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포천컵 대한민국 무술한마당 경연대회’가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포천시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온 20여명의 선수와 국내 초·중·고·일반부 3천여명의 선수 및 임원 등이 참여하고 세계무술문화발전위원회가 주최하고 포천시와 포천시의회에서 후원한다. 이번 대회는 태권도, 합기도, 검도, 해동검도, 특공무술, 극진공수도 등 6개 종목에 무술 고수들이 출전해 그동안 수련한 기량을 유감없이 펼칠 예정으로 포천종합체육관과 대진대학교 체육관에서 치러진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참가 선수단에게 내년 5월에 개최되는 2012 포천 세계대학태권도선수권대회를 적극 홍보하고 이동갈비, 인삼, 포도 등의 먹거리와 포천아트밸리, 한탄강 래프팅 등의 볼거리, 즐길거리를 홍보하는 스포츠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라고 말했다.
포천경찰서는 10일 농업용 전신주에 올라가 구리전선을 상습적으로 훔친 혐의(절도)로 김모(44·무직) 씨 등 2명을 구속하고 공범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은 또 이들로부터 훔친 구리선을 사들인 혐의(업무상과실 장물취득)로 고물상 업주 이모(55) 씨에 대해 사전영장을 신청하고 다른 업주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 씨 등은 지난 2일 오전 2시쯤 포천시 영북면의 농가 인근 전신주에 올라가 300여m 길이의 구리 전선을 끊어 차량에 싣고 달아나는 등 2009년 10월부터 최근까지 경기북부지역과 강원지역 일대에서 157차례에 걸쳐 모두 2억5천만원 어치의 구리전선을 훔친 혐의를 받받고 있다.
▲단국대학교 신건호 교수 출판기념회 및 퇴임식 = 18일(목) 오후 6시30분, 수원 호텔캐슬 지하1층, 문의 김종철박사 ☎010-3272-0004
<국토해양부> ◇국장급 전보 ▲한강홍수통제소장 전병국 <포천시> ◇5급 전보 ▲허가담당관 박진광 ▲화현면장 노경만 ▲한탄강개발기획단 한탄강개발과장 이성원 ◇6급 승진 ▲홍보감사담당관실 김차자 강상만 ▲총무국 자치행정과 이윤경 ▲〃 세정과 재산세팀장 김영애 ▲경제생활지원국 주민생활지원과 김수정 ▲일동면 정내준 ◇6급 전보 ▲의회사무과 배장원 ▲서울사무소팀장 이수진 ▲총무국 평생학습과 평생학습팀장 유재연 ▲〃 기획예산과 기획팀장 김남현 ▲경제생활지원국 환경관리과 수계관리팀장 강현모 ▲한탄강개발기획단 한탄강개발과 한탄강기획팀장 이광진 ▲총무국 세정과 취득세팀장 최형규 ▲〃 평생학습과 중앙도서관팀장 유정희 ▲허가담당관실 공업민원팀장 정동주 ▲〃 농지민원팀장 원건희 ▲포천동 이한원 ▲영중면 최순식 ▲허가담당관실 산림민원팀장 송영범 ▲경제생활지원국 복지여성과 다문화지원팀장 황영자 ▲허가담당관실 환경민원팀장 전주용 ▲〃 개발민원팀장 김용수 ▲〃 건축민원1팀장 이태승 ▲〃 건축민원2팀장 임승일 ▲한탄강개발기획단 한탄강개발과 한탄강개발팀장 박성진
남양주시 상하수도관리센터는 지난달 26부터 28일사이의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피해지역 1천599가구에 대한 상하수도 요금을 1개월간 감면해 주기로했다. 시는 이에따라 침수피해로 접수된 주택침수 456가구와 농업피해 456가구, 소상공인 341가구를 대상으로 상수도요금의 50%, 하수도요금 30%를 감면해 줄 방침이다. 또 침수피해 가구 중 감면받지 못한 수해가구가 직접 신청하는 경우에도 감면해 줄 계획이다./남양주=이화우기자
고양시 일산동구가 ‘건축물 등기촉탁 대행서비스’를 제공한다. 건축물 등기촉탁 제도는 건축물 대장의 기재 내용이 바뀌거나 소멸될 때 건축주를 대신해 등기업무를 처리해주는 것이다. 건축물 등기 촉탁 대행 서비스는 ▲건축물 관련 지번변경 ▲행정구역 명칭변경 ▲건축물 면적·구·용도·층수변경 ▲건축물의 철거 및 멸실 후 건축물대장 말소신청을 대상으로 제공한다./고양=고중오기자
