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지방국세청 ◇서장급 전보 ▲감사관 윤창복 ▲운영지원과장 장철호 ▲징세과장 김용관 ▲숨긴재산추적과장 류택희 ▲법인신고분석과장 박근재 ▲조사1국 조사1과장 박근석 ▲조사2국 조사관리과장 김정주 ▲조사2국 조사2과장 곽동국 ▲조사3국 조사관리과장 김종환 ▲조사3국 조사1과장 양신규 ▲유충선 ▲김포 세무서장 고광곤 ▲남인천 세무서장 김광수 ▲안산 세무서장 윤종태 ▲성남 세무서장 이형진 ▲분당 세무서장 서재룡 ▲의정부 세무서장 김진호 ▲포천 세무서장 김성원 ▲이천 세무서장 이원봉 ▲신광주 세무서장 고정욱 ▲고양 세무서장 오상휴 ▲동고양 세무서장 김동석 ◇초임세무서장 ▲남양주 세무서장 김진우 남양주시 ◇지방서기관 명예퇴직(특별승진) ▲경제산업국 윤영훈 ◇지방서기관 전보 ▲와부읍장 이승제 ▲경제산업국장 홍순열 인천대 ▲사무처장 윤영중
2014년의 거래일도 이제 6거래일 정도밖에 남지 않았지만 국내 증시는 여전히 답답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이런 흐름은 이미 필자의 시황과 투자전략을 통해서 지난 3년 동안 예측한 흐름이지만 지금처럼 글로벌 증시가 강한 움직임을 보였음에도 소외된 적은 상당히 드물기 때문에 투자자들의 심리적 불안감은 더 클 것이다. 특히 국내 증시가 지난 3년간 횡보하는 과정에서 미국 시장은 꾸준한 상승을 보였다. 최근 조정 흐름이 나오기는 했지만 조정 이후 반등 역시 강했었다. 우리 시장이 상대적으로 소외되었다 뿐이지 미국시장은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여전히 가지고 있다. 이는 여타 다른 국가들의 주가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최근 본격적으로 경기 회복을 시도하고 있는 일본과 몇년간 주춤하던 중국 증시도 기지개를 키고 있다. 거기에 아시아 주요 증시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우상향의 추세를 이어가고 있다. 그러나 국내 증시는 분명히 소외되어 있고 그 시간이 상당히 길어지고 있다. 그 첫번째 이유는 국내 증시에 추가 자급 유입의 메리트가 없기 때문일 것이다. 그리고 두번째는 이미 지난 2009년와 2011년까지 글로벌 증시에서 가장 강한 상승을 보였던 시장이기 때문에 다른 아시아
○…이번 대회 최연소 참가자와 최고령 참가자는 용인 둔전제일초 5학년 이세창 군(12·용인 포곡탁구협회)과 주 헬라나 씨(76·여·고양 한광선탁구클럽)로 확인. 전국 대회 첫 출전이라는 이세창 군은 평소 탁구를 즐기는 가족들 때문에 초등학교 2학년때 처음 라켓을 잡은 뒤 꾸준히 기량을 키워. 이번 대회 첫 경기에서 성인을 상대로 승리를 거둔 이 군은 “사람들과 어울려 탁구를 치고 시합을 하는 것이 즐겁다”며 “전국대회 처음 출전해 첫 경기를 이긴 만큼 목표는 달성했다. 우승까지는 어렵겠지만 매 경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져. 최고령 참가자 주 헬레나 씨는 “실내 운동으로 전천후로 경기가 가능하고, 채 하나만 들고 동호인 클럽을 찾으면 누구와도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탁구의 매력”이라며 “승패보다는 많은 사람들과 즐기기 위해 참여했다”고 밝혀. 주 헬레나 씨는 “이번 대회에 참가한 동호인 중 우승을 목표로 참여한 사람도 있겠지만 많은 동호인들이 탁구를 서로 즐기며 웃을 수 있는 대회가 되길 바란다”고 참가 소감을 전해.
○…“탁구를 치면서 집안 일로 쌓인 스트레스도 풀고, 할 수 있는 일이 생겼다는 기쁨에 삶의 활력소가 생겼습니다.” 21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막을 내린 제1회 용인백옥쌀배 전국 탁구대회에서 여자 3·4부 개인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이춘미 씨(51·봄봄)의 소감. 태어날 때부터 오른쪽 팔에 장애가 있었던 이 씨는 남편의 권유로 9년 전 탁구에 입문. 지역 복지관에서 취미로 시작한 탁구에서 두각을 나타낸 이 씨는 이후 각종 대회에 참가했고, 지난 11월에는 인천에서 열린 제3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서울대표로 출전해 단체전 3위에 입상. 이번 대회 여자 3·4부 단식에서 2위에 오른 이 씨는 앞서 열린 단체전에서도 소속 클럽인 봄봄이 준우승을 차지하는 데 기여하며 은메달 2개를 목에 걸어. 이춘미 씨는 “남편이 늘 응원해 주고 외조해 준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고 앞으로도 건강을 위해 계속 탁구를 치겠다”며 남편과 탁구에 대한 애정을 표현.
