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금씨의 차남 조현귀군과 안광철 전 광명시 축구협회 회장·김서영씨의 장녀 보영양=10월8일(토) 오후 3시, 서울시 구로구 신도림동 신도림테크노마트 TM웨딩시티 그랜드볼룸 ☎011-721-4424. ▲문용언·심정씨의 차남 의식군과 강병수 포천시 한탄강개발기획단 국장·이순영씨의 장녀 지연양=10월8일(토) 오후 5시, 서울 중구 명동 1가 서울로얄호텔 2층 로얄볼룸 ☎02-756-1112. 장·이순영씨의 장녀 지연양=10월8일(토) 오후 5시, 서울 중구 명동 1가 서울로얄호텔 2층 로얄볼룸 ☎02-756-1112.
▲시민이 함께하는 노상방담 성남시민 원탁회의 개최= 10월5일(수) 낮 12시 성남시청 광장, 주제 ‘즐거운 변화 내가 만드는 정책’, 시민 참여 등 7대 의제 토론, 토론자 시민 200여명, 주최 성남피플과 사회동향연구소 공동 개최, 연락처 ☎031-747-6007.
인천시 연수구가 오는 14일까지 관내 소재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2011년 4/4분기 모범음식점 신규지정 신청 접수를 받는다. 개업 후 6월 이상 경과한 업소와 모범음식점 지정 취소일로부터 2년 이상 경과한 업소 중에 시설 수준과 친절서비스가 우수한 업소는 구 위생관리과 또는 한국음식업중앙회 인천광역시연수구지부를 통해 방문 및 우편접수하거나, 구 홈페이지(www.yeonsu.go.kr)에서 ‘모범음식점 지정신청서’를 다운받아 인터넷(E-mail: pej03@korea.kr) 및 팩스(fax 810-7885)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 업소에 대해서는 1차 서류심사를 거쳐 2차 현지조사 및 음식문화개선운동추진위원회의 심의를 거친 후, 모범음식점으로 지정되면 모범음식점 지정증 교부, 표지판 제작지원과 함께 시설개선 자금 및 운영자금 우선 융자, 출입·검사 면제(지정 후 2년간 위생감시 면제), 구청 홈페이지 등을 통한 모범음식점 홍보 등을 지원받게 된다. 구 관계자는 “좋은 식단 실천운동 및 모범음식점 선정 등 지역주민을 위해 지속적으로 음식서비스문화를 개선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관내 소재 음식업소들의 적극적인 호응과 참여를 당부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위생
◆ 공연 △유니버설발레단 ‘돈키우테’(10.8)=부평아트센터 해누리극장(032-500-2000) △제10회 경기화성인형극제(~10.8)=수원화성박물관 야외무대 및 경기도일대(031-235-6154) △콰르텟 엑스 조윤범의 파워 클래식- 피아노의 시인, 쇼팽(10.8)=오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031-378-4255) △리턴 투 포에버 IV 내한 공연(10.12)=고양아람누리 아람극장(02-6292-9370) △경기대학생공연박람회(~10.12)=경기도문화의전당 아늑한소극장, 신나는야외극장(031-230-3471) △서르카 ‘녹턴(Nocturne)’(10.14)=안산문화예술의전당 달맞이극장(031-481-4000) △아동극 ‘공작새의 황금깃털’(~10.19)=경기도국악당 흥겨운극장(031-289-6424) △가족음악극 ‘페페의 꿈’(~10.23)=부천 판타지아극장(032-320-6339) ◆ 전시 △안산문화예술의전당 1·3·4전시관(10.5~9, 10.12~16)=한국현대미술 아티스트 100인 초대전(031-481-4093) △파주 갤러리 이레(~10.6)=작가 조세곤 작가의 자연치유(Nature care)전(031-941-4115) △부천 활 박물관(10.16
