룡정분복청진육업유한회사는 주로 소와 양 사양, 도살, 육류제품과 축산물, 생물제품복합비료를 경영하는 기업이다. 몇년간 기업의 생산규모가 부단히 확대되고 생산량이 늘어나면서 자금결핍문제가 기업의 발전을 저해하는 난제로 제기됐다. 소식을 접한 룡정시재정국은 40만원 성급중소기업민영경제발전인도자금을 쟁취해 이 회사에 보내주면서 3000톤 육류제품가공대상에 투입하도록 했다. 이 대상이 생산에 투입되면 년간판매수입이 4150만원, 리윤이 366만원, 납세액이 91만원에 달할것으로 예상하고있다. /부유기자
연변대학 뉴스중심과 연변대학신문편집부, 외국어학원의 공동편집으로 된 첫기의 영문판 《연변대학보》가 10일 출간되여 사생들의 손에 쥐여졌다. 사생들의 영어학습을 위해 봉사하는것을 취지로 풍부하고 생동하며 다채로운 풍격으로 사생들에게 교정 정보와 뉴스를 전하는 영문판 《연변대학보》는 사생들의 영어학습열을 불러일으킴과 동시에 영어 습작과 번역 능력 제고의 활무대를 제공할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향후 사생들의 외국어학습을 보다 풍부히 하고 학교의 국제적영향력을 확대시킬 목표로 로어문판, 일어문판 《연변대학보》도 출간할 예정이라고 외국어학원 정선일원장이 밝혔다. /김일복기자
10일, 연길시교원연수학교에서 있은 전 주 2014년 대학입시총화회의에 의하면 올해 대학입시에서 우리 주 문과 평균성적은 444.7점으로 전 성의 평균성적을 38.54점 초과해 전 성 1위를 차지하고 리과 평균성적은 455.57점으로 전 성 평균성적을 20.29점 초과해 전 성 2위에 올랐다. 회의에서는 2014년 전 주 점수선도달률에 대해 상세하게 통보했다. 리과 중점대학 점수선 도달률이 18.3%로 2013년에 비해 1.7% 상승하고 일반대학 점수선 도달률이 55.1%로 전해에 비해 1.5% 상승했으며 민영대학 합격률은 83.5%로 전해에 비해 4.7% 제고됐다. 문과 중점대학점수선 도달률이 10.9%로 전해에 비해 2.4% 제고되고 일반대학 점수선 도달률은 47%로 전해에 비해 2.5% 상승했으며 민영대학 점수선 도달률은 82.7%로 전해에 비해 1.9% 상승했다. /김일복기자
정규적대리운전업소로 위장하고 불법소득을 챙겨오던 짝퉁업소가 일전에 적발됐다. 며칠전 연변평안대리운전유한회사의 종업원이 고객의 차를 대리운전을 해주던중 연변평안대리운전회사의 명함장과 아주 근사한 명함 두장이 차에 놓여있는것을 발견했다. 그 명함장에 씌여진 대리운전회사의 이름은 “연변순풍대리운전유한회사”와 “연변전성대리운전유한회사”였는데 두 명함장은 회사 명칭외에 디자인이 평안대리운전회사의것과 똑같았다. 연변평안대리운전유한회사의 제보를 받은 연길시시장감독관리국에서는 즉시 조사에 착수했다. 연변순풍대리운전유한회사와 연변전성대리운전유한회사는 공상부문에 등록되여있지 않는 불법회사로서 모두 27세에 나는 곽모가 올 8월부터 연길시에서 불법경영하고있다는것을 밝혀냈다. 료해에 의하면 곽모는 연변평안대리운전유한회사의 명함디자인을 모방한 두개의 불법대리운전회사 명함장을 인쇄한후 여러 음식점에 배포하여 불법소득을 챙겼다. 연길시시장감독관리국에서는 곽모가 인쇄한 불법회사 명함장 1만 9000장을 몰수하고 곽모의 일체 비법적인 경제활동을 중지시켰다. 8일, 연변평안대리운전유한회사의 오보천경리는 “물론 본 회사의 명예도 중요하지만 불법회사의 대리운전과정에 교통사고 또는 교통법규 위반
