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알선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과 성매매방지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이 공포된 지 10년이 흘렀다. 우리 경찰에서는 10년 동안 점점 변형되어진 성매매 영업방식에 맞춰 강력한 단속을 지속적으로 벌이고 있으나 성매매 알선 업주들 또한 점점 지능화되어 가면서 단속이 쉽지 않은 실정이다. 특히 성매매 업소가 기존의 방식에서 탈피해 오피방, 유리방, 키스방, 귀청소방, 마사지, 휴게텔 등을 가장해 은밀하게 성매매를 하고 있는 실정이다 보니 단속 과정에서도 많은 어려움이 따르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태국·러시아·필리핀 등 외국 여성들을 브로커를 통해 고용한 후 성매매를 알선하는 홍보전단지 또는 인터넷 사이트로 손님들을 모집하여 불법 성매매 업소를 운영하는 업소들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우리 경찰은 성매매를 근절하기 여러 방면으로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다. 최근에는 민·관·경 합동으로 유해업소(성매매업소 등)를 집중 관리하기 위한 사후관리위원회를 발족해 단속부터 업소 폐쇄까지 지속적으로 (성매매)단속과 지도를 펼치고 있으며 실제 안양 만안경찰서의 경우 지자체 공무원, 교육청, 학부모, 경찰 등으로 구성된 사후관
〈중부지방국세청〉 ▲운영지원과 송성현 안병진 ▲감사관실 권효직 박지원 ▲납세자보호담당관실 김선득 ▲징세법무국 징세과 이정태 ▲〃 송무과 백운영 ▲〃 숨긴재산추적과 곽희정 이현범 ▲세원분석국 개인신고분석과 강의순 허양원 ▲〃 법인신고분석과 우병철 이상현 ▲조사1국 조사1과 기노성 정민양 ▲〃 국제거래조사과 고광현 백세현 ▲조사2국 조사1과 김현철 ▲〃 조사2과 양영삼 이양희 ▲조사3국 조사1과 김형철 정성우 ▲〃 조사2과 양근우 이봉훈 ▲조사4국 조사2과 임식용 ▲〃 조사3과 신용정 ▲북인천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실 김병섭 ▲시흥세무서 〃 박광진 ▲안양세무서 운영지원과 김재철 ▲안산세무서 〃 박주범 ▲수원세무서 〃 차희규 ▲이천세무서 〃 전계호 ▲포천세무서 〃 임석원 ▲분당세무서 법인세과 김광수 ▲용인세무서 〃 김재경 ▲남양주세무서 부가가치세과 고창성 ▲파주세무서 재산법인세과 나병탁 ▲신광주세무서 〃 정윤길
국내 증시 연말 종목장세 매년 반복되는 흐름 있어 하반기에는 코스닥 주목 고부가가치 시장 준비 눌림 이후 기대감 높아 2014년도 이제 하반기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아니, 국내 증시는 이미 하반기 준비를 마친 상태이다. 증시가 그때그때 이슈에 따라 다른 모습을 보이기는 하지만 어떤 시장이든 매년 반복되는 흐름들이 있다. 한달에 한번씩 윈도드레싱이라는 이슈가 있듯이, 국내 증시에는 매년 반복되는 비슷한 흐름들이 있다. 그 중 하나가 연말 종목장세이다. 연말 종목별 장세는 전체 시장이 상승하거나 하락하는 것이 아닌 정말 말 그대로 종목별 이슈에 따라 움직이는 장세를 말한다. 과거에 한국 시장이 호황일때는 주로 IT종목들을 중심으로 나타났다. 7~8월 IT관련 회사들은 한창 주문이 밀려 공장을 열심히 돌릴수 있었고, 그 결과가 3/4분기 실적에 반영되었기 때문이다. 물론 그외에도 여러 이유로 하반기에는 시장흐름에 상관없는 개별 종목들이 많아진다. 방금 설명한 IT제조업체의 사이클도 있고, 추석 이후에 신규 자금 흐름이 나타나면서 시장에는 단기 이슈가 존재하게 되는 것이다. 결국, 9월 중순이 되면 시장은 본격적으로 하반기 장이 되는 것이다. 그러한 이유로 하반기
2014 인천아시안게임에서 대회 첫 날부터 정전으로 경기가 중단되고 성화가 꺼지는 등 대회 초반부터 운영 미숙이 드러나고 있는 가운데(본보 22일자 12면) 대한양궁협회가 이번 대회 양궁경기 운영에 자구책을 마련하면서 조직위에 지원부실 논란이 일고 있다. 22일 대한양궁협회에 따르면 협회는 양궁 경기 시작을 하루 앞둔 이날 인천 계양아시아드양궁장의 본선 경기장 보도석 차양막과 스크린 추가 설치 공사를 시작했다. 이는 현 경기장 시설로는 원활한 대회운영에 어려움이 있을 것이란 판단 때문이다. 양궁협회 관계자는 “현재 경기장에 설치된 스크린은 일부 객석에서만 볼수 있어 전체 관중의 원활한 경기 관람을 위해 추가 스크린을 설치하기로 했다. 또 가을 햇볕이 강해진 만큼 이를 대비한 차양막을 설치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협회의 이같은 조치는 정의선 대한양궁협회 회장의 지시에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이 관계자는 “도시락과 관련한 문제가 여러 곳에서 발생하면서 지난 19일 협회장이 현장을 방문하고, 도시락을 협회에서 지원하도록 지시했다. 이후 양궁 경기 운영에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협회 차원에서 마련할 수 있도록 하라는 의사를 전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그간 대회