前事之不忘後事之師 전사지불망후사지사:전에 한일을 잊지 않으면 후에 일을 하는데 도움이 된다 이전 경험을 잊지 않으면 이후에 귀감이 됨을 비유한 말이다. 역사 속의 일들을 잊지 않고 확인하고 되새기면서 자신의 삶을 올바른 방향으로 유도해 나가야 하며, 과거를 돌아볼 줄 모르는 맹목적 현실 대처는 올바른 미래를 개척할 수 없음이 아닌가 한다. ‘복거지계(覆車之戒)’라는 말이 있다. 앞의 수레가 뒤집힌 것을 보고 뒷 수레가 미리 경계한다는 뜻으로, 선배의 실패를 본보기로 해 뒷 사람은 똑같은 실패를 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전복후계(前覆後戒)’란 말도 이와 유사하다. 때문에 나의 언행 하나하나가 뒷사람의 길잡이가 되는 것을 잊지 않아야 하며 따라서 모범적이어야 한다. 논어에 내가 서고자 하거든 남도 서게 하고(己欲立而立人, 기욕입이입인) 내가 이루고자 하거든 남도 이루게 하라(己欲達而達人, 기욕달이달인) 했다. 대학에도 윗사람이 싫은 바를 아랫사람에게 하게 하지 않고(所惡於上毋以使下, 소악어상무이사하) 아랫사람이 싫은 바를 윗사람이 하게 하지 않음을 말하고 있다. 그 유명한 서산대사의 글이다. ‘눈 내리는 들판 길을 걸어갈 때에는 모름지기 발걸음을 어지럽게
미국 청년들이 불평등한 사회구조에 반란을 진행 중이다. 금융사들의 비도덕적 탐욕이 빈곤을 가져왔다고 믿는 미국 청년들을 중심으로 한 시위가 3주째로 접어들고 있는 것이다. 시위 장소도 미국 경제의 심장부로 세계경제를 좌지우지하는 월가(Wall Street)여서 상징성을 더하고 있다. ‘잠잘 곳과 한 끼의 식사’를 요구하던 목소리는 불평등한 세계를 향한 변혁의 목소리로 바뀌었고 시위도 미국 곳곳과 캐나다, 체코, 호주 등지로 확산되고 있다. 이번 시위의 성격에 대해 세계 각국의 언론이 진보주의의 진화라는 측면을 강조하며 여러 가지 설명을 내놓고 있지만 우리는 내일을 기약할수 없는 젊음의 좌절과 불평등한 사회구조에 대한 폭발이라는 현상에 주목하고자 한다. 현재 미국의 청년실업률은 20%에 육박하고 있으며 상위계층 0.1%가 국민소득의 10%를 차지하는 엄청난 소득격차를 보이고 있다. 무엇보다 미국 젊은이들을 분노케 한 것은 공적자금을 지원받아 연명한 월가의 금융회사 경영진들이 상상할 수 없는 금액의 연봉 및 인센티브 잔치를 하고 있다는 점이다. 선거를 코앞에 둔 미국 정치권이 불난 호떡집처럼 호들갑을 떨고 있으며 전 세계 국가들 역시 자신들의 내부를 들여다보며
‘구글-로라’ 등장 이후 SW육성을 위한 논쟁이 뜨겁다. SW가 시스템을 구성하는 주요요소이기도 하지만 HW의 역량에 비해 많이 취약하기 때문에 더욱 그런 것 같다. 실제로는 컴퓨터나 모바일 등의 운영체제(OS)라든지 응용프로그램(Applications, 앱) 등 SW류 그 자체보다는 제품과 서비스가 결합된 경쟁시장에서 이해관계자들의 수익배분에 관한 비즈니스 거버넌스 관점에서 흐름을 살펴보면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이 더욱 명료해 질 수도 있다. 모바일시스템을 예로 보면 스마트폰시대 이전까지는 모바일에 적용되고 있는 OS기업과 앱, 콘텐츠 등 탑재결정 권한이 있는 단말기 제조기업과 이동통신기업 등 3개 주체가 중심이 돼 모바일시장 대다수 수익을 배분 받았다. 이에 따라 중소 SW기업이나 콘텐츠기업들은 구조적으로 발전될 수 없는 생태계였고, 소비자들의 욕구반영에도 어려움이 있었던 이 폐쇄적인 거버넌스는 오픈 이노베이션의 한 형태인 ‘애플 앱스토어’라는 새로운 거버넌스 출범으로 와해됐다. 애플 앱스토어는 자유분방한 소비자들이 원하는 앱과 콘텐츠를 필요한 만큼 내려 받을 수 있고 개발자도 수요자가 원하는 것을 개발해 개발자 7 대 앱스토어 3의 비율로 수익을 배분
