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가 또다시 막대한 혈세를 들여 대규모 자전거 축제행사 개최를 준비하고 있어 곳곳에서 우려와 비난의 목소리가 흘러나오고 있다. 이름하여 ‘오산천 두 바퀴 축제’인데 매년 적자 운영으로 애물단지가 되고 있는 문화재단을 비롯해 해마다 열리는 축제와 마찬가지로 선심용에 불과한 일회성 행사로 전락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이번 자전거 축제에서 얼마만큼의 기대효과를 거둘 수 있을지 의구심이 앞선다. 특히 7시간 행사에 쏟아 붓는 예산이 1억 원이라니 기가 막힐 노릇이다. 오산시장은 매년 축제 때마다 시민의 헌신적 노력으로 성공개최를 했다며 비전을 제시하고 있지만 그동안 오산시의 축제는 ‘자전거 쳇바퀴’ 돌 듯 허공을 가르고 있다. 사정이 이러한데도 오산시는 아직도 혈세만 낭비하며 제자리 걸음에 멈춰져 축제기반을 마련하지 못하고 갈 길을 헤매고 있으니 걱정스럽다. 오산시가 준비한 이번 자건거 축제는 많은 문제점을 돌출시키고 있다. 시작부터 시민들이 아닌 공무원 자전거 동호회만 참여시켜 논란이 일었고 재단 측이 어린이 사생대회를 제외한 나머지 자전거 관련 행사에 민간단체를 배제한 사실이 드러나 과연 누구를 위한 축제를 준비
누구나 한 번 실수는 있을 수 있다. 그러나 두 번 실수를 하지 않기 위해서는 마음가짐이 중요하다. 대기업에서 중장기 사업의 기획팀에서 일을 한 관계로, 중장기 기획업무의 실행단계 ‘위기관리’에 대한 나름대로 경험을 갖고 있다. 대기업에서는 보통 3년 단위 혹은 5년 단위를 중장기계획을 수립한다. 다양한 계량적 기대효과(투자 회수율, 손익분기의 계상 등)와 비계량적 효과(시장잠재수요의 증대, 파급 효과 등)를 철저하게 계산해 투자를 결정하는 것이다. 여기서 대두되는 것이 상황대처에 따른 위기관리 프로그램을 짜는 것이다. 문화 콘텐츠의 개발이라는 업무를 하면서 대기업 기획팀장의 실무 업무를 보면서 경험했던 것들을 지금도 일부는 예술경영에 적용하고 있으며 그때의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문화 콘텐츠 사업계획을 수립할 때 큰 도움을 지금도 받고 있다. 왜냐하면 문화 콘텐츠의 기획과 개발이라는 것은, 끊임없는 위기관리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다. 예술 경영의 현장에서 근무하면서 이러한 경험을 갖고 있는 경우는 흔치 않다. 흥행업인 영화나 공연 등에 있어 영화관이나 무대에 올리는 것은 수많은 의사결정에 의해 ‘결과’라는 종착
지자체의 특성 있는 역사와 문화를 대대적으로 홍보하여 지속적으로 방문객이 찾아오도록 하는 일은 미래를 위해서 중요하다. 최근 고양국제꽃박람회장 내에 있는 ‘고양600년 기념전시관’이 지난 주말 10만 명의 관람객이 찾는 등 새로운 볼거리로 급부상하고 있다. 오랜 역사적 사실을 통해서 지역의 변화와 발전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기 때문이다. 꽃박람회 개막당일 2만1천여 명에 이어 주말에는 무려 9만4천여 명이 고양시600년 기념전시관을 다녀갔다. 이는 관람객이 지난해에 비해서 두 배나 늘어났다. 결국 고양지역을 홍보하며 발전되어가는 지역이미지를 크게 제고시켰다. 지역의 특수사업을 지속적으로 아이디어를 가미해서 전개해간 결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고양600년 기념전시관은 콘텐츠의 다양화와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각종 이벤트가 인기를 끌었다. 방문객들에게 다시 오고 싶은 새로운 지역이미지 제고를 위해서 여론의 총체적인 분석을 기본으로 새로운 호기심과 방문객의 욕구를 진작시켜 가는 일에 더욱 매진하기 바란다. 물론 교통의 편의성과 중심성에 기인한 원인도 크지만 지역특성에 따른 전통적인 꽃박람회의 긍정적인 효과이기도 한다. 앞으로 고양시는 글로벌시대를 선도해 갈
