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총선을 향한 여·야 후보의 공천이 마무리되고 있다. 오는 22일부터 이틀간 후보등록을 거쳐 지역 유권자들의 엄중한 심판과 선택을 위한 선거레이스의 막이 오르게 된다. 이에 경기신문은 이번 총선에 나선 후보들의 면면을 유권자들이 좀더 촘촘히 들여다볼 수 있도록 정책선거와 인물 검증을 위한 기획시리즈를 게재한다. 왜 19대 국회의원이 돼야 하는지, 4년 의정활동을 위해 ‘준비된 정책공약’이 무엇인지, 강점과 약점이 무엇인지, 지역 유권자를 위한 ‘나만의 마케팅’ 소개서는 무엇인지 따져볼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여전히 논란을 빚고있는 한미FTA 폐기 주장 및 경기도 분도, 시·군통합 등의 도내 주요 이슈에 대한 입장도 들어봤다. 관련내용에 대한 응답하지 않은 후보에 대해서는 ‘견해 없음’을 분명히 함으로써 유권자들이 후보의 소신과 메시지 등을 검증하고 판단하도록 했다. <편집자주> “성실한 의정활동·진정한 친서민” 새누리당 심 재 철 (54) ▷국회의원이 돼야할 20자 이유 : 성실한 의정활동
“공약 이행률 경인 1위 지역사업 추진력 자부” 새누리당 김 영 선 (52·여) ▷국회의원이 돼야할 20자 이유 : 공약이행률 경인·인천 1위(84.3%)의 지역사업 추진력과 거시적 국가정책 개발의 양 측면에서 역할을 할 수 있음 ▷주요 경력 : 현 국회의원, 한나라당 대표최고위원(전), 국회 정무위원장(전), 국회 민생대책특별위원장(전) ▷주요 공약 및 당선 후 추진과제 : 금융과 첨단R&D, 무역, 문화콘텐츠 등이 어우러진 수도권의 새로운 중심지로 재도약 ▷강점과 약점 : 강한 업무추진력 / 없음 ▷취미와 별명 : 독서 / 없음 ▷나의 상징물 : 없음 ▷500자 자기소개서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사시 합격, 40대에 한나라당 대표최고위원을 지냈고 금융을 담당하는 국회 정무위원장과 민생현안을 해결하는 민생대책특별위원장을 역임했다. 19대 총선의 전장에 나가는 장수로서 ‘정책으로 말하는 정치, 일자리로 보답하는 복지’를 추진할 계획이다.6년간의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 2년간의 정무위원장 그리고 2년간의 정무위원 경험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의 미래성장동력 창출을 위해 IT융합산업 등 첨단산업
“정치개혁 이끌어 오정구 변화” 새누리당 안 병 도 (54) ▷국회의원이 돼야할 20자 이유 : 다윗의 기적을 일으켜 오정구를 바꿔 나갈 주역 ▷주요 경력 : 연세대 겸임교수, 여의도연구소 이사, 한나라당 대표특보(전), 한나라당 도당 공천심사위원(전) ▷주요 공약 및 당선 후 추진과제 : 정치개혁(국회의원 정수감축, 국회의원 세비감축, 회기중 불체포특권 폐지, 국회의원 동일선거구 3선제한, 지방자치선거 정당공천 폐지등), 지역개발 (항공법 80조 개정, 수평표면 고도제한 폐지, 오정동 군부대 이전, 도정법 도촉법 등 재개발, 뉴타운 관련법 개정, 소사~대곡 일반철도화) ▷강점과 약점 : 새인물, 민심전문가, 열정과 끈기 / 없음 ▷취미와 별명 : 노래부르기 / 없음 ▷나의 상징물 : 없음 ▷500자 자기소개서 30대 초반에 박사학위를 받고 일본 게이오대학 교수를 할때만 해도 나의 천직은 교수직이라고 믿었다. 그러나 일본에 함께 살던 아들이 점점 제일교포로 변해 가는 것을 보고 귀국을 결심했다. 귀국 후 당시 민자당 사회개발연구소(여의도연구소 전신) 연구부장으로 현실정치를 처음 구경했다. 그후 (주)21세기리서치앤시스템이라는 독자적 연구
“소상공인 지원 등 민생우선 국회” 새누리당 임 종 훈 (59) ▷국회의원이 돼야할 20자 이유 : 의회제도 선진화와 소상공인 지원법안 관련 입법 ▷주요 경력 : 국회 입법조사처장(전), 당협위원장(전), 홍익대 법과대학 교수(헌법학) ▷주요 공약 및 당선 후 추진과제 : 소상공인 자영업자 지원 정책(법·제도적 장치 마련, 사회보험제도 정비 등), 지역경제 활성화(광교신도시에 IT산업과 차세대 벤쳐타운 육성, 삼성전자 주변의 중소기업 지원책 마련, 분당선 조기준공과 버스노선 조정으로 교통문제 해결, 도시계획의 합리적 조정으로 살기 좋은 영통 만들기), 명품교육도시 영통(교육환경 개선 및 안심학교 만들기, 종합사회복지관 추가 건립), 24시간 안심보육(만5세 이하 어린이 보육료 지원 정책 개선, 영통지역 국공립 어린이집 설치 확대, 사립어린이집 보육교사 처우개선 및 철저한 관리를 통한 보육환경 개선), 상시국회 도입 및 의회제도 개혁(상시 국회 도입을 위한 제도 개선, 상임위 중심의 정책질의 활성화 등 의회제도 개혁) ▷강점과 약점 : 없음 ▷취미와 별명 : 없음 ▷나의 상징물 : 전문성을 갖춘 교육·입법 전문가