마을에서 움막생활을 한다. 34세의 젊은 나이지만 지적장애와 건강상태가 허약한 대상자는 불편한 노모를 모시고 있다. 발가락 염증, 신용불량, 건강보험료 체납 등 혼자서 해결하기는 모든게 버겁다. 지난 6월 무한돌봄센터에 접수된 사례대상자다. 경기도는 기존 방식과 차별화된 새로운 복지전달체계인 무한돌봄센터를 2010년부터 시·군마다 개소해 운영하고 있다. 사례관리를 통해 민관이 협력하여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서다. 사례관리를 간단히 표현하면, 지역 복지기관 및 관련자가 한자리에 모여 논의를 통해 역할분담 후 위기가구를 지원하며 사후관리하는 것이다. 자연히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되며 합리적인 지원방안을 도출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위 대상자의 경우 우선 주민센터와 마을주민의 도움으로 컨테이너 박스형 주택을 구입해 주거불안부터 해결했다. 무한돌봄센터의 민간전문가는 초기상담과 욕구조사를 진행해 세세히 가정상황을 파악했다. 수년 전 부친 사망 이후 급격히 생활이 어려워졌고, 지적능력 저하로 정상적인 생활도 곤란했다고 한다. 무한돌봄센터, 주민센터, 복지관, 자활센터 등과 연계한 사례회의를 개최하고 다각도로 논의하여 지원방안을 찾아봤다. 처음 논의된 사항은
“영토를 지킬 준비를 철저히 해둘 필요가 있다.” 한때 목숨을 건 것처럼 독도문제에 매달리던 우리나라 어느 정치인에게서 나온 말이 아니다. 유감스럽게도 일본 총리 노다 요시히코(野田佳彦)가 ‘나의 정치철학’이란 글에서 그렇게 썼다. 우리나라와 중국, 러시아 등 주변국의 정치 변화를 앞두고 “내년은 여러 나라의 권력교체기인 만큼 영토분쟁과 관련된 풍파가 일어나기 쉽다. 지금 해야 할 일은 영토·영해와 관련된 중대 사건이 발생할 경우 일본이 어떤 자세를 취할 것인가에 대해 다시 시뮬레이션을 해두는 것”이라고 강조했다는 것이다. 노다 총리는 지난 8월 말, 국민들이 ‘잘 알지도 못하는 정치인’(지지율 4%)으로서 집권 민주당 대표가 됐고 이어 총리로 선출했다. 우리 언론들은 지난 5년간 총리가 여섯 번에 걸쳐 자주 교체됐으니 일본 국민들은 이제 기대감도 갖지 않고 “누가 돼도 마찬가지”라며 무관심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그건 “마에하라 세이지(前原誠司) 전 외상처럼 인기가 높으면 국정을 독점”할 것이라는 일본 정계의 미묘한 역학관계에 따른 결과일 뿐이고, 우리가 특히 주목해야 할 것은 이번에도 극우세력의 핵심이 총리로 등장했다는 사실이다. 그는 오래 전부터 “이미
이맘때쯤 시골에 가면 낙엽 태우는 냄새와 수확한 곡식 껍데기나 대궁을 태우는 연기와 냄새가 마을과 들녘을 감싸곤 했다. 이 냄새는 은근히 구수할 뿐 아니라 향수와 정서를 일깨우는 향기도 가지고 있어 시인·소설가들의 작품에 자주 등장한다. 그런데 최근은 조금 다르다. 연기 속에 숨이 멎을 듯한 악취가 섞여 있는 것이다. 이것의 정체는 합성수지 등으로 만든 농업용 폐비닐이나 생활 쓰레기들이다. 도시에서 이런 쓰레기를 무단 소각하면 즉시 신고가 들어가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물어야 하기 때문에 불법 소각이 어렵다. 그러나 시골 지역의 경우 인적도 드물고 무단으로 쓰레기를 소각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노인들이라서 과태료 등 강력한 규제가 어렵다. 요즘엔 농촌에서도 생활쓰레기가 많이 나온다. 또 이 쓰레기 중엔 재활용할 수 있는 것들이 대부분이다. 그러나 재활용 시스템의 부족과 주민들의 인식 부족으로 눈에 안 띄는 곳에 버려지거나 불법으로 소각된다. 주지하는 대로 쓰레기 불법소각 시엔 다이옥신 등의 인체에 지극히 해로운 물질들이 배출돼 대기와 토양환경을 오염시킨다. 물론 화재위험도 있다. 경기개발연구원 이정임 선임연구위원이 발표한 ‘농촌지역 생활폐기물의 효율적인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