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대명절인 추석을 보내고 나니 국제행사인 인천아시아경기대회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추석날 친지들을 맞이하던 설레는 마음으로 아시안게임을 준비하면 어떨까? 이번 추석에도 그간 못 뵈었던 친지들을 찾아뵙기 위해 고속도로 곳곳이 정체되었다. 정체되는 고속도로에서도 고향방문 생각에 설레는 마음은 가득했고, 고향집에서는 타지에서 오는 손님을 맞이하기 위해 집안의 먼지를 털고 집안 가득 맛있는 냄새를 피워냈다. 19일 개막하는 인천아시아경기대회 기간 동안 우리는 세계 각국의 손님들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 그들의 마음에 대한민국 그 중에서도 인천이 어떤 모습으로 기억되게 될지는 전적으로 우리의 몫이다. 대회 기간 동안 선수, 임원, 보도진 등 하루 평균 약 13만명의 관광객이 경기관람 및 시내관광을 위해 각 지를 이동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로 인한 엄청난 교통 혼잡이 있을 것이다. 인천시에서는 이러한 혼잡을 완화하고자 차량 2부제 의무시행기간을 운영한다. 9월15일부터 4일간의 자율 2부제 기간을 거쳐 개·폐회식 및 평일인 12일간은 2부제 의무시행이 이루어진다. 차량등록번호 홀수 차량은 홀수 날에, 짝수 차량은 짝수 날에 운행가능하며 위반 시 과태료 5만원의
2008년 이래 경기도 및 경기도교육청을 포함한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여건은 조금씩 나빠지고 있다. 지방재정의 악화에는 두 가지 특징을 보이고 있다. 하나는 세입·세출간의 괴리가 크게 발생해 차액을 중앙정부의 이전재원에 의존하는 구조적 의존성이 심화되고 있다는 것이고, 둘째는 사회복지 부담의 지속적인 증가로 지방정부에 새로운 재정적 부담이 되고 있다는 것이다. 정부로부터 다양한 보조금을 지원을 받게 되는 경우는 전자의 예이고, 영유아보육비 등은 후자의 예라 할 것이다. 친환경무상급식, 영유아보육비 및 학교용지부담금 등의 문제에 있어서 이를 실행해야 하는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이 제8대 의회 기간 동안 지속적인 다툼을 하게 된 이유도 따지고 보면 지방재정의 약화에서 그 근본적인 원인을 들 수 있다. 2008년부터 2012년까지 조세부담률 중 국세와 지방세 부담률은 거의 변동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재정자립도는 계속 감소해 경기도의 경우 2008년 66.1%이었던 재정자립도가 올해 48.7%로 악화되고 있다. 그 주요원인으로는 재원의 부족에 따른 재정 자립도의 악화와 중앙정부 사업의 지방이전에 따른 추가적 재원부담일 것이다. 경기도, 서울특별시 및 인천광역
한국 최초의 독립야구단 고양 원더스가 창단 3년 만에 전격 해체됐다. 비록 프로구단처럼 열광적이고 많은 팬들은 없었지만 한국 야구사의 한 획을 그은 구단이었다. ‘열정에게 기회를’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지난 2011년 9월15일 창단한 고양 원더스는 프로선수를 꿈꾸는 많은 무명 선수들이나, 프로선수가 되긴 했지만 높은 벽을 넘지 못해 방출돼 좌절했던 선수들에게 재기의 기회를 마련해준 야구계의 오아시스, 또는 대안학교 같은 존재였다. 따라서 선수들은 원더스에 들어와 백척간두에 선 심정으로 매일같이 고된 훈련을 견뎌냈다. 희망이 보였기 때문이다. 처음 창단을 발표하면서 허민 구단주는 “한 명의 선수만이라도 프로에 갔으면 좋겠다”라는 소박한 소망을 내비친바 있다. 서울대 야구부 출신으로 벤처기업을 경영하는 허 구단주는 창단 당시 “기회를 잃고 좌절했던 선수가 불굴의 의지로 재기하고 화려한 1군 무대에서 스타로 발돋움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국민들에게 이보다 더 멋진 희망의 선물은 없을 것”이라고 말해 잔잔한 감동을 주기도 했다. 그리고 허 구단주는 수익창출이 안되는 구단에 매년 30억원이라는 운영비를 지출, ‘부의 사회환원’을 실천해 왔다. 이후 놀라운 일이 벌어
