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이 제공하는 서비스의 수요자를 소방의 소비자라고 말할 수 있는가? 그동안 소방은 소비자라는 말을 아껴온 것이 사실이다. 이는 화재진압을 서비스라 말하기에는 화재피해를 당해 실의에 빠지거나 분통이 터지는 주민의 입장에서는 어울리지 않는 용어이기 때문이리라. 그러나 서비스라는 개념은 제공되는 것으로 종료되는 것이지, 별도의 재화를 생산하지 않는 경제개념이다. 소방당국은 마치 고전과도 같은 그러나 영원한 소방의 신념인 대 국민 서비스 개념을 바탕으로 그동안 2010년을 ‘화재피해저감 원년의 해’, 2011년을 ‘화재피해저감 정착의 해’로 정해 저소득 화재취약계층 주택화재 예방 및 선제적 대응, 친서민 정책 조기달성에 주력해 왔으며, 올해는 ‘국민생명 보호의 해’로 정하고 2014년까지 화재로 인한 사망자 50% 줄이기 정책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위해 내부적으로는 11개 분야 26개 평가지표를 정해놓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는 단기적인 계획(plan)이 아닌 장기적인 정책(policy)으로서 앞으로도 소방당국은 의지를 가지고 매년 테제를 바꿔 실행해 나가야 할 장기적 안목의 대 국민 서비스인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 공연 △국립발레단 ‘지젤(Giselle)’(3.15~16)=경기도문화의전당 행복한대극장(031-230-3440~2) △ASAC 기획연극 ‘연애시대’(3.24~25)=안산문화예술의전당 달맞이극장(031-481-4000) △아동극 ‘뿡뿡이 버블쇼’(~3.18)=과천 국립과천과학관 어울림홀(031-441-5424) △친정 엄마와 2박 3일(3.10~11)=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031-783-8000) △연극 ‘이야기꾼 호랑호랑이’(3.10~25)=부천 복사골문화센터 판타지아극장(032-320-6339) △콘서트 ‘이문세 붉은 노을’(3.9~10)=경기도문화의전당 행복한대극장(031-230-3200) △음악회 ‘퀸텟 잼 연주회’(3.9~11)=안산문화예술의전당 별무리극장(031-481-4039) △‘인인화락’ 2012 화성행궁 상설한마당 개막공연(3.25)=수원화성행궁(031-290-3632) ◆ 전시 △실학박물관(~3.31)=‘곤여만국전도, 조선의 세계관을 바꾸다’(031-579-6000) △부평아트센터 갤러리 꽃누리(~3.21)=‘커피가 좋아 I Like Coffee’(032-500-2044) △안양 롯데갤러리(~3.19)=‘어른들의 동화- NEVERLA
포천시민축구단과 현대엠코㈜는 지난 7일 포천시청 시정회의실에서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서장원 시장(구단주), 손효원 현대엠코㈜ 대표이사, 김영주 포천시민축구단 단장, 이수식 감독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협약식을 통해 현대엠코㈜는 포천시민축구단의 공식후원사가 됐다. 서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포천시민구단을 후원해 준 현대엠코에 감사를 드리며, 포천시민축구단이 더욱 발전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현대엠코의 후원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올 한 해 최고의 경기를 펼치겠다”고 약속했다. 손 대표이사는 “공식후원 협약을 통해 포천시민축구단이 더욱 발전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포천시민축구단이 훌륭한 팀으로 성장하고 더 많은 팬들의 사랑과 관심을 받는 팀이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엠코㈜는 2년간 포천시민축구에 공식후원하게 되며, 후원 계약에 따라 유니폼로고 부착, 배너광고, A보드 등 메인스폰서로 광고권을 갖게 된다.
