 열렸고, 우리 장애인복지과에서도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생산품 부스와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체험부스를 운영하였다. 그 중에서도 장애인가족지원센터 주관으로 운영된 장애인식체험 부스는 시민들의 많은 호응으로 장애에 대한 인식과 편견을 바꾸게 해주는 소중한 자리가 되었다. 체험 내용 중 지금도 기억에 남는 것이 있다. 장애인식 퀴즈 중 하나로 “장애인은 불편한 사람이니 무조건 도와주어야 한다(O·X)”라는 문항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O에 표시를 했다. 하지만 정답은 X이다. 우리 정서상 어려운 사람은 도와주어야 한다는 생각과, 장애인은 우리보다 힘든 사람이라는 인식이 합해진 답이 아닐까? 그렇지만 장애인 입장에서는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스스로 할 터이니 도움의 손길을 내밀 때만 도와 달라는 의미이다. 장애인이라고 무조건 도와주는 것이 아니라, 도움을 요청할 때에 도와주는 것이 옳은 자세라고 한다면, 장애인복지를 담당하는 공무원은 장애인이 도움을 요청하기 전에 무엇이 필요한 것인지 찾아서 그들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보다
▲김윤주(군포시장)씨 부친상 = 3일 오후 4시30분, 안양장례식장 VIP실, 발인 5일 오전 6시. 031-455-7799 삼가 명복을 빕니다
〈포천시〉 ▲안전건설국장 직무대리 장금태 ▲허가담당관 이진수 ▲농정과장 이학수 ▲건축과장 정운봉 ▲영중면장 직무대리 김재화
주식 투자자라면 누구나 우량주, 중·소형주, 개별주, 테마주 등의 단어를 접했을 것이다. 주식 시장에 상장된 종목을 시가총액이나 특성에 맞추어 그룹으로 분류한 것이다. 경제 티브이나 언론에서 분류하는 세부적인 기준은 더 많지만, 일반적으로 위에 언급한 분류만 제대로 알고 대응해도 충분하다. 그래서 오늘은 각 그룹이 지칭하는 대상의 개념과 투자 방법에 대해 조언하고자 한다. 먼저 우량주는 일반적으로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200등 안의 종목을 말한다. 삼성전자, 현대차, LG화학, 한국전력, 삼성물산, 아모레퍼시픽 등 시가총액 10위 안의 종목들은 초우량주로 분류되기도 한다. 코스닥에서도 우량주를 분류할 수 있지만, 코스닥은 업종의 특성상 기술주 위주의 중소형 기업으로 구성되어 있으므로 코스닥 시가총액 1위 종목인 셀트리온이라고 해도 코스피 시장 기준 30위권에 불과하다. 따라서 코스닥 시가총액 1, 2등을 제외하면 우량주로 분류하기 어렵다. 중·소형주는 코스피는 시가총액 201등 이하의 종목이고 코스닥 중·소형주는 코스닥 시가총액 10위권 이외의 종목이라고 생각하면 쉽다. 개별주는 업종이나 테마에 속하지 않고 종목 단독으로 상승이나 하락을 하는 종목이다. 개별
지난 5월 세계보건기구 1급 발암물질인 벤젠이 들어간 중국 맛기름을 국내에 유통한 식품업자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들이 맛기름 탈색 과정에서 일반적으로 쓰는 식용 핵산보다 합성세제 주원료인 벤젠의 값이 싸서 대신 사용했다고 조사결과 밝혀졌다. 벤젠을 먹으면 인체 면역력이 떨어져 백혈병이나 각종 혈액 질환에 걸릴 수 있어 세계적으로 식용을 금지하고 있는 발암물질이다. 이러한 불량식품이 나도는 것은 업자들이 돈벌이가 된다면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는 반사회적이고 반인간적인 영업행위를 하기 때문이다. 식품가지고 장난을 쳐서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위협하는 범죄자들로 인해 사회에 식품 불안감을 조성하고 있다. 국민들이 믿고 애용하는 대형 마트에서 유통기한을 속여 식품을 판매한다거나, 위생 상태가 불량한 중국산 고추와 마늘, 참기름 등을 대량으로 밀반입하여 국산인 것처럼 판매하는 경우, 일본산 생태를 러시아산, 국산으로 원산지를 속여 판매하고, 쓰레기로 버린 고기를 가공해 판매해 단속되는 경우 등의 사례가 언론에 보도되는 것을 자주 접하게 된다. 경찰에서는 위와 같이 국민 건강에 가장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식생활의 안전을 위협하는 부정·불량식품을 근절하기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