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교화(용인시의회 사무국 전문위원) 모친상= 21일, 용인시 처인구 다보스병원장례문화센터, 발인 23일 ☎(031)323-4444, 010-6334-5960
<용인시> ▲5급 승진 △역삼동장 이형주 ▲5급 전보 △용인도시공사 파견 유기완 ▲6급 승진 △동부도서관 팀장 임병관 △처인구보건소 보건행정과 팀장 김광일 ▲6급 전보 △감사팀장 손상훈 △계약관리1팀장 조성계 △장묘문화팀장 이의회 △용인도시공사 파견 조순구
△윤용기·이전의씨의 장남 종화(경기방송 기자)군과 김광국(농업기술실용화재단)·김영주씨의 삼녀 수은(성남시청)양= 27일(토) 오후 6시, 수원월드컵경기장컨벤션웨딩홀 1층 ☎(031)254-0040 △김인환(화성시 자치행정국장)·우승언씨의 차남 세연군과 오영희·김경자씨의 장녀 승연양= 27일(토) 오후 6시, 수원 팔달구 호텔캐슬 1층 아모르홀 ☎(031)511-6666 △김기홍·유경문씨의 장남 준호군과 김세학·박모예씨의 사녀 정연양= 11월11일(일) 오후 1시, 수원 팔달구 노블레스웨딩컨벤션 7층 컨벤션홀 ☎(031)215-7000
중국 국가통계국은 3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7.4%를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수치는 지난 2분기의 7.6%에 비해 0.2%p 낮아진 것으로, 중국 경제가 유럽 정부 채무 위기, 미국 경제의 회복 지연 등으로 계속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보여준다. 중국의 분기성장률 7.4%는 지난 2009년 1분기 이후 가장 낮은 것이다. 올해 1∼9월 국내총생산액은 35조3천480억 위안으로, 작년 같은기간에 비해 7.7% 성장했다. 이중 1차 산업은 4.2%, 2차 산업은 8.1%, 3차 산업은 7.9% 각각 커졌다. 반면 같은 기간 대기업을 의미하는 ‘규모이상 공업기업’ 부가가치 증가율은 10.0%로 둔화됐으며 1∼8월 이 기업들의 이윤은 3조597억 위안으로 작년 동기에 비해 3.1% 줄어드는 등 공업분야의 활력이 떨어졌다.
중국은 이달부터 100W 이상 일반 조명용 백열등의 수입과 판매가 금지된다. 중국의 지난 17일 국가발전개혁위원회(발개위), 상무부, 해관(세관)총서, 국가공업총국, 국가질량감독검사검역총국(질검총국) 등이 ‘백열등 점진적 퇴출 로드 맵’ 선포식을 가졌다. 이 로드맵에 따르면 이달부터 100W 짜리 백열등의 수입·판매가 금지되고 오는 2014년 10월 1일부터는 60W 이상, 2016년엔 15W 이상의 백열등에 같은 규정이 적용된다. 이번 조치는 에너지 절약을 위한 것으로 15W 이상 백열등 수입·판매가 금지되면 사실상 백열등이 중국 시장에서 완전 퇴출될 것으로 중국 정부는 예상했다. 중국은 전국에 산재한 14억개의 백열등을 전부 에너지 절약형 전구로 바꾸면 480억㎾의 전기를 절약하고 이산화탄소 배출도 매년 4천800만t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불가리에서 운영하는 최고급 호텔이 상하이에 설립된다. 세계 유명 브랜드인 불가리는 오는 2015년까지 불가리의 4번째 명품 호텔이 상하이에 건립된다고 21일 밝혔다. 불가리 호텔은 상하이 수저우 강변 종합개발구에 들어서며 총 120개의 룸으로 구성된다. 불가리의 프란체스코 트라파니(Francesco Trapani)사장은 “객실과 스위트룸을 비롯해 바와 레스토랑, 스파, 피트니스 시설, 비즈니스센터, 대형 연회장 등으로 구성해 불가리 고유의 서비스와 최상의 시설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상하이 뉴욕대학이 설립됐다. 지난 15일 상하이 뉴욕대학이 정식으로 설립됐고 이달 2013년 신입생 30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상하이 뉴욕대학은 중국 최초로 독립 법인을 가진 중미 합작대학이다. 학비는 10만위안(중국학생) 가량으로 알려졌다. 상하이 화둥사범대학 교장 위리중이 상하이 뉴욕대학 초대 교장으로, 북경국제법학교 제프리 레만(Jeffrey Lehman) 총장이 상하이 뉴욕대학 상무부교장으로 각각 임명됐다.
각자에게 부여된 유한한 삶의 시간동안 끝이 없는 지식을 추구하다 보면 정말 위태롭다 할 것이다. 아니 이미 위태로운데도 스스로 안다고 자처하니 더욱 위험할 수밖에(已而爲知者 殆而已矣). 인간의 생명에는 한계가 있지만 구하려고 하는 지식욕망에는 한계가 없다. 그 무한한 지식욕에 사로잡히면 한정된 생명은 지치고 늘어져 참된 삶을 누릴 수 있는 양생의 방법마저 날리고 만다. 끝이 있음으로써 끝이 없음을 좇으면 위태로울 뿐이다(以有涯隨無涯死). 옛말에 큰 지혜를 가진 사람들은 늘 한가롭고 너그럽게 생각하고 행동한다. 성인이나 위인들의 행적이나 말을 빌리지 않더라도 우리 이웃에서도 지식과 삶을 실천을 통해 여유로움을 찾아볼 수 있다. 하지만 작은 지혜를 가진 사람은 무슨 일이든 옳고 그르다는 식으로 따져드는 차이를 느낄 수가 있다. 자기의 입장을 떠나 올바른 기준을 갖고 남과의 의견을 나눠야 한다. 지식이란 눈으로 옳고 그름만을 따지고 든다면 자연의도는 허물어지고 마는 것이며 성인들은 하나같이 사람들의 얕은 재주나 능력을 뽐내는 것을 천박하게 여긴다. 내면의덕이 갖춰져 있는 사람은 겉모습은 잊어버리게 된다. 중요한 것은 마음의 아름다움이다. 마음이 알찬 사람이 겉치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