10일, 주상무국에서 입수한 물가수치통계에 의하면 지난주 남새가격이 큰 폭으로 상승하고 육류 및 곡물류는 보합세를 보였으며 전반 공급이 충족하고 시장운행이 평온한것으로 나타났다. 지난주 평균기온이 섭씨 령하 10도 이상으로 하락하면서 비닐하우스 남새 생장주기와 보온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쳐 남새 평균가는 킬로그람당 5.98원으로 전주보다 5.9% 상승했고 도매가는 킬로그람당 4.18원으로 전주 대비 9.2% 올랐다. 이중 상추, 부추, 오이, 브로콜리 등 잎사귀 남새 가격 상승폭이 비교적 뚜렷한편으로 각각 21%, 17%, 15%, 12.6%, 증가했다. 남새가격은 부분적 남새도매상으로부터 전반 북방 기온이 하락하면서 비철남새와 잎사귀남새의 생산원가와 운송비가 큰 폭으로 증가하여 12월 꾸준히 오름세를 보일것으로 분석되였다. 육류가격을 살펴보면 돼지고기, 소고기, 양고기 가격은 각각 킬로그람당 23원, 62.7원, 66.7원으로 지난 동기 대비 11% 하락, 2% 상승, 1% 상승했으며 돼지고기 가격은 지난주보다 2% 내렸다. 가금류를 보면 닭고기는 킬로그람당 14.7원으로 지난 동기 대비 1% 상승하고 닭알은 킬로그람당 10.6원으로 지난 동기 대비 20%
관광카드가 9일부터 발매되는 가운데 오는 18일부터 연길∼장백산 서쪽풍경구 만달국제휴가구, 연길∼모드모아스키장 관광직행선로가 개통되는것으로 알려졌다. 겨울철관광직행선로는 주 및 연길시 관광국이 연변동북아려객운수집단유한회사와 공동히 개발한것으로서 광범한 시민과 관광객들의 겨울철빙설관광을 위한 출행에 편리를 주는데 취지를 두고있다. 연길∼장백산 서쪽풍경구 만달국제휴가구직행선로는 아침 7시에 연길동북아려객운수본소에서 발차하여 화룡 로리커호, 이도백하 보석마을을 거쳐 장백산서쪽 풍경구 만달국제휴가구에 이르며 이튿날 13시 30분에 장백산서쪽 풍경구 만달국제휴가구에서 발차하여 연길로 돌아온다. 편도표값은 80원이다. 연길∼모드모아스키장직행선로는 아침 8시에 연길동북아려객운소본소에서 발차하여 연길시진달래광장, 연변대학, 한성호텔, 연변병원 동문, 대우호텔을 거쳐 모드모아스키장에 이르며 막차는 15시 30분에 모드모아스키장에서 연길로 돌아온다. 편도표값은 3원이다. 이밖에 연길∼왕청 만청성스키장, 연길∼훈춘 방천관광구 직행선로도 있다. 알아본데 의하면 연변관광카드는 12월 9일부터 발매하는데 현재 연변농촌상업은행의 5개 지정영업소에서 관광카드수속을 밟을수 있다. 해당 카
방남수 연변대학 농학원 교수 “담백하고 구수한 전통의 맛을 살려 연변소를 최고의 브랜드로 만드는 그날을 고대합니다.” 8일, 연변대학 농학원에서 만난 방남수(54·사진)교수의 간절한 바람이였다. 화룡 팔가자림업국 자녀소학교와 자녀중학교를 졸업하고 1979년 연변대학 농학원 축산학과에 입학해 학사, 석사 과정을 마친 방교수는 1994년 중국농업대학에서 동물번식전업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모교 박사지도교수가 된 뒤에도 내내 동물유전 육종 및 번식 연구에 몰두해왔다. 