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4급 승진 ▲우천제 자치행정국장 ▲박병선 평생교육원장 ◇4급 전보 ▲송면섭 처인구청장 ▲김도년 기흥구청장 ▲김남숙 재정경제국장 ◇5급 승진 ▲조순구 남사면장 ▲신성수 상현1동장 ◇5급 전보 ▲장경순 행정과장 ▲안충훈 회계과장 ▲정윤호 민원여권과장 ▲김진배 대중교통과장 ▲김정원 도시건설전문위원 ▲민순기 서부도서관장 ▲유양희 처인구 생활민원과장 ▲강구인 기흥구 자치행정과장 ▲지영자 기흥구 사회복지과장 <광명시> ▲윤춘영 건설교통국장 ▲김하규 광명7동장
▲류영모(한소망교회 담임목사·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서기)씨 모친상 = 5일 오전 4시13분, 파주시 한소망교회 3층, 발인 7일 오전 5시30분, 장지 대전 현충원. ☎(031)905-1004. ▲배삼용(신한생명 인천 고객지원센터장)씨 부인상, 대환(충북대병원 의사)씨 모친상, 민채령(충북대 사범대부설고 교사)씨 시모상 = 5일 오전 1시30분, 이대목동병원 장례식장 3호실, 발인 7일 오전 6시30분. ☎(02)2650-5121 ▲손현우(새누리당 김세연 국회의원 비서관)·미경(대구 대평중학교 교사)씨 부친상, 권기환(㈜SL 연구원)씨 장모상 = 4일 오후 5시16분, 경북대병원 장례식장 특209호, 발인 7일 오전 7시. ☎(053)200-6149 ▲조동진(전 예총회장)·동민(한국프랜차이즈협회 협회장)·동주(대대푸드원 상무)씨 모친상 = 4일 오후 10시,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층 30호, 발인 7일 오전 7시. ☎ (02)3010-2000 삼가 명복을 빕니다
해외증시는 양적완화 지속에 대한 부담과 ‘미연방 공개시장위원회(FOMC : Federal Open Market Committee)’의 영향으로 관망세를 보이고 있다. 우리 시장은 특정한 방향성 없이 1920선과 1880선 사이에서 지루한 박스권 횡보를 지속하고 있고, 필자의 견해로는 당분간 이런 증상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6월 벤 버냉키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 Federal Reserve Board)의장의 출구전략 발언과 삼성전자에서의 외국인 대량매도로 급락한 우리 시장은 삼성전자가 지지부진함에도 화학, 철강, 자동차 업종의 반등으로 추가 상승에 대한 기대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주인 삼성전자가 135만원을 넘지 못하면 추가 상승 보다는 위험관리에 신경써야 한다. 오늘 소개할 종목이 코스닥 업종에 속해 있기 때문에 최근 코스닥 시장을 정리하면, 개별 테마에 수급이 몰리면서 태양열과 2차 전지, 방역, LED, 스마트 그리드 등의 테마가 순환하는 모습이 펼쳐졌다. 그런 관점에서 오늘은 스마트 기기와 전기 자동차의 필수요소인 배터리 관련 물질을 생산하는 종목을 소개할까 한다. 오늘 소개할 종목은 저평가된 가치주이면서 최근