지난 19일 인천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제17회 인천 아시안게임 개회식에서 45개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회원국 중 가장 먼저 경기장에 입장한 네팔은 이번이 꼭 10번째 출전이다. 네팔은 아시안게임에 10회 출전하는 동안 은메달 1개와 동메달 21개를 획득했다. 네팔이 획득한 22개의 메달 중 태권도에서 14개, 복싱에서 6개, 공수도에서 2개의 메달이 나왔을 뿐 다른 종목에서는 아직 메달이 없다.이번 대회에 채택된 36개의 정식 종목 중에서 무려 33개의 종목에서 노메달을 기록한 것이다. 네팔은 더 많은 메달에 목 말라하고 있다. 그에 대한 묘책으로 네팔은 노메달 종목에 외국 감독들을 영입했다.네팔은 지난 2012년 11월 노 메달 종목중 하나인 양궁에 한국인 감독인 이충운 감독(44)을 영입했다. 이 감독을 만나 ‘메달 불모지’인 ‘네팔 양궁의 희망 스토리’를 들어봤다. 네팔에 파견된 계기는. 학창시절 선수로 활동해야 했지만 사정이 있어 선수의 꿈을 이루지 못하고 양궁계를 떠나생활을 했었다. 하지만 선수로서 꿈을 이루지 못하고 인천양궁협회 홍보이사로 활동했다. 그러던 중 인천시가 스포츠 약소국 지원을 위해
대한민국이 인천 아시안게임 사흘째 경기에서 금메달 2개를 추가하는 데 그치며 중국에 선두자리를 내줬다. 한국은 22일 인천시와 경기도 일원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유도 여자 78㎏급에서 정경미(하이원) 우승을 차지하고 사격 여자 25m 권총 단체전에서 김장미(우리은행), 이정은(KB국민은행), 곽정혜(IBK기업은행)로 구성된 여자 대표팀 우승을 차지했다. 금 14개, 은 14개 동메달 16개가 된 한국은 중국(금 25·은 14·동 18)에 이어 2위를 달리고 있다. 한국 여자 유도 중량급 간판 정경미는 이날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여자 78㎏급 결승에서 ‘난적’ 설경(북한)에게 지도 2개를 빼앗으며 지도승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78㎏급에서 금메달을 따낸 정경미는 이번 우승으로 2개 대회 연속 금메달의 기쁨을 누렸다. 한국은 인천 옥련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여자 25m 권총 단체전에서도 김장미, 이정은, 곽정혜이 팀을 이뤄 1천748점을 합작, 중국(1천747점)과 인도(1천729점)을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2012 런던올림픽 이 종목 금메달을 땄던 김장미가 584점을 기록했
인천 아시안게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전역까지 미룬 육군 장병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주인공은 육군 제17보병 사단 화생방지원대 소대장 장용 중위(28·학사 56기)와 북진연대 김근섭 병장(23)이다. 각각 화생방 신속대응팀 소대장과 경기장 현장안전 통제요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들은 오는 30일 전역이 예정돼 있다. 그러나 장 중위와 김 병장은 인천 아시안게임 경비작전 지원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 전역을 자진 연기하고, 경기가 모두 끝나는 10월 4일 전역할 예정이다. 장용 중위는 “세계인의 이목이 집중되는 인천 아시안게임 기간, 어느 때보다 화생방 등 테러 대비가 중요해 전역을 연기했다”고 말했다. 문학경기장 현장안전통제요원인 김근섭 병장도 “국가적 행사에서 끝까지 임무를 완수해 군인이자 국민으로서 의미있는 일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17사단은 인천 아시안게임 기간 2천200여명의 병력이 투입돼 보이지 않는 곳에서 24시간 철통경비작전을 펼치고 있다./특별취재단
2014 인천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 식음료안전대책본부가 대회 기간 유통된 일부 도시락에서 식중독균이 검출돼 도시락을 전량 폐기했다. 식음료안전대책본부는 식약처와 인천시, 서울시, 경기도, 충청북도 및 각 지자체 보건환경연구원과 합동으로 인천아시안게임 경기장에 공급되는 도시락에 대한 식중독 검사를 실시한 결과 선수단 및 지원인력에게 공급되는 도시락 중 일부 업체에서 생산한 도시락에서 식중독균이 검출돼 공급을 차단하고 도시락을 전량 폐기했다고 했다고 22일 밝혔다. 조사결과 지난 19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A업체에서 조리한 불고기에서 대장균이 검출돼 130식의 도시락을 전량 폐기했고 21일에는 부천의 B업체에서 조리한 오미산적에서 살모넬라균이 검출돼 76식의 도시락 공급을 중단하고 현장에서 폐기했다. 식중독균 신속검사는 집단급식소 및 도시락에서 발생될 수 있는 17종의 식중독균을 신속하게 검사해 식중독균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운영하고 있는 식중독균 검사법이다. 조직위는 비상 대비 도시락 제조업체를 추가로 확보하고 선수촌 내 NOC센터에 도시락 상황실을 설치해 비상상황 발생시 대응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특별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