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지방국세청> ◇행정사무관 전보 ▲숨긴재산추적과 김상경 차진수 ▲개인신고분석과 김봉범 ▲개인신고분석과 성일모 손연국 ▲법인신고분석과 김안섭 손대철 ▲전산관리과 박홍식 ▲조사1국 조사2과 구종본 ▲조사1국 국제거래조사과 박희건 ▲조사2국 조사관리과 양희욱 최영철 ▲조사2국 조사1과 김상민 박세건 ▲조사2국 조사2과 문덕배 이필규 정순범 ▲조사3국 조사관리과 고태준 정영환 지승남 ▲조사3국 조사1과 노익환 ▲조사3국 조사2과 한왕희 ▲조사4국 조사2과 김동기 김봉태 김용정 ▲조사4국 조사3과 류진수 ▲인천세무서 운영지원과장 최황경 ▲〃 부가가치세과장 이완주 ▲〃 소득세과장 이상무 ▲〃 재산세과장 조갑신 ▲북인천세무서 운영지원과장 김장수 ▲〃 법인세과장 순남용 ▲〃 조사과장 권순환 ▲〃 납세자보호담당관 송영기 ▲서인천세무서 운영지원과장 김무수 ▲〃 부가가치세과장 유재학 ▲〃 소득세과장 강기훈 ▲〃 재산법인세과장 고상용 ▲〃 조사과장 강창식 ▲김포세무서 운영지원과장 임상현 ▲〃 부가가치세과장 성봉진 ▲〃 소득세과장 이문수 ▲〃 재산법인세과장 임경환 ▲〃 조사과장 최근식 ▲〃 납세자보호담당관 신문철 ▲남인천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이기연 ▲〃 소득세과장 이
바쁘게 사는 요즘, 아침에 간단히 먹을 것을 찾는다면 바로 빵이다. 식생활이 서구화됨에 따라 간식에서 주식으로 빵을 먹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빵 소비량은 매년 15%씩 증가하고 있다. 빵 소비의 목적이 변화하면서 파리바게뜨, 뚜레쥬르 등 대표적인 베이커리 브랜드들의 아침시장 점령을 목표로 한 경쟁이 치열하다. ◇ 이국적인 문화 이미지 깃든 정통 베이커리 ‘파리바게뜨’ 브랜드컬러인 블루의 새 파리바게뜨 로고… 프랑스풍의 고품격 베이커리 파리바게뜨(Paris Baguette)는 1986년 첫 매장을 개장한 이래 유럽풍 베이커리 문화를 국내에 소개하고 발전시켜 온 업계 대표 브랜드다. ㈜파리크라상은 삼립식품과 함께 SPC그룹의 계열사이며, 직영 점포인 ‘파리크라상’과 프랜차이즈 베이커리 가맹점인 파리바게뜨가 있다. 파리바게뜨는 프랑스 지명인 파리와 프랑스 정통빵 바게트의 합성어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는 프랑스 정통 베이커리를 지향하는 고급 베이커리 브랜드임을 뜻한다. 파리바게뜨는 제품 못지않은 신선한 광고와 업계 최초로 패밀리카드인 ‘해피포인트 카드’ 발행을 통해 소비자에게 적극적으로 다
석면(石綿)은 내구성, 내열성, 내약품성, 전기 절연성 등이 뛰어나고 값이 싸서 건설 자재, 전기제품, 가정용품 등 여러 용도로 널리 사용됐다. 심지어는 2009년 일부 베이비파우더 제품에서 석면이 검출돼 큰 충격을 안긴 사건도 있었다. 주지하다시피 석면은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 지정 1급 발암물질이다. 석면 가루를 마시면 20년에서 40년의 잠복기를 거쳐 폐암이나 석면폐, 늑막이나 흉막에 암이 생기는 악성 중피종을 일으킬 수 있다. 이에 2009년 이후 사용이 금지됐으며 2012년부터는 ‘석면안전관리법’이 시행됐다. 이 법은 공공건물이나 학교, 다중이용시설 등에 사용된 석면건축자재 사용 실태를 파악하고, 안전하게 예방·관리하기 위한 제도다. 일정 면적에 해당하는 건축물의 소유자는 필수적으로 건축물 석면조사를 받아야 한다. 우리나라 기초지자체 가운데 가장 인구수가 많은 경기도 수원시의 경우 관내 공공기관, 다중이용시설 등 석면조사 대상 시설의 50% 정도가 석면건축물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대상 건축물 가운데 259개 시설에 대해 석면 사용실태를 조사한 결과, 259개소의 50.9%인 132개소가 석면건축
