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장관염은 세균, 바이러스, 기생충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위, 소장, 대장에 염증이 발생하는 병입니다. 가벼운 경우 무증상으로 지날 수도 있으나 일반적으로는 설사, 구토, 복통 등의 장 증상을 일으키며 때로는 장 이외 다른 곳에 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치료는 주로 탈수 증상에 대해 수액 및 전해질 치료를 하게 되며, 일부 환자에서는 항생제 치료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위장관염은 5세 미만의 소아들이 흔히 경험하는 질환으로 이병률 및 사망률의 중요한 원인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흔히 오염된 음식 및 식수를 섭취하여 전파되며 감염을 일으키기에 필요한 감염량이 적은 경우에는 대변-경구 경로를 통해 사람에서 사람으로 전파되기도 합니다. 나이가 어리거나, 면역 결핍이 있거나, 영양이 부족하거나, 유행 지역을 여행하거나, 모유 수유가 결여되었거나, 위생이 불결한 경우 위장관염이 걸리기 쉽습니다. 급성 감염성 위장관염에는 염증 및 비염증의 두 가지 형태가 있습니다. 비염증 설사는 세균에 의해 분비되는 장독소, 바이러스에 의한 표면 융모의 파괴 및 기생충에 의한 부착 또는 세균에 의한 부착 및 전위에 의하여 일어나고, 염증 설사는 대부분 세균에 의하며 장을 직접
▲이성수(경기도배드민턴협회 전무이사)·성금(수원시장애인체육회 운영과장)씨 부친상= 수원 연화장 장례식장 2층 진달래실, 발인 25일 오전 7시, 장지 국립대전현충원 ☎031-218-6500 삼가 명복을 빕니다
〈대법원〉 ◇승진 사법보좌관(법원부이사관) ▲인천지법 사법보좌관 노수웅 법원서기관 ▲의정부지법 원철준 박경근 ▲인천지법 정명조 ▲수원지법 서민환 사법보좌관(법원서기관) ▲수원지법 장광수 ◇전보 법원부이사관 ▲인천지법 부천지원 사무국장 곽재창 ▲수원지법 사무국장 조범제 법원서기관 ▲의정부지법 조성대 정찬주 ▲수원지법 김호욱 박문양 박준의 사법보좌관(법원서기관) ▲의정부지법 권오섭 박경신 유준열 주연 ▲인천지법 고병석 윤수종 강철원 ▲수원지법 신홍기 이소영 김진흥 안우정 〈부천시〉 ◇승진 ▲복지국장 허모 ▲행정지원국장 안정민 ▲푸른도시사업단장 이봉호 ▲균형발전사업단장 홍석남 ▲노인장애인과장 안치완 ▲공원과장 조효준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정보통신과장 정애경 ▲의회사무국 유재균 ▲원미구 나기출·구자중·강동숙 ▲ 소사구 이상열 ◇전보 ▲원미구청장 김병전 ▲예산법무과장 김용익 ▲세정과장 황인화 ▲일자리경제과장 이용우 ▲복지정책과장 정양환 ▲차량등록과장 전명선 ▲평생교육과장 김종오 ▲민원과장 유광호 ▲수도행정과장 윤애자 ▲철도운영과장 신은호 ▲수도시설과장 김수경 ▲원도심지원과장 최명원 ▲재개발과장 정방진 ▲의회사무국 신경동 ▲환경정책과장 김상완 ▲원미구 김경자·남기만·
<승진> ▲ 편집국 사회2부 부장 김주용 命 편집국 사회2부 부국장 대우 ▲ 편집국 시흥담당 부장 김원규 命 편집국 시흥담당 부국장 대우 ▲ 편집국 김포담당 부장 천용남 命 편집국 김포담당 부국장 대우 ▲ 편집국 하남담당 부장 김대정 命 편집국 하남담당 부국장 대우 6월 23일자
해외 증시는 그리스 정부와 채권단의 협상이 난항을 겪으면서 해외 증시도 단기 조정을 받고 있다. 일반적으로 주가가 고점일 때 나타나는 징후 중 내부의 가치가 아닌 외부 입김에 출렁이는 증상이 있다. 최근 해외 증시는 그리스 문제, 원유 가격, FOMC 회의 등 이벤트에 맞추어 가격이 움직이고 있다. 당분간 이런 증상은 계속 될 것이고 유럽과 미국은 더 큰 상승을 하기 위한 가격 이점이 없는 상태라는 점을 염두에 두자. 국내 증시는 상하한가제도의 개편이 있고 2거래일이 지났는데 최소 한 달은 지켜봐야겠지만 초반 움직임은 예상처럼 종목들의 변동성이 커진 모습이다. 필자는 여전히 지수의 조정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는데 현물 비중을 증가하는 기준은 코스피 2050이고 2050 아래에서는 매우 보수적인 대응이 필요하다. 필자는 지난 4월 말 KODEX인버스에 50% 넘는 비중을 매수해 놓고, 종목 대응은 묻어두는 종목 1종목과 장중 단타 1종목 이렇게 2개의 종목으로만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있다. 오늘은 최근 조정을 받는 전기전자 업종 안에서도 매우 약한 모습을 보이는 LG전자에 대해 언급하고자 한다. LG전자는 1958년 금성사(골드스타)란 이름으로 설립 후 라디오,