○…“공정한 심판으로 원활한 경기운영 및 정확한 룰과 규정을 탁구인들에게 알려주기 위해 이번 대회의 심판을 맡게 됐습니다.” 제1회 용인백옥쌀배 전국탁구대회의 심판장을 맡은 정영섭 씨(62)의 각오. 추운 날씨에도 700여 명에 달하는 탁구 동호인들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친 이번 대회에 36명의 대한탁구협회 소속 공인심판들이 공정한 경기진행을 위해 구슬땀. 국내대회는 물론 국제대회에도 참여하고 있다는 정영섭 심판장은 “우선 생각보다 너무 많은 탁구인들이 대회에 참가해 너무 놀랐다”며 “최근 들어 생활체육동호인들이 탁구를 많이 즐기고 있지만 정확한 룰을 모르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이번 대회 참가자들에게 공정한 심판으로 탁구의 정확한 규정을 알려 줄 계획”이라고 전해.
○…지난 20일부터 이틀간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회 용인백옥쌀배 전국탁구대회에서 추운 날씨에도 불구,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용인역삼봉사회원 20여 명이 따뜻한 봉사활동 펼쳐 눈길. 이들은 대회 기간 내내 오전 9시부터 주차 및 행사장 안내, 각종 음료제공 등 대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봉사활동을 펼치며 전국의 탁구 동호인들에게 용인시민의 뜨거운 정을 선사. 목인석(49) 용인역삼봉사회장은 “추운 날씨에도 올해 처음으로 열린 탁구대회를 찾아주신 모든 분들에게 따뜻한 차를 대접하는 등 용인시민의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참여했다”며 “용인에서 열리는 각종 대회에 참여해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데 이번 대회에 이렇게 많은 탁구인들이 참여할 줄은 전혀 몰랐다. 대회가 끝날 때까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봉사활동을 펼치고, 제2회 용인백옥쌀배 전국탁구대회에도 꼭 참여할 계획”이라고 밝혀.
원래 이번 주 칼럼에서는 국제유가 하락이 우리 생활에 끼치는 영향에 대해 조언하려고 했지만, TV나 신문에서 많이 소개되었기에 오늘은 주식 투자자에게 더 도움이 될 주제를 정했다. 오늘은 2014년 우리나라 시장의 주요 이슈를 점검하고 내년에 관심 두고 지켜볼 주요 이슈에 대해 알아본다. 2014년 주식시장에서 여러 가지 변화가 있었다. 2014년 우리나라 주식시장을 점검하면서 삼성전자와 이건희 회장을 언급하지 않을 수 없다. 이건희 회장이 갑작스럽게 쓰러지면서 계열사의 지배구조 개편과 매각 작업이 빠르게 이어졌는데 삼성전자의 자사주 매입, 삼성에스디에스와 제일모직 상장(구 에버랜드) 그리고 삼성 그룹의 화학 계열사 매각 등 다양한 이슈가 나타났다. 삼성전자는 이제 독립적인 움직임보다는 삼성그룹주 전체와 연관하여 관찰하면 된다. 또 하나 중요한 이슈는 파생시장 진입 장벽에 대한 변화다. 오는 29일부터 개인 투자자의 파생시장 진입 장벽이 높아진다. 선물과 옵션의 증거금이 1천500만원에서 각 3천만원, 5천만원으로 높아지고 사전 교육과 모의거래를 필수로 이수해야 파생 시장에 참여할 수 있다. 무분별한 시장 참여를 통제해 개인 투자자의 손실을 막겠다는 것이 표
보통 사람들은 ‘무예’라는 단어를 머리 속에 떠올리면 신체를 통해 뿜어 나오는 강력한 힘과 빠른 속도를 연상하게 된다. 그러나 무예의 본질에는 힘과 속도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이 바로 섬세함이다. 만약 무예에서 섬세함을 뒤로하고 오로지 힘이나 속도에 의존하게 되면 말 그대로 힘자랑하는 싸움꾼의 기술로 전락하고 만다. 처음 무예를 수련할 때에는 멈춰있는 물체를 손이나 발을 이용하여 타격하거나 칼이나 봉을 이용하여 공격하는 기법을 수련한다. 초보 수련생의 경우는 어깨나 허리에 힘을 잔뜩 줘서 세고 빠르게 물체를 공격하려 하기에 부자연스러운 자세와 제대로 된 공격지점을 맞추기가 어렵다. 수련의 시간이 지남에 따라 어깨와 허리의 힘이 빠지면서 섬세하고 정확한 움직임이 만들어지는 것이다. 그런데 멈춰있는 무생물의 물체에 대해 어느 정도 정확한 타격을 만든다고 해서 그것이 실전에 활용되는 것은 결코 아니다. 나와 대적하는 상대는 살아 있는 생명체로 쉼없이 움직이며 나의 동작에 따라 반응하기에 더욱 신중하게 몸을 움직여야 한다. 그래서 보통 갓초보를 벗어난 수련자들이 실제 상대와 맨손 겨루기나 격검을 시작하게 되면 긴장감으로 인해 쓸데없이 어깨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