△성남상공회의소 최고경영자 조찬강연회= 15일(목) 오전 7시30분 성남상의 대강당, 초청연사 정형민 차의과학대학 통합줄기세포치료연구센터 연구소장, 강연주제 줄기세포 치료제의 현재와 미래, 강연회 순서 조찬·강연·질의응답, ☎(031)781-7902 △성남시립합창단 봄맞이 우리동네콘서트= 15일(목) 오후 7시30분 도촌중학교 강당, 연주장르 봄이 오듯이(가곡), 축배의 노래(오페라), 여름 냇가(동요), 오! 푸른 목장(동요),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가요), 마이웨이(팝), 버터플라이(가요), 무조건(트로트) 등 다양, 밴드 ‘브라이트 피플 밴드’ 협연, ☎(031)729-2981
<수원축산농협> ▲M급 승진 △여신심사팀장 김재경 △남양지점장 정만섭 ▲3급 승진 △궐동지점 부지점장 김윤선 △축산컨설팅팀장 김혁수 △삼환지점 부지점장 박종각 △정자동지점 부지점장 유철종 △금융본점 부지점장 임효상 △서둔동지점 부지점장 조민희 ▲4급 승진 △남양지점 과장 김태환
포천소방서(서장 김정함) 이동의용소방대는 12일 오전 국망봉과 도마치봉 일대에서 환경정화를 겸한 산악구조 훈련을 실시했다. 최남수 이동의용소방대장을 비롯 대원 20여명이 참여한 이날 훈련에는 지리 파악과 체력훈련 등을 포함한 훈련은 물론 등산로 주변의 환경정화 활동도 병행해 이뤄졌다. 이동의용소방대는 매년 이동면 지역의 산악사고가 발생하면 가장 먼저 앞장서는 베테랑으로, 포천소방서 구조대원들도 이동의요소방대의 산악구조 능력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 특히 이동면 일대의 험준한 산악 지형의 위치파악 등에는 이동의용소방대원의 역량에 의존하고 있을 정도다. 이날 훈련을 주도한 최남수 대장은 “산세가 아름다운 만큼 험준한 곳도 많다”며 “본격적인 산행철을 앞두고 대원들의 단합도 도모하고 겨우내 지형의 변화와 등산로의 상태는 어떤지 면밀히 살피는 지형파악에 주력하며 훈련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김종술·김옥란씨의 차남 희태군과 김보현·안말순씨의 장녀 소연(경기신문 김장선기자 동생)양= 3월17일(토) 오후 1시, 수원 팔달구 수원성감리교회 2층 본당, ☎(031)298-8201~7
지난 5일 문화재청은 보도자료를 통해 고도보존법에 의한 고도(경주, 공주, 부여, 익산) 지자체에 고도지구를 지정한다고 발표했다. 고도지구는 특별보존지구와 역사문화환경지구로 구분돼 지정됐다. 현행법상 특별보존지구는 고도의 역사적 문화환경의 보존상 중요한 지역으로 원형 보존돼야 하는 지구를 가리키며, 역사문화환경지구는 현상의 변경을 제한함으로써 고도의 역사적 문화환경을 유지보존할 필요가 있는 지구를 가리킨다. 보도자료에서는 현재 고도지구 지정 범위를 결정하기 위해 지역주민들의 의견수렴을 거쳐 고도회복의 상징성, 사업추진의 편의성, 사업의 파급효과 등을 고려해 우선 최소한의 시범 지역을 확정했다고 서술하고 있다. 그런데 경주 고도지구는 황룡사지, 경주 월성, 경주 읍성, 대릉원 등 주요 유적지를 포함하는 약 277만㎡, 공주 고도지구는 공산성, 송산리 고분군, 공주 정지산 유적 등을 포함하는 약 203만㎡, 부여 고도지구는 부소산성, 관북리 유적, 부여 나성 등을 포함하는 약 292만㎡, 익산 고도지구는 금마도토성, 익산 향교를 포함하는 약 121만㎡가 지정돼 익산을 제외한 3개 고도지자체의 고도지구는 모두 200~300만㎡의 면적이 지정됐다. 단순히 숫자로 보
꽃샘추위가 시샘을 그치고 나면 불청객인 황사(黃砂)가 찾아온다. 3~4월에 집중되는 황사는 중국 동북부지방이나 몽골의 사막에 있는 먼지와 모래가 편서풍을 타고 날아오는 것이다. 오죽 심하면 흙비라는 뜻으로 토우(土雨)라고도 한다. 자칫 황사는 근래 파생된 것으로 오해하기 쉬운데 황사로 인한 피해는 삼국시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신라 아달라왕 21년, 즉 서기 174년 우토(雨土)가 내렸다는 기록이 있는데 요즘의 황사를 지칭한다. 피해 역시 기록됐는데, 우토가 내린 이해에 우물이 마르고 가물었다고 한다. 이후 백제와 고구려에도 우토 혹은 빨간눈이 내렸다는 기록이 남아 황사의 오랜 역사를 말해준다. 고려시대 들어서도 59건의 황사기록이 남아있는데 대부분 봄철에 집중돼 요즘과 다르지 않다. 측우기를 비롯 각종 농사관련 기술이 발달했던 조선시대에는 더욱 구체적 기록들이 전해지는데, 1550년의 경우 한양에 흙비가 내렸고 전라도지방에는 밭과 작물에 누런 먼지가 덮였다고 한다. 그러나 작금의 황사는 단순히 농사를 망치는 일회성 자연재해가 아니다. 갈수록 피해를 키우고 있는 황사는 그 발생기간이 길어지고 강도도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 특히 중국의 산업화와 몽골의 황폐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