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센트연구원이 일전에 텐센트 ‘인터넷+’지수(2015년 제1기) 데이터보고를 발표한 가운데 연변은 ‘인터넷+’지수 4.41726으로 전국 351개 도시중 100위 차지했다. 료녕, 강소, 절강, 광동 4개 성의 37개 도시가 ‘인터넷+’ 100강 도시에 순위를 올릴만큼 전자상무 발달지역의 경쟁이 치렬한 가운데 우리 성에서는 장춘(26위)을 제외하고 우리 주만 순위에 올랐다. 텐센트‘인터넷+’지수는 텐센트회사의 사교 및 게임 제품이 이동통신 단말기에서의 데이터를 토대로 하며 사용빈도, 정보수량, 온라인시간, 지불빈도, 게임시간 등 20여개 데이터로 구성된다. 이 지수는 전국 31개 성, 자치구, 직할시 등 351개 도시 인당 이동단말기의 사교, 게임, 지불, 생활의 ‘인터넷+’ 활약도로 이루어진다. /장설화 기자
중국중문정보학회, 중국중문정보학회 민족언어문자정보전문위원회에서 주최하고 중국조선어정보학회, 중앙민족대학 등 부문에서 주관한 제15기 소수민족언어문자정보처리학술연구토론회가 13일, 연길에서 있었다. 2년에 한번씩 조직되는 이번 회의는 소수민족언어정보처리학술분야 교류의 플랫폼을 구축하고 소수민족언어자원건설 및 정보처리의 통일표준, 통일플랫폼, 자원공유의 기제를 선도하며 소수민족언어문자정보처리수준을 제고하는데 취지를 두었다. 주정부 해당 책임자는 축사에서 1987년 제2회를 주관한후 연변에서 28년만에 두번째로 토론회를 주관한데 대해 영광을 표시, 다년간 우리 주는 조선언어교육, 신문출판, 라지오텔레비죤, 문예창작, 번역규범을 핵심으로 하는 조선언어의 사용, 전승, 발전 체계를 형성함으로써 량호한 언어문자환경을 구축했고 중국조선족문화를 번영, 발전시키고 변강조화안정을 촉진하는데 적극적인 기여를 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회의를 통해 소수민족언어발전대계를 함께 상론함으로써 민족언어문자정보처리의 규범화, 표준화를 추동하길 희망했다. 소수민족언어문자정보처리학술토론회는 중국소수민족언어문자정보처리 분야에서 최상급 학술연구토론회이다. /장설화 기자
1월부터 7월까지 전 주 고정자산투자액이 563.9억원을 완수, 전해 동기 대비 7.5% 성장, 성장속도가 지난해에 이어 길림성 1위를 차지했다. 14일, 전 주 투자및중대대상건설진척상황보고회의에서 피로한데 의하면 올들어 우리 주에서는 투자가 1억원 이상이 되는 건설대상 245개를 추진하고있다. 집계에 의하면 그가운데서 146개는 지속건설대상이고 착공률은 95.6%에 달하며 새로 착공한 대상은 99개, 착공률은 84.4%에 달했다. 회의에서는 전 주 8개 현, 시 발전및개혁위원회 관계자들은 각각 7월까지의 중점대상건설의 진척상황을 보고하고 년말까지의 투자임무완성에 대한 배치 및 준공대상사업에 대한 중요조치, 존재하고있는 문제점과 난점에 대해서도 제기했다. 회의에서 부주장 한흥해는 대상건설은 산업발전을 가속화하는 ‘금열쇠’라면서 우리 주는 향후 5개월안에 대상건설템포를 일층 다그치고 일련의 조치들을 강구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또한 현재 어려운 경제성장속에서도 관련 각 부문은 드팀없이 년초에 제정한 임무를 수행하여 경제의 두자리 성장을 확보해야 한다면서 대상건설이 시공황금시기에 들어선 유리한 시기를 놓치지 말고 전 주적으로 대상건설고조를 신속히 일으킬것을 요구했
