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지리산한방병원장)씨 부친상, 이정옥(원광보건대 교수)·장대석(중앙일보 기자)·김성현(성현한의원 원장)씨 장인상 = 28일 오후 6시, 전북대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10월1일 오전 8시. ☎063-250-2441 삼가 명복을 빕니다
▲김진수(경기신문 사회2부 국장)·최영례씨의 장남 동한 군과 조인형·최지선 씨의 장녀 성이 양= 10월5일(토) 낮 12시,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27(양재동 232) at센터웨딩컨벤션 5층 ☎(02)6300-2300, 010-7721-0778
<의정부시> ▲주거정비과장 최석문 ▲공원녹지과장 한상진 ▲건설재난과장 박철영 ▲건강증진과장 고문현 ▲의정부2동장 김경희 ▲자금동장 문상연 ▲송산1동장 이건철
한 TV드라마를 즐겨보고 있는데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전개 때문에 눈을 떼지 못하고 보게 된다. 드라마는 수시로 주식을 사고 팔면서 그룹의 지배권을 차지하려는 대기업 오너일가의 내용를 다루고 있다. 물론 드라마의 배경은 몇 년전 과거이며, 극중 인물들은 엄청난 재산을 가진 사람들이고 정관계 로비가 확실하게 통하는 사회로 묘사되기 때문에 말이 안될 건 없지만, 세무전문가로서 저렇게 쉽게 결정해도 될까 하는 의문이 생긴다. 주식을 사들이기만 한 것이라면 특별히 세무문제가 발생하지는 않는다. 주식은 매도하는 경우에 양도소득세와 증권거래세가 발생하는데 주식의 종류별로 살펴보자. 주식은 크게 상장주식과 비상장주식으로 구분된다. 상장주식은 양도시 대주주의 주식양도분에 대해서만 양도소득세가 과세되는데, 대주주란 직전 사업연도말을 기준으로 특수관계자의 지분을 모두 합한 지분율이 2%(코스닥은 4%)이상이거나, 주식의 시가총액이 50억원(코스닥은 40억원)이상인 경우를 말한다. 비상장주식은 소액주주 여부를 불문하고 양도소득세가 과세된다. 증권거래세는 상장주식과 비상장주식 모두 양도가액의 5/1000가 과세된다. 양도소득세의 세율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중소기업의 주식은
◇매도하자니 조금 더 오를 것 같아 팔기는 아깝고 막상 매수하자니 부담스러운 지수 추석 연휴 기간동안 해외에서 들려오는 호재에도 불구하고, 국내증시는 이번 주초 강보합으로 시작했다. 이후 악재가 호재로 전환되는 긍정적인 시그널에도 불구하고 기대보다는 지지부진한 한 주를 보냈다. 지난 주와 다르게 이번 주도 외국인의 매수세는 이어졌으나 매수강도나 속도는 줄어드는 모습이었다. 주간단위로 26일까지 거래소 시장에서 7천억원 정도의 매수를 기록하고 있다. 상대적으로 코스닥시장의 외국인투자자 매수세가 눈에 띄는 모습이었으며, 주간단위로 600억원 가량 매수세를 기록, 520선에서 530선 박스권을 유지하는 모습이었다. 양적완화 축소 연기와 이탈리아 총선 승리, 이머징 마켓 금융시장 안정화, 시리아사태의 평화적인 해결 가닥 및 지속적인 외국인 주식매수세 등 기존 우려했던 여러가지 사안들이 추석연휴를 기점으로 긍정적으로 해결되는 모습이었다. 그렇지만 이러한 호재에도 불구하고 국내시장은 2000선에서 등락을 반복하며 호재들이 이미 반영되지 않았나 하는 의구심까지 갖게한다. 오히려 새로운 악재들이 하나씩 부각되고 있는 모습이다. ◇현시점에서 다시 생각해볼 문제들 ▲외국인매수
암은 더 이상 죽을병이 아니다. 치료기술의 발달과 함께 관리만 잘하면 장기 생존할 수 있는 질병이다. 연예인 강신일 씨와 김자옥 씨도 간암과 대장암 판정을 받았지만, 지금도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걱정은 암이라는 질병의 문제가 아니라 암을 치료할 돈이다. 그렇기에 대부분의 사람이 암과 관련된 보험에 가입하고 준비하고 있다. 그렇다면 성인병은 어떤가? 성인병은 크게 뇌혈관질환과 심장질환으로 나뉜다. 단일질병으로는 발생률과 사망률이 암을 뛰어 넘는다. 최근 안재욱 씨는 뇌혈관질환의 일종인 지주막하출혈로 수술을 받고 완치했으며, 개그맨 김형곤씨는 심장질환의 일종인 급성심근경색으로 우리에게 큰 웃음을 더이상 주지 못하고 세상을 떠났다. 이렇듯 성인병도 보험에서 꼭 보장받아야 하는 내용이다. 하지만 보험사의 까다로운 조건과 일반인이 알기 어려운 용어로 인해 많은 민원이 발생하고 있다.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자. 뇌출혈은 뇌의 동맥이 터져서 뇌 속에 혈액이 흐르는 상태를 말한다. 뇌경색은 뇌혈관에 폐색이 발생해 뇌에 공급되는 혈액량이 감소하면 뇌 조직이 기능을 제대로 하지 못하게 되고, 뇌 조직이 괴사해 회복 불가능한 상태에 이르렀을 때를 말한다. 뇌졸중은 뇌경색과 뇌