일상생활이 인터넷과 스마트폰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우리 현실에서는 개인정보가 매우 중요한 기능을 담당한다. 정보화시대에서 개인정보는 개인의 신상관계는 물론 금전적 이해관계와 직결되어 당국의 철저한 관리가 요구된다. 홈뱅킹의 이용도가 증가되고 있는 가운데 해킹으로 인한 피해가 늘어나고 있다. 개인정보 유출로 인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일부 시민들이 제기하고 있으나 보상액수가 너무 적으며 절차도 복잡하다. 이 또한 미국을 비롯한 선진국처럼 피해대상자 전부에게 배상하는 법적 제도가 하루속히 이루어져야 한다. 개인의 프라이버시를 비롯해 금전과 관련된 개인정보의 유출을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 된다. 현직 공무원이 800만건의 개인정보를 유출해서 국가보조금 58억원을 수수한 사건이 벌어졌다. 최근에 문제가 된 금융권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은 국민들에게 커다란 충격을 주었다. KB국민, 롯데, NH농협 등 카드 3사와 은행, 보험 등 금융권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로 부당한 금전유출과 짝퉁 및 거짓 물품거래로 소비자가 큰 피해를 보고 있다. 아직도 홈플러스와 롯데마트에서 경품응모를 미끼로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있어 엄격한 처벌과 방지대책이 절실하다. 개인정보에 대한 유출이 제휴
지난해 마지막 날, 청와대는 박근혜 대통령의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러시아 푸틴 대통령이 선물로 보내온 ‘마트료시카’ 인형 사진을 공개했다. 청와대는 사진과 함께 “지난번 정상회담에서 푸틴 대통령과 만났을 때, 돌아가면 마트료시카 인형 선물을 보내겠다고 했는데, 잊지 않고 보내준 푸틴 대통령의 마음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그리고 한 개의 인형 속에 12개의 작은 인형이 반복되어 들어 있는 구조를 감안, “12개의 인형 같이 내년 한달 한달이 모두 소중한 한·러 관계가 유지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덧붙였다. 마트료시카는 이처럼 러시아가 각국 정상들에게 선물로 보낼 정도로 유명한 전통인형이다. 생김새는 그냥 나무 오뚝이처럼 생겼고, 표면에 러시아 농촌 민속의상 사라판(sarafan)을 입고 두건을 쓴 소녀 그림이 그려져 있다. 하지만 인형 안에 80% 크기의 작은 인형이 계속 들어 있어서 인형을 열면 안에서 작은 게 튀어나오고, 그걸 열면 또 안에서 더 작은 게 나오는 식의 구조로 되어 있다. 보통 5~8개 정도의 인형이 들어있으나 적게는 3개에서 많게는 50개까지 들어 있는 경우도 있다