경기도내 지방자치단체들이 메르스를 예방하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논의하고, 침체돼 있는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행동에 나섰다. 우선 성남시는 폭염과 메르스에 무방비로 노출될 가능성이 있는 노숙인들의 안전을 위해 22일 노숙인들이 많이 모이거나 왕래하는 모란역사 주변, 야탑역 광장 등을 방문해 노숙인 50여명을 만나 상담활동을 폈다. 이어 노숙인들이 메르스 등 질병에 노출되지 않도록 손 세정제, 생수, 개인 위생용품을 나눠줬다. 시는 이들을 위해 시·구 공무원과 노숙인 시설 종사자 등이 참여하는 ‘노숙인 보호대책반’을 꾸려 오는 9월30일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또 알코올 중독 노숙인, 만성질환 노숙인은 119 소방서, 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시설에 연계해 병원이송이나 귀가 등의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앞서 광명시 역시 최근 소비부진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위해 지난 19일 전통시장에서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시 직원들은 안경애 전통시장 상인연합회장 등 25명과 함께 상인들과 고충을 나누며 지역 상가를 살릴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시장에서 생활물품과 밑반찬 등 70여만원어치를 구매해 지역경제 살리기에 힘을 보탰다. 같은날 안성시는 황은성 안성시장 주
요즈음 뉴스를 보다보면 화재로 인한 피해사례가 연일 보도되고 있다. 화재유형을 살펴보면 대형화재보다는 주택화재 빈도가 높으며 발화요인은 부주의가 가장 많고, 다음으로 전기적 요인이다. 사소한 부주의는 큰 화를 부른다. 설마 우리 집은 괜찮겠지 하는 안일한 생각과 행동이 큰 재난의 시작인 것이다. 우리는 매일 TV, 신문, 인터넷 등에서 보고되는 각종 주택화재사건을 접하지만 그냥 흘려버리는 경우가 대다수다. 화재는 우리에게 지울 수 없는 아픔을 주는 재난이다. 화재의 사전예방이 중요하다는 것은 너무나도 잘 아는 사실이지만 화재발생 전에 주의를 기울인다는 것은 쉽지 않다. 신속한 진화작업이 피해를 줄일 수 있지만 일단 화재가 발생하면 크던 적던 피해를 가져온다. 조금만 관심을 갖고 주의를 기울이면 화재를 막을 수 있다. 화재예방은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 것만큼 어려운 일이 아니다. 우리 집부터 안전점검을 해 수많은 피해를 사전에 예방할 수가 있다. 가장 기본적인 사항은 1가정 1소화기 비치하기,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금지, 과도한 전열기 사용을 삼가하기, 가스취급 시 안전점검 후 사용하기, 사용 후 중간밸브 잠그기, 화기 취급 시 자리비우지 않기, 보일러 과열, 소
2013년 문화체육관광부가 방만한 지역문화예술축제 지원 기준을 마련하며 축제 등급에 따라 지원여부, 지원 항목, 지원액 등을 구분할 수 있도록 축제 평가심사위원회를 구성, 집행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오산시는 이와 무관하게 시민들의 외면 속에 내실없는 축제만 늘리며 모방, 형식적 축제를 지속하고 있다. 오산시는 지난달 16일 자전거를 테마로 한 ‘오산천 두 바퀴축제’가 1만 여명의 관람객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며 언론 보도 자료를 배포했다. 하지만 이것은 축제를 준비한 문화재단이 자기의 치부를 숨기기 위한 방패막이었음이 여실이 드러났다. 이날 참석한 시민들은 고작 2천명에서 많게는 3천여 명에 불과했고 그것도 축제 진행자 및 공무원들을 빼면 축제에 참가한 시민들은 고작 1천여 명에 불과한 셈이다. 행사 당일 공무원들 조차 오후에 대다수 빠져버려 오산천은 그야말로 텅텅 비었다고 시민들은 말하고 있다. 그럼에도 오산시 문화재단은 성공한 축제였다고 자축하며 허위적인 보도자료까지 배포하는 뻔뻔함을 보여주고 있다. 재단은 시민의 피땀 어린 혈세 1억 원을 오산천에 뿌린 결과에 대해 분명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시는 이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