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 최연소 참가자와 최고령 참가자는 용인 둔전제일초 5학년 이세창 군(12·용인 포곡탁구협회)과 주 헬라나 씨(76·여·고양 한광선탁구클럽)로 확인.
전국 대회 첫 출전이라는 이세창 군은 평소 탁구를 즐기는 가족들 때문에 초등학교 2학년때 처음 라켓을 잡은 뒤 꾸준히 기량을 키워.
이번 대회 첫 경기에서 성인을 상대로 승리를 거둔 이 군은 “사람들과 어울려 탁구를 치고 시합을 하는 것이 즐겁다”며 “전국대회 처음 출전해 첫 경기를 이긴 만큼 목표는 달성했다. 우승까지는 어렵겠지만 매 경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져.
최고령 참가자 주 헬레나 씨는 “실내 운동으로 전천후로 경기가 가능하고, 채 하나만 들고 동호인 클럽을 찾으면 누구와도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탁구의 매력”이라며 “승패보다는 많은 사람들과 즐기기 위해 참여했다”고 밝혀.
주 헬레나 씨는 “이번 대회에 참가한 동호인 중 우승을 목표로 참여한 사람도 있겠지만 많은 동호인들이 탁구를 서로 즐기며 웃을 수 있는 대회가 되길 바란다”고 참가 소감을 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