정부가 담뱃세를 인상하겠다고 발표한 지 하루가 멀다하고 각종 세금의 인상안이 발표되고 있다. 자동차세의 100~200% 단계적 인상과 각종 지방세 인상 계획이 그것이다. 지난 12일 안전행정부가 발표한 지방세 개편방향에는 주민세와 자동차세 등 지방세를 2~3년에 걸쳐 현행보다 2배로 올리겠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1만원 이내에서 걷도록 돼 있는 주민세를 2년에 걸쳐 ‘1만원 이상 2만원’ 이내로 높이고 영업용 승용차와 버스 등에 부과되는 자동차세는 2017년까지 지금의 2배로 올린다. 지난 대선에서 국민들에게 세금부담을 늘리지 않고 공짜로 복지를 해줄 것처럼 공약했었지만 이게 다 空約(공약)이 되는 셈이다. 박근혜 대통령도 ‘증세는 없다’고 여러 차례 말했지만 무상보육 무상급식 노령연금 등의 부담으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아우성치고 있는 상황에서 이같은 고육지책은 불가피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차라리 국민들에게 솔직하게 현재 실정을 설명하고 이해를 구했어야 했다. 국민들을 기만하는 우회적인 방법으로의 세금인상은 자칫하면 조세저항을 불러올 상황이다. 이번 주민세와 자동차세 인상 등은 사실상 손쉬운 증세를 통해 서민들에게 세금 폭탄을 퍼부은 것이나 다름없다. 부
▲신치호·박상숙씨 장남 혁수군과 우광식(용인시 모현면장)·유선희씨 차녀 보람양= 20일(토) 오전 11시30분, 수원노블레스웨딩컨벤션 6층 아모리스홀(수원시 팔달구 우만동 549) ☎031-215-7000 ▲백대현(전 여주부군수)·모정서씨 아들 승호군과 김영훈·황영애씨 딸 하나양= 20(토) 오후 1시, 수원 이비스앰배서더호텔 15층 베르사이유홀 ☎031-214-7000 ▲이창수(전 경기도 산림환경연구소 근무)·심정애씨 장남 장호(경기도 대변인실 근무)군과 이명훈·정혜영씨 차녀 은경양= 20일(토) 오후 1시, 수원웨딩의전당 6층 다솜홀 ☎031-255-9000 ▲양정석·김명숙씨 장남 동선군과 배기열(예원예술대 교수)·윤숙자씨 차녀 지나양= 20일(토) 오후 1시30분, 서울 강북구 미아4동 42-8 호텔 빅토리아 9층 하늘정원 가든웨딩홀 ☎02-986-2000 ▲장병문(경기도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여재복씨 장남 형준군과 원제빈·육미애씨 차녀 민경양=20일(토) 오후 5시, 경기교총웨딩하우스 2층 베네치아홀(수원시 팔달구 팔달산로 89-13) ☎031-256-0700 ▲안기운(전 수원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총감독, 전 경기신문 상무이사)·김옥녀씨 장남 성진군과
〈용인시〉 ▲재정경제국장 윤득원 ▲수지구청장 이재문 ▲기업지원과장 김대열
경기신문과 수원시는 ‘인구 100만 이상 대도시 특례확보를 위한 정책간담회’를 실시합니다. 이번 간담회는 수원시를 비롯해 고양시, 성남시, 용인시, 창원시 등 5개 대도시 국회의원 및 시장이 참석, 열띤 토론으로 대도시 특례확보를 위한 전국적인 호응을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합니다. 이와 같은 대도시의 열망에 경기신문도 협력하기 위해 본 간담회를 열게 되었습니다. 경기도민 및 수원시민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 간담회 개요 ● 일 시 : 2014년 9월 29일(월) 오전 11시 ● 장 소 : 국회식당 ● 공동주최 : 국회의원 강기윤,국회의원 김민기,국회의원 이찬열 ● 공동주관 : 수원시, 고양시, 성남시, 용인시, 창원시 ● 후 원 : 경기도, 경기신문, 수원시정연구원 ■ 주요내용 - 인구 100만이상 대도시 특례추진방향 모색 - 지방자치단체 종류 신설 - 특례시 신설 법적지위 부여 및 사무이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