13일, ‘삼성컵’중한우호도시청소년친선경기가 룡정에서 개막됐다. 개막전에서 룡정시5중팀이 경기도 율전팀에 큰 점수차이로 패했다. 중국인민우호협회 부회장이며 중국우호평화발전기금회 리사장 림이, 비서장 가령과 한국 전국시도지사협의회 박성환사무국장, 심양주재 한국총령사관 신봉섭총령사와 삼성그룹 및 우리 주와 룡정시 해당 책임자들이 개막식에 참석했다. 림이가 경기개막을 선포했다. 주당위 상무위원이며 부주장인 부문표가 개막식에 참석해 축사를 드렸다. 그는 래빈들과 경기에 지지를 제공한 삼성집단에 감사를 표했다. 아울러 경기에 참가한 48개 축구팀에 환영을 표했다. 그는 연변축구는 유구한 력사와 심후한 군중토대가 있다면서 20세가 50년대부터 지금까지 연변은 중국국가팀에 40여명 선수를 수송하고 국내 축구팀에 400여명 선수를 수송했다고 소개하면서 연변은 전국에 이름난 축구 고향이고 국가 16개 축구중점지역, 20개 축구개혁시점지역과 전국교정축구개혁시험구중 하나라고 말했다. 이어 연변에서 축구는 민족단결, 변강안정의 빛나는 명함장으로 되였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번 경기가 중한우호도시청소년들이 교류의 플랫폼으로 되고 중한 여러 우호도시지간에 료해와 합작을 강화하고 공동발
“연탄재는 공기를 오염시킨다”, “연탄재는 수자원을 파괴한다”, “연탄재는 대량의 토지자원을 점용할뿐만아니라 토양구조를 엄중하게 파괴하고있다”… 연탄재오염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고 중요시되면서 우리 주에서도 재활용을 우선으로 하는 신형산업의 발굴을 통한 오염상황 개선에 노력을 기울이고있는게 사실이다. 하지만 아직도 ‘연탄재가 도시를 포위하고있다’, ‘우리 주의 골짜기마다 연탄재가 차고넘친다’는 말들이 불거져나올 정도로 민중들의 요구에는 미치지 못하고있는 상황이다. 가장 주된 원인으로 연탄재 종합개발과 리용이 여전히 부족한것으로 꼽히고있다. 주 제4기 인대 상무위원회 제17차 회의에 제출된 연탄재오염방지상황조사보고에 따르면 현재 훈춘시의 연탄재 방출총량중 80%가 종합리용되고 나머지는 관련 적치장에 적치되여 오염이 비교적 적다. 하지만 연길시일 경우 연길시집중열공급회사와 국전룡화연길화력발전유한회사에서 해마다 방출하는 연탄재 75.3만톤에서 종합리용되고있는 부분은 30.3만톤에 불과, 45만톤이 처리되지 못한채 대부분 연길시 외곽지역에 불법 적치되여 엄중한 2차오염을 조성하고있는 상황이다. 연탄재의 이런 불법적치는 종합리용률이 높지 못한것외에 정규적인 적치장이 부
13일, 2015 연변기업 30강 발표(관련 명단 3면)회가 연길에서 있었다. 당의 18기 4차 전원회의와 중앙경제사업회의 정신을 전면적으로 관철, 시달하고 ‘다섯가지 연변’건설 목표를 둘러싸고 우수기업들의 발전을 견인하는 역할을 발휘시키며 전 주 기업들이 경제전환의 대형세에서 우수한 기업, 실력이 막강한 기업, 규모가 큰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추동하여 연변의 과학적발전 새 국면을 개척하기 위해 주기업련합회와 주기업가협회는 처음으로 전 주에서 연변기업 30강 평의활동을 벌렸다. 기업의 신고, 층층의 추천, 자료심사, 각측 의견 수렴, 평의위원회 토론, 심사와 결정, 명단공시 등 절차를 거쳐 최종 길림연초공업유한책임회사, 길림오동약업집단주식유한회사, 길림천지광업주식유한회사 등 30개 기업이 2015 연변기업 30강에 입선됐다. 2015년 연변기업 30강은 2014년 기업납세총액을 순위 의거로 삼고있다. 이 기업들은 제조, 봉사, 채굴, 건축, 금융, 기타 등 업종의 기업으로서 전 주 8개 현, 시에 분포되여있다. 그중 민영기업이 16개로 53.3%를 차지했다. 소개에 의하면 지난해 이 30강 기업의 납세총액은 70.7억원으로서 2013년에 비해 4.1% 성장했다