양평군의 ‘제2회 양평 워터워 페스티벌’이 무더위와 소나기 속에서도 연일 성황을 이룬 가운데 지난 4일 성황리에 폐막했다. 지난 2일부터 옥천레포츠공원과 사탄천일원에서 ‘대한민국이여 즐겨라’란 슬로건으로 화려한 막을 올린 이번 페스티벌은 3일 동안 관광객 5만여명이 다녀가며 남녀노소 누구가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됐다. ‘옥천수가 마르면 나라에 우환이 생긴다’는 구전과 진상수로 귀하게 이용됐다는 구설화를 토대로 북한강과 남한강이 만나는 물 맑은 양평 이미지 홍보를 위해 마련된 이번 축제는 과거 우리 조상들이 옥천수로 키질을 하며 비를 뿌려달라는 놀이 형식의 특별한 기우제와 함께 옥천초교부터 레포츠공원까지 신명나는 물싸움을 하면서 서로의 소원을 빌고 건강을 기원했다. 특히 옥천수를 수도권의 상수원인 한강물에 합수하는 ‘진상제’를 올리며 물에 대한 소중함을 일깨웠다. 방학을 맞은 어린이, 학생들과 휴가철 행락객들은 워터워존, 아水라장존, 물놀이 존 등'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으로 더위를 잊었다. 구본옥 물 축제추진위원장은 “민·관·군이 합심해
검단선사박물관이 6일 기획전시실에서 ‘인천의 선사유물 이야기’ 특별전을 연다. 인천발굴성과전의 첫 기획특별전으로 열리는 이번 유물 전시회는 오는 12월15일까지 계속된다. 이번 전시회에는 국립문화재연구소, 국립중앙박물관 등 9개 기관 소장자료 250여 점이 선보일 예정이다. 주요 전시품은 서구 가정동에서 출토된 주먹도끼와 구석시시대 석기류, 신석시시대 동물유체, 골각기류 등이다. 또 연평도 등 도서지역의 패총과 영종 중산동의 청동기시대 출토유물 등 다량의 생활유물들과 토기도 볼 수 있다. 시는 각종 개발사업 중 발굴조사를 통해 다양한 문화유적과 유물들이 출토되면서 연구성과를 축적해 왔다. 이 과정에서 인천 최초로 구석기시대 문화층이 조사되고 영종도에서는 대규모 신석기시대 마을과 집터가 발견됐다. 이후 지속적인 발굴작업을 통해 청동기시대를 거쳐 삼국시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시기의 유적·유물이 조사됐다. 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최근 연구성과를 통해 인천 선사시대 유물과 문화를 한 눈에 엿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yhm@
“왜, 글을 쓰는가?” “문학하면 배고프다.” 많이 듣는 질문이다. 나도 여러 사람에게 이런 질문을 했다. 그러나 대답은 각양각색이다. 당연하다. 각기 글을 쓰는 이유와 목적이 다르고 글을 쓰는 자세 또한 같지 않기 때문이다. 실존주의 철학자 사르트르는 “세상에 비추어 우리 자신을 느끼고 싶은 충동에 글을 쓴다”라며 행동의 전제조건임을 표했다. 칸트는 “자연적인 미에 예술적인 미를 접근시키기 위한 행위”라고 했고, 프랑스 낭만주의 문학의 지도자인 빅토르 위고는 “진보를 위한 예술을 한다”라고 했다. 누군가는 고독에서 벗어나기 위한 작업이라고 했는가 하면 최고의 고독을 즐기기 위함이라고 상반되게 언급한 사람도 있다. 이렇듯 글쓰기는 다양한 의미를 가진 개성적인 작업이다. 글을 쓴다는 것은 자기 자신의 헝클어지고 흐트러진 감정을 가라앉힘과 동시 다시 고요한 자신으로 돌아오는 묘방이기도 하다. 안으로 자기를 정돈하기 위하여 쓰는 글은, 쓰고 싶을 때에 쓰고 싶은 말을 쓴다. 아무도 나의 붓대의 길을 가로막거나 간섭하지 않는다. 스스로 하고 싶은 바를 아무에게
예전 해외여행은 부자나 이른바 ‘특권층’의 전유물이었지만 이제는 중·고등학생들의 수학여행이나 방학 중 연수 코스가 될 정도다. 젊은이들은 아르바이트를 하거나 용돈을 모아 외국 배낭여행을 떠나기도 한다. 외국여행이 국내여행처럼 가깝게 느껴지는 시대에 살고 있다. 개혁·개방 이후 형편이 좋아진 중국인들도 최근 무더기로 외국여행을 즐기고 있다. 올해 1~5월 해외여행에 나선 중국인이 무려 연인원 3천800만명에 육박한단다. 엄청난 숫자다. 우리나라에도 수많은 중국인들이 쏟아져 들어오고 있지만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일시에 외국으로 나가다보니 별일이 다 생긴다. 