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가 수원 영통판 창간을 맞아 지역 초·중·고등학교를 순차적으로 알아보는 탐방 기획 시리즈를 연재하고 있다. 오늘은 청명고, 매원중, 태장중에 이어 네 번 째 순서로 매탄초등학교를 찾아갔다. 도교육청 지정 혁신학교로 3대 혁신과제 수행 매탄초등학교(교장 신기환)는 경기도교육청 지정 혁신학교로서 ‘마음 모으기’, ‘상호작용 크기 늘리기’, ‘울림의 교육’을 3대 혁신 과제로 삼고 있다. 먼저 ‘마음 모으기'란 민주적 학교 운영과 윤리적 생활공동체 조성을 목적으로 교육과정 및 운영의 자율결정권을 강화하고 학생·교사·학부모가 서로 존중하는 배려의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하여 설정된 과제이다. 이를 위해 매탄교육공동체협의회와 학부모 및 지역사회 마을공동체가 나서 학생 복지를 강화하고 있다. 마음 모으기, 상호작용 크게 늘리기, 울림의 교육 등 다음으로 ‘상호작용 크기 늘리기’는 개방과 협력의 학 습공동체를 구성해 학교 조직을 학습 조직화하고 학습교구 확보, 학습준비물 체계화를 위해 노력하고자 하는 취지다. 이를 위해 교사들은 공동수업 안을 연구·개발하고 전문성 향상을 위해 힘쓰고 있다. 이어 ‘울림의 교육’은 ‘학년 별 테마형 주제 중심 통합 교육’을 운
본사는 수원 영통지역의 초?중?고교생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교육 콘텐츠와 관련된 취재 아이디어를 내고 이를 취재할 주부 리포터를 모집합니다. 주부 리포터가 되면 본사 기자들과 편집회의를 통해 본인의 자녀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공부 방법, 방과 후 활동, 입시정보, 학원 정보 등 교육과 관련된 다양한 내용을 취재한 후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받게 됩니다. 관심 있는 학부모 여러분의 많은 지원을 바랍니다. ·문의 및 지원방법 1644-4878 jw0220@bunsune.com ·제출 서류 자녀교육 경험을 중심으로 한 취재활동 계획서와 자기소개서 www.eduk.kr 경기교육신문
본사는 주간교육신문 ‘경기교육 수원영통판’에서 함께 의욕적으로 일할 주부 마케팅사원을 모십니다. 학원, 병·의원 등 지역 광고주 유치와 교육설명회 기획 등의 일을 하게 되며 출근 오전 10시, 퇴근 오후 6시, 주 5일 근무, 기본급여에 실적에 따라 수당을 받게 됩니다. 수원 영통지역에 거주하는 주부시면 나이와 학력에 상관없이 누구나 지원 가능합니다. 선배 주부님들이 곁에서 친절하게 도와드리므로 초보자도 상관이 없습니다. ·문의 및 지원방법 1644-4878 jw0220@bunsune.com ·제출 서류 이력서, 자기소개서 경기교육신문 www.eduk.kr
경기교육신문사는 더 보이스 학생기자 5월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1, 2차 심화교육을 통해 취재 및 기사 작성 방법, 프레젠테이션 방법, 신문읽기 등 다양한 교육을 받게 됩니다. 학생기자 활동을 성실히 수행하게 되면 학생부 및 자소서에 다양한 활동내용을 녹여낼 수 있습니다. ·모집대상 초등 5·6학년~중·고등학생 ·일시 1차 5월 10일(일) 오전 10시~12시 2차 5월 17일(일) 오전 10시~오후 1 시 ·교육장소 경기교육신문사 교육문화센터 ·문의 및 신청 1644-4878 www.eduk.kr(경기교육신문)왼쪽 상단 배너
〈경기신용보증재단〉 ▲전략이사 채광석 ▲영업이사 이민우