12일, 장춘-훈춘 도시간 고속철 연길∼훈춘행을 체험하는 동안 상전벽해의 격세지감을 진하게 느끼는 황홀함 그 자체였다. 연길∼훈춘 소요시간, 고작 ‘33분’이였다. 그야말로 환상특급의 질주 본능을 한껏 뽐내는 순간순간이였다. 연길서역은 조선족의 귀틀집을 본따서 지은 민족풍의 건축물이다. 연길서역은 향후 주내 8개 현, 시의 려객운수를 감당하게 되는데 2020년에는 이 역의 려객수송량이 719만명에 달할것으로 전망하고있다. 최고의 안전, 편의 시설은 물론 다양한 문화공간을 두루 갖춘 연길역사(驛舍)에는 향후 1만 8000평방메터에 달하는 민속특색이 짙은 아름다운 광장이 세워진다. 동쪽에 주차장, 서쪽에 공공뻐스주차장이 건설되며 공공뻐스를 활용하거나 광장앞에서 시구역까지 시원히 뻗은 6차선 주간선도로를 활용하면 연길시 서쪽출구까지는 15~20분 정도밖에 소요되지 않는다. 점심 12시 10분, 고속철은 연길서역에서 출발, 평균시속 200킬로메터(최고 시속 250킬로메터 설계)로 쏜살같이 달렸다. 연길서역을 벗어나 동쪽 훈춘방향을 튼 렬차는 곡수촌에서 4.5킬로메터 떨어진 도문역(도문역 정착시 40분 소요)을 초속으로 턴넬을 뚫고지난다. 찰나에 푸른 산은 멀찍이 물
▲김주현(수원시 자치행정과장) 부친상= 19일 오후 9시50분 별세, 울진군의료원 장례식장 특실(경상북도 울진군 울진읍 현내향길 71), 발인 8월 22일 오전 8시, ☎054)785-7000 ▲하영기씨 별세, 성낙송(수원지법원장)씨 장인상= 20일 오전 10시,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4호, 발인 22일 오전 8시, 장지 천안공원묘지 ☎02-2258-5940 삼가 명복을 빕니다
구리경찰서가 서민대상 생활법률 상담 프로그램을 최근 개설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상담제는 매월 첫째 및 셋째 월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간동안 운영된다. 상담 장소는 구리경찰서 인창지구대내 사무소이며, 여기에는 법무법인 B&B가 나선다. 상담 수혜자인 지역주민 A(62·여)씨는 “지척에서 변호사를 통해 양질의 법률상담을 받아 모처럼 속이 후련하다”며 흡족해 했다. 경찰은 보다 많은 서민들이 이 창구를 활용할 수 있도록 SNS를 통한 홍보 등에 나설 방침이다. 신성호 인창지구대장은 “모처럼 마련된 무료 법률상담 프로그램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시민홍보와 설문조사 실시 등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구리=노권영기자 rky@
〈법무부〉 전보 ◇의정부지검 ▲검사 오석현 ▲검사 이태협 ◇인천지검 ▲검사 이완희 ▲검사 최소연 ◇부천지청 ▲차장 김현철 ◇수원지검 ▲검사 유광렬 ▲검사 정현 ◇성남지청 ▲검사 이세진 ▲검사 유새롬 ◇여주지청 ▲검사 정현승 ◇안산지청 ▲검사 유천열 ◇안양지검 ▲검사 민경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