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첫 번째 주봉이 완성됐다. 몇 개의 주봉이 모여 1월봉이 완성되면 한 해의 흐름을 예상하겠지만 아직은 작년의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시장은 변화를 만들어야 하는 시점으로 종목별 차별화가 이어지며 개인 투자가들의 심리를 뒤흔들고 있다. 단기적으로는 종목에 집중해 매매에 신경을 쓰면 되겠지만 지금 시장은 방향성을 모색하고 있는 구간이다. 방향성이 결정되면 강한 흐름이 예상되지만 상승과 하락을 예단하기는 어렵다. 메이저가 자신감 있는 매매를 하지 못하는 구간이기에 지수와의 상관성이 적은 종목 위주로 흐름을 만들고 있지만 이는 틈새시장일 뿐이다. 시장은 강하지 못하면 부러질 상황인데 아래 방향으로의 지지력을 기준으로 삼는 것이 아니라 저항선에 돌파를 추세매매에 대한 매매의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 중요한 것은 120일선 돌파가 빠른 시간에 나와야 하겠으며 돌파를 주도하는 업종이 출현해야 하겠다. 결국 각국은 내수부양을 우선으로 할 것이기에 건설주의 흐름이 중요하다. 현 시점에는 상승추세를 이끌기 위한 주도업종으로 가격적인 매력이 있는 건설업종이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한다. 시장의 상승은 건설업종의 영향이 크다는 결론에 도달하며 관심종목으로는 GS건설과
지난 1995년 초연돼 숱한 화제를 모았던 뮤지컬 ‘명성황후’가 안양아트센터 관악홀 무대에 오른다. ‘명성황후’는 국내 최초로 1997~1998년 뉴욕 브로드웨이와 2002년 런던 웨스트엔드에서 공연해 큰 주목을 받았다. 2007년 대형 창작 뮤지컬 최초로 100만 관객을 돌파한 데 이어 2009년 공연 1000회를 돌파하는 등 매년 신기록을 세워가고 있다. 이번 공연은 16년 관록의 작품답게 관객들에게 새로운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김순택(고종), 김태형(홍계훈) 등 다양한 작품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신예들이 대거 참여해 작품의 신선감을 더 높일 예정이다. 예매는 안양문화예술재단(031-687-0500)과 인터파크(1544-1555)로 문의하면 된다. 아트센터 관계자는 “복잡하고 어지러운 세계정세와 전쟁과 테러가 끊이지 않는 현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이번 공연은 역사의 중요성을 깨닫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연은 14일 오후 3시와 7시, 15일 오후 3시 세차례 열린다. /안양=천진철기자 cjc7692@
◆ 공연 △연극 ‘우리 노래방가서..얘기 좀 할까?’(~1.15)=고양아람누리 새라새극장(031-1577-7766) △아동극 ‘높이높이날아라 작은비행사’(~1.20)=복사골문화센터 1층 판타지아극장(032-320-6339) △인디밴드 클럽축제 ‘Make it fun’(1.17)=오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031-378-4350) △인천시립예술단 ‘신년음악회’(1.13)=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032-420-2731~7) △음악회 과천시립아카데미오케스트라 ‘제30회 정기연주회’(1.14)=과천시민회관 대극장(02-507-4009) △오케스트라 ‘바그너의 후예들이 들려주는 어른들을 위한 동화’(2012.1.14)=경기도문화의전당 행복한대극장(031-230-3326) △아동극 가족뮤지컬 ‘매직컬 신데렐라’(1.29)=국립과천과학관 어울림홀(02-3157-2505) ◆ 전시 △안양 롯데갤러리(14~2.14)=‘New Spirit-전통의 현대적 재해석’(031-463-2715~6) △수원 사랑나눔·거리갤러리(~1.19)=‘힘껏 날아올라 비상을 꿈꾸다’ 전(031-236-1533) △경기도미술관(~1.24)=‘에필로그, 경계에 서다’ 전(031-481-7007) △
박형우 계양구청장은 임진년 새해를 맞아 35만 구민과 함께 한 해 동안 역점을 두고 추진할 구정 방향을 제시했다. 박 구청장은 지역발전을 위한 경제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서운동일대 47만㎢의 서운산업단지를 조성하고, 변방시장 현대화사업 등 전통시장의 경쟁력확보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 사업을 펼쳐 지역상권 부흥과 영세 상인을 보호하는 구정을 펼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 수준 높은 교육, 문화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계양영재교육원 지원과 계양 국제어학관의 내실 운영으로 우수인재 유출을 방지하고, 아트프리마켓, 구립예술단 운영, 아트갤러리 전시 등 다양한 문화 예술 활동으로 구민들의 문화욕구를 충족 시키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또한 보존과 개발의 균형을 통한 녹색 계양을 건설하기 위해 등산로 정비 및 역사체험 문화재길 조성사업, 계양산 가는 길 보행경관개선 등 건강한 산림지원 보존과, 자연과 문화, 역사가 공존하는 아름다운 계양산 조성 노력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또한 박 구청장은 자활기반 형성을 위한 복지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위기에 처한 가구가 더 이상의 어려움이 없도록 긴급지원을 강화하고, 또한 자활근로 및 ‘희망 키움 통장 사업’ 확대로 저
