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국 공안국 공상행정관리국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 상반기까지 중국 개인 자영업체(개인사업자)는 3천601만여개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3천246만여명보다 7.7% 증가한 것으로 1년만에 개인사업자 355만여명이 늘어났다. 개인 자영업체의 등록 자본금은 총 1조5천억위안(약 277조5천억원)에 이르렀으며 종업원 수는 7천334만여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등록 자본금 총액은 전년 동기대비 19.1% 증가한 것이다.
지난 11일 중국 사회과학원이 발표한 ‘중국 경제형세 분석과 예측-2011년 추계보고’에 따르면 올해 중국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9.4% 안팎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은 5.5%로 전망됐다. 보고서는 올해 세계경제의 회복세가 미약한 가운데 국내 통화긴축과 소비활성화 정책의 약화 등으로 중국 경제성장률이 둔화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단기적으로 물가급등을 억제하고 중장기적으로 경제의 지속적인 성장을 추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국의 GDP 성장률은 작년 1분기 11.9%로 고점을 기록한 후 2분기 10.3%, 3분기 9.6%, 4분기 9.8%, 올해 1분기 9.7%, 2분기 9.5% 등으로 계속 낮아지고 있다.
4호선 산본역 걸어서 5분 거리 ▲군포시 금정동 주공2단지 충무아파트 201동 1801호 1993년 준공된 24개동 2천965가구의 대단지로 해당 물건은 20층 건물중의 18층(공급면적 62㎡, 전용면적 42㎡)이다. 4호선 산본역이 걸어서 5분 거리이다. 주변에는 당동체육공원, 도장공원, 이마트, 홈플러스 등의 레저편의시설이 있고 화산초교, 신흥초교, 금정중, 도장중, 군포고, 홍진고 등의 교육시설도 가까이 있다. 최초감정가 1억5천만원에서 1회 유찰돼 이번 경매 최저매각가는 1억2천만원. 입찰은 오는 11월 1일 수원지방법원 안양3계. 사건번호 2010-9543. 2008년 준공…근처에 레저편의·교육시설 ▲광명시 철산동 대우푸르지오 아파트 107동 801호 광명시 철산동 631 대우푸르지오 아파트 107동 801호가 경매에 나왔다. 2008년 준공된 7개동 426가구의 단지로 해당물건은 16층 건물중의 8층(공급면적 112㎡, 전용면적 84㎡)이다. 7호선 철산역이 걸어서 7분 거리이다. 주변에는 가림근린공원, 도독산공원, 철산공원, 홈플러스, 킴스클럽마트, 광명시청 등의 레저편의시설이 있고 안현초교, 광명남초교, 광명중, 철산중, 광명고, 진성고 등의
제92회 전국체육대회에서 3년 만에 종목우승을 되찾은 경기도탁구선수단이 우승컵을 들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경기도 레슬링이 제92회 전국체육대회에서 3년 만에 종목 우승을 탈환했다. 도 레슬링은 지난 12일 부천시 부천대학체육관에서 막을 내린 대회에서 금 10개, 은 7개, 동메달 13개로 종합점수 2천342점을 획득, 서울시(금 7·은 6·동 11, 1천710점)와 대전시(금 10·은 6·동 5, 1천654점)을 여유있게 따돌리며 종목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도 레슬링은 지난 2008년 제89회 전남 전국체전 때 종목우승을 달성한 이후 3년만에 패권을 안았다. 도 레슬링은 이번 체전에 앞서 종목우승 탈환을 위해 협회 차원에서 메달 포상금을 계획하는 등 선수들의 사기 진작에 중점을 뒀다. 또한 지난달 15일부터 보름간 강원도 태백시에서 실시한 전지훈련 때 우승후보로 꼽히던 서울, 강원 등과 합동훈련을 실시해 상대의 전력을 탐색하는 치밀함도 보였다. 도레슬링협회 전무이사인 박무학 총감독은 “3년 만에 정상을 탈환해 기분이 좋다. 선수들도 잘했지만 임원 및 관계자들이 혼연일체 돼 종목우승을 차지한 것 같다”며 “내년에도 올해와 같이 임원·선수들이 합심해 종목우
최나연(24·SK텔레콤)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사임 다비 대회에서 정상에 올라 한국(계) 선수 통산 100번째 LPGA 대회 우승의 주인공이 됐다. 최나연은 16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골프장(파71)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3언더파 68타를 쳐 합계 15언더파 269타로 우승했다. 지난 7월 유소연(21·한화)의 US여자오픈 우승으로 통산 99승을 기록하고 나서 지독한 ‘아홉수’에 시달렸던 한국여자골프군단은 최나연의 우승으로 마침내 100승을 채웠다. 이번 시즌 LPGA 대회에서 첫 승을 기록하면서 두 번째 한국인 우승자로 이름을 올린 최나연은 우승상금으로 28만5천 달러(약 3억3천만원)를 받았다. 4라운드에서 1타 차 단독 선두로 출발한 최나연은 2번홀(파4)에서 더블 보기를 적어내 잠깐 불안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이후 버디 5개를 잡아내며 우승을 지켰다. 세계 랭킹 1위인 청야니(대만)는 마지막 라운드에서 코스 레코드인 6언더파 65타까지 줄이며 무섭게 추격했으나 최나연에 1타가 모자라 결국 준우승(14언더파 270타)에 그쳤다. 지난해 2승을 올리며 LPGA 투어 상금왕과 최저타수상을 차지한 최나연은 올 들어서는 번번
