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생활하는 중에 알게 모르게 세금을 내고 있다. 점심으로 5천500원 설렁탕 한그릇을 먹어도 500원의 부가가치세를 부담하며, 서비스를 받고 지급하는 대가에도 1/11에 해당하는 부가가치세가 포함되어 있다. 소비자가 세금을 낸다는 것을 잘 인식하지 못하는 이유는 재화나 용역을 공급하는 사업자에게 부가가치세 납세의무를 부담시키기 때문인 것이다. 실질적 조세의 부담자는 소비자인 것이고 사업자는 물건 가격에 10%의 세금을 더해서 소비자로부터 받아 놓았다가 매입할 때 부담한 매입세액을 공제하고 세무서에 납부하는 것이다. 전 국민이 2014년 한해 납부한 부가가치세는 57.1조원으로 법인세·소득세보다 세수가 더 많으며, 재정에 기여하는 비중이 27.7%로 가장 크다. 우리나라 부가가치세율은 10%로, 독일 19%, 영국과 프랑스 20%, 핀란드 24%, 스웨덴과 덴마크 25%이고 OECD 국가 평균이 19.1%인 점을 감안하면 우리나라 부가가치세율은 상대적으로 낮은 편에 속한다고 볼 수 있다. 부가가치세는 원칙적으로 모든 재화와 용역을 과세대상으로 하고 단일세율을 적용하므로 자원배분에 중립적이다. 또한 부가가치세는 물품가격에 포함되어 징수되기 때문
▲김이문(지방행정연수원 제15기 중견리더교육과정 교육생)씨 별세= 1일 오후 3시30분, 남양주장례식장 5호실(진건읍 송능리 48-3, ☎528-4444), 발인 8일 오전 8시40분 ☎010-6765-8215 삼가 명복을 빕니다
〈용인시〉 ◇4급 승진 ▲수지구청장 이태용 ◇4급 전보 ▲기흥구청장 유봉석 ▲행정문화국장 이현수 ▲복지여성국장 박상섭 ▲처인구보건소장 유은경 ▲기흥구보건소장 이성순 ▲수지구보건소장 윤주화 ▲환경관리사업소장 김도년 ▲상하수도사업소장 장경순 ▲평생교육원장 김남숙 ◇5급 전보 ▲비서실장 이동무 ▲징수과장 민순기 〈광주시〉 ◇4급 승진 ▲복지교육국장 정신희 ▲상하수도사업소장 윤용원 ◇4급 전보 ▲도시주택국장 양정석 ◇5급 승진 ▲희망나눔과장 직무대리 임희동 ▲농정과장 〃 이종수 ▲자원관리과장 〃 이강건 ▲식품위생과장 〃 이영희 ▲주택과장 〃 신명호 ▲차량등록사업소장 〃 김낙윤 ▲회계과 공공시설팀장 신현충 ◇5급 전보 ▲기획예산담당관 이재두 ▲세정과장 한영흠 ▲복지정책과장 박경원 ▲기업지원과장 이용태 ▲도시개발과장 이청 ▲수도과장 조도한 ▲곤지암읍장 이상권 ▲도척면장 남기숭 ▲남종면장 남기삼 〈중부지방국세청〉 ◇행정사무관 전보 ▲운영지원과 강의순 ▲감사관실 이판열 ▲법인납세과 조갑신 ▲국제거래조사과 권효직 ▲조사2국 조사2과 전병두 ▲조사4국 조사1과 안수아 ▲동안양세무서 조사과장 허오영 ▲동수원세무서 운영지원과장 이필규 ▲성남세무서 재산법인납세과장 양순석 ▲분당세무
최근 뉴스에서 그리스 국가 채무불이행 소식이 매일 전해지고 있다. 지난 6월 30일로 예정된 IMF 채무 16억 유로(원화 약 2조 원)를 갚지 못해 채무 불이행 상태에 빠진 것이다. 국가 재정 규모와 비교해 볼 때 단순히 금액으로 보면 큰 금액이 아닐지 모르겠지만, 앞으로 7월 20일로 예정된 유럽중앙은행에 대한 채무 35억 유로를 갚지 못하면 유럽 중앙은행의 그리스 은행에 대한 긴급 지원 한도 지원 지속 여부도 불투명해 지면서 파국으로 치달을 가능성이 있다. 일단 그리스는 주요 채권단의 긴축 정책 수용 여부를 두고 지난 주말 사이 국민 총 투표를 하기로 했다. 어떤 결과가 나와도 근본적인 문제 해결이 수월하게 이루어지기는 어렵다. 우선 오늘은 그리스가 이렇게까지 된 원인을 여러모로 살펴보려고 한다. 그리스는 전통적으로 문화유산을 바탕으로 한 관광산업을 제외하면 그 외 다른 산업이 부족하다. 서유럽 안에서도 소득이 낮은 고질적인 문제를 타파하고자 야심 차게 추진했던 2004 아테네 올림픽은 적자를 기록했고, 2007년과 2009년 대규모 산불로 국토의 50% 이상이 손실되는 피해를 당하였다. 2008년 미국발 비우량 주택담보대출 사태가 유럽으로 전파되면서