국회 국방위원장인 한나라당 원유철(평택갑·사진) 의원은 10일 ‘김관진 국방부장관 암살조 국내잠입’에 대해 “대한민국 국민은 북한의 어떠한 테러나 암살 기도도 결단코 용서하거나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원 의원은 이날 성명을 통해 “대한민국 안보의 수장인 김관진 국방부장관에 대한 암살 기도는 대한민국 안보와 한반도 평화에 대한 직접적인 위협으로 간주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북한이 우리의 경고를 외면하고 끝내 김관진 장관에 대한 야만적인 암살기도를 실행하려 한다면 우리는 ‘독재국가만이 테러를 자행하거나 지원한다’고 믿는 국제사회와 함께 김정일 독재정권이 반드시 응분의 댓가를 치르도록 할 것”이라고 거듭 경고했다. 그는 “한반도 평화와 안전에 심각한 위협을 가하는 암살 기도는 걷어치우고, 천안함 폭침사건·연평도 포격도발에 대한 진정한 사과와 책임자 문책을 통해 대화와 협력의 장으로 나서 달라”고 강력 촉구했다.
한나라당 이윤성(인천 남동갑) 의원은 10일 “2010년 외교통상부는 소속 공무원 인건비로 2천361억 4천200만원을 지출해 소속 공무원들이 연간 평균 9천500만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공개했다. 이 의원이 이날 외교통상부 결산보고서 및 재외공관 인건비 결산내역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외교통상부 본부의 평균 인건비는 6천400만원, 외교안보연구원은 4천600만원, 재외공관은 평균 1억 2천600만원을 받은 것으로 분석됐다. 이 의원은 “우리나라 300인 이상 근무 기업의 평균 연봉이 4천만원에 못 미치는데 특정 부처 공무원의인건비가 1억에 달한다는 것은 한번쯤 검증할 필요가 있다”며, “외교통상부의 높은 인건비는 재외공관 근무라는특수성 외에 3급 이상 고위공무원이 20%에 달하는 조직구조와 무관치 않아 조직구조 개편문제를 본격 다뤄야 할 때다”고 강조했다.
민주당 이종걸(안양 만안) 의원은 10일 “대한민국 역사의 수레바퀴를 거꾸로 돌리려는 친일수구세력의 작태에 맞서 결연히 싸울 것”이라고 다짐했다. 독립운동가 우당 이회영 선생의 손자인 이 의원은 이날 72개 독립운동단체와 함께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8월15일은 일제 식민통치에서 해방되어 주권을 회복한 광복 66년이 되는 날”이라며 “하지만 아직도 역사왜곡을 통해 자신들의 죄상을 덮고 대한민국을 뿌리 없는 국가로 만들면서까지 개인의 부귀와 영화를 누리고자 하는 친일수구세력들이 이 땅에 엄존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의원은 특히 “이들은 아직도 1948년 8월 15일을 건국일로 주장하며 건국절 행사를 국민의 혈세를 갖고 뻔뻔하게 준비하고 있다”며, “이러한 친일수구세력들의 반역사적 작태는 과거 일제치하의 조국독립을 위해 모든 것을 국가에 바친 항일독립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전면 부정하는 것”이라고 강력 비판했다.
한나라당 대표최고위원을 지내 안상수(의왕·과천) 의원은 10일 대표직을 사퇴한 지 꼭 3개월만에 당 공식 회의인 최고중진회의에 참석, “많은 국민은 한나라당이 즉흥적으로 정책을 발표하고 국가재정 여건이나 국민 생활에 끼칠 해악을 고려치 않고 포퓰리즘적인 정책을 선도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걱정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보수 가치를 재론할 생각은 없지만 당의 정체성에 대한 깊은 성찰과 모색이 필요하다”면서 “당 지도부가 합리적 중도보수의 굳건한 기반 위에서 적절한 균형을 잡고 원칙 있는 변화를 추구해줄 것을 부탁한다”고 했다. 그는 이어 “서민경제가 어렵다”면서 “부동산 거래와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안 전 대표는 “서민경제를 살리지 않고서는 내년 선거를 기대할 수 없다는 냉엄한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고 덧붙였다.