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흥(전 경기도의회 사무처장)·임명희씨 아들 이세군과 조진·김수덕씨 딸 현지양= 27일(토) 오후 7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 73 더라빌(구 웨딩의전당) 1층 그랜드볼룸 ☎02-541-8000
〈남양주시〉 ◇ 4급 승진 ▲진접읍장 정천용 ◇4급 전보 ▲행정안전국장 유종석 ◇5급 승진 ▲고용복지센터장 직무대리 박용호 ▲별내동장 〃 김삼수 ▲위생과장 〃 윤순호 ▲북부도서관장 〃 함석원 ▲풍양출장소 세무과장 직무대리 김성태 ▲북부보건센터장 직무대리 정정순 ◇5급 전보 ▲안전기획과장 조성기 ▲체육청소년과장 이상운 ▲창조경제과장 오준택 ▲오남읍장 이종후 ▲도서관운영과장 서미자 ▲사업운영과장 김유경 ▲자동차관리과장 최영국 ▲의무과장 윤경란 〈양평군〉 ▲주민복지실장 기노준 ▲총무과장 윤기용 ▲총무과 이주웅 ▲문화체육과장 박기선 〈농총진흥청〉 ◇과장급 승진 ▲기획조정관 지방이전추진팀장 이근석
주식 투자를 하면서 크게 시황 판단 및 종목 선별, 그리고 종목을 매수하고 매도할 시점을 분석하는 과정을 거친다. 여기서 필자는 주식 투자를 함에 있어 시황 판단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 현물 투자는 일반적으로 시장이 상승추세일 때 수익이 나는 편이다. 지난 2009년과 같은 대세 상승장에서는 시가총액 상위 종목이나 코스피 4대 업종 중에서 적당히 선택하여 추격매수를 해도 수익이 날 수 있었지만 최근과 같은 추세 박스권 시장에서는 섣불리 대응했다가는 손실을 볼 확률이 높다. 대내외적인 여러 문제가 발목을 잡을 가능성이 높은데 오늘은 외부 요인 중에서 중국을 다시 점검하고자 한다. 우리나라는 기축통화 국가도 아니고 내수로만 먹고 살기도 어렵다. 상당수 제조업 기업이 수출에 의존하고 있는데, 그래서 환율 변동에 따라 기업의 실적 등락폭이 크다. 그런데 이 와중에 수출 비중이 30%를 넘는 중국의 변화가 감지되었다. 지난주 시나닷컴에서 중국 인민은행이 5대 은행에 5천억 위안(약 84조 원)의 유동성을 공급했다는 뉴스가 있었다. 하지만 중국의 최근 경제지표가 부진을 거듭하면서 중국 경제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은데, 산업생산 지표가 전년 대비 6.9% 증가에
‘한류스타’ 이영애 씨가 2014 인천 아시안게임의 성화를 점화한 것과 관련해 외신과 국내 네티즌들의 비난이 이어지고 있다. 인천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는 지난 19일 열린 인천 아시안게임 개회식 직전까지 최종 성화 점화자를 극비에 붙였다. 그러나 개회식 전날 조직위가 밝힌 성화 점화자에 대한 사전 정보에서 배우 이영애 씨가 유력한 후보로 거론됐고 실제 최종 점화자가 이영애 씨로 확인되면서 비난이 시작됐다. 이 같은 비난은 비스포츠인인 이영애 씨가 최종 점화자 후보로 거론되면서 어느 정도 예상됐었다. 아시안게임에서 비스포츠인이 성화를 점화한 전례가 없는데다 올림픽에서도 단 세 차례만 비스포츠인이 성화를 점화했기 때문이다. 월스트리트저널(WSJ)과 일본 닛칸스포츠, 대만 연합보도 등 외신들은 “국제 대회에서 비스포츠인이 성화 점화자로 나선 경우는 하계올림픽에서는 아예 없는 일”, “아시아의 스포츠 축제가 한류콘서트가 됐다”, “사상 최악의 개막식” 등의 내용을 보도하며 비판했다. 네티즌들도 “설마했는데 진짜 이영애?”, “성화 점화자 이영애, 뭐 이래” 등의 반응을 보였다. 개막식 연출 관계자는 “이영애는 한국의 전통과 문화를 알리고 아시아 전역에서 큰 사랑을 받
45억 아시아인의 스포츠 잔치인 제17회 인천 아시안게임이 지난 19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화려한 개회식을 시작으로 16일간의 대장정을 시작했다. ‘평화의 물결, 아시아의 미래’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대회에는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45개 회원국이 모두 참가해 역대 최대규모인 1만3천855명의 선수단이 출전했다. 개회식은 ‘45억의 꿈, 하나 되는 아시아’를 주제로 임권택 총감독과 장진 총연출이 맡아 진행됐다. 개회식 공연은 ‘아시아의 미래를 만나다’를 주제로 아주 오래전부터 소통하고 교류하면서 어쩌면 하나였을 지도 모를 아시아를 상상하며 인천에서 다시 화합을 이루고픈 소망을 담았다. 개회식 공식행사는 아시아 최초로 히말라야 완등에 성공한 산악인 엄홍길과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 여자 골프 박세리, 서울올림픽 육상 3관왕 임춘애 등 우리나라를 빛낸 스포츠스타 4명과 아덴만의 영웅 석해균 선장, 배우 현빈, 발레리나 강수진, 한국 최초의 귀화 국회의원인 이자스민 등 8명이 개최국 국기인 태극기를 들고 입장한 뒤 태극기 게양과 애국가 연주로 시작됐다. 이어 한국
