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지난해 12월에 세계에서 9번째로 무역액이 1조 달러를 달성한 저력을 과시하는 국가가 됐다. 그러나 기름 한 방울 나지 않으면서도 에너지다소비 산업구조로 인해 2010년 원유수입에 지출한 금액이 686억 달러로 동기간의 반도체를 수출액 515억 달러를 상회했다. 특히 2011년에는 원유수입액이 1천억 달러를 돌파해 전체 수입액에서 원유가 차지하는 비중이 19.2%로 증가했다. 주요 원인은 2010년 유가수입 단가가 79달러였지만 2011년에는 원자재 가격파동과 중동정세 불안으로 109달러까지 상승해 1배럴을 수입하는데 30달러 이상 부담이 늘어난 탓이다. IEA의 2011년 세계에너지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향후 2035년까지 유가는 중동의 정치 불안으로 인한 일시적 요인 이외에도 수급의 구조적 측면에서 중국, 인도 등 개도국의 경제성장으로 석유소비가 급증해 세계유가가 앞으로 더욱 더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한 바 있다. 또 최근에는 미국의 이란의 핵무기 개발에 대한 제제조치로 제3차 석유위기 우려가 고조되고 있다. 즉, 이란이 미국의 원유수출 중단조치에 대해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맞대응하는 사태가 현실화되면 배럴당 국제유가는 220달러가 될 것으로
2012년 글로벌 경제 상황이 어두울 전망이다. 또 미국 경제 회복 여부도 아직은 불투명한 상태이며 중국의 긴축완화 여부도 미지수다. 더욱이 유로존 리스크는 여전히 진행형인 상태로 글로벌 증시에 부담을 주고 있다. 지난 주말 국제 신용평가사인 S&P가 프랑스를 비롯해 유럽 국가에 대한 무더기 신용등급 강등을 발표했다. 최근 외국인 동향은 매도세가 한풀 꺾이며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기에 신용등급 강등 발표 이후의 외국인 수급 동향을 살펴보면 된다. 또한 코스닥 개별 종목 장세가 활발하게 전개 됐다면 이제부터는 호전된 수급을 바탕으로 코스피 지수 관련 우량주로 관심을 갖고 접근할 시점이 됐다. 오늘은 LG화학(051910)이라는 기업을 소개한다. LG화학은 국내 대표적인 석유화학 기업이다. 평광판을 비롯 리튬이온전지를 생산하면서 전자소재 제조 기업으로도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해는 유가 강세에 따른 석유화학 부문의 매출호조와 더불어 전기차 관련 배터리 부문의 독보적인 지위를 바탕으로 폭발적인 주가 상승세를 보였다. 이후 유로존 리스크가 부각되면서 주가는 고점대비 반 토막 난 상태이다. 2012년 역시 석유화학 부문은 유가 강세를 바탕으로 안정적 매출호조세가
인천시 동구가 해안에 펼쳐진 바다를 감상할 수 있는 친수 조망공간을 조성하고 해양 경관을 특화시킨 랜드마크로 만들기 위해 팔을 걷어 붙였다. 구는 26일 상황실에서 조택상 구청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세양물류해안 친수공간 조성사업 기본계획수립용역 보고회를 개최했다. 구에 따르면 만석동 세양물류 해안도로 지역인 만석동 2-368번지 일원을 랜드마크 조성사업 대상 지역으로 선정했으며, 면적은 1만774.5㎡에 달한다. 특히, 이 지역은 창고, 부두, 공장이 밀집된 공업지역 내에 위치해 있으나, 전방으로 열린 해양경관은 영종도, 강화도, 작약도 등이 한눈에 들어올 만큼 조망권이 빼어난 지역이다. 또한, 월미문화공원이 인접한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관광자원의 네트워크화도 가능한 지역으로 그 활용 방안이 기대된다. 한편 구는 전체면적 7.2㎢ 중 창고, 공장 등 공업지역이 53%를 차지할 뿐만 아니라 1인당 공원면적은 전국 평균인 7.6㎡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2.7㎡밖에 되지 않을 만큼 주민들이 찾을 만한 관광자원이 부족한 형편이다. 조 구청장은 “해안지역이 있지만 주민들이 접근하기 어렵고, 관광객을 위한 특화 공간이 부족한 형편”이라면서
◆ 공연 △창작 어린이 뮤지컬 ‘하얀마음 백구’(31~2.1)=경기도문화의전당 행복한대극장(02-555-0822) △극단 하땅세 초소형 미니어처 인형극 ‘세상에서 제일 작은 개구리 왕자’(1.26~28)=안양아트센터 수리홀(031-687-0500) △작곡가 김대성의 사계 ‘잊었던 맘’(1.28)=오산문화예술회관(031-378-4255) △전통연희극 ‘똥벼락’(31~2.5)=고양어울림누리 별모래극장(031-1577-7766) △가족뮤지컬 ‘매직컬 신데렐라’(~1.29)=국립과천과학관 어울림홀(02-3157-2505) △‘경기도의 옛 땅, 개성’(~2.26)=임진각 내 경기평화센터 1층 전시실(032-288-5300) △아동극 가족뮤지컬 ‘매직컬 신데렐라’(1.29)=국립과천과학관 어울림홀(02-3157-2505) △수원시립교향악단 ‘창단 30주년 기념음악회’(2.28)=경기도문화의전당 행복한대극장(031-228-2813) ◆ 전시 △백남준아트센터(1.29)=故 백남준 선생 6주기 추모식(031-201-8571) △안양 롯데갤러리(~2.14)=‘New Spirit-전통의 현대적 재해석’(031-463-2715~6) △수원 사랑나눔·거리갤러리(~2.16)=‘신년맞