안양 만안구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정용대 한나라당 당협위원장이 12일 오전 안양시청 브리핑룸에서 ‘경쟁력있는 녹색 미래도시로 확실히 바꿔갈 따뜻한 에너지’이라는 주제로 출마 기자회견을 갖는다. 정 위원장은 “그동안 정치권이 민생통로로서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한 것이 사실”이라며 “만안구에서도 이종걸 의원이 국회의원으로 있던 12년 간 무엇이 달라졌는 지 모르겠다. 이제는 오래동안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는 만안구를 과감하게 탈바꿈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자녀들이 마음 놓고 뛰어놀고 공부할 수 있는 ‘가족의 행복이 자라는 만안’, ‘경쟁력 있는 녹색 미래도시 만안’을 위해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해 역동적이고 풍요로운 ‘행복도시 만안’을 만드는데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Q. 국내업체에 원산지 확인서를 발급 해야 하는 경우, 원산지 포괄 확인서를 발행하지 못하는 규정이 있나요? 포괄 1년을 가지는데 무조건 확인서를 발급 해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이에 따른 예외 사항 즉 건별 확인서를 발급 해야 한다거나 하는 기준이 있는지요. 원산지확인서에 포괄기간(1년)을 둔 것은, 매번 똑같은 제품들을 납품하는데 납품할때마다 원산지확인서를 발행하게되면 발행업체의 업무부담이 가중되므로 이를 개선하기 위해 마련해둔 원산지증빙자료입니다. 따라서 별도로 원산지(포괄)확인서가 아닌 개별 원산지확인서를 발행해야 한다는 규정은 없습니다. 다만, 제품에 소요되는 원재료가 변경되거나 원재료 가치가 변경되어 원산지결정에 영향을 미치면 포괄기간이 되지 않았다 하더라도 원산지(포괄)확인서를 수정 발행하셔야 합니다. 포괄기간은 최대 1년 가능합니다. 또한, 매번 납품할때마다 제품의 원산지가 바뀐다고 하면 그러한 제품들은 원산지(포괄)확인서가 아닌 원산지확인서를 발행하셔야 합니다. 원산지확인서 양식은 따로 없고, 포괄기간이 없으면 그것은 개별 원산지확인서로 간주합니다. <자료제공=경기FTA활용지원센터(☎1688-4684)>
수원시는 1월부터 시민들의 납부편의를 위해 각종 민원수수료와 과태료 등을 신용카드로 납부하는 제도를 모든 민원처리부서와 동 주민센터에서 실시한다. 시는 기존 세외수입 과태료와 민원수수료를 현금으로만 납부하던 불편을 해소하고 다양하고 편리한 고객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카드납부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각종 제증명 발급에 따른 민원수수료는 민원서류 발급 시 카드 단말기를 이용해 민원창구에서 직접 신용카드로 결제하면 된다. 그 외 과태료 등은 시 세정과, 각 구 세무과, 차량등록사업소에서 방문 납부 또는 인터넷(https://3651.suwon.go.kr)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 체납된 상수도요금은 상수도사업소(권선동 소재)를 직접 방문해 납부해야 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시청 세정과(☎228-3185)과 상수도사업소(☎228-4917)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는 동시에 세외수입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세수증대 효과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2012년 첫번째 수원포럼의 강사로 110만 수원시민과 만난다. 수원시는 13일 오후 5시 시청 대강당에서 김 지사를 초청해 ‘어떤 대한민국을 누가 만들 것인가’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김 지사는 민주화운동으로 두 차례 제적, 투옥 등을 겪으며 25년 만에 서울대에서 경영학 학사 학위를 받았고, 15·16·17대 국회의원을 거쳐 지난 2006년월부터 경기도지사로 도정을 이끌고 있다. 김 지사는 이번 강연에서 현재까지 대한민국이 일궈낸 성과와 향후 나가야 할 숙제들에 대해 집어가며 도의 정책사례와 세계속 대한민국이 나아갈 방향, 공직자의 마음가짐 등을 주제로 수원시민 앞에 나선다. 시 관계자는 “행복하고 살기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공직자들이 지난 시간들을 되돌아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