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지난 2월2일 민원인이 경찰관서 방문 없이도 인터넷을 통해 각종 발급 및 신청 민원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경찰 민원포털(minwon.police.go.kr)’ 서비스를 만들어 시행 중에 있다. 경찰민원포탈은 사이버경찰청(신고민원포털), 의무경찰 지원 시스템 등 기존 대국민 시스템의 분산된 민원처리 기능을 통합했다. 온라인 접수·처리 창구를 일원화하고 온라인 신청·발급 민원을 32종까지(기존 17종) 확대하고 2016년에는 47종까지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어서 경찰민원 처리가 앞으로 더욱 더 편리해질 전망이다. 경찰민원포탈은 인터넷 검색포털을 이용하해‘경찰민원포털’을 검색하거나 인터넷 주소창에 ‘minwon.police.go.kr’을 입력해 접속 할 수 있고 포털에 접속하면 전체민원안내, 소관별 민원안내, 테마별 민원안내 항목이 있다. 이는 각 부서별로 발급받을 수 있게 개설되어 있어 범죄경력조회, 운전면허증 갱신신청, 교통사고 사실확인원 등을 경찰관서에 방문 없이 편리하게 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 또한 경찰행정안내 항목은 교통, 수사, 생활안전, 신종금
“김영란법에 기자들이 초비상이거든? 이번에 내가 지금 막고 있잖아, 그치?~김영란법이 뭐냐, 이렇게 얻어 먹잖아요? 3만원이 넘잖아? 1년 해서 100만원 넘잖아? 이게 김영란법이야. 이런 게 없어지는 거지.” 이완구 총리가 후보자 때 기자들과 오찬하며 한 발언이다. 밥 먹자고 한 사람은 누군데 누가 들으면 기자들은 밥이나 얻어먹으러 다니는 사람 같아 창피하다. 이른 바 ‘김영란법’이 결국 3월24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공직자 등이 직무와 관계 없어도 1회 100만원, 연간 300만원을 초과하는 금품이나 향응을 받으면 형사처벌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김영란법’ 적용 대상에 언론인들이 왜 포함됐을까? 그것은 기자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가 우리 사회에 깊숙히 뿌리박혀 있기 때문이다. 언론과 기자들에게 피해의식이 깔려있는 것이다. 언론사를 언론기관이라 칭하는 것부터 잘못됐다. 국가기관 정보기관 등과 같이 ‘00기관’으로 불리는 자체가 다분히 권력적이고, 권위적이다. 언론은 비판을 주된 기능으로 하기에 각급 기관이나 취재원 위에 군림하고 있다는 잘못된 생각에서다. ‘기
학습위주의 획일화된 초중등교육은 아직도 구태의연하기 그지없다. 학생들의 개성과 적성은 무시된 채 획일적인 학습중심교육이 한 세기 동안 유지되어오고 있다. 교육을 담당하는 교사와 학부모들의 획기적인 의식이 변화되어야 한다. 언제까지 1등을 위해서 공부해야 된다고 말할 것인가. 사회가치가 다양화되고 삶의 방식이 인터넷과 스마트폰 시대를 맞은 글로벌시대에 따라 획기적으로 변화되었다. 학생들은 자신이하고 싶은 적성과 취향에 맞는 여가생활을 하지 못한다. 일선교사들은 막중한 학업시간과 행정업무 부담에 힘들어한다. 세대와 가치관차이를 극복하지 못한 채 외면과 방치로 일선학교교육이 위기를 맞고 있다. 위기극복을 위한 새로운 모델로 인천형 혁신학교인 행복배움학교를 운영한다. 시교육청은 행복배움학교 10개교의 중장기 계획과 함께 금년도 학교교육 운영계획서를 작성했다. 행복배움 학교는 서흥초를 비롯한 6개 초등학교와 신흥중등4개 중학교로 총 10개가 운영된다. 이들 학교는 민주적인 학교운영체제, 윤리적 생활공동체, 전문적 학습공동체, 창의적 교육과정으로 운영해간다. 기존의 획일성과 무관심을 극복하고 학생각자의 창조성을 개발해간다. 현실적으로 학교실정을 초월한 획기적인 학교생활
최근 경기도내에서 중국 국적 동포에 의한 살인 사건이 자주 일어나고 있다. 그리고 범죄 양상도 끔찍하다. 잊을만하면 살인으로도 모자라 시신을 끔찍하게 훼손하는 일이 벌어진다. 지난 5일 시흥시 정왕동 시화방조제 오이선착장 건너편에서 예리한 흉기에 의해 머리와 팔, 다리가 분리된 토막시신이 최초 발견된 데 이어 6일에는 시화지구개발 사업기념공원 주차장 인근에서 토막시신 가운데 머리 부위를 발견했다. 이어 이것에서 70m 떨어진 곳에서 시신의 양쪽 손과 발과 1회용 비닐장갑 등이 함께 담겨져 있는 검은색 비닐봉지를 찾았다. 토막시신의 신원은 중국 동포 한모(42·여)씨로 밝혀졌다. 경찰은 한모씨에 대한 미귀가 신고가 경찰에 접수되지 않은 것으로 미루어 남편을 유력한 살인 용의자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중국동포에 의한 살인사건의 대표적인 사례는 2012년 오원춘 사건과 2014년 박춘봉 사건이다. 이 두 사건이 벌어진 지역의 주민들은 지금도 당시의 악몽과 같은 사건에 치를 떨고 어서 이 사건이 자신들과 국민들의 머리에서 잊혀지기를 원한다. 박춘봉은 중국국적 동거녀 김모(48)씨를 살해한 뒤 시신을 잔혹하게 훼손, 인근 하천과 산 등 5곳에 유기했다. 이보다 앞서
▲강진갑(경기대 교수)씨 딸 혜원양= 25일(토) 낮 12시30분, 하우스본오스티엄 지하 1층 단독홀(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613-5) ☎02-512-1636
이교범 하남시장이 위례신도시 내 (가칭)위례동(구 학암동) 주민센터 건립을 위한 특별조정교부금 10억원을 경기도로부터 확보했다. 8일 시에 따르면 이 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은 주민센터의 신속한 건립 필요성을 도에 지속적으로 설명해 지난 7일 도로부터 최종 결정·교부받았다. 총 사업비 121억원을 투입한 (가칭)위례동 주민센터는 연면적 2천966㎡,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된다. 현재 1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오는 10월 말 준공해 11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하남=김대정기자 kimdj@
▲강진갑(경기대 교수)씨 딸 혜원양= 25일(토) 낮 12시30분, 하우스본오스티엄 지하 1층 단독홀(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613-5) ☎02-512-1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