방교수는 수정란 이식에 관한 첨단기술을 응용해 유전품질 향상 및 능률적인 사육을 통해 연변소산업발전을 다그치고 농민들의 소득증대와 연변소의 브랜드화에 기여하고저 ‘동물유전 육종 및 번식’ 연구에 오늘까지 동분서주하고있다. 현재 그는 국가 자연과학기금위원회에서 비준한 프로젝트 ‘포유동물 체세포복제(克隆) 수정란의 항산화기질연구’에 몸 잠그고있다. 올해부터 2017년까지 지속되는 이 프로젝트는 포유동물의 수정란 항산화기질을 규명하고 체세포복제 수정란의 항산화능력을 제고시키는 일종의 생명공학기술이다. 방교수는 “체세포복제기술이 정식 생산에 투입될 경우 축산생산기반을 바탕으로 품질화와 브랜드화를 련결해 육질
15일, 주기상국에서 전한데 의하면 이번 주 우리 주의 평균기온은 섭씨 령하 13.5도가량으로 지난주보다 0.5도 낮고 평년 동기보다 2도 낮다. 주기상국은 이번 주 우리 주 평균 총강수량은 3밀리메터가량으로 평년 동기 대비 2밀리메터 많으며 15일부터 16일 사이에 작은 눈 혹은 부분적 지역에서 큰 눈이 내리고 20일을 전후해 또 한차례 작은 눈이 내리게 된다고 밝혔다. 주기상부문은 이번 주 두차례의 강설로 우리 주 남부와 동부 지역의 강설량이 비교적 많아 도로에 눈이 쌓이거나 결빙 현상이 나타날수 있으므로 도로안전에 주의를 돌릴 것을 건의했다. 또 남새재배호들이 기온하락에 대비한 비닐하우스 남새의 보온방한조치를 제때에 취할것을 권장했다. 이밖에도 석탄난방호들이 실내환기를 자주 시켜 석탄가스중독을 방지할것을 충고했으며 16일부터 17일 사이에 큰바람이 예상되여 실외광고판을 보강할것을 제의했다. /강화기자
8일, 중앙전국문명도시심사조가 훈춘시에 와 훈춘시의 전국문명도시신청사업에 대하여 심사했다. 최근년간 훈춘시는 문명도시건설사업을 전 시 중심사업의 중요한 위치에 놓고 전국문명도시건설을 둘러싸고 ‘앞다투어 문명하고 례절있는 훈춘사람 되기’활동을 깊이있게 전개했다. 이 시에서는 문명용어를 사용하고 문명례의를 지키는것을 강조하고 ‘문명한 택시(공공뻐스, 려객운수뻐스)운전수’ 평의활동을 전개하고 창구단위(부문)의 문명건설을 강화함과 아울러 상가(시장), 가게의 문명성실신용건설을 틀어쥐였다. 그리고 ‘가장 아름다운 훈춘사람’을 담체로 여러 부류의 전형을 깊이 발굴하고 선전하였으며 ‘훈춘국제인재봉사련락중심’을 설립하고 전국문명도시건설사업 전문보고회를 개최했다. 이외에도 뢰봉학습자원봉사활동과 부대, 공안, 시민 ‘문명도시 공동건설’ 활동 등을 대대적으로 전개했다. 훈춘시는 선후로 국가위생도시, 국가삼림도시, 중국 살기 좋고 일하기 좋은 전형도시, 전국쌍옹모범도시, 전국민족단결진보모범시, 전국과학기술진보선진시, 국가재생가능에너지건축응용시범도시 등 칭호를 획득했다. 심사조는 훈춘시의 회보를 청취한후 정화가두 룡성사회구역, 구아연백쇼핑중심, 농촌상업은행과 련통훈춘분회사를 찾아
눈이 내린 뒤 도로가 미끄러워지면서 스노우다이야를 교체하려는 운전자들이 많이 늘었다. 7일, 연길시 장백로에 위치한 다이야전문매점의 일군이 고객의 요구에 따라 다이야를 교체해줬다. /심연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