<안양시> ◇5급 승진 ▲황규학 석수2동장 ▲김명식 박달2동장 ▲김헌열 호계1동장 ▲길정순 동안구 과장요원 ◇5급 전보 ▲현진상 동안구 평안동장 ▲김남수 동안구 신촌동장 <용인시> ◇6급 승진 ▲감사관실 이길재 ▲자치행정국 김진희, 곽선미 ▲도시주택국 조성완 ▲건설교통국 이응주 ▲도시사업소 김해성 <광주시> ▲재난안전과장 이교열 ▲도시계획과장 나종윤 ▲농업기술센터 농업진흥과장 김재득 ▲차량등록사업소 차량등록1팀장 최종성 ▲퇴촌면 팀장요원 박해남 <광주시> ▲재난안전과장 이교열 ▲도시계획과장 나종윤 ▲농업기술센터 농업진흥과장 김재득 ▲차량등록사업소 차량등록1팀장 최종성 ▲퇴촌면 팀장요원 박해남
수원의 권선구 한 버스정류장 일대가 불법주정차들로 인해 승객들은 도로중앙까지 나와 버스에 탑승하거나 하차하는 상황이 되풀되는 등 사고위험에 시달리고 있어 단속 등 대책 시급이 요구된다. 16일 주민들에 따르면 수원시 권선구 곡반정동에 위치한 한솔아파트 정류장과 곡반중학교 정류장까지 3차선 도로는 승용차와 각종화물차량들이 버스정류장 앞까지 불법주정차를 일삼아 교통혼잡과 사고 위험이 높은 상황이다. 이 차도에는 저녁시간만 되면 불법주정차 차량들로 인해 버스운전자들은 도로중앙에 차량을 세워 손님들을 탑승시키고 있고 공휴일에는 더욱 많은 주·정차차량이 도로변에 세워져 승객들과 운전자들은 골치를 않고 있다. 실제로 이날 오전 8시쯤 곡반정동 S여객차고지 인근 정류장에 가보니 10여명의 시민들이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고 정류장 앞까지 주차된 20여대의 승용차들로 버스는 도로중앙에서 손님을 승·하차 시키는 등 혼잡을 겪고 있었다. 상황이 이렇자 대부분 주민들은 교통불편과 사고 위험을 제기하며 단속에 소극적인 해당 구에 불만을 나타내고 있다. 김모(31)씨는“아침 출근시간에 불법주차돼 있는 차들로 인해 교통이 혼잡해 버스를 놓치기 일수”라며 “불법주정차 단속이 시급하다”며
김상곤 경기도교육감은 독도수호 탐방을 하며 독도교육과 평화교육을 강화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김 교육감은 지난 14일 독도를 방문해 ‘영토주권 수호와 동북아 평화를 위한 경기교육 독도 선언’을 발표했다. 경기교육은 그동안 갈등과 대립의 폭력적 해결방식을 거부하고 상호 ‘평화이익’ 교류를 통한 평화와 민주주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교육감 등 탐방단은 우리 모두는 독도가 명백한 대한민국 영토임을 교육하고, 우리나라 영토 주권을 수호하는 관련 교육 활동에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하기도 했다. 다음은 김 교육감의 일문일답. -독도수호 탐방 소감은. ▲가슴 벅차고 설레고 뿌듯했다. 14일 오전부터 비가 내려 독도에 입도할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국민들의 독도사랑 덕분에 독도에서 선언문을 발표할 수 있었다. 독도의용수비대원이었던 정원도 어르신과 울릉경비대를 만나 앞으로 독도와 우리 역사에 대한 교육을 열심히 해야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독도교육 연수에서 평화교육 활성화 계획을 협의하고 함께 실천하기로 해 큰 의미가 있었다. -독도 선언 취지와 내용은.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 수위가 날로 높아지고 있어 경기교육이 독도 수호 의지를 높이고
한나라당 김성수(양주·동두천) 의원은 사단법인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가 평가한 ‘2011년 국정감사 친환경 베스트의원’으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이다. 김 의원은 올해 국감에서 작년에 제기했던 구제역 살처분 매몰지에 대한 문제에 이은 후속 질의로 구제역 침출수에 대한 과학적 근거제시 및 대책 등을 요구했다. 또 가축분뇨 해양투기 관련 제도개선 촉구, 기후변화에 따른 농산물 생산 예측 시스템 마련, 고온작물 연구에만 치중하고 있는 실태지적 등 기후변화 관련 이슈, 학교 및 고속도로 등 공공장소에서의 고독성 농약 살포, 산지전용 문제 등 환경과 관련된 다양한 사안에 대해 심도있는 질의로 현실적인 대안을 마련토록 촉구했다. ^lcw@
고양 금정굴 사건 희생자를 위한 위령사업의 법적 근거인 조례안이 부결됐다. 고양시의회(의장 김필례)는 금정굴 사건의 희생자를 위한 ‘고양역사평화공원 조정 및 지원 조례안’을 표결처리 끝에 부결처리했다고 16일 밝혔다. 시의회는 지난 14일 열린 제163회 임시회에서 ‘고양시 전쟁희생자를 위한 고양역사평화공원 조성 및 지원 등에 관한 조례안’을 상정, 전체 의원 7명 가운데 찬성과 반대 각각 3명과 기권 1명으로 조례안이 부결처리했다. 그러나 해당 조례안에 대해 본회의에 재상정될 가능성도 높아 또 한차례 논란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금정굴 사건은 6·25전쟁이 한창이던 1950년 10월 9일부터 10월31일까지 금정굴에서 주민 153명 이상이 경찰 등에 의해 집단으로 학살된 사건이다. %gj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