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연구원이 150명의 교원이 참석한 가운데 28일 배움중심수업 우수 자료 제작지원을 위한 제60회 경기도교육자료전 사전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사전설명회는 경기교육이 추구하는 창의지성교육과 배움중심수업, 평가 혁신의 방향성을 근간으로 제60회 경기도교육자료전 개최 요강과 전년도의 우수자료 출품의 경향성, 자료 제작에 대한 질의와 응답 중심으로 진행됐다. 매년 300명 이상의 교원들이 참여하는 경기도교육자료전은 14개의 응모 분야가 있으며 작품설명서와 실물자료 심사를 거쳐 우수작품을 선정하게 된다. 또 올해는 우수작품을 경기도연구원에 일정기간 전시해 좋은자료가 일반화 되도록 정보 공유의 자리도 제공할 계획이다.
용인교육지원청 위센터가 지난 27일부터 이틀간 초·중·고교 학부모 대상으로 상담체험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상담체험 서비스는 2013년도 ‘상담 주간의 날’을 맞아 학부모들에게 제공하는 상담프로그램으로 동물가족화, 만다라 등과 같은 미술치료와 성격유형 검사 및 심리검사 등으로 진행됐다. 용인 위센터는 매년 ‘상담주간의 날’ 운영 기간 동안 학부모를 대상으로 상담체험 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며 이번 행사기간 동안에는 총 40명의 학부모가 서비스를 받았다. 또 학부모들에게 모래놀이치료실, 심리검사실, 학부모상담 대기실, 일방경이 있는 개인상담실 등의 시설과 학생대상 대안교육, 출석정지, 집단상담 프로그램 등도 소개했다.
경기도교육청이 방과후학교의 일환으로 학교 운영 지역공부방을 2배 가까이 확대할 계획이다. 도교육청은 2013년 방과후학교 지역공부방 운영교로 140곳을 지정했으며 이는 지난 해 74곳의 2배 수준이다. 학교급별로는 초등학교 29교, 중학교 79교, 고등학교 30교, 지역교육청 2곳이며 고등학교는 올해 처음 지정했다. 학교는 지역공부방을 직접 운영하거나, 비영리법인이나 단체 등에 위탁 운영해 토요일 뿐만 아니라 방학중에도 연중 이어진다. 저소득층 학생이나 참여희망 학생에게 보육, 기초학력 신장, 자기주도학습, 과제 지도, 특기적성, 상담, 전문 체험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도교육청은 학교를 위해 운영 예산과 담당자 워크숍, 컨설팅 및 모니터링 등 행·재정적 지원을 하고 학생 학부모 대상 만족도조사를 실시하고 분석 결과를 향후 운영 방향에 반영한다. 이에 대해 도교육청 관계자는 “우리 교육청은 학교가 공부방을 운영했으며 올해 대폭 확대했다”며 “다양한 특성화 프로그램으로 저소득층 학생이나 희망 학생들의 학력 신장과 인성 함양, 특기적성 계발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기도교육청이 올해 경기도내 공립 초등학생에게 학습준비물 지원비 3만원을 지원한다. 도교육청은 학습준비물 예산을 기존 학생 1인당 2만5천원(2012년기준)에서 3만원으로 인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같은 조치는 학습준비물에 대한 학부모의 경제적·심리적·시간적 부담을 더욱 경감하기 위해서다. 또 학교는 학습준비물 운영 자체계획을 수립하고 지역교육청은 4월부터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학습준비물 관련 예산편성 및 집행내역, 운영현황 등을 확인·점검한다. 학습준비물 지원 도우미가 상주해있는 학습준비물 지원센터가 있는 학교는 도내 131곳이지만 지원센터 설치가 어려운 학교는 전용관리실을 운영하도록 해 학생들의 학습준비물 이용 편의를 돕고 물품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습준비물에 대한 예산 지원으로 아이들의 교육력을 향상하고 공교육비 부담을 제로화해 차별과 격차가 없는 교육정의를 실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수원교육지원청이 지난 27일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 대강당에서 초·중·고·특수학교 학부모회 대표 195명을 대상으로 수원학부모회 대표자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학부모 학교참여의 의미’의 특강을 열었고 ▲수원학부모회 중심학교 운영 방안 ▲학부모학교참여지원사업 및 학부모교육 주요프로그램 등을 안내했다. 또 학교문화 혁신을 위해 활동할 수원 초·중·고 학부모 대표 3명 및 수원 지구별 중심학교(20교)를 선출했다. 김국회 교육장은 “올해는 ‘혁신학교 시즌2’가 시작되는 해로 학부모회 조례 제정의 취지에 맞게 학부모가 교육공동체의 주체로 건전한 학교활동에 참여해 다양한 교육문제를 극복하고자 힘을 다할 때”라며 “우리 아이들을 위한 행복한 학교, 행복한 교육공화국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수원교육지원청은 앞으로 20개 지구별 중심학교를 비롯해 195교의 학부모회로 구성된 수원학부모회 지구별 협의회의 정례적 운영을 통해 학교참여활동에 지속적인 지원을 할 방침이다.