/천선자 미움도 둥글려보면 모나지 않는다. 저기 좀 봐. 미움을 먹고 잘 자란 내 키가 담장을 넘고 있잖아. 둥근 세상 밖. 둥근 비행접시를 타고, 둥근 꿈속에서 본 둥근 별을 찾아서 둥글게 떠나. 둥근 달을 좀 봐, 둥근 토끼가 둥근 쪽문을 열어 둥근 머리를 내밀고 둥글게 반기네. 둥근 웃음이야. 수많은 둥근 별을 지나 둥근 우주정거장에 둥글게 착륙해. 둥근 세발자전거를 타던 둥근 귀를 가진 아이들이 둥근 무지개나무를 심어. 벌써 둥근 열매가 익어. 어른들의 둥근 마음을 찾아주려고 둥근 어린왕자를 데리고 둥근 지구로 돌아와. 둥근 놀이동산에서 둥근 회전목마를 타고, 둥근 컵을 타고 둥근 축구를 하다 둥근 농구를 해. 종일 둥글게 노는 아이들의 둥근 눈동자가 둥근 나무에 열리는 둥근 지구의 한 가운데, 둥근 자동차들이 둥근 얼굴의 사람들을 태우고, 둥근 광장을 돌아오잖아. 둥근 빌딩의 둥근 창문을 열고, 둥근 웃음을 지으며 둥글게 몸을 말아 가슴이 따스한 사람들 속의 나. --천선자 시집 <도시의 원숭이>에서 ============================================================== ▲ 장종권 시인 &lsqu
2014 소치 동계올림픽이 개막을 앞두고 있다. 이번 소치 올림픽에서 3회 연속 종합순위 10위권 내 진입을 노리고 있는 한국은 선수 71명과 임원 49명 등 총 120명의 선수단을 현지에 파견했다. 동계올림픽 사상 가장 큰 규모의 선수단이다. 이전 동계올림픽에서 가장 많은 선수가 출전했던 대회는 48명이 출전한 2002년 캐나다 솔트레이크시티 대회였고, 최대 규모의 선수단이 꾸려진 것은 선수 46명과 임원 37명 등 총 83명이 참가한 2010년 캐나다 밴쿠버 대회였다. 1948년 스위스 생모리츠 동계올림픽에 첫 참가한 한국은 캐나다 밴쿠버 올림픽까지 총 16회 출전해 모두 23개의 금메달을 획득했다. 1992년 프랑스 알베르빌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천m에서 김기훈이 첫 금메달을 수확한 이후 한국의 메달박스는 쇼트트랙을 중심으로 한 빙상종목이었다. 쇼트트랙을 제외한 종목에서 금메달이 나온 것은 밴쿠버 동계올림픽이었고, 피겨스케이팅 김연아와 스피드스케이팅 모태범, 이승훈, 이상화가 그 주인공이었다. 밴쿠버 올림픽까지 빙상종목에서만 금메달이 나왔고, 나머지 메달도 모두 빙상에서 나온 것이다. 반면 설상종목과 썰매종목에서는 단 한 개의 금메달도 나오지 않았
잘 알려진 난센스 퀴즈 하나. 다음은 무엇을 말하는 걸까요? 오리는 있고 닭은 없다. 남성은 있고 여성은 없다. 신사는 있고 숙녀는 없다. 정자는 있고 난자는 없다 등등. 답은 지하철역이름. 답을 알고 보면 간단하다. 그러면 단순하지만 좀 더 어려울 듯한 퀴즈 하나 추가. 안성시에는 있는데 용인시에 없는 것은? 필자가 경기중소기업청장으로 와서 업무파악을 하며 놀란 것 중 하나가 이것이다. 2011년도 기준 인구가 18만이고 기업이 1만3천개인 안성시에는 공업단지가 21개 있으며 특성화고등학교가 2개 있는 데 반해 인구가 100만에 육박하고 기업이 3만8천개인 용인시에는 공업단지가 하나도 없고 특성화고등학교는 단 2개밖에 없다. 전국에 특성화고등학교의 총수가 475개이므로 시·군별 평균적으로 약 3개씩 있는 현실을 감안한다면 더욱 놀랍다. 지방자치의 활성화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 지방재정 확충을 통한 지방재정자립도 향상과 지역의 일자리, 특히 질 좋은 청년일자리를 얼마나 많이 만드는가 하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지방자치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 지방중소기업이라 할 수 있겠다. 지역 내에 좋은 중소기업들이 많이 들어서면 단기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