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사업이 완공되면서 자전거 전용도로 1천692㎞가 4대강변에 한꺼번에 생겼다. 자전거를 타고 전국을 누비는 마니아들이 살판났다. 지난 2008년 사상 최대인 240만대의 자전거가 팔렸다고 하는데 4대강 자전거 전용도로가 만들어지면서 또 다시 자전거 붐이 일이 않을까 하는 기대감을 보이고 있다. 그런데 문제는 이 자전거들이 모두 중국산을 비롯, 외제라는 데 있다. 보도에 따르면 최근에도 새로운 자전거 수입 업체들이 앞 다퉈 자전거 무역업에 잇따라 뛰어들고 있다는 것이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자전거 4개 업체가 국내 시장 진출을 완료했다는 소식도 들린다. 참 가슴이 답답하다. 치적을 위해 자전거 도로만 만들 줄 알았지 거기에 굴러다니게 될 자전거는 생각하지 않은 정부가 답답하다. 그야말로 ‘죽 쒀서 남 좋은 일 하게 생겼다.’ 우리나라 경제에 아무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는 비난이 나오지 않을 수 없다. 국내 자전거 시장은 한해 신규 판매량 200만대, 시장규모 4천억원에 이른다. 그런데 이중 99%는 수입산이다. 자전거 붐이 조성되는 것은 고무적인 일이이만 중국을 비롯한 외국의 자전거 산업만 발전시켜주게 됐으니 참 한심하다. 한때 국산 자전거를 되살려야 한
◇농업기술실용화재단 ▲박해완, 이상호 비상임 이사 ▲서보욱 비상임 감사
▲김재택(인천언론인클럽 자문위원)씨 별세 = 5일 오후 8시40분, 인천시 중구 인하대병원장례식장 3호실, 발인 8일 오전 8시 ☎010-3717-9967. 삼가 명복을 빕니다
◆ 생맥주전문점 ‘치어스’ 창업설명회 생맥주전문점 ‘치어스’(www.cheerskorea.com)가 오는 10일 오후 6시부터 분당 정자역에 위치한 본사에서 창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치어스는 패밀리레스토랑 분위기의 국내 대표 레스펍 스타일의 생맥주전문점이다. 이번 설명회는 조리·물류·교육 등 치어스 만의 차별화된 지원 시스템과 성공창업을 위한 노하우, 실제 창업사례가 소개된다. 또한 참가자들은 설명회 이후 인근 가맹점을 현장 방문해 호프와 요리메뉴 시식 등 매장 체험도 직접 해볼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전화나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예약이 필요하다. 문의: ☎080-445-8888 ◆ CJ 가맹브랜드 통합설명회 오는 11일 오전 10시 부산서면 롯데호텔에서 정통 유러피언 베이커리 ‘뚜레쥬르’와 프리미엄 디저트카페 ‘투썸플레이스’, 헬스&뷰티스토어 ‘올리브영’의 통합설명회가 개최된다. 이번 통합설명회에서는 각 브랜드에 대한 설명회 후 참석자가 세 브랜드 중 관심 있는 브랜드를 선정, 브랜드 별 지역개발담당자에게 해당 브랜드에 대한 세부적인 개별 상담이 이루어질 계획이다. 또한 창업전문가의 강연을 통해 창업에 대한 유익한 정보가 제공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교육청 제2청(이하 도교육청)은 2012학년도 고등학교 특수학급을 64개교 118학급으로 편성, 운영한다. 3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도교육청 특수교육운영위원회를 열어 15개교 17학급을 신·증설하고 학생 수가 적은 3개교 4학급을 감축했다. 신설되는 학교는 대화고, 서정고, 저동고, 화정고, 토평고, 판곡고, 의정부고, 적성종고 등 8곳이며 증설되는 학교는 청평고, 도농고, 마석고, 금촌고, 포천일고, 주엽고, 동두천중앙고 등 7곳으로 1~2학급씩 늘어났다. 이번 특수학급 신ㆍ증설에 따라 학급당 7명 이내로 편성된다. 반면 학생 수가 적은 안곡고와 호평고, 전곡고 등은 1~2학급이 줄었다. 또한 도교육청은 2012년도 특수교육 신청자 437명 중 424명을 선정했으며 올해 411명보다 13명 늘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특수학급 신·증설로 학생들은 집에 가까운 학교에 배치할 수 있게 됐다”며 “거동이 불편한 특수교육 대상자가 있는 가정이나 시설로 교사가 방문하는 특수학급도 7학급 늘어난 18학급으로 편성했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북부지역 고교 특수학급은 올해까지 52개교 105학급이 운영됐다.