경기지방중소기업청은 과거 유신의 기운이 서슬퍼렇게 살아있던 1970년대 시계 앞에 멈춰서 있는것 같다. 우선 해당 기관장의 일정을 하나부터 열까지 철저히 비밀로 부치고 베일에 감추는 일이 그렇다. 취재진이 공식일정이라도 확인할라치면 대외홍보 관련부서 팀장은 의심의 눈초리로 흘겨보기 일쑤다. 서승원 청장의 대외일정이 외부에 공개되면 어떻게 악용(?)될지 몰라 섣불리 내어줄 수 없다는 게 이유다. 사전에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대응과 관련한 취재목적을 분명히 밝혔지만 그의 태도는 단호했다. 해당부서의 박 모 팀장은 “메르스 대응과 관련해 청장님의 일정을 왜 알려고 하는지 모르겠다”며 “해당 내용이 악의적인 기사로 활용되지 말라는 법도 없기때문에 함부로 말해줄 수 없다”고 말했다. 취재목적이 무엇이든 자신의 기관장과 관련한 모든 것은 궁금해하지도, 알려고 들지도 말라는 식이다. 그의 주장대로라면 시민의 알 권리와 사회적 공익을 위한 언론의 역할과 기능은 이미 사장됐어야 마땅하다. 일선 동장에서 대통령에 이르기까지 자신의 공식일정을 은밀히 감추는 공공기관장은 우리나라 어디에도 없다. 하물며 지역 최대
사람이 살아가는데 있어 필요한 것이 의식주지만 여기에 한가지 더 늘어난 것이 있다면 자동차다. 광명시를 보면 2015년 3월경 인구가 34만7천820명에, 자동차 등록 대수는 10만 4천426대로 한가구당 한 대의 차량을 소유한 것으로 추정된다. 차량이 늘어날수록 그에따른 교통사고도 빈번히 발생한다. 지난 3년간 1월에서 3월까지의 교통사고 발생 현황을보면 뺑소니 교통사고까지 포함하면 900건 가까이 사고가 발생하고 있는 현실이다. 뺑소니 사고는 비록 전체사고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낮으나 다른 교통법규위반 사고보다 죄질이 중하고 치사율도 높아 교통안전확보에 가장 큰 저해요인이 되고 있다. 요즘은 블랙박스의 보급과 방범CCTV 등 주변의 제3의 눈들로 인해 교통사고가 발생하였을 때 중요한 증인 역할을 해주어 사건해결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고 있으나 일명 사각지대라고 하는 곳에서 뺑소니 사고가 발생하였을 때는 사건처리가 여간 어려운게 아니다. 이에 정부와 경찰청은 정부보장사업의 일환으로 자동차사고 피해가족 지원제도를 실시하여 자동차사고로 사망하거나 중증후유장애를 입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당사자와 그 가족을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정서적으로 불안정한 피
최근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의 증가로 많은 피해자가 속출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악성코드를 유포해 실제와 유사한 금융회사의 인터넷뱅킹 사이트로 유인하는 피싱사이트 등 그 수법과 종류도 교묘하고 다양하게 진화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인천청 지능범죄수사대에서는 전화금융사기 전담팀 운영 등으로 검거성과를 거양하고 있으나 개개인이 보이스피싱에 대한 위험성을 인식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내게는 이런 일이 생기지 않겠지’ 이런 생각은 절대 금물이며 누구나 피해자가 될 수 있음을 인지하고 범죄수법과 금융사기의 심각성을 가져야 한다. 금융사기는 이렇게 하면 예방할 수 있다. 첫째 낯선 사람에게는 금융정보를 절대 알려주면 안된다. 금융기관, 공공기관에서는 개인정보 유출, 범죄사건 연루 등과 관련하여 전화를 통해 계좌번호, 계좌비밀번호, 보안카드 번호 등을 묻거나 인터넷 사이트에 금융거래정보를 입력하도록 요구하지 않는다. 둘째, 현금지급기로 유인하면 100% 피싱사기다. 세금, 보험료 등을 환급해준다면서 현금지급기로 유인하더라고 절대 응해서는 안된다. 셋째, 자녀 납치 보이스피싱에 미리 대비한다. 평소 자녀의 친구, 선생님 등 연락처를 미리 확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