문화적 차이라지만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일이 많다. 중국인들은 외국여행 시 자국에서 하듯이 침이나 껌을 함부로 뱉는다. 무질서하고 시끄럽다. 금연구역에서 함부로 담배를 피우거나 문화재에 낙서를 하는 행위 등이 지탄을 받고 있다. 이에 중국 당국이 오는 10월 새 ‘관광법’ 시행에 맞춰 해외여행 중 현지 공공질서를 위반한 자국민을 처벌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한다. 자국민이 해외여행 시 일종의 행동 서약서를 추가로 작성하고 여행 중 이를 위반하면 귀국 후 처벌하는 규정을 마련하는 중이라는 것이다. 위반자에게는
사상 최장의 장마가 끝나자마자 무더위가 시작이다. 연일 32도를 넘나드는 찜통더위와 열대야가 지속되면서 전력 수요도 더욱 늘어날 조짐이다. 전력당국도 다음 주가 전력수급 최대 고비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전력거래소가 전망한 예상수치를 보면 더욱 심각하다. 거래소는 8월 중 예비전력률을 551만kw 확보하고 있으나 둘째 주에 마이너스 103kw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대정전사태인 블랙아웃 상황이 일어날 최대위기다. 전력 비상사태나 다름없다. 전력수급이 이처럼 아슬아슬한데도 우리주위엔 아직도 정부의 에너지 절약시책을 외면하는 곳이 너무 많다. 단속이 있지만 냉방기를 가동한 채 문을 열고 영업하는 업소는 줄지 않고 있다. 나 하나는 괜찮겠지 하는 가정도 늘고 있다. 대정전으로 입을 엄청난 손실을 생각한다면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이럴 때일수록 공공기관을 비롯 업소에서는 전력낭비를 최소화하는 등 절전 생활화 등에 적극 동참해야 한다. 개개인도 언제든 전력대란이 닥칠 수 있다는 경각심을 갖고 물 쓰듯 전기를 낭비해선 안 된다. 안 쓰는 전기 플러그는 뽑아놓고 불필요한 전원은 끄는 등 일상에서 절전을 실천하는 자세가 필요한 시점이다. 우선 여름철
역사상 초유의 국정원에 대한 국정조사는 그 자체로서 대단히 부끄러운 일이다. 이번 일은 국가정보기관의 위상추락은 물론 묵묵히 일하는 직원들의 사기에도 매우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임은 자명하다. 표어대로 음지에서 국가안보를 위해 전력을 다해야 할 정보기관이 국가안위와 무관한 일로, 양지에서 난타당하는 모습은 절차적 민주주의가 제도적으로 완전히 정착되지 못한 우리 정치의 현주소를 보여주는 것 같아 씁쓸하고, 또 한편으로는 여야의 막무가내식 당파이익 추구가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국회가 국정원에 대한 국정조사를 합의해 놓고도 여야가 극한대치로 치닫고 시한이 불과 열흘밖에 남지 않은 이 시점에서 우리는 조사범위와 목적을 되짚어볼 필요가 있다. 첫째, 이번 국정조사는 ‘국정원 직원 댓글 관련 의혹 국정조사’다. 즉 국정조사의 범위가 국정원 직원의 댓글에 관한 것이다. 정문헌 의원이나 김무성 의원, 권영세 주중대사 등이 서해 북방한계선(NLL)과 관련하여 언급한 것 혹은 무단불법 사초열람 및 공개라는 의혹을 갖고 있지만 이번 국정조사 범위에서는 제외되어 있다. 야당은 NLL관련 논쟁에서 궁지에 몰렸던 것이 사실이고 국정원의 협조 하에 이 이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