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내 L중학교 사격부 코치가 이 학교 소속 선수 2명에게 지급된 200만원의 장학금을 횡령했다는 학부모들의 주장이 제기돼 논란을 빚고 있다. 앞서 인천시체육회는 이 같은 횡령 비리를 근절하기 위해 장학금을 선수들의 개인통장에 입금하고 있으나, 코치가 운동복 구입비란 구실로 선수들로부터 현금으로 돌려받아 착복 의혹마저 일고 있다. 이 과정에서 지난해 각종 불법행위로 무더기 징계를 받은 인천시체육회가 관리감독을 소홀히 했다는 비난이 일고 있다. 11일 인천시체육회와 대한체육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에 실시한 ‘2011년도 학생선수 장학금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인천지역 내 초·중·고 운동부 123개교의 장학금 혜택 선수들에게 지난 1월, 장학금 100만원씩을 일괄적으로 선수 개인들 통장에 입금했다. 인천 L중학교 사격부 소속 P선수와 J선수 2명에게도 각각, 100만원씩 모두 20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됐지만, 이 학교 사격부 K코치는 장학금 수여 선수와 학부모들에게 ‘운동복 구입비를 통장에서 되찾아 나에게 돌려 달라’고 속여, 장학금 모두를 현금으로 되돌려 받았다. K코치는 저가의 운동복 6벌과 바람막이용 점퍼 6벌 등을 구입한 뒤 장학금 수여자 2명 외,
4·11 총선을 앞두고 성남지역 한 예비후보가 돈을 건냈다는 신고가 접수되는가 하면 평택에서는 경선투표 참가자들을 승합차로 이동시켰다는 주장이 제기돼 경찰이 내사에 나섰다. 평택시선거관리위원회는 11일 A정당 B예비후보 측이 지난 9일 오전 10시30분쯤 승합차 운전사에게 부탁해 C씨 등 8명을 경선투표장으로 이동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며, 현재 경찰의 내사 결과를 지켜보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B씨는 “승합차로 주민들을 이동시켰다는 것은 처음 듣는 얘기다”며 관련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앞서 9일에는 성남의 한 예비후보자와 친분이 있다는 50대 남자가 지난 7일 오후 2시쯤 선거 사무실에서 도와달라는 부탁과 함께 20만원을 받았다며 경찰에 신고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신고자는 2시간여에 걸친 경찰 조사에서 당시 상황을 진술했고 예비후보 D씨에게서 받은 현금 20만원을 증거물로 제출했다. 신고자는 10여년 전 일하던 회사에서 노동운동을 하면서 D씨를 알게 됐다고 경찰에서 밝혔다. 경찰은 신고 내용의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으며 제출된 돈뭉치에 대한 지문감식도 검토 중이다. /지방종합
장석환 민주통합당 포천·연천 예비후보가 공천과정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장 예비후보는 지난 9일 포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번 공천은 원칙과 상식이 사라진 패거리 정치”라며 “공천과정에서 국민경선 원칙과 정치신인 배려라는 국민과의 약속은 사라져 버렸다”고 비난했다. 이어 “현재까지 파악된 공심위의 서류평가 내용은 너무 황당하다”며 “공천탈락 사유인 ‘한탄강댐 개발론자 및 홍수터 세미나 참석 등 수자원공사를 대변했다’는 것 역시 납득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정확한 공심위의 내용을 강력히 촉구하며 평가내용을 주민여러분께 떳떳하게 공개해야 한다”며 “원칙없는 밀실공천이 이유로 밝혀진다면 유권자들에게 준엄한 심판을 받을 것”이라며 무소속 출마 의지를 밝혔다.
민주통합당 인천계양갑 신학용 의원은 11일 계양산내 주민 복지를 위해 설치된 운동시설물에 대해 보다 철저한 관리와 유지보수를 개선해 달라고 계양구청에 당부했다. 신의원은 지난 7일 지역 주민들과 함께 계양산을 찾아 260여개의 운동시설물 등의 대한 점검 결과 다수의 휴식 시설과 운동기구들이 작동 불능과 파손되 상태로 방치되어 있어 지속 적인 관리 유지보수가 필요한 것으로 파악했다. 신의원은 “계양산에 설치된 운동시설물 등이 오랜 기간 방치되어 미관상·안전상 문제가 있어 신속한 예산을 확보해 보수 공사를 추진 해야 한다”며“당선이 된다면 열악한 구 재정을 감안해 국비로 추가 예산을 확보하는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의원은 지난 임기 동안 관내 주민편의 시설물과 관련된 예산 30억원을 국비를 확보해 구재정에 기여한 바 있다.