경기북부지역의 자치단체가 미군기지 반환에 따른 재원을 마련을 마련하지 못해 활용방안 계획이 물거품이 될 위기에 놓였다. 경기북부지역의 자치단체들은 땅을 매입해야 하지만 국비로 지원되는 60~80%를 제외한 나머지 재원을 마련하기 어려워 부분으로 나눠 매입을 하거나, 사업 포기를 검토하고 있다. 경기도북부청은 자치단체들이 미군기지를 반환받아 민자사업이나 공공사업 추진을 계획하고 있지만 재정이 열악해 개발사업이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지 않고 있으며 이를 위해서는 정부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3일 밝혔다. 의정부시는 지난 2007년 4월 반환돼 오염정화까지 마친 캠프 홀링워터 2만7천350㎡를 사들여 공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 공원은 오는 2012년 5월 완공될 의정부 민자역사와 접해있어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역을 사이에 두고 북쪽 1만1천770㎡와 남쪽 1만5천580㎡로 나뉘어 개발된다. 지자체가 반환 미군기지를 개발하려면 특별법에 따라 지원된 국비 이외에 나머지를 부담해야 하며 홀링워터 매입비는 국비 70%, 시비 30% 비율이다. 이에 시는 올해 정부에서 지원받은 국비 147억원에 맞춰 63억원을 마련해 우선 북쪽 땅을 살 예정이다. 하지
삼성전자는 3일 직원들의 창의적 아이디어 활동을 보장하는 ‘창의개발연구소’ 제도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연구소에 임직원이 아이디어를 제안해 과제로 선정되면 기존 업무에서 벗어나 자신의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태스크포스(TF) 활동을 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TF활동은 최대 1년까지 보장하고, 과제 실패에 대한 책임은 없다. 원기찬 삼성전자 인사팀장 전무는 “창의개발연구소는 신세대들의 끼와 재능,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회사의 창조적 경영성과로 연결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건설적인 실패를 용인하고 배려하는 조직문화를 정착시켜 나가는 촉매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창의개발연구소의 첫 과제로 전신마비로 눈동자만 움직일 수 있는 사람들이 컴퓨터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장애인용 안구마우스 개발 과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판중인 안구마우스의 가격은 1천만원이 넘어, 부담없는 비용으로 제작이 가능한 보급형 제품을 개발해 많은 장애인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최근 혼란스러웠던 시장의 모습을 뒤로하고 코스피지수가 1900대로 올라서 코스닥 시장도 전에 없던 개별주 장세를 보이고 있어, 국외 문제만 해결된다면 반등이 아니라 추세의 반전도 가능한 시점이 되었다. 문제의 해결점은 유럽 지역의 안정화에 달려 있다. 물론 문제 해결 방법은 장기적이면서 확실한 방법이 제시되어야 할 것이다. 그만큼 불안한 증시이고 불확실성을 없앨 획기적인 방책이 나와야 하는 상황이다. 그러나 누구나 알고 있듯이 해결의 과정은 너무나 험난할 것이다. 게다가 이러한 위기가 단순히 유럽의 문제뿐만이 아니라 미국과 더 나아가서는 중국의 내부 문제까지 끌어낼 가능성도 보이기 때문에 일반 투자자들은 그 어느 때보다 매매에 신중을 기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흐름은 연말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우량주 매매를 하더라도 단기 매매 위주로 접근하면서 시장의 추가 상승 추이를 지켜봐야 한다. 그러한 관점에서 오늘은 신한지주를 점검해 보고자 한다. 사실 신한지주를 비롯한 금융주는 최근의 하락 장에서 상대적으로 하락한 폭이 크지 않다. 이는 이미 2년 이상을 횡보해 긴 조정을 받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러한 조정 이후 시세가 상승으로 나온다면 그 어느 때보
◆ 공연 △가곡별곡 - 歌曲別曲(11.5)=동탄복합문화센터 반석아트홀(031-8015-8180) △이안 보스트리지&에우로파 갈란테 내한공연(11.6)=성남아트센터 콘서트 홀 (031-783-8045) △아동극 ‘가족뮤지컬 슈퍼영웅뽀로로’(~11.6)=경기도문화의전당 행복한대극장(031-258-9053) △뮤지컬‘빨래’(11.5~6)=안산문화예술의전당 달맞이 극장(031-481-4023) △뮤지컬 인형극 ‘헨젤과 그레텔의 이상한 숲속여행’(11.13)=부천시 판타지아극장(032-320-6339) △국악·전통 ‘줄타는 아이어름삐리’(~12.14)=경기도 국악당 (031-289-642 △콘서트 ‘영은미술관과 광주필하모닉’이 함께하는 (그림畵)화 (소리音)음 콘서트 (~12.30)=영은미술관 (031-761-0137) ◆ 전시 △수원박물관(~11.6)=‘병풍 속 글씨와 그림의 멋’특별전(031-228-4134) △사랑나눔갤러리 거리갤러리(~11.15)=대한민국 청춘미술대전(031-236-1533) △가평 가일미술관(~12.15)=검소한 미학-아페르토전(031-584-4722) △경기도미술관(~12.18)=개관 5주년 기념 ‘창·창·인·생· 創·創·人·生’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