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고 발생시 지휘원은 대형모니터를 통해 현장을 신속히 파악하고 현장으로부터 가장 가까이 있는 경찰에게 출동명령을 내린다. 현내에는 반경 500메터 간격으로 경찰력이 배치되여있어 경찰이 사건현장에 도착하는 시간은 불과 2분이다. 또한 모니터를 통해 사건현장을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정보를 수집, 분석해 사건해명에서의 결정적 단서를 포착한다. 중대사건일 경우 주변의 순라팀까지 합세해 시내 주요도로를 통제하고 도시외곽까지 통제망을 넓힌다. 왕청현공안국에서 선보이고있는 영상지휘시스템은 범죄를 예방, 타격하고 도시의 안전을 수호하는데 있어 효과가 뚜렷했다. 다년간 왕청현공안국에서는 범죄를 효과적으로 예방, 타격하고 군중의 안전감과 만족도를 높이는데 주력해왔다. 치안, 범죄 사건들을 미연에 방지하고 안락한 사회환경을 만들기 위해 이 공안국에서는 2010년부터 도시순라방공체계를 구축하고 경찰력을 통합해 거리에 대한 24시간 순라를 실행했다. 허나 단순한 무전기를 리용한 기존의 지휘방법은 신속성과 정확성을 우선으로 하는 사업수요를 만족시키지 못했다. 도시순라방공체계의 부족점을 보완하고 신속하고도 정확한 사건처리능률을 제고하기 위해 왕청현공안국에서는 감시카메라시스템과 순
史記(사기)에 보면 韓信(한신)장군이 趙(조)나라를 격파하고 능력 있는 사람으로 소문난 李左車(이좌거)를 생포하여 齊(제)나라를 쳐서 승리할 수 있는 방법을 묻자 ‘옛말에 슬기로운 사람도 천 번 생각에 한 번 실수가 있을 수 있고 어리석은 사람도 천 번 생각에 한 번은 맞힐 수가 있다(知者千慮必有一失 愚者千慮必有一得)’고 하였다. 그러면서 성인은 미치광이의 말도 가려서 듣는다고 덧붙여 주기도 했다. 愚公移山(우공이산)이란 말을 많이도 인용한다. 끊임없이 노력하여 목표 달성을 한다는 뜻이다. 마음먹고 시작하면 아무리 큰일이라도 반드시 성공한다는 말로, 중국이나 우리나라에서 어려운 환경에 굴하지 않고 성취해내는 아주 훌륭한 격언으로 쓰이고 있는 것이다. 우리 속담에 소 뒷걸음치다 쥐 잡는다는 말이 있다. 어리석다, 모자란다는 것만으로 사람들 사이에서 소외되고 외면돼버린 일들이 얼마나 많은가. 그런 이들이라고 하여 생각까지 왜소하다는 그야말로 그런 생각들을 빨리 접어야 한다. 千慮一得(천려일득)이라 했다. 누구든 많이 생각하고 고민하면 바라는 해답은 분명히 열린다. /근당 梁澤東(한국서예박물관장)
현대사회는 고도의 IT산업사회로 인간의 삶은 매우 윤택하고 편리한 삶으로 변한 반면 인터넷이라는 네트워크를 통해 소통이 이뤄지다 보니 정서적 충족감의 부재로 소외문제가 발생되고 있다. 이로 인해 전 국민이 사용하는 경찰 112 등에 허위신고를 하는 사람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고 이들을 대하는 국민적 정서가 연민 등 안타까운 마음으로 처벌하지 않고 훈방처리하다 보니 범죄의식은 낮고 재범률은 날로 늘어가고 있다. 경찰에서도 국민적·사회적 이슈가 되는 강력범죄인 조직폭력, 살인 등의 범죄예방 및 검거에 더 많은 경찰력을 투입하고 관심을 가져왔던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이제는 날로 증가하는 허위신고에 대해 우리 모두가 다시 한 번 생각해 봐야 할 시기가 온 것 같다. 허위신고를 하는 사람들에게 이유를 물어보면 다양한 답변을 한다. 이들의 공통점은 정서적 소통의 부재로 인한 경우가 대부분이고, 특별한 이유도 없다. 이로 인해 경찰력은 갈수록 낭비되고 실질적으로 위급하게 경찰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국민에게 적시에 도움을 주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고 있다. 경찰에서는 2013년 전반기에 경범죄처벌법을 개정해 허위신고의 처벌수준을 ‘10만원 이하
언제부터인가 문화예술 분야에 ‘킬러 콘텐츠’라는 말이 은근슬쩍 자리를 잡고 앉았다. 몇 년 전 학술발표회 자리에서 처음 이 단어를 들었을 때는 세상물정에 어두운 자신을 탓하며 어림짐작으로 넘어갔다. 비교 경쟁에서 대단한 우위를 점할 때 ‘죽이는데∼’ 하는 표현에서 연동된 용어로, 등장하자마자 경쟁제품을 몰아내고 시장을 지배하는 상품이나 서비스를 일컫는 킬러 애플리케이션(killer application)을 문화·콘텐츠 분야에 적용한 것이다. 주로 만화, 애니메이션, 캐릭터, 국제적인 스타 등 문화상품으로서 시장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콘텐츠를 가리킨다. 영국의 작가 조안 롤링이 쓴 해리포터는 전 세계에서 4억여권이 팔렸다고 한다. 영화, 캐릭터 산업에서는 이 킬러 콘텐츠가 막대한 부가가치를 창출했다. 미국의 할리우드와 디즈니, 일본의 온라인 게임과 망가(漫畵), 프랑스의 와인과 향수 등도 대표적인 예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콘텐츠들은 국가 이미지 브랜드 제고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영화 ‘반지의 제왕’이 성공한 이후 주인공의 이름을 딴 ‘프로도 경제효과&rsq