‘부부싸움은 칼로 물 베기’, ‘부부싸움은 개도 안 말린다’는 속담이 있다. 부부는 싸움을 해도 다시 화해하기 쉽거나 부부싸움에는 섣불리 제삼자가 개입할 일이 아니라는 뜻을 가진 속담들이다. 그러나 가정 내에서의 사소한 다툼에도 화를 참지 못하고 부부싸움 도중 흉기를 사용하거나 가족간 불화로 총기까지 등장하는 요즘 시대에도 과연 이런 속담이 적용될 수 있을지 의문이 드는 것이 사실이다. 오히려 ‘칼을 뽑았으면 두부라도 썰어야 한다’는 속담에 더 관심이 가게 되는 것이다. 경찰에서는 날로 심각해지는 가정폭력에 대응하기 위해 가정폭력전담경찰관을 지정해 매일 접수되는 모든 가정폭력 신고에 대해 합동심사를 실시하고, 도움이 필요한 경우에는 의료, 상담 등 전문기관에까지 연계해 가정폭력이 재발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경찰청에서는 2015년을 ‘피해자 보호 元年의 해’로 선포하고 피해자 보호를 위한 각종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발맞추어 가정폭력전담경찰관은 일반적인 경찰의 역할인 검거, 사법처리가 아닌 피해자 보호에 중점을 두고 사후관리 업무를 전담하고
우리나라 차량등록 대수는 무려 2천만대라고 한다. 어마어마한 이 수치는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자동차 등록제도를 도입했던 1945년 7천대에 비해 무려 2천700배나 늘어났다. 이를 우리나라 인구수로 환산해보면 평균 2.56명이 자동차 1대를 가지고 있는 셈이다. 좁은 땅덩어리에 많은 인구가 밀집되었고 자동차가 늘어난 만큼 교통체증 또한 심해졌다. 빨리빨리 문화가 한국에 자리 잡게 되고 이런 문화가 여유가 있어야할 도로에서까지 영향을 미친 것이다. 작년 한해 교통사고 사망자수가 5천명 이하로 줄기는 했지만 선진국에 비하면 아직도 부끄러운 수치이다. 교통사고 사망자는 감소했지만 보행자 교통사망사고는 증가했다고 하는데 아마도 교통약자를 배려하지 않는 운전자 습관 때문인지도 모르겠다. 방향지시등만 봤다하면 가속페달을 밟거나 뭐가 그리 급한지 파란불의 횡단보도에서도 슬금슬금 밀고 들어오는 운전자, 보행자의 보도 또한 주차난을 피해 온 차량들이 점령한 것이 현재 우리의 교통문화다. 이제 우리의 교통문화도 하루 빨리 바뀌어야 한다. 보행자를 배려하기 위해 반드시 횡단보도 앞 정지선을 지켜주고 이륜차의 보도주행은 절대 해서는 안 된다. 또한 대형차들의 소형차 운전자들에 대
이완구 국무총리가 결국 박근혜 대통령에게 사의(辭意)를 표명했다. 안타깝다는 표현을 했지만 박 대통령은 순방 중인 남미 현지에서 사실상 이를 수용했다. 끝까지 결백을 주장하던 이 총리가 그토록 하고 싶어 하던 만인지상(萬人之上)의 자리를 내놓게 된 것은 여론의 압력뿐만은 아닐 게다. 고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으로부터 3천만원을 받았다는 의혹을 해명하는 과정에서 말바꾸기를 너무 자주 했다. 측근들에게 증인 회유를 시도하는 정황까지 드러났다. 게다가 검찰이 하이패스와 내비게이션 기록 추적, 그리고 휴대전화의 착발신 기록에 대한 조사에 들어가자 더이상 버티기가 어려웠을 수도 있다. 첨단을 살아가는 시대에 간단한 조사만으로 행동반경을 추적할 수 있는 과학수사가 그의 마음을 옥죄었을지도 모른다. 재미 있는 이야기가 있다. ‘1(도)逃, 2부(否), 3빽(Background)’이다. 검찰 수사대상에 오르면 일단 ‘36계 줄행랑’이다. 다음으로는 오리발을 내민다. 그리고 최후에는 배경을 동원한다는 속설이다. 그러나 이건 옛날 얘기다. 수사대상에 오르면 검찰은 출국금지 조처를 취한다. 이른 바 ‘빽’을 동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