광명 갑 야권 우위, 與 전략공천 가능 14대 국민당(윤항렬), 15대 국민회의(남궁진), 단일 선거구로 통합된 16대 한나라당(손학규), 17대 열린우리당(이원영), 18대 통합민주당(백재현)으로 이어진 ‘전통 야도’로 굳혀지면서 손학규 이후 한나라당은 이곳에서 맥을 추지 못하고 있다. 그나마 유일하게 당선자를 낸 16대 총선도 재보궐선거를 통해 국회에 입성한 손 전 대표의 재선 이후 경기도지사로 이직(?)하면서 연타석 야권 당선으로 이어져 오는 4월 총선도 같은 기조를 지속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 한나라당= 일찌감치 예비후보로 등록한 차동춘(47) 진성고교 재단이사장 외에 야권 우위의 지역구도를 그대로 반영이라도 하듯 뚜렷한 후보군이 형성되지 않고 있다. 18대 총선 당시 공천에서 탈락하는 바람에 출마하지 못한 뒤 재도전에 나선 차 이사장은 어느 때보다 다부지게 지역민심 확보에 주력, 인물론으로 승부를 걸겠다는 각오로 부친에 이은 ‘2대째 도전’의 성공여부가 큰 관심거리다. 다만 지난해 당협위원장 공모에 나섰던 윤석모(53) 전 동아일보 정치부 차장과 에너지운동본부 상임대표인 김은호(59
수원시는 식품첨가물제조업, 식품제조·가공업, 용기·포장류 제조업 등 180개 업체의 식품 및 식품첨가물 생산실적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식품위생법 제42조제2항(품질관리 및 보고) 및 같은 법 시행규칙 제56조(생산실적 등의 보고)의 규정에 의해 실시된다. 조사내용은 업체명, 대표자 등 현황과, 종업원수, 제품명, 생산량, 생산액 등이다. 식품위생법 개정에 따라 기존에는 식품 유형별로 생산실적 조사가 진행됐지만, 올해부터는 제품별로 조사를 실시하며 조사기한도 해당연도 종료 후 3개월 이내에서 1개월 이내로 변경됐다. 업체 대표자는 오는 31일까지 식품 및 식품첨가물 생산실적 보고 사이이트(www.tfood.go.kr)에 연간 생산실적을 직접 입력하면 된다. 시청 위생정책과에 우편이나 팩스로 (228-2396)로 접수할 경우에는 입력기한을 고려해 여유있게 제출해야 한다.
수원시 농업기술센터는 기후변화에 대응하며, 지속가능한 기술농업 보급을 위해 2012년 새기술 농업기술 보급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농업기술센터는 시범사업을 통해 총체적인 비용절감과 자원 순환형 친환경농업 육성, 지역에 맞는 소득 작목의 연중생산 체계를 확립을 도모한다. 올해 실시되는 주요 사업은 ▶생태환경 보전을 위한 유기농 쌀 생산단지 조성, ▶특산물 개발사업으로 흑토마토 지원사업, ▶화훼류 품질향상을 위한 시범사업, ▶포도농가의 일손을 돕기위한 무인 포그방제 시스템, ▶ 소농을 대상으로 작지만 강한 농업 실현을 위한 선도농가 모델화 사업 등이다. 시범사업은 시설원예 에너지 절감기술시범 등 13개 사업을 벼농사, 채소, 화훼, 과수, 친환경농업 등 농업전반에 걸쳐 2억 1천 5백만원을 지원한다. 시범사업을 희망하는 농업인과 단체는 오는 1월 30일부터 2월 1일까지 농업기술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홈페이지(http://nongup.suwon.ne.kr)를 통해 확인하거나 농업기술센터에 문의하면 된다.(☎228-2573, 296-5950)
다음달 문을 열 수원시 보육정보센터 내에 장난감 도서관이 설치된다. 수원시는 연무동에서 정자동으로 이전할 보육정보센터 내 1층에 장난감도서관을 설치한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009년 문을 연 매교동 장난감도서관에 이어 두번째다. 146㎡ 규모의 이 장난감도서관에는 걸음마 보조기부터 러닝홈 등 10만~20만원대의 값비싼 장난감까지 모두 300여가지가 넘는 장난감이 비치된다. 장난감도서관은 추첨을 통한 회원제로 운영되며, 장애인가족과 기초생활수급자, 다문화가정은 추첨을 하지 않아도 이용이 가능하다. 시는 장난감도서관이 추가 설치되면 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 주고, 회원 확대로 이어져 이용 대기 기간이 상당히 줄어 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매교동 장난감도서관 이용 회원은 200명으로 제한됐으나 신청자는 700~800명에 이른다”며 “이용을 원하는 부모들이 많아 장난감 도서관 추가 설치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수원시 팔달구는 민족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연휴기간 동안에도 시민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21일부터 24일까지 청소대책 종합상황반 및 기동청소반을 운영하였다. 설 연휴기간 중 기동청소반은 구 종합상황반과의 유기적인 업무협조로 청소관련 민원을 처리하여 업무공백을 최소화하고, 주요도로변 및 수원역 등을 청소하여 수원시를 방문하는 귀성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였다. 특히, 이번 설에는 소각 및 매립쓰레기 190톤, 재활용쓰레기 55톤, 음식물쓰레기 20톤을 처리하였고 4일간 청소인력 연인원 260명이 정상 근무하여 연휴동안 다량으로 배출된 생활쓰레기를 신속하게 수거하였다 설 당일 직접 관내 순찰에 나선 윤건모 팔달구청장은 “설 연휴 기간에도 근무한 청소종사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면서 “앞으로도 더욱 앞서가는 청소행정서비스를 펼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