대한민국이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대회 초반 경기·인천 소속 선수들의 선전으로 5회 연속 종합 준우승을 향한 힘찬 첫 발을 내딛었다. 한국은 대회 이틀째인 21일 현재 금 12개, 은 10개, 동메달 9개로 중국(금 12·은 9·동 11)을 은메달 1개 차로 따돌리고 종합 1위를 달렸다. 이날까지 한국이 딴 메달 31개 중 경기·인천 출신들이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회득한 메달은 16개로 전체 메달의 51.6%에 해당된다. 한국은 대회 첫 날인 20일 강화 고인돌체육관에서 열린 우슈 남자 장권에서 이하성(수원시청)이 9.71점을 받아 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인천 드림파크 승마장에서 열린 승마 마장마술 단체전에서 황영식(세마대승마장), 김균섭(인천체육회), 김동선(갤러리아승마단), 정유연(청담고)이 팀을 이뤄 71.73점으로 정상에 올랐고 사이클 남자 단체 스프린트에서도 강동진(울산시청), 임채빈(상무), 손제용(한국체대)이 출전해 59초616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또 펜싱 여자 사브르 개인전에서 이라진(인천 중구청)이 김지연(익산시청)을 15-11로 꺾고 1위에 올랐고, 펜싱 남자 에뻬 개인전에서도 정진선(화성시청
인도네시아가 2014 인천 아시안게임의 차기 개최지로 확정됐다.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는 지난 20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제33차 총회를 열고 제18회 아시안게임을 4년뒤인 2018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개최키로 했다. OCA는 애초 아시안게임이 동계올림픽, 월드컵축구대회 등과 같은 해에 열려 아시아인들의 관심이 적다고 판단, 흥행을 위해 제18회 대회를 2018년이 아닌 2019년 개최하고 이후 4년 주기로 대회를 열리로 결정하고 지난 2012년 OCA 총회에서 2019년 대회 개최지로 베트남 하노이를 선정했었다. 그러나 베트남이 경제난을 이유로 지난 4월 개최권을 포기하면서 개최지를 다시 선정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고 최근 인도네시아가 대회 유치를 선언하면서 개최권을 가져갔다. 이로써 인도네시아는 지난 1962년 제4회 대회를 개최한 이후 56년 만에 역대 두번째 아시안게임을 치르게 됐다. 인도네시아는 2012년 총회에서 수라바야를 개최도시로 내세워 베트남과 유치 경쟁을 벌였다가 탈락한 바 있다. 다만 인도네시아가 2019년 자국 대통령 선거가 진행되는 만큼 개최 시기를 2019년이 아닌 2018년으로 요구해 다음 대회까지는 기존의 4년 주기를
TV로 보는 것보다 못 해” 2014 인천아시안게임의 개회식이 화려하게 펼쳐졌지만 정작 수십만원의 입장권을 구입해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을 찾은 관람객을 배려하지 않았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대회 조직위원회가 무대장치를 위해 개회식 무대를 기존 그라운드에서 2m 가량 높여 설치하면서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 중 1~2층 관람객들이 무대에서 펼쳐진 공연이나 무대바닥을 통해 상영된 영상을 제대로 보지 못한데다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주변에 출입구 안내를 제대로 하지 않아 일부 관람객들이 출입구를 찾느라 입장이 늦어졌기 때문이다. 21일 인천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와 관람객들에 따르면 지난 19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개회식의 하이라이트는 무대 바닥을 스크린으로 활용해 빛으로 인천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표현한 이미지와 출연진의 퍼포먼스가 조화를 이룬 것이었다. 청사초롱으로 분한 인천시민들과 무대 바닥에 영상으로 표현된 동자의 모습으로 연출된 ‘맞이공연’을 시작으로 메인 공연에서 하나였던 아시아가 분열되고, 다시 하나가 되는 모습을 표현한 무대연출은 이번 문화공연의 백미였다. 이날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 중 1~2층 좌석표를 구입해 입장한 관람객들은 무대에서 펼
개회식이 열린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북측광장 ‘아시아드 스트리트’에 설치된 전국 지방자치단체 홍보관에서 화성시의 대표 캐릭터인 ‘코리요’가 방문객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2014 인천아시안게임 개회식이 열린 지난 19일 지자체 홍보관이 설치된 ‘아시아드 스트리트’에서 각 지자체가 경품 추첨과 안내책자 배포 등으로 홍보에 열을 올리며 개막식 관람객들로 북새통을 이룬 가운데 화성시의 캐릭터인 ‘코리요’가 관람객들과 기념촬영을 하느라 분주한 모습이었다. 화성시에서 발견된 한반도 최초의 뿔공룡 화석 ‘코리아케라톱스 화성엔시스’를 모티브로 탄생한 코리요의 의상을 입은 홍보요원은 이날 한 손에 홍보용 풍선을 들고 홍보관 일대를 거닐며 방문객들로부터 끝없이 사진촬영을 요청받았다. 아직 코리요를 잘 알지 못하는 몇몇 방문객들이 코리요를 대회 관련 마스코트로 오해하자 코리요 의상을 입은 홍보요원은 연신 홍보관 북쪽방향에 있는 화성시 홍보부스를 가리키며 관람객들을 홍보부스로 안내했다. 지자체 홍보관을 비롯해 국가홍보관, 후원사홍보관, 국제대회홍보관, 아시아드음식문화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