연예인들이 불법 스포츠 토토 등 도박을 하다가 적발됐다. 이름을 들으면 금방 알만한 인기 연예인들이 여럿 포함됐다. 연예인이 도박 사범으로 걸려든 것이 처음은 아니다. 하지만, 적발된 인원이나 도박 금액을 보면 입이 다물어지지 않을 만큼 자못 충격적이다. 검찰이 어제 연예인 도박 사범을 무더기로 적발했다고 발표했다. 공중파 방송 등에서 MC 또는 예능인으로 인기를 누리던 유명 개그맨이나 가수들도 명단에 올랐다. 이런 사실을 접한 청소년 팬들은 실망이 이만저만 아닐 것이다. 이들 연예인의 불법 도박 연루는 그들만의 일탈 행위로 끝나지 않는다는 데에 문제의 심각성이 있다. 검찰 발표로는 휴대전화 문자로 해외 프로축구 우승팀에 돈을 거는 ‘맞대기’라는 도박, 또는 사설 스포츠 토토 도박을 해왔다. 도박에 건 돈은 수천만원에서 많게는 십수억원에 이르렀다. 3년여 동안 18억원 가까운 돈을 도박에 쏟아 부은 사례도 있다. 스포츠 동우회 활동을 함께하면서 다른 회원의 권유로 도박에 빠지거나 연예 병사로 복무하던 중 도박의 유혹에 넘어갔다고 한다. 하지만, 자타가 인정하듯 연예인이 사실상 공인이라는 점을 고려한다면 이들의 일탈에는 어떤 변명도 허용될 수 없을 것이다. 도
오산시와 인근 화성시 동탄 지역의 생활중심인 오산중앙시장이 지난 9일부터 ‘오산 오색시장’이라는 새 이름으로 새롭게 출발했다. 기존 오산 중앙시장의 명칭을 오산 오색시장으로 탈바꿈하는 BI 선포식을 가진 것이다. 오산 오색시장은 ‘오색’ ‘오감’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가 있는 활기찬 시장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는 것이 오산시 관계자의 설명이다. 오색시장의 캐릭터는 ‘오여사’다. 30대의 친근한 미시족을 모델로 한 것인데 오여사가 오색시장에 오면 ‘오~’라는 감탄사를 연발한다는 의미란다. 오색시장이란 명칭과, 오여사란 캐릭터를 보면서 ‘전통시장이 젊어지려고 노력하고 있구나’라는 생각을 해본다. 그러나 오산 오색시장은 역사가 꽤 오래된 시장이다. 1792년(정조 16) 발간된 ‘화성궐리지 (華城闕里誌)’에 실린 지도에도 오산장이 등장한다. 이는 그 이전부터 이곳에 장이 섰다는 것을 입증한다. 또 1863년(철종 14) 발간된 ‘대동지지(大東地志)’와 1899년 발간된 ‘수원부읍지’에도 오산장이 기록돼 있다. 물론 이때의 시장은 5일장이다. 상설시장으로 정식 개장된 때는 일제강점기인 1914년이었다. 하지만 5일장의 전통은 지금도 이어지고 있다. 3·8·13
일전에 소집된 연길시 2013년-2014년 겨울철 제설작업 동원대회에서 알아본데 따르면 올해 연길시는 눈오는 날씨를 명령으로 눈이 오면 바로 치고 눈이 멈추면 길도 깨끗해지는 원칙을 실시하게 된다. “길림성도시제설방법”의 요구에 따라 올해 연길시는 실제와 결부해 6개 가두 관할구역을 6개 구역으로 나누어 도급책임제를 실시하는데 시급 지도자와 중앙, 성, 주, 시 직속 각 부문, 위원회, 국, 판공실에서 도로구간을 책임지고 가두에서 관할구역을 책임지며 린접단위, 경영업주들이 책임구역을 맡아 전민이 함께 제설작업에 뛰여들게 된다. 제설작업이 순조롭게 전개될수 있도록 하기 위해 연길시는 눈오는 날씨를 명령으로 명절, 주말이 따로 없이 눈이 오면 바로 치고 눈이 멈추면 길도 깨끗해져야 하며 규정한 시간내에 지정한 지점에 버려야 한다고 규정했다. /장설화 기자
김갑동(경기신문사장) 장모상 13일 오후 9시 12분 별세 발인:15일 오전10시 빈소: 대전 건양대학교 장례식장 101호 장지:대전시 서구 흑석동 선영 연락처:042-600-6666 삼가 명복을 빕니다.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927, -1, -10 흥화 1308호 85㎡ 1999년에 준공된 2개동 195세대의 단지로, 해당 물건은 18층 건물 중 13층이다. 4호선 범계역에서 도보로 12분 거리, 4호선 금정역에서 도보로 17분 거리다. 주변에는 평화공원과 희망공원 등 레저편의시설이 있으며, 호계초와 범계중, 평촌고 등 교육시설도 가까이 있다. 최초감정가 2억7천500만원에서 1회 유찰돼 이번 경매 최저매각가는 2억2천만원이다. 입찰은 오는 12월 10일 수원지방법원 안양지원2계. 사건번호는 2013-9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