홈플러스는 올해 온라인 사업을 강화하고 신선식품 전용 물류센터 개관 등을 통해 1천명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홈플러스는 최근 ‘2012 컴퍼니 콘퍼런스’(Company Conference)를 열어 올해 회사의 경영 전략을 수립했다. 홈플러스는 올해 작년보다 6.2% 성장한 12조2천억원의 매출을 올린다는 목표를 세웠다. 올해 경영 방침으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따뜻한 경영’을 설정하고, 세부 전략으로 ▲매출을 통한 따뜻한 경영 ▲구매를 통한 따뜻한 경영등을 제시했다. %hsm@
고양경찰서 보안협력위원장 이·취임식 및 북한이탈주민 사랑나눔 행사가 지난 8일 고양시 화정동 ‘웨딩플러스’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경찰, 협력단체장, 보안협력위원회, 북한이탈주민 등 130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주치마회’의 난타공연에 이어 위원회 활동 동영상 시청, 이임 위원장 감사패 수여, 신임 위원장 위촉장 수여 및 취임사, 북한이탈주민 위문금 및 선물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보안협력위원회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노력해 대학에 진학한 북한이탈주민 주모(20)씨에게 장학금 50만원을 전달하고, 직장암으로 투병 중인 박모(78·여)씨에게 의료비 100만원을 지원했다. 이날 탈북자 현모(25·여)씨는 8년 전 강제북송당한 경험과 북에 두고 온 가족에 대한 사연을 소개해 참석자들의 눈시울을 적셨다. 전홍은 신임 위원장은 “이런 행사를 통해 남한사회에서 자칫 소외받기 쉬운 북한이탈주민들이 우리 사회에 정착하는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 보안협력위원회에서 취업알선, 의료비 지원, 법률자문 등 북한이탈주민의 사회정착을 위해 발 벗고 나설 것”을 약속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지난 8일 열린 고양경찰서 보안협력위원장
△오철우 신용보증기금 경기영업본부장 △정철화 신용보증기금 경기영업본부 업무팀장
<성남시> △복지보건국장 박석홍 △교육문화환경국장 엄기정 △교통안전국장 손순구 △공보관 윤학상 △사회복지과장 박상복 △장애인복지과장 정성진 △노인복지과장 최영일 △가족여성과장 김영자 △아동청소년과장 조대호 △행정지원과장 전형조 △정보정책과장 구복현 △교육지원과장 이상선 △문화관광과장 이종준 △체육진흥과장 한송섭 △녹색성장과장 박상호 △일자리창출과장 엄명화 △지역경제과장 이강진 △기업지원과장 신중서 △디자인정책과장 구종희 △대중교통과장 권석필 △청소행정과장 박창훈 △수정구 행정지원과장 박재양 △중원구 행정지원과장 박준 △중원구 시민봉사과장 조석묵 △분당구 행정지원과장 전형수 △분당구 가정복지과장 염용섭 △보건위생과장 심변섭 △환경정책과장 박제덕 △교통기획과장 박병한 △도로과장 곽현성 △하천관리과장 황호양 △수도시설과장 김용훈 △시설공사과장 김응구 △사업추진과장 제인호 △수정구 시민봉사과장 김경묵 △수정구 건설과장 허상범 △분당구 시민봉사과장 이석환 △분당구 건설과장 조경철 <우정사업본부> △경인지방우정청 용인우체국장 안태욱 △경인지방우정청 안양우편물류센터장 정범채 △김종술·김옥란씨의 차남 희태군과 김보현·안말순씨의 장녀 소연(경기신문 김장
△성남상공회의소 최고경영자 조찬강연회= 15일(목) 오전 7시30분 성남상의 대강당, 초청연사 정형민 차의과학대학 통합줄기세포치료연구센터 연구소장, 강연주제 줄기세포 치료제의 현재와 미래, 강연회 순서 조찬·강연·질의응답, ☎(031)781-7902 △성남시립합창단 봄맞이 우리동네콘서트= 15일(목) 오후 7시30분 도촌중학교 강당, 연주장르 봄이 오듯이(가곡), 축배의 노래(오페라), 여름 냇가(동요), 오! 푸른 목장(동요),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가요), 마이웨이(팝), 버터플라이(가요), 무조건(트로트) 등 다양, 밴드 ‘브라이트 피플 밴드’ 협연, ☎(031)729-2981
成功之下不可久處 공(功)을 이룬 사람은 물러나야 한다 성공한 곳에서 오래 머물러 있으면 자연히 시기하거나 미워하는 사람이 많아 화를 당하게 되니, 오래 머물지 말라는 뜻이다. 사기(史記)에는 성공하거나 논공행상(論功行賞)으로 차지한 자리일지라도 오래 머물지 말고 깨끗이 물러날 줄 알아야 주위로부터 시기를 받지 않는다고 적혀 있다. 신라 김유신은 죽음에 이르게 되자, 문무왕에게 다음과 같이 말했다. “성공하는 것이 정말 쉽지 않은 것을 아시고 그 성공을 지키는 것 또한 어렵다는 것도 유념하셔야 합니다.”(知成功之不易 念守成之亦難, 지성공지불이 염수성지역난) 성공자퇴(成功者退), 성공자거(成功者去), 성공신퇴(成功身退) 등도 모두가 줄여서 한 말로 쓰이고 있다. 사람이 처음에는 굳은 결심을 하고 노력해 성공을 하면 자기의 근본 생각을 잃어 버리고 자만에 빠지거나 엉뚱하게 일을 저질러 버리기 쉽다. 그래서 초심불개(初心不改)라는 말이 생겨났다. 예술가들이 초심을 버리면 상업주위의 물결에 떠밀려 혼이 없는 작품들을 쏟아내게 되고, 종교 지도자들이 초심을 잃어버리면 교리가 빈껍데기만 남게 되며, 정치인들이 초심을 잃어버리면 이권이나 챙기는 몰이배로 전락하고 만다.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