박근혜 대통령은 취임 전부터 4대 사회악으로 대변되는 성폭력, 가정폭력, 학교폭력, 불량식품을 근절하겠다며 국민에게 공표했다. 이에 따라 4대 사회악 근절의 중심에 있는 경찰은 신속히 4대악 근절을 위해 분주하게 움직여 왔다. 성폭력만을 전담하는 성폭력범죄수사팀을 일선서까지 확대 설치하여 성폭력 범죄 수사에 전문성을 기하고, 성폭력 피해자가 2차, 3차 피해를 입지 않도록 피해복구 절차에도 완벽을 기했다. 가정폭력에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긴급출입권과 같은 임시조치를 강화하는 한편, 형사절차와는 별도로 가정폭력 상담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화목한 가정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는 등 사후관리에도 발전이 있었다. 날이 갈수록 흉포해지고, 교묘해지는 학교폭력을 근절하기 위해 학교 스스로의 자정능력을 돕고 사안에 따라 엄한 책임을 묻고 있으며, 음성적으로 이루어지는 학교폭력을 수면 위로 이끌어 내기 위해 익명신고 시스템을 구축하였다. 이처럼 경찰은 민생치안을 어지럽히는 4대 사회악을 근절하여 국민들이 하루빨리 안심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경찰인력 2만명 증원이 차차 현실화 되어감에 따라 인력난 해소를 통한 민생치안 안정에 대한 기대감도 한층 부풀어
동방예의지국과 장유유서(長幼有序)는 기성세대들에게는 낯익은 단어다. 하물며 중국의 공자도 ‘조선에 가서 예를 배우는 것이 평생소원이라고 말했다’는 것이 전해지고 있을 정도이니 말이다. ‘훈계 좀 했더니 주먹질이’, ‘훈계하는 어른 때려 숨지게 한 고교생’, ‘훈계하던 노인 경찰 신고한 10대’. 지금 나열한 제목들은 최근 훈계와 관련된 언론의 보도내용 중 일부를 발췌한 것이다. 동방예의지국 대한민국에서는 현재 이러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훈계로 발생하는 책임을 보호하는 법적 제도의 부재로 훈계 없는 사회가 되고 있으며, 훈계 없이 자라나 규범 습득의 기회조차 상실한 아이들의 비규범성을 비난할 수만도 없다는 것이 법률·심리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가정과 사회의 통제가 불가능할 경우 결국 경찰에 신고되어 입건의 절차를 거쳐야 할 것이라는 안타까운 해결책이 제시되기도 한다. ▲한국의 직장인=부채없는 30평대 아파트 월수입 500만원 이상 ▲영국 옥스퍼드 대학=페어플레이를 할 것. 불의·불법에 의연히 대처할 것 ▲프랑스 前 대통령 퐁피두=폭 넓은 세계 경험
그 나라 국민들의 법질서 수준을 알려면 거리를 나가 보면 알 수 있다. 비록 낡고 오래된 거리지만 담배꽁초 등 쓰레기가 버려져 있지 않고 깨끗하게 정비돼 있으며, 차량들이 교통질서 잘 지키는 등 기초질서 준수에서 국민들의 생활 및 의식 수준 등을 볼 수 있다. 가끔 일본을 다녀온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일본의 거리는 깨끗하게 정비되어 있음은 물론이고 국민들이 기초질서를 잘 지킨다고 말한다. 강력한 경범죄처벌에 대한 경제적인 부담도 이유가 되겠지만, 쓰레기를 거의 찾아 볼 수 없어 우리나라와 비교돼 부러웠다고 말한다. 여러 규범 중 하나인 법은 자신의 행위가 타인의 사생활에 침해를 않도록 사전에 약속하고 위반 시 처벌하자고 성문화한 것이다. 경범죄는 비록 경미한 범죄이지만 조기에 차단하지 않고 방치하면 많은 사회적 비용이 소요되어 교육 및 홍보 등 사전 예방을 통해 국민들의 관심을 촉구하고 있다. 문제는 시행하는 법규가 인간의 기본권을 존중하고 사후 재범 방지 등을 반영, 완벽하게 만들어졌다 치더라도 국민 생활 속에 깊숙이 침투되지 않고 겉돈다면 무용지물이다. 기초질서 준수에 대한 새로운 아이디어 발굴 등 제도적인 뒷받침과 법질서를 준수하려는 사회 구
최근 인구의 고령화, 식생활습관 변화 등으로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이 증가하고 있으나 고혈압 및 당뇨의 적정치료율과 조절률이 미흡한 실정이다. 특히, 외래진료에서 지속적이고 효과적인 치료와 투약 등이 이뤄지지 않아 결국 입원진료와 합병증 발생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증가하는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다. 인구 10만명당 주요합병증 및 입원율 지표를 보게 되면 고혈압·당뇨로 인한 입원이 2005년 324건→2009년 472건, 당뇨로 인한 하지절단 2005년 5.2건→2009년 7.1건으로 증가했고, 고혈압·당뇨로 인한 진료비는 2002년 4천억원에서 2009년 3조1천억원으로 약 8배 증가했다. 이는 결국 환자의 진료비와 건보공단의 재정부담을 증가시키고 국민건강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 만성질환 관리 미흡으로 발생하는 국민건강 수준 하락과 국민의료비 증가를 방지하기 위해 보건당국과 건보공단에서는 2012년 4월1일부터 만성질환의 체계적 관리를 위한 의원급 만성질환관리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의원급 만성질환관리제도의 도입 배경을 자세히 살펴보면 첫째 고령화·생활습관 변화 등으로 고혈압·당뇨병 등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