포천시와 국립산림과학원, 문화재청이 최근 천연기념물 제460호인 직두리 부부송의 유전자 보존 작업에 착수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자연재해, 기후변화 등의 피해로부터 나무를 보호하기 위함으로, DNA 추출 및 복제나무를 만들어 부부송의 우수한 유전자를 보존하게 된다. 직두리 부부송은 큰 나무가 작은 나무를 감싸 안은 듯 독특하고 아름다운 형태를 갖고 있어 ‘부부송’이란 이름을 얻었다. 지금도 많은 무속 신앙인들이 기도처로 이용할 만큼 영험하고 신성한 나무로 여겨지고 있는 부부송은 역사·문화적 가치를 인정받아 2005년 천연기념물 제460호로 지정됐다. 관계 기관들은 무성증식법인 접목을 이용한 복제기법으로 부부송과 똑같은 복제나무를 만들어 영구보존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직두리 부부송과 같이 우리의 얼과 정서가 깃든 소중한 자원이 유지·보존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들과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재영(경기도의회 의원)·이혜숙씨의 장남 민호군과 김오년·김성순씨의 장녀 경희양= 4월6일(토) 오후 6시, 성남 가천컨벤션센터 비전타워 5층 컨벤션홀, ☎(031)755-3000 ▲김종완(화성시 봉담장례문화원 대표)·홍옥분씨의 아들 현수군과 김정주(화성시의회 의원)·김학미씨의 딸 서정양= 4월6일(토) 오후 3시, 수원 권선구 웨딩클래스(경기종합노동복지회관 2층) ☎(031)8004-8000 ▲정난이씨의 장남 김연태(중부일보 정치부 겸 방송보도부 기자)군과 차준식·배재필씨의 장녀 명은양= 4월13일(토) 오후 1시30분, 수원 팔달구 J.마리스웨딩홀 3층 아모르홀 ☎(031)239-8866 ▲정병일·마복례씨의 차남 유성군과 왕성해(경기신문 감사)·김경수씨의 장녀 영신양= 4월13일(토) 오후 1시, 수원 팔달구 호텔캐슬 1층 아모르홀 ☎(031)211-6666
▲이숙경(한국외대 학교법인 동원육영회 전 이사장)씨 별세, 김경수(㈜오성흥업 부장)·건희·선희씨 조모상, 김혜순(㈜오성흥업 사장)씨 시모상, 김종철(동원육영회 이사·서울대 치과대학 교수)씨 백모상= 27일 오후 9시22분, 서울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31일 오전 6시 ☎(02)2258-5943 삼가 명복을 빕니다
<IBK기업은행> ◇지역본부장 승진 ▲인천지역본부 시석중
수원월드컵경기장을 관리하고 있는 (재)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이 설립 13년 만에 처음으로 스포츠 경영 전문가를 사무총장으로 선임하면서 변화의 바람을 예고했다. 수원월드컵재단은 지난 7일 서울대학교 스포츠과학연구소 책임연구원인 김영석(42)씨를 제9대 사무총장으로 임명했다. 김 신임 사무총장은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스포츠경영학 박사를 수료하고 성균관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을 거쳐 미국 MIT 경영대학원 브랜드경영 전문과정을 연수한 뒤 삼성그룹 제일기획 브랜드마케팅연구소 선임연구원을 지낸 스포츠 경영 전문가다. 김 사무총장의 이번 임명은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인사다. 그동안 수원월드컵재단 사무총장직은 퇴임을 앞둔 공직자나 정치권에서 줄타기로 내려온 인사들이 대부분이었기 때문에 이번에도 정치권이나 공무원 출신이 사무총장으로 임명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었다. 그러나 김 사무총장이 임명되면서 13년 동안 정체됐던 수원월드컵경기장에 변화의 바람이 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수원월드컵재단은 경기도와 수원시가 공동 출자해 도와 시가 지분다툼을 벌이고 있을 정도로 복잡한 조직이다. 재단 사무총장직을 도와 시가 번갈아가며 임명하면서 사업의 연속성이나 일관성도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