이화여대, 서강대, 동국대 등 10여개 대학 3천300명의 학생으로 구성된 ‘3·30 대학생 무한점령기획단’은 “등록금 문제 해결 등을 요구하기 위해 오는 30일 이 모여 텐트 330개를 치고 서울광장을 점령하겠다”고 7일 밝혔다. 이들은 이날 서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선거를 통한 기성의 정치로는 대학문제 해결과 비정규직 문제 등을 해결할 수 없다”며 “높은 등록금과 낮은 임금에 분노하는 대학생들이 모여 직접 투쟁을 보여주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학들은 적립금을 수천억원씩 쌓아놓고 금융투자를 하면서도 정부 권고안에도 못 미치는 등록금 인하로 생색내기만 하고 있다”며 “‘닥치고 투표’식의 정치참여 대신 대학생 스스로 정권과 자본에 대한 투쟁이 필요한 때”라고 주장했다. 기획단은 30일 오후 5시 서울광장에 330개 텐트를 치고 등록금과 학내 비정규직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문화제와 록 페스티벌을 개최할 예정이다. 앞서 기획단은 여의도 한국거래소 앞에서 농성하며 설치했던 1인용 텐트 8개 동을 서울광장으로 옮겼다. 서울시는 서울광장 사용을 신고제로 운영하기로 함에 따라 텐트 10개 동 설치에 대한 기획단의 사용 신청을 받은 상태다. 한편, 경찰은 “시에서
경기도는 도내 양식어가에 배합사료 구매자금을 지원한다. 7일 도 수산사무소에 따르면 지난해보다 1억원 증액된 10억원을 농림수산식품부로부터 배정받아 사전 심사를 거쳐 선정된 도내 28개 양식어가를 대상으로 배합사료 구매자금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해면, 내수면양식장의 어류, 새우류, 자라류, 패류 양식어가로서 어가 1곳당 지원한도는 2억원이며 금리는 연1%다. 지원기간은 넙치, 조피볼락, 돔류, 농어, 숭어류는 3년(1년거치 2년분할상환), 뱀장어, 메기, 새우류, 자라류, 미꾸라지, 기타 어류는 2년(분할상환), 패류는 1년(만기일시상환)간 지원된다. 배합사료 구매자금 지원은 원자재가 인상, 사료가격 상승에 따른 어가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배합사료 가격안정을 위해 지난 2008년부터 실시하고 있다. %kds@
수원권 통합에 대한 민·관 갈등이 마침내 법정에서 판가름나게 됐다. 화성·오산·수원 시민통합추진위원회(이하 통추위)는 7일 화성시의 행정구역 통합 주민서명 건의서에 대한 각하 결정이 위법하다며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통추위는 이날 유효근 화성시위원장을 대표로 한 ‘건의인 서명부 각하결정 취소청구’ 소송을 수원지법에 제출했다. 통추위는 고소장에서 “화성시는 지방행정체제개편추진위원회가 서명부의 서명 및 날인란에 사인 기재가 유효하다고 판단한 서명도 무효로 통보했다”며 “또한 통합건의서 수리여부 결정권한이 시·도지사에 있음에도 위법하게 각하 결정했다”고 주장했다. 유 위원장은 “지방행정체제개편추진위에 문의회신한 결과 ‘본인의 독특한 방법으로 서명한 경우도 유효’한 것으로 인정됐다”며 “그럼에도 화성시가 무효로 처리해 시민들의 통합 의사를 무참하게 짓밟았다”고 비난했다. 앞서 시는 지난해 11월 화성시통추위가 제출한 1만3천240명의 주민서명부 가운데 서명요건에 충족되는 유효인 수가 기준인
△이학성(경기문화재단 문화홍보팀)씨 조모상= 6일 오후 11시5분, 경기 화성시 봉담장례문화원 3층 해당화실, 발인 8일 오전 10시, ☎010-7388-7626
<평택시> ▲5급전보 △건설교통사업소 건설하천계획과장 김만회 △상하수도사업소 하수운영과장 정웅섭 ▲5급승진 △경기도 파견 김영훈 △농업기술센터 소득지원과장 차동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