공무원연금 개혁안이 막바지 협상에 들어갔다. 공무원연금개혁특위는 실무기구 활동 결과를 토대로 다음달 2일까지 공무원 연금 개혁안 마련을 위한 막판 협상을 벌이게 된다. 지금까지 알려진 바 실무기구는 기여율을 9.5%로 잡고 있다는데 이들이 제시한 지급률을 적용하면 내년부터 2085년까지 들어가는 총재정부담은 1천637조원(지급률 1.70%) 또는 1천702조원(지급률 1.79%)이라고 한다. 현행 총재정부담은 1천987조원으로 이번 개혁으로 재정부담이 285조~350조원 줄어든다는 이야기다. 현재 연금 수급구조는 분명 뒤틀려 있다. 누군가는, 언젠가는 손을 보긴 해야 한다. 그러나 원칙이 있어야 하며 일방적으로 추진돼선 안 된다. 특히 당사자들을 설득해 어느 정도라도 동의를 얻어야 한다. 그것이 다른 사람들도 아닌 국정의 최일선에 서있는 공무원들임에도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 정부가 힘을 합쳐 몰아쳐대는 것이 현재의 모습인 것이다. 당연히 반발심이 생기지 않을 수 없다. “정부가 과장된 홍보와 특정 매체를 이용한 언론플레이로 마치 악덕기업주처럼 국민과 공무원들을 이간질하고 사회적대타협이 전제되어야 할 공무원연금개혁 논의를 토끼몰이하고 있다”는 홍종학 의원의
▲김태수(경기지방경찰청 교통과장)씨 장모상= 30일 오전 3시15분, 이대 목동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5월2일 오전 8시 ☎ 02-2650-2741 삼가 명복을 빕니다
▲김인규(이든어린이집 이사장·전 경기도 자치행정국장)·심향구씨 장남 진섭군과 전기옥씨 차녀 은영양= 3일(일) 오후 1시, 노블레스웨딩컨벤션(수원) 6층 아모리스홀 ☎031-215-7000 ▲김교선(수원시 감사관)·임진옥씨 장남 윤호군과 이정은씨 장녀 진영양= 17일(일) 낮 12시30분, 수원 갤럭시웨딩홀 1층 오페라홀 ☎031-241-8000
〈성남시〉 ◇4급 승진 ▲푸른도시사업소장 한경옥 ▲행복도시창조단장 박세종 ◇4급 전보 ▲의회사무국장 전형조 ◇5급 승진 ▲신흥1동장 김정희 ▲태평2동장 김성수 ▲태평3동장 박명옥 ▲중앙동장 정연 ▲금광2동장 이남석 ▲분당동장 오재곤 ▲정자동장 김학봉 ▲중앙도서관 정보봉사팀장 안상두 ▲태평1동장 원성곤 ▲야탑3동장 김제균 ▲신흥3동장 방현 ▲판교동장 박경우 ◇5급 전보 ▲공보관 이균택 ▲가족여성과장 김영숙 ▲아동복지과장 손돌래 ▲정책기획과장 박준 ▲자치행정과장 박재양 ▲문화관광과장 정성진 ▲환경정책과장 윤순영 ▲기업지원과장 임성만 ▲세정과장 최영일 ▲징수과장 장현자 ▲대중교통과장 김기영 ▲창조산업과장 송은영 ▲전통시장현대화과장 최현철 〈수원화성오산축협〉 ▲율전동 지점장 유인식 ▲남수원지점장 김대섭 ▲발안지점장 윤필섭 ▲금융사업본부장 이학재 ▲경영기획실장 최강순 ▲유통사업본부장 김용석
투자목적으로 오피스텔을 소유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데, 오피스텔을 사업용으로 사용하는 경우와 주거용으로 사용하는 경우의 차이를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한다. 먼저, 부가가치세 문제이다. 오피스텔은 기본적으로 사업용 건물로 보기 때문에 오피스텔을 취득하는 사람은, 취득 시 건물가격의 10%인 부가가치세를 부담해야 한다. 따라서, 대부분의 취득자들은 오피스텔에 사업자 등록을 하고, 오피스텔 취득 시 부담한 부가가치세를 환급 받는다. 부가가치세를 환급받는다는 것은 오피스텔을 사업용으로 사용하겠다는 의미이므로, 취득 후, 오피스텔을 사업용으로 직접 사용하거나, 사업용으로 임대하면 문제가 없다. 하지만, 오피스텔을 주거용으로 사용하는 경우는 문제가 발생한다. 주택의 임대용역은 부가가치세법상 면세거래이므로, 면세공급과 관련된 매입세액은 공제대상이 아니기 때문이다. 따라서, 주거용으로 임대하고 있다면, 취득 시 환급 받은 부가가치세를 다시 납부해야 한다. 다음은 양도소득세 문제이다. 본인이 주거용으로 거주하는 주택이 있고, 투자목적으로 오피스텔을 추가로 매입한 경우가 문제가 된다. 오피스텔을 사업용으로 사용하면, 주택 1채와 사업용 건물 1채가 되